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악의 기독교 박해 지역인 북한에서 성경에 노출되는 주민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는 새 보고서를 인용해 크리스천 포스트가 2일 보도했다. 북한인권정보센터가 발간한 ‘2020 북한 종교자유백서’에 따르면, ‘성경을 본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북한 주민이 2000년 이후 매년 4%씩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탈북자들 중에 성경을 본 적이 있다는 응답자는 2000년 이전에 16명에서 2000년 이후 최대 559명까지 증가했으며, 이를 환산하면 35배에 달한다. 올해 인권정보센터는 북한의 종교 박해 실태를 조사하기 위해 총1,234명에게 정보를 받아 1,411건에 달하는 박해 사례를 수집했다고 밝혔다.Dec 02, 2020 09:03 PM PST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 위치한 15,000명 규모의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Inspiring Body of Christ Church, IBOC)가 추수감사절을 맞아 100명의 노인들에게 총 10만 달러의 주거비를 지원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1일 보도했다. 교회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우리가 마련한 '추수감사절을 위한 집' 찬양 예배는 커다란 축복이었다. 우리의 특별 초대가수인 제시카 레이디와 티파니 앤드류스는 힘이 있었고, 예배에서 가장 놀라운 영감을 받은 순간 중 하나는 IBOC가 100명의 노인들을 깜짝 놀라게 한 것이다. #IBOC 교회와 리키 러쉬 목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노인분들 100명의 주거비를 지원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하나님께 영광을!'이라고 했다. IBOC는 어르신들이 집에서 쫓겨나시지 않도록 10만 달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 교회의 담임목사인 리키 G. 러쉬가 설립한 IBOC는 댈러스 메트로플렉스(Dallas Metroplex)에서 가장 큰 초교파 교회 중 하나다. 교회로부터 주거비를 지원받은 이들 중 한 명이었던 베티 영은 CBS 뉴스 계열사 KHUO11과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생계를 유지하는 데 어려움Dec 02, 2020 01:28 PM PST
한국복음주의상담학회가 최근 '기독교상담과 뇌과학'이라는 주제로 제35차 학술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날 김경준 교수(월드미션대학교)가 '기독교상담에 뇌과학적 지식의 활용: 불안과 우울증을 중심으로'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김 교수는 "미국의 기독교상담학계에서는 뇌과학의 급진적인 발전을 반영하여 몇 가지 변화들이 나타나고 있는데 그 대표적인 예를 미국 기독교 상담자 협회 (AACC: The American Association of Christian Counselors)에서 매년 개최하는 컨퍼런스에서 찾을 수 있다"며 "2020 년 9 월에 COVID-19 으로 인해 전격적으로 온라인으로 개최된 AACC 컨퍼런스에서의 첫 번째 주제 강연을 'Change Your Brain: Change Your Life' 라는 유명한 책 이외에도 수많은 뇌과학에 관련한 책들을 저술한 다니엘 에이멘 (Daniel G. Amen)박사가 맡았다는 점과 또한 컨퍼런스 중에 별도로 유료강좌로 진행되는 6 개의 집중 과정 중 하나가 '뇌 건강, 신경과학과 상담치료'라는 주제였다는 점에서 기독교상담 영역에서 뇌과학을 빠른 속도록 접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고 했다. Dec 02, 2020 01:25 PM PST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LGBT(성소수자) 활동가들에게 "광범위한 공약"을 했다고 1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AP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2020년 미국 대선에서 민주당 후보였던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은 LGBT 활동가들이 최근 몇 년간 추진해온 대부분의 제안을 이행할 계획이라고 AP통신은 보도했다. 바이든 전 부통령이 제안한 의제는 트랜스젠더로 확인된 개인이 군대에 입대하도록 허용하고, 트랜스젠더로 확인된 군인이 여성 전용 구역에 들어갈 수 있도록 허용하고(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 군인들을 위한 성전환 수술 및 교차 성 호르몬 투입을 포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또한 모든 정부 계약자에게 성소수자 차별 금지 정책을 요구할 계획이며 국무부, 국가보안국과 기타 연방 기관에서 LGBT 권리 담당 직책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바이든 캠페인의 웹사이트에는 이같은 의제에 대해 자세히 소개한 '미국과 전 세계에서 LGBTQ+(성소수자) 평등을 발전시키기 위한 바이든 계획'이라는 문서가 수록됐다. 이Dec 02, 2020 01:24 PM PST
