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빛내리교회(담임 정찬수 목사)는 지난 11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전교인 기도회"를 개최했다. 기도회에 참석한 교인들은 본당에서 모임을 가질 수 없었지만 라이브 인 워십(Drive-in Worship)으로 차량 안에서 뜨겁게 찬양하고 기도했다. 이날 "내가 평생에 기도하리로다"는 제목으로 설교한 정찬수 목사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심을 신뢰하며, 하나님께 우리의 사랑을 고백드리며, 일평생 기도하기에 힘쓰자"고 도전했다. Sep 18, 2020 02:13 PM PDT
바티칸이 중국 정부와 지난 2018년 체결한 주교 임명에 대한 합의가 오는 10월 만료 및 갱신된다고 바티칸 당국이 밝혔다. 17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가톨릭 매체 '크룩스'를 인용 보도한 바에 따르면, 당시 양측의 합의에는 중국 정부가 임명한 중국 주교 7명을 바티칸이 정식으로 승인한다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로이터 통신은 "(갱신된) 합의에는 어떤 변경도 없을 것이며, 홍콩을 포함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당시 합의는 논란의 여지가 많았으며, 중국 공산당 체제를 인정하고 종교 자유를 희생시킨다는 비판을 받은 바 있다. Sep 18, 2020 01:47 PM PDT
고등학교 시절, 우리 반에는 소위 '일진' 무리에 속하는 한 친구가 있었다. 그 친구는 종종 등교하자마자 옆자리 착한 친구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하곤 했다. 돈을 빌려줄 이유가 없는 착한 친구는 처음엔 거절한다. 그런데 문제는 하루종일 돈을 빌려달라고 얘기한다는 것이다. 쉬는 시간, 점심 시간, 심지어 수업시간에도 요구한다. 어조는 '부탁하는' 조에서, 점점 하교 시간이 가까워질수록 '협박(?)하는' 조로 바뀐다. "친구의 딱한 사정에 이렇게까지 매정할 수 있냐"면서 돈을 빌려주지 않는 것을 '나쁜 행위'로 몰아간다.Sep 18, 2020 01:44 PM PDT
미국 기업 연구소(American Enterprise Institute)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개신교 사립 학교 졸업생이 공립학교 졸업생보다 이혼이나 혼외 자녀 출생 확률이 적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17일 보도했다. AEI 가족학 연구소는 지난 1997년 처음 실시된 '청소년 추적 연구'(National Longitudinal Survey of Youth)와 '미국 이해 연구'(Understanding America Study) 데이터 가운데 2015년과 2016년 자료를 조사했다. 이들은 이 연구 결과를 '개신교 가족 윤리: 프로테스탄트는 무엇을 하는가? 가톨릭, 사립 및 공립학교가 결혼, 이혼 및 비혼인 출산과 관련 있는가?'라는 보고서를 통해 정리했다. Sep 18, 2020 01:41 PM PDT
영국 침례교 연합(BUGB)이 재정 감소로 향후 10년간 어려움에 처하게 됐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17일 보도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올해 초 열리기로 했던 모임이 취소되고 최근 온라인으로 열린 BUGB 연례 총회에서 존 레빅 회계담당자는 이같이 보고했다. 그는 "BUGB가 재정 감소와 대규모 연금 적자, 코로나 19의 압력 증가와 신임 목회자 훈련 비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총대들에게 보고했다. 레빅은 2019년 말 수입이 530만 파운드(약 80억)로 2018년 대비 5% 감소했다고 경고했다. 국내 선교 기부금은 지난해 378만 파운드(약 57억) 1% 감소했다고 밝혔다. 레빅은Sep 18, 2020 01:40 PM PDT
