6,70년대 컨트리 음악의 아이콘이였던 가수 돌리 파튼이 CCM 아티스트 잭 윌리엄스와 듀엣으로 부른 “예수가 있었다”가 최근 기독교 음악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빌보드에 따르면 이 곡은 지난 6일까지 1050만 청중들에게 노출된 것으로 집계돼 크리스천 AC Songs 부문 선두에 올랐다. 그녀는 이미 대중 가요로 빌보드 핫 100 차트 1위와 2위, 핫 컨트리 송 25위, 탑 컨트리 앨범 7위 등을 기록했지만, 기독교 음악 차트 1위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Sep 14, 2020 07:16 PM PDT
퓨 리서치 센터가 진행한 여론 조사에서 미국 주류 개신교에 속한 부모들은 복음주의자나 카톨릭 신자인 부모들보다 종교가 다른 10대 자녀를 가질 가능성이 두 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크리스천 포스트에 따르면, 이번 설문에서 복음주의자 부모의 80%, 가톨릭 신자 부모는 81%가 10대 자녀들과 같은 신앙 정체성을 가졌다고 답했다. 반면 주류 개신교에 속한 부모들은 55%로 복음주의나 가톨릭에 비해 크게 낮았다. 또한 세 기독교 그룹 중에 부모의 신앙과 다른 10대 자녀의 비율은 주류 기독교가 24%로 가장 높았고, 가톨릭 15%, 복음주의 12% 순으로 나타났다. Sep 14, 2020 07:12 PM PDT
한인가정상담소 신임 소장에 캐서린 염(Katherine Yeom) 전 부소장이 임명됐다. 지난 8월부터 캐서린 염 임시소장 체제로 운영돼 온 한인가정상담소는 그간 이사회에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소장 후보자들을 검증하다 이달 4일 캐서린 염씨를 소장으로 최종 낙점했다. Sep 14, 2020 09:28 AM PDT
아메리카한인연합재단(총회장 이우호 목사)은 오는 10월 1일(목)부터 3일(토)까지 제6차 아메리카한인연합재단 전국대회를 남가주 일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앞서 아메리카한인연합재단은 1953년 10월 1일 한미 상호방위조약이 체결된 날을 '이승만 대통령의 날'로 제정 선포했으며, 올해 대회는 "이승만 대통령의 날'을 기념하며 공병호 박사가 주강사로 나서 미주동포들에게 조국 대한민국에 관한 바른 역사관을 심을 예정이다. 대회는 첫날 오렌지 카운티 목회자 초청 조찬기도회를 시작으로 제1회 '이승만 대통령의 날' 기념 골프대회, 이승만 대통령의 날 기념 예배와 공병호 박사의 강의로 진행되며 둘째 날은 대한인국민회관과 리버사이드 안창호 선생의 집착촌을 방문하고 한국사를 탐방한다. 이어 "미국과 한국을 위대하게, 이승만에게서 배운다 '라는 제목으로 오레곤 주 5선 임용근 의원, 이승만 건국 대통령 기념사업회 회장 최학량 목사, 조웅규 국회의원, 이우호 목사, 공병호 박사가 강의를 하며, 몽골 의료 선교사 김정용 원장, 서울대 목회자 협의회장 금병달 목사, 아버지학교 김동욱 목사, 워싱턴 디씨 언론인 이병한 목사가 패널로 발표하며 질의문답을 가질 예정이다. Sep 13, 2020 11:58 PM PDT
한인가정상담소가 지난 10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마련한 제37회 온라인 연례 기금 모금 행사에 150여 명의 후원자들이 참석해 약 13 만 달러를 모금했다. '호프 버츄얼 갈라(Hope Virtual Gala)' 주제로 열린 행사에는 기부금 후원과 라이브 옥션(Live Auction) 등으로 모금이 이어졌다. 이날 모금 행사의 진행은 코미디언 PK가 맡았으며, 헬렌 홍, 신애라, 가수 브라이언, 메튜 모이 등이 축하 영상을 보냈다. 특히 가수 알리와 제임스 리는 직접 노래 영상을 보내 모금에 힘을 실었다.Sep 13, 2020 11:32 PM PDT
지난달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산불이 잦은 번개와 이상 고온 현상, 강풍 등으로 인해 서부 해안지역까지 대형 산불로 번져가고 있다. 크리스천포스트 등 미국 현지 언론들은 이 산불은 현재 오리건과 워싱턴 주로 번져 서부 전역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샌프란시스코 해안에서는 주황빛 연기와 재로 인해 하늘 전체가 주황빛으로 가려져 마치 “화성에서 온 장면과 같다”고 NBC뉴스는 보도했다.Sep 13, 2020 08:02 PM PDT
