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인 수 3천여 명의 캘리포니아 대형교회가 대면 예배 금지 명령과 관련된 벌금이 112,000달러(약 1억 3000만 원)를 넘어서자 시 당국과 분쟁을 중단하고 교회 주차장에서 야외예배를 드리기로 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22일 밝혔다.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카운티에 위치한 노스밸리침례교회(North Valley Baptist Church) 잭 트리버(Jack Trieber) 목사는 ABC7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대면 예배를 금지하는 카운티의 명령에 따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교회는 그 동안 대면 예배를 계속 드리면서 5천 달러(약 583만 원), 찬양 금지 등 다른 위반 조치에 대해서도 벌금을 부과받았다. Sep 23, 2020 06:32 AM PDT
저스틴 비버는 과거 악동으로 불렸다. 그런 그가 어느 순간 기독교인이 되었다. 그리고 변하기 시작했다. 비버는 "나를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거듭나기 원한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기독교인이 된다고 해서, 다른 말로 구원 받았다고 해서 실수를 안 하게 되는 것은 아니다. 그에게 여전히 부족한 점이 있을 수 있다. 기독교인이 되기 전과 후가 많이 변화됐다 하더라도 언제든 무너질 수 있는 연약한 존재가 인간이다. 비버는 그런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하면서도, 한량없는 하나님의 은혜를 붙잡고 나아갈 수 있으며, 예수 그리스도가 유일한 길임을 은연 중에 고백한다. Sep 23, 2020 06:26 AM PDT
예장 합동 제105회기 총회장 소강석 목사가 22일 오전 서울 합정동 양화진선교사묘원 방문으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총회장 소강석 목사는 선교사 묘원 방문에 앞서 마태복음 28장 19-20절을 본문으로 간단한 메시지를 전했다. 경건회는 코로나19로 선교기념관 앞 야외에서 진행됐다. 부총회장 배광식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된 경건회 후 소 총회장과 임원들은 언더우드·헐버트·존 헤론 선교사의 묘역을 차례로 찾아 기도하고, 선교사들의 사역과 정신을 회고했다. 경건회에서 소강석 목사는 "Sep 23, 2020 06:22 AM PDT
오늘날 전 세계는 동성애라는 이슈로 몸살을 앓고 있다. 미국 복음주의권의 지속적인 반대와 합법화 저지 노력에도 불구하고, 2015년 미국 연방법원은 동성애자들 간의 결혼을 합법으로 인정했다. 동성애를 반대하는 미국 복음주의권 그리스도인들과 교회들은 동성결혼이 합법화된 사회 속에서, 복음과 진리를 지켜야 하는 힘든 싸움을 진행해 나가야 한다.Sep 23, 2020 02:59 AM PDT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26일 워싱턴 DC 내셔널 몰에서 개최될 ‘2020 국가 기도 행진(Prayer March 2020)’을 앞두고, 미국의 끔직한 문제들은 오직 하나님만이 해결할 수 있으며 시간이 많지 않다고 밝혔다. 그래함 목사는 CP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국가적인 기도 행진을 기획한 데 대해, 미국의 많은 현안들 속에 있는 깊은 분열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분열은 코로나19 팬데믹과 주 정부들의 폐쇄 조치로 인해 막대한 일자리 감소로 이어져 더욱 가중되었다고 그는 덧붙였다. Sep 22, 2020 10:43 PM PDT
전 미국 미식축구(NFL) 선수였던 벤자민 왓슨이 나이지리아에서 벌어지는 기독교인 학살에 대한 미국인들의 관심을 촉구하고 나섰다. 올해 초 은퇴를 선언한 왓슨은 최근 워싱턴 DC에서 나이지리아 국제위원회가 주최한 기자 회견에 참석해 이 같이 밝혔다. 위원회는 최근 몇 년간 나이지리아 북동부 미들벨트 지역에서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의 공격으로 기독교인 수 천명이 사망하고 수백만 명의 피난민이 발생한 데 대해 목소리를 높였다. Sep 22, 2020 10:38 PM PDT
존 맥아더(그레이스 커뮤니티 교회) 담임 목사가 법원의 실내 예배 중단 명령에도 예배를 이어가는 가운데, 중단하지 않으면 최대 6개월 징역형이 선고된다는 경고 편지를 최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맥아더 목사는 FOX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그들이 나를 감옥에 가두기를 원한다면 나는 ‘감옥에서의 사역’을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나는 다른 사역을 많이 해봤지만 이런 사역을 할 기회는 없었다. 그러니 어서 가져와 보라”고 덧붙였다. Sep 22, 2020 10:33 PM PDT
‘2020 할렐루야 대뉴욕 복음화대회’(이하 할렐루야대회)가 21일 마이클 조 선교사(IM선교회)의 목회자세미나를 마지막 일정으로 막을 내렸다. 올해 할렐루야대회는 코로나 팬데믹 중에 열린 최초의 온-오프라인 병행 집회라는 점 외에도 두 명의 강사를 초청한 것과, 간증 위주의 설교가 이어지는 등 지금까지의 형태를 벗어나는 새로운 시도들을 보여줬다. 현장 행사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총 인원 300명이라는 제한된 숫자만 수용을 했지만 온라인으로는 매회 6천 여 명이 대회 영상을 조회를 하면서 예년의 집회 규모를 훨씬 뛰어 넘은 사람들이 말씀을 접할 수 있었다는 점에 긍정적 평가가 나오고 있다.Sep 22, 2020 10:26 PM PDT