코로나 재앙으로 전 세계적으로 90만8,660명이 사망하였고 확진자가 28,05만7,627명이다(9월 11일 현재). 코로나는 경제와 사회는 물론 교회와 선교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다. 지금 수백 명 이상의 선교사들이 한국에서 잠시 대피하리라고 예상하였는데, 6개월 넘은 지금도 여행 자유화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코로나의 완전 종식은 1년 이상 갈 수도 있다는 비관적인 소리가 들린다. 그러나 이 재앙은 예고된 것인데, 온 세계가 적절하게 대처하지 못하였다. 중국 공산당 정부가 솔직히 공개하고 국제 사회에 호소하였더라면 참극은 아주 최소활 할 수 있었지만, 도리어 이것을 공개한 젊은 의사를 죽음으로 몰아넣고 말았다. 인간들은 재앙의 경고는 무시하는 악한 습성을 가진 것 같다. 마치 노아 홍수 때처럼 말이다. 코로나 사태는 현재 부정적인 것으로 자국 우선주의, 고립주의, 민족주의, 권위주의(독재정치) 정치문화를 더 강화시키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이것은 국제주의 기독교에 반대되Sep 18, 2020 01:38 PM PDT
코로나19는 각 교회의 많은 부분들을 바꿔놓았다. 이는 캠퍼스 선교단체들도 예외가 아니다. 소모임 등 각종 대면 사역이 힘들어졌을 뿐 아니라, 학생들이 캠퍼스에 잘 나오지도 않게 돼 복음전도도 쉽지 않게 됐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국제대학선교협의회(Campus Missions International, CMI) 이사장으로 취임한 허세민 목사를 만나, 코로나 사태 가운데 캠퍼스 사역에 대해 들어봤다. 허 목사는 경희대와 한국외국어대를 중심으로 캠퍼스 사역을 30여년 했으며, 이후에는 캠퍼스 사역자들을 뒷받침하기 위해 연구 활동을 지속해 왔다. -먼저 대표 취임 소감을 부탁드립니다. "저는 사실 이사장이 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랐습니다. 제가 직접 이사장이 되기보다, 후배를 이사장으로 세우고 저는 뒤에서 겸손히 섬기기를 간절히 원했고 그것을 위해 여러 가지로 노력을 했습니다.Sep 18, 2020 01:37 PM PDT
기독교 영화 '용기와구원' 출연 배우이자 미국TLC채널의 '나인틴 키즈 앤 카운팅(19 Kids and Counting)' 리얼리티 쇼 프로그램 출연자인 조이 안나 더거(Joy-anna Dugar)가 최근 딸 '아나벨'을 유산한 이후 새 생명을 얻은 근황을 전했다. 출산을 앞두고, 부부는 "우리가 아나벨을 잃은 것을 알게 된 지 1년이 됐다. 그녀를 잃은 뒤,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나아갈지 두렵고 걱정하며 초음파 검사에서 흐느껴 울던 때를 기억한다"며 "그때의 사진들을 돌아보는 것은 너무 아프다. 가슴이 깨지던 고통을 기억한다"고 했다. 이어 "그러나 돌이켜보면 여기까지 올 수 있게 해주신 것에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더 많은 평안과 기쁨, 회복을 주셨다"며 "우리는 아나벨을 사랑한다. 지난 1년간 우리 가족을 위한 모든 기도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Sep 18, 2020 01:35 PM PDT
평생 모은 재산 80억 달러(약 9조 4000억 원)를 모두 기부한 미국의 억만장자가 화제가 되고 있다. 15일 미 경제 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세계 최대 면세점 체인 'DFS'(Duty Free Shoppers) 공동창업자 찰스 척 피니(89)가 자선재단 '애틀랜틱 필랜스로피'(Atlantic Philanthropies)를 해체하면서 남은 재산을 모두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일랜드의 기독교인 가정에서 태어나 독실한 신앙을 가진 피니는 평생 자신의 모토인 '사는 동안 기부하기'(Giving While Living)를 실천하며 살았다. 그는 자신이 수학했던 코넬대에 10억 달러를 기부한 것을 포함, 교육 부문에 37억 달러, 사형제 폐지 등 인권과 사회 변화 부문에 8억 7000만 달러, 공중보건에 7억 달러, 오바마헬스케어 지지 후원에 7600만 달러 등을 기부했다.Sep 18, 2020 01:33 PM PDT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아니 세계적으로 유명한 가수 박진영 씨가 책을 냈다. 