중국 공안 당국은 자신들이 규정한 ‘불법적 종교 활동 장소’를 찾아 제보하는 시민에게 포상금을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11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종교자유와 인권을 다루는 잡지인 ‘비터 윈터’에 따르면, 허난성 구시현의 관리들은 시민들이 종교 집회 장소를 찍은 사진이나 비디오, 오디오 녹음과 같은 구체적인 증거를 갖다 바치면 500위안화(약 70달러)를 제공한 것으로 전해진다.Sep 13, 2020 07:46 PM PDT
미국의 백인 복음주의가 아닌 백인 가톨릭 유권자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에 결정적 변수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10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미국 조지메이슨대학교 공공행정대학원 마크 로젤 학장은 피츠버그포스트 가제트에 게재한 글에서 "복음주의 유권자들은 트럼프를 버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2016년 트럼프 대통령은 가톨릭 유권자가 밀집한 펜실베이니아, 미시건, 위스콘신주에서 불과 10만 7000표 차이로 승리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클린턴은 전국적 국민투표에서 쉽게 승리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가톨릭 유권자의 과반수를 얻었다. 출구조사 결과, 트럼프는 가톨릭 신자들 사이에서 52% 대 45%로 우세를 보였다"고 했다.Sep 11, 2020 03:33 PM PDT
코로나19 대유행으로 경제가 더 크게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25~50세 사이 미국 성인의 35%가 미혼이라는 새로운 연구보고서가 나왔다. 10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가족연구소(Institute for Family Studies, IFS)의 웬디 왕(Wendy Wang) 본부장은 보고서에서 "2000년부터 2018년까지 결혼 경험이 없는 미국인이 1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 같은 추세가 저소득 미국인들 사이에 특히 극명하다"고 했다. 오늘날 결혼은 일반적으로 1980년대에 비해 안정적이지만, 결혼한 부부들 중 상당수는 연간 5만 달러 이상을 벌고 더 나은 교육을 받을 가능성이 있는 개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2018년도에 25~50세 성인 중 저소득층 문턱은 연간 2만 달러, 중소득층은 2만~5만 달러, 고소득층은 5만 달러 이상이었다. Sep 11, 2020 03:31 PM PDT
미국 IVF(InterVarsity Christian Fellowship)를 비롯한 학생선교단체 동아리들은 지난 2일 미 교육부가 기독교인 리더를 선출할 수 있는 학생들의 권리를 보호하겠다고 밝힌 것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10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지난 2013년 3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발표한 행정명령과 관련된 '대학교와 대학 내 자유로운 연구, 투명성, 책임성 향상' 규약은 수정헌법 제1조에서 보장하는 학생 권리에 적대적인 대학교나 대학들은 연방에서 제공하는 연구지원금에서 제외한다고 공언하고 있다. 교육부에 따르면, 새 규정은 차별법 제9조와 관련해 "공공기관 내 학생선교단체의 헙법적 권리를 보장하고 동등하게 대우해야 한다. 또 신앙에 기반한 단체라는 명료성을 제공한다"고 밝히고 있다. 2쪽 가량의 요약본은 "최종 규칙(The Final Rule)은 신념, 할동, 정책, 발언, 회원 기준, 리더의 기준 등을 이유로 학생선교단체를 차별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Sep 11, 2020 03:30 PM PDT
나라가 온통 시끄럽다. 정신을 차리지 못할 정도로 변화무쌍하다. 안타까움이 깊은 한숨으로 배어 나온 지 오래다. 국내상황이 너무나 골치 아프게 돌아가고 있는데, 북한 문제까지 설왕설래가 그치지 않는다. 별별 풍문들이 다 나돌고 있다. 9월 들어서는 전문가라고 명함을 내미는 이들까지 합세하여 앞 다퉈 북한의 내부변화를 점치고 있다. 요점은 김정은이 권력에서 밀려났다는 것이다. 하나의 설에 지나지 않지만 많은 이들의 귀를 쫑긋하게 한다. 필자가 보기에도 내세우는 정황들이 그럴싸해 보인다. 충분히 혹할 만할 근거들을 제시하는 것은 맞다.Sep 11, 2020 03:28 PM PDT
