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대법관이 18일 췌장암 전이에 따른 합병증으로 워싱턴 자택에서 별세했다고 미 연방대법원이 밝혔다. 그녀는 2009년 췌장암 수술을 받았으며, 2018년 폐암, 올해는 간암이 발견돼 항암치료를 받는 중이었다. 미네소타 유세 중 긴즈버그 대법관의 별세 소식을 전해들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그는 놀라운 삶을 이끈 놀라운 여성이었다"며 추모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성명을 통해 "법의 거인을 잃은 데 대해 애도한다. 그는 대법원에서 보여준 훌륭한 정신과 강력한 반대로 명성을 얻으셨던 분"이라고 전했다. Sep 21, 2020 09:43 AM PDT
'인터넷 예배'에 대한 논쟁이 한창인 가운데, 이제 '인터넷 성찬'에 대한 논쟁으로까지 발전하고 있다. 이 글은 성경적 원리와 신학적 원리에서 봤을 때 '인터넷 성찬'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논증하는 목적으로 작성됐다. 여기에서 말하는 '인터넷 예배'는 주일에 온 성도가 예배당에 모여서 드리는 공예배를 인터넷을 통하여 각 가정별로 혹은 개인별로 드리는 것을 말한다. '인터넷 성찬'은 그러한 '인터넷 예배' 도중 인터넷 방송에 나오는 목사의 지도를 따라 성찬을 각 가정별로 혹은 개인별로 시행하는 것을 뜻한다. 필자는 '인터넷 예배'는 코로나19로 인해 한시적으로 허용된 가슴 아픈 '타협(compromise)'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인터넷 예배'가 허용된다 해서 '인터넷 성Sep 21, 2020 09:41 AM PDT
지난주 목요일 디즈니 애니메이션 실사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작된 영화 <뮬란>이 개봉했다. 개봉 전부터 주연배우 유역비의 홍콩 민주화 운동 비난 발언으로 구설수에 오른 이 작품은, 개봉 후 평단과 관객 양측으로부터 모두 처참한 수준의 평가를 받고 있다. 서사의 개연성과 액션 연출, 그리고 배우들의 연기까지 모두 평작 이하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뮬란>은 미중 무역분쟁에 의한 중국 내 반미감정의 여파로 중국 극장가에서조차 관객들의 호응을 받지 못하고 있다. 코로나 여파에다 작품에 대한 평가마저 좋지 않은 상황이라, 이대로라면 손익분기점도 넘기지 못하는 성적을 낼 가능성이 크다. Sep 21, 2020 09:39 AM PDT
금성은 태양과 달을 제외하면 하늘 전체에서 가장 밝은 천체이다. 우리가 흔히 '샛별'이라 부르는 행성으로, 해 뜨기 전 동쪽 하늘이나 해진 후 서쪽 하늘에서 보인다. 금성은 그냥 보면 하나의 밝은 점처럼 보이지만, 망원경으로 보면 달처럼 그 모습이 차고 기우는 위상을 가지고 있다. 금성의 대기는 두꺼운 이산화탄소로 덮여 있기 때문에 망원경으로는 표면이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파장이 긴 전파를 이용해 관측하고 있다. 관측(1978년, 파이어니어 비너스 2호) 결과 지구처럼 산맥도 있고 고지대도 있으나, 지구에 비해 평탄한 행성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지구처럼 현무암과 화강암으로 이루어져 있음도 밝혀졌다.Sep 21, 2020 09:37 AM PDT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손정훈 목사)가 지난 20일(주일) 현장예배를 재개했다. 이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약 6개월 만으로 교회는 이날 현장예배와 온라인 예배를 동시에 진행했다.Sep 21, 2020 07:57 AM PDT
미국 남침례교가 2021년 연례 총회 주제로 “우리는 위대한 사명을 받은 침례교인”을 채택했다. 뱁티스트프레스에 따르면 남침례교 J.D. 그리어 회장은 14일 총회 주제를 이 같이 발표하면서, 교단의 정체성을 대내외적으로 확인시키기 위해 고안됐다고 덧붙였다. 2019년과 2020년에는 ‘무엇보다 복음’이 총회 주제로 선정됐었다. 사상 초유의 코로나 사태로 3년째 회장직을 연임한 그리어 목사는 “우리가 총회에 참여하는 주된 이유는 대사명이기 때문에 지금이 이 문구를 사용하기에 적기라고 본다”고 밝혔다. SBC 교단 임원들도 “남침례 교회의 정체성에 완벽히 일치하는 문구”라며 동의했다. Sep 21, 2020 07:31 AM PDT
평생 모은 재산 80억 달러(약 9조 4000억 원)를 모두 기부한 미국의 억만장자가 화제가 되고 있다. 15일 미 경제 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세계 최대 면세점 체인 'DFS'(Duty Free Shoppers) 공동창업자 찰스 척 피니(89)가 자선재단 '애틀랜틱 필랜스로피'(Atlantic Philanthropies)를 해체하면서 남은 재산을 모두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Sep 21, 2020 07:29 AM PDT