『무엇을 위해 살죠?』(은행나무, 2020)다. 이 책은 어떻게 하면 가수가 될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대형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꾸릴 수 있었는지에 관한 책이 아니다. 어떻게 구도자의 길을 걷게 되었는지, 어떤 과정을 거쳐 회심했는지, 그리고 독자들도 그 회심에 동참하도록 초청하는 책이다. 필자는 구원론에 관심이 많다. 2019년에 칭의(<나는 하나님 앞에서 의로울 수 있을까>)와 성화(<성화, 이미와 아직의 은혜>)에 관한 책을 각각 냈고, 박진영의 관심사이기도 한 거듭남에 대한 원고도 출판사에 보내놓은 상태이기에 곧 나올 예정이다. Sep 18, 2020 01:31 PM PDT
빌 브라이트 박사는 Campus Crusade for Christ(대학생선교회)의 설립자로 사도바울 이래 그리스도를 위해 가장 전략적인 삶을 살면서 전 세계의 지성인들에게 그리스도를 전하고 그들을 그리스도의 제자로 양육하여 파송했던 믿음의 사람이요 그리스도를 위한 전략가였다. 4영리 전도 소책자와 개인전도훈련과정을 만들어 수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그리스도를 쉽게 전하도록 했고, 누가복음을 대본으로 영화 "JESUS"를 만들어 수십억의 사람들에게 2000년 전에 사셨던 예수님을 영상으로 만나게 했으며 그리스도의 지상명령 성취를 위해 전 생애를 살았던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이었다.Sep 18, 2020 12:17 PM PDT
미국의 회복과 부흥을 위한 다민족연합기도회가 남가주 한인교회들을 중심으로 개최된다. 오는 10월 16일(금) 오후 7시 30분 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되는 기도회는 한인교회를 비롯해 히스패닉, 백인, 흑인, 중동인, 일본인 등 타민족 교회 지도자 및 성도들과 함께 미국이 당면한 영적 위기와 11월 46대 미국 대통령 선거를 위해 기도하게 된다. 다민족 기도회는 코로나19로 대중이 모여 기도하는 집회에 어려움이 있어 당일 은혜한인교회에서 진행되는 현장 기도회와 온라인 생중계를 병행하게 된다. 기도회는 한·영으로 진행되며, 그 외 민족을 위해 통역이 제공된다. 지난 17일 열린 기도회 설명회에서 교계 지도자들은 코로나19를 비롯해 동성애, 낙태, 사회주의 확산 등 미국의 영적 위기에 대한 우려하며 "어느 때보다 회개와 기도해야 한다"는 데에 한 목소리를 내고, 남가주 지역 교회의 동참을 촉구했다.Sep 18, 2020 09:38 AM PDT
코로나 바이러스 대유행으로 폐쇄됐던 미국 교회가 복귀하면서 헌금 모금도 점차 상승세로 돌아서고 있다고 조사됐다. 라이프웨이 리서치는 8월7일부터 30일까지 미국 주류 기독교, 복음주의, 독립 개신교 교회 목회자 1076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으며, 응답자의 교회 분포는 도시 33%, 도시 근교 33%, 시골이나 작은 마을 25%, 대도시 9%로 나타났다.Sep 17, 2020 08:21 PM PDT
미국 정부가 강제 수용소에 수감된 위구르족 및 소수 종교 민족이 만든 일부 신장산 중국 물품을 수입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미국 관세국경보호청(CBP)은 14일 신장 지역 5개 특정 제조업체가 생산하는 의류, 헤어 제품, 컴퓨터 부품 등에 대해 인도보류명령을 발표했다. CBP는 신장지역 5개 기업 및 공업단지와 동부 안후이성 기업 1곳을 지정, 강제 노동을 사용하여 제품을 생산한다고 밝혔다. Sep 17, 2020 08:18 PM PDT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최근 보도된 조지 무시 목사와 그가 이끄는 시리아 카미실리에 연합교회를 다니는 한 여성이 폭도들 앞에서 예수님을 만난 간증을 소개했다. 2019년 10월 카미실리에 살던 소잔은 ‘평화의 봄’ 작전을 전개하던 터키군의 폭탄 두 발이 집 바로 근방에 떨어지는 것을 가족과 함께 온 몸으로 느꼈다. 소잔은 “우리는 너무 무서웠다”며Sep 17, 2020 08:16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