이번 주 가스펠 프로젝트의 말씀은 열 명의 나병 환자의 이야기입니다. 이 말씀은 그동안 감사하는 삶의 관점에서 많이 다뤄져 왔습니다. 이번에는 구속사 관점에서 재조명하여 보며 우리의 삶을 비추어 보게 되기 원합니다. 이 사건을 통해 하나님은 형제와 저에게 어떤 말씀을 하기 원하시는지 깊이 생각하며 말씀을 나눕니다. 열 명의 나병 환자는 예수님 앞으로 나갈 수 없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수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에워싸고 그 앞에서 병 고침을 받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예수님이 가까이 오면 오히려 가까이 오지 말라고 소리쳐야 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 그들이 예수님께 도움을 청합니다. "선생님, 저희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이것은 그들이 예수님이 능력을 갖추신 분이고, 그들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Sep 22, 2020 04:08 PM PDT
축구를 하다가 인대가 늘어난 적이 있었는데, 한 일주일 정도 쉬고 나면 나을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6개월이 지나도 낫지 않자, 덜컥 겁이 났습니다. 결국 1년 정도 걸려 회복되었습니다. 코로나(COVID-19) 사태도 지난 겨울에 시작돼, 봄이면 사라질 거라 예상했지만 여름과 가을이 되어도 줄어들지 않고 있어서 다가오는 겨울이 더욱 걱정입니다. 이럴 때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이스라엘 역사에서도 하루가 끔찍하게 길다고 느껴지던 고통의 시기가 있었습니다. 북 이스라엘이 이미 망했고 남 유다는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가 살던 70년 동안이 그랬습니다. 하나님은 미리 예레미야를 통해 유다 백성들에게 심판과 회개를 선포하도록 했지만 그들은 들으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뜻이 있으셔서 Sep 22, 2020 04:04 PM PDT
우리가 어려서부터 배운 사고방식인지는 모르나 위인전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위인은 흑수저입니다. 시골에서 자랐고, 서자로 태어났고, 인간의 약한 부분을 가져다 붙입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노력하면 이런 훌륭한 사람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니엘처럼 잘 살자고 외칩니다. 그가 목숨 걸고 기도하며 사자 굴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충성했으니. 다니엘의 성결함과 확신과 기도의 삶을 본받아야 한다고 외칩니다. 그러나 이런 접근의 약점이 있습니다. 다니엘이란 인간의 위대성에 초점을 맞추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다니엘은 왜 이렇게 강했나? 의지가 강해서, 끈기가 있어서가 아닙니다. 하나님을 만났기 때문이었습니다.Sep 22, 2020 04:02 PM PDT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최근 한 대형교회에서 기독교인들을 향해 “빛을 숨기지 말라. 광장에서 믿음을 지키라”고 말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1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20일 텍사스에 위치한 프레스톤 우드 침례 교회에 참석한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전 세계가 미국이 이끄는 방식을 지켜보고 있으며 미국은 유대-기독교 국가로 세워진 것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Sep 22, 2020 12:06 PM PDT
코로나19 확산으로 성경공부 애플리케이션 사용자가 10배 증가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21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BSF에서 만든 ‘워드고’(WordGo)는 성경 읽기, 질문, 학습 노트,오디오 교육을 결합한 2주 및 6주 길이의 성경 공부 코스를 제공하는 무료 애플리케이션이다. 워드고 앱의 사용자는 올해 1월과 7월 사이에 1천% 증가했으며 사용자의 4분의 3이 여성이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Sep 22, 2020 12:05 PM PDT
미주 한인 복음주의 신학교인 그레이스미션대학교(총장 최규남 박사 이하 GMU)는 사립 학교 교사 자격증 설명회를 오는 10월 1일(목) 오후 3시, 온라인 화상 컨퍼런스를 통해 개최한다. 이날 온라인 설명회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GMU 홈페이지(www.gm.edu)에서 접속할 수 있다. 설명회는 △ACSI 사립학교 교사 및 교장, 교감 자격증의 의미 △GMU학생이 가능한 ACSI Certificate 종류 △ACSI Certificate 자격증 신청 절차와 방법 △유치원, 초등, 중고등학교 교사 자격 및 절차 △유치원 원장 및 중고등학교 교장 교감 자격 및 절차 등을 주제로 진행되며 질의 응답 시간이 마련된다.Sep 22, 2020 10:19 AM PDT
정부 방침에 따라 지난 3월15일부터 비대면예배로 전환했던 새누리교회(담임 손경일 목사)가 시청과 협의해 지난 20일 "드라이브 인 페밀리워쉽"으로 예배를 진행했다. 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은 6개월 만에 교회 주차장 땅을 밟았고,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배의 감격을 누렸다. 손경일 목사는 "그동안 함께 모이지 못했지만 '영적 거리 좁히기 운동'으로, 성도들은 온라인에서 계속 코이노니아를 이루고 있었다"며 "보조석에 자리한 성도들이 모두 내려 하나님을 찬양하는 순간이 가장 은혜로웠다"고 말했다.Sep 22, 2020 10:08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