법률단체 베켓종교자유기금(Becket Fund for Religious Liberty)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종교가 근본적인 부분"이라는 진술에 동의하면서 종교 자유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1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조사 대상 미국인의 60%는 "어떤 사람들에게 종교는 '내가 누구인지'에 관한 근본적인 부분이며 그에 따라 보호되어야 한다"고 대답했다. 1천명의 응답자 중 대다수는 "종교 자유와 그 운동이 본질적으로 공적이며 학교, 직장, 소셜 미디어를 비롯한 기타 장소로 확장된다"는 진술에 동의했다. Z세대와 흑인 응답자들은 이같은 신념을 가장 강력하게 지지했다고 설문조사는 밝혔다. Dec 02, 2020 01:23 PM PST
북한의 많은 주민이 사실상 현대판 무국적 노예로 강제 노동 등 다양한 착취에 시달리고 있다고 국제사회는 지적하고 있다고 미국의소리(VOA)가 2일 보도했다. VOA는 유엔이 2일 '세계 노예제도 철폐의 날'을 맞아 21세기에 현대판 노예를 용인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고 전하면서 이 같은 국제사회의 지적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국제사회는 현대판 노예의 대표적 국가로 북한을 꼽는다. 호주에 본부를 둔 국제 비영리 단체 워크프리재단(WFF)은 지난 2018년 발표한 '세계노예지수'(Global Slavery Index)에서 북한은 세계에서 현대판 노예 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국가라고 밝혔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VOA는 "북한 인구 10명 중 1명에 해당하는 264만 명 이상이 강제노동과 인신매매 등 현대판 노예로 살고 있다는 것"이라며 "이 단체는 이런 현대판 노예 제도를 유발하는 핵심 요인으로 권력 유지를 위해 국민을 강제노역으로 내모는 압제 정권을 지적했다"고 했다. Dec 02, 2020 01:20 PM PST
기독자유통일당(대표 고영일 변호사)이 2일 기자회견을 갖고 "서울특별시의 종교의 자유 탄압행위를 고발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당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6조, 제14조 제4항에 근거하여 정세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2020. 11. 22.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종전의 1.5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하면서 종교시설 이용자의 경우 '공용물품(책, 컵 등) 사용은 자제하고, 개인물품 사용하기', 책임자·종사자의 경우 '공용물품(책, 컵 등) 비치는 자제하고, 개인물품을 사용하도록 안내하기' 등 '권고 조치'를 하였다"며 "그리고 서울특별시장 직무대행자 서정협은, 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조치에 한술 더 떠 '서울형 정밀 방역'이라는 미명 하에 교회 내의 공용물품인 성경, 찬송가 책 등에 대하여 '사용 금지' 조치를 하였다"고 했다. 당은 "서울특별시장 직무대행 서정협의 이러한 조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기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이 발표한 세부지침에 위반하는 내용"이라며 "즉,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단순한 권고조치를 취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서정협 권한대행은 금지하는 조치까지 취한 것이다. 이는 최고법인 헌법 위반을 논하Dec 02, 2020 01:19 PM PST
국내 대표적인 정통 개혁주의 신학자이자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 안성삼) 부총장을 역임한 김재성 박사(조직신학)가 은퇴했다. 국제신대는 지난 1일, 2학기 종강예배를 김 박사의 은퇴식으로 진행했다. 학교 측은 당초 성대한 은퇴식을 계획했으나, 지속된 코로나19 여파로 주요 관계자들만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마지막 인사를 대신했다. 교무처장 여한구 교수의 사회로, 총무처장 우남식 교수의 기도와 안성삼 총장의 인사말에 이어 김 박사가 그간의 소회와 당부의 말을 전했다. 마지막 순간에 학생들과 대면할 수 없어 아쉬움이 남을 법도 했지만, 김 박사는 "이 모습대로 또 하나의 삶으로 하나님께서 섭리하셨다고 믿고, 귀한 시간을 나누려 한다"고 했다. 김 박사는 "제가 받은 Dec 02, 2020 01:17 PM PST