국내 신학자들이 '보수 복음주의 신학자 연대'라는 이름으로 '세계복음주의연맹(WEA)에 대한 우리들의 입장'을 발표했다. 특히 예장 합동총회(총회장 김종준 목사)에 WEA와 연대를 강화해 줄 것을 주문했다. 김상복 목사(전 WEA 국제이사회 의장), 김명혁 목사(전 한국복음주의협의회 회장), 강승삼 목사(전 세계선교협의회 사무총장), 박명수 교수(전 한국교회사학회 회장), 성남용 교수(총신대 목회전문대학원 선교학), 이승구 교수(한국복음주의신학회 회장), 이은선 교수(한국개혁신학회 회장), 박용규 교수(전 한국복음주의역사신학회 회장)는 11일 오후 서울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20세기에 접어들어 전 세계 기독교는 WCC(세계교회협의회), ICCC(국제기독교회협의회), WEA로 재편되어 진행되었다"며 "WCC는 신학적으로 많은 변천을 맞으며 영향력을 상실했고, ICCC는 극단적인 분리주의로 흘러 이제는 유명무실한 국제기구로 전락했다"고 했다. Sep 11, 2020 03:26 PM PDT
금란교회 김정민 목사가 지난 6일 주일예배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교회'(사사기 7장 1~8절)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특히 김 목사는 이 설교에서 최근 별세한 아버지 故 김홍도 목사가 남긴 유언을 전하며 영혼 구원에 힘쓰자고 강조했다. 그는 "사사기에서 3만 2천 명 중 전쟁에서 300명만 뽑혔다. 하나님이 죄와 피 흘리기까지 싸우기를 원하는 사람이고 전쟁 중에도 경계 태세를 멈추지 않는 사람을 뽑으신 것"이라며 "교회도 마찬가지다. 많은 숫자보다 적은 숫자라도 영적으로 깨어 기도하고 하나님과 교제하는 성도들을 자랑해야 한다. 교회 본질은 하나님께 쓰임 받는 300명에 있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현재 우한폐렴 사태가 모든 것을 바꿨다. 성도들이 교회에 못나오면서 사람들의 열정이 식어갔다. 그러나 우한폐렴이 터지면서 믿음이 더 굳건해진 사람들이 생겼다. 기준은 무언가"라며 Sep 11, 2020 03:25 PM PDT
유튜브 채널 TGC코리아는 존 파이퍼 목사(베들레헴침례교회 담임)가 복음연합과 리디머장로교회가 공저한 '뉴시티교리문답'(죠이선교회)에 나온 질문인 '칭의와 성화는 무엇입니까?'에 답변한 영상을 최근 게시했다. 존 파이퍼 목사는 "칭의는 우리를 의롭고 완전하다고 선포하는 하나님의 행위다. 우리가 오직 믿음으로 완전하고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되었기 때문"이라며 "따라서 칭의란 오직 믿음으로 예수님과 영적으로 결합한 덕에 하나님 앞에서 누리게 된 법적 지위다. 하나님과 이런 관계로 들어서기 위해서 우리가 스스로 무언가를 해내거나 수행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했다. 그는 "하나님은 그저 우리가 완전하고 의롭다고 선포하신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연합됐기 때문이다. 이 칭의는 오직 믿음으로만 가능하다"며 "성화는 하나님의 영과 말씀을 통해 우리를 차차 또는 순식간Sep 11, 2020 03:23 PM PDT
정부가 지난달 19일부터 수도권 소재 교회의 대면(현장)예배를 금지한 지 약 3주가 지났다. 그 사이 부산 등 다른 일부 지자체들도 관내 교회들에 같은 조치를 내렸다가 현재 다소 완화한 곳도 있다. 해당 지역 교회들은 방역을 위한 정부의 조치를 이해하면서도 일률적 제한에 불만을 표출하기도 했다. 지난 3주간 비대면 온라인 예배를 드린 교회들은 지금 어떤 상황일까. '온라인 예배'는 이미 올해 초 한 번 겪었던 것이어서 특별히 당황할 만한 상황은 이니라는 목소리다. 다만, 교인들이 현장에서 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상황이 기약 없이 길어지면서 자칫 신앙을 잃지 않을지 가장 염려하고 있었다. 한 교회 목회자는 "전화와 채팅 등 다양한 채널을 동원해 성도들의 신앙을 점검하고 여러 부분에서 케어하고 있지만, 얼굴을 마주하고 상담과 대화를 나눌 때보다야 한계가 있는 게 사실"이라며 "성도Sep 11, 2020 03:23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