LA 기독일보 사무실 이전 감사예배가 지난 17일 오전 11시 기독일보 사무실(3008 Wilshire Blvd, #200 Los Angeles, CA, 90010)에서 있었다. Sep 21, 2020 07:23 AM PDT
할렐루야대회 셋째날 행사가 20일 오후5시 프라미스교회(담임 허연행 목사)에서 개최,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청소년세대의 놀라운 부흥의 현장들이 생생히 소개됐다. 마이클 조 선교사는 이날 설교 중에 IM선교회의 사역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고, 변화된 아이들이 지역교회를 어떻게 바꿔 놓는지 영상을 통해 그 현장을 자세히 전달하면서 “다음 세대에 큰 희망이 있다”고 말했다. 이날 마이클 조 선교사는 ‘코로나 성도’(창50:25-26)라는 설교를 통해, 요셉이 죽을 때 그의 형제들에게 후에 하나님이 약속하신 땅으로 들어갈 때 자신의 해골을 메고 올라가라고 했듯이, 우리 세대들이 우리 다음 세대들에게 하나님 나라에 대한 비전을 전수해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Sep 21, 2020 05:46 AM PDT
놀스릿지에 소재한 만남의교회(담임 이정현 목사 18101 Lassen St, Northridge, CA 91325)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이웃을 돌보는 사역으로 시작한 '블레싱 박스'가 이웃들의 필요를 채우고 있다. Sep 20, 2020 04:51 PM PDT
코로나19로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밸리 지역교회와 LA 지역 교회를 대상으로 재정 지원에 나섰던 만남의교회(담임 이정현 목사)가 "선한 사마리아인 프로젝트"를 통해 총 24개 교회에 각 1천 달러씩, 총 2만 4천 달러를 지원했다. Sep 20, 2020 04:39 PM PDT
창립 3주년을 맞은 남가주온유한교회(담임 장범원 목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한 나눔 행사를 갖는다.Sep 20, 2020 04:22 PM PDT
올해 전 세계적으로 유행한 코로나19의 충격은 적지 않았습니다. 전 세계가 격리와 폐쇄에 들어갔습니다. 전염병에 대한 위험은 누그러지더라도 인적 피해나 경제적 피해는 한동안 지속될 것입니다. 코로나19 이전에 우리 경제는 발전하고 있었고 일자리는 사상 최고였으며, 미국은 엄청난 성장을 경험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목회하는 교회에서는 영혼이 구원받고 삶이 바뀌는 모습을 볼 수 있었고, 교회도 성장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보이지 않는 적이 우리 삶에 들어왔고 모든 상황은 바뀌었습니다. 우리 삶의 굴곡은 이전에 보지 못했던 방식으로 우리가 극복할 수 없을 것 같은 도전으로 찾아옵니다. 가족이나 친구의 죽음, 실직 또는 올해 우리가 경험한 세계적인 유행병 등은 우리 삶에 폭풍이 몰아치는 것과 같은 큰 혼란을 가져옵니다. 그와 함께 모든 위기에는 고통스럽지만 교훈도 따라옵니다. 저는 우리 삶이 외부적인 요소에 의해 중단될 때 하나님께서 일하심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Sep 19, 2020 12:26 PM PDT
할렐루야2020대뉴욕복음화대회가 18일 오후7시30분 프라미스교회(담임 허연행 목사)에서 개막됐다. 코로나 팬데믹 중에 열리는 이번 대회는 최초로 현장 행사와 온라인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현장에는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하고, 사회적 거리를 철저히 준수하는 등 방역에 철저히 신경 쓰는 모습을 보였다. 두 명의 강사가 한 대회에 초청된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황성주 목사는 첫날 강의와 둘째날 목회자세미나, 마이클 조 선교사는 둘째 날과 마지막 날 강사로 참여한다.Sep 19, 2020 08:58 AM PDT
LA 기독일보 사무실 이전 감사예배가 지난 17일 오전 11시 기독일보 사무실(3008 Wilshire Blvd, #200 Los Angeles, CA, 90010)에서 있었다. 이인규 사장의 인도로 시작된 예배는 김성식 목사(LA 백송교회 담임)의 대표 기도 후 김경진 목사(기쁜우리교회 담임)가 설교에 이어 축도했다. 사도행전 8장 1-3, 11장 19-21 절을 본문으로 설교한 김경진 목사는 "유대인 중심이었던 예루살렘 교회가 로마의 핍박으로 흩어지면서 복음이 이방인에게 전하게 됐다"면서 "지금 팬데믹 성황도 우리의 의지와 상관없이 하나님께서 흩어지게 하신 것인데 비대면이란 상황이 오히려 복음 전파의 기회"라고 강조했다. Sep 18, 2020 04:45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