이기복 목사가 최근 온누리교회 주일 설교에서 '천하보다 귀한 한 생명(시 139:13~16)'을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하며 과거 낙태 사실을 고백했다. 이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을 신묘막측하게 창조하셨다.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남자와 여자를 통해 소중한 생명을 창조하고 계신다"며 "유일무이한, 독특한, 또 놀라운 하나님의 계획을 가지고 태어난, 태어날 생명들"이라고 했다. 이어 "반대로 사탄 마귀는 하나님을 대적하기 위해 이 아이들, 인간을 죽이는 일을 계속하고 있다. 모세가 태어날 때 애굽 왕은 남자 아이를 태어나자마자 다 죽이라 했고, 예수님 때도 헤롯왕은 2살 아래 남자 아이를 전부 학살했다. 학살을 뚫고 모세가 태어났고, 예수님이 태어나셨다"고 했다. 이 목사는 "수없는 생명을 죽이는 생명경시사상이 인류 역사"라며 "구약의 우상들은 하나Dec 02, 2020 01:14 PM PST
LA 비전교회와 GMCC 선교회를 섬기는 김대준 목사가 최근 '디어 갓'(Dear God 부제: 하나님께 보내는 편지)' 을 출간했다. 목회자와 가장의 마음으로 쓰여진 '디어 갓'은 성도들과 가족들, 특히 자녀들의 영적 관리를 위해 매일 새벽 말씀 묵상과 설교를 통해 요약한 기도문을 발송한 것이 책을 출간한 계기가 됐다. 신간 '디어 갓'은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문으로 짧고 함축되어 있다. 잠시 혹은 종일 묵상하며 기도할 수 있는 깊은 내용의 기도문이다. 출근길이나 일상 중에 잠시 읽어도 하나님 뜻에 합당한 바르고 깊은 기도를 할 수 있도록 했다. 김대준 목사는 "말씀을 묵상하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따르는 기도를 해야 하는데 분주한 일상으로 인해 시간과 노력이 부족할 수밖에 없다"며 "매일의 짧은 묵상을 통해 성도들과 자녀들의 영적 성장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Dec 02, 2020 09:56 AM PST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외부 활동이 제한되는 비대면 사회 속에서 살아가게 되면서, 한 집에 사는 가족들은 제한된 한 공간 안에서 더 많은 시간을 함께 지내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즉 코로나 사태로 인해 부모들은 실업상태이거나 혹은 재택근무를 하는 상황이 되기도 하고, 많은 학령기 자녀들은 학교에 등교하지 못하고 집에서 화상수업을 하며, 많은 대학생 자녀들까지도 집으로 돌아와 함께 가족과 함께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가족간에는 제한된 한 공간 안에서 더 많은 시간을 함께 지내야 하는 상황이 됨으로, 더 빈번한 접촉으로 말미암은 잦은 가족간의 갈등으로 인한 상담요청이 늘어나고 있음을 많은 상담가들이 현장에서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간 필자의 한인가정 가족상담 경험에 근거하여, 현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특히 부모 자녀간의 갈등으로 인한 어려움을 경험하는 한인 기독교 가정 부모들의 자녀 양육에 도움이 될 만한 몇 가지 제언을 아주 간략히 정리해보고자 합니다.Dec 02, 2020 05:45 AM PST
필자는 그동안 조직신학의 구원론 분야에 속한 중요한 주제들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특별히 구원의 서정에 있어서 믿음, 중생 (거듭남), 칭의, 성화, 견인 등의 주제를 다뤄왔다. 오늘은 구원 서정의 마지막 단계인 영화 (glorification)에 대해서 논의하고자 한다. 여기서 영화란 '영광스럽게 변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를 주와 구주로 믿고 신뢰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그리스도인이 경험하는 구원과정의 최종단계이다. Dec 02, 2020 05:37 AM PST
매년 성탄절이 되면 많은 이들이 선물을 준비하고 집안을 장식하거나 모임 등을 계획하며 바쁘게 보낸다. 그러나 더 많은 일을 더 잘 마무리해야 한다는 압박 때문에 지쳐서, 크리스마스의 참된 의미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새들백교회 릭 워렌 목사가 조언하는 '크리스마스에 기억해야 할 3가지'를 들어보자.Dec 02, 2020 05:31 AM PST
미국 남침례교 산하 6개 신학교의 총장들이 ‘비판적 인종이론과 침례교 신앙은 공존할 수 없다’는 공동 성명을 채택했다고 뱁티스트 포스트가 지난달 30일 보도했다. 최근 SBC 신학교총장협의회는 연례 회의에서 “침례교 신앙과 메시지 2000” 채택 20주년을 기념하며 “남침례교 교단의 고백적 단일성을 확립하는 교리적 성명을 재확인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성명은 SBC의 6개 신학교가 “성서적 진리에 대한 고전적인 성명에 함께 서 있다”며 “어떤 형태로든 인종 차별은 비난하지만, 비판적인종이론, 교차성, 어떤 형태의 비판이론(Critical Theory)도 침례교 신앙과 메시지와는 양립할 수 없다는 데 동의한다”고 선언했다. Dec 01, 2020 08:15 PM PST
미국 조지아주 대형교회인 노스포인트커뮤니티교회 앤디 스탠리목사가 연말까지 교회 문을 열지 않기로 한 입장에 대해 비판하는 목소리에 대해 입을 열었다. 크리스천 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스탠리 목사는 지난주 주일 온라인 예배에서 교회를 재정적으로 지원해 준 성도들에 감사를 표하며 설교를 시작했다. 에베소서 1장 15절-16절을 인용한 그는 교회가 매년 지역사회와 공동개최하는 자선 사업인 ‘부자되기’ 캠페인에 대해 언급했다. Dec 01, 2020 08:07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