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마하라슈트라 주의 한 교회 개척 목사가 수년간 학대를 당해오다 힌두 극단주의자들에 의해 잔인하게 살해됐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24일 보도했다. 박해 감시단체 ‘국제 기독교 컨선’은 7월10일 서부 마하라슈트라주 고다라리 지구의 한 마을 숲에서 정체 불명의 힌두 극단주의자들이 문시 타도 목사를 살해한 후, 시신을 유기했다고 밝혔다. 문시 목사의 아내 라지니는 극단주의자들에게 남편을 살려달라고 간청했지만 무시한 채 그들은 목사를 집에서 끌고 나왔다고 증언했다.Sep 27, 2020 07:05 PM PDT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 ‘비판적 인종이론’ 에 대한 행정명령을 발표하며, 연방 정부와 사업 계약을 맺거나 보조금을 지원받는 개인이나 단체에도 이와 관련된 개념을 교육하는 것을 중단하도록 지시했다. 이로서 트럼프는 앞서 연방 정부 기관이 정부 공무원들에게 비판적 인종 이론을 가르치는 것을 금지했던 명령을 더욱 확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일 트위터를 통해 “몇 주 전, 나는 분열적이고 해로운 성과 인종에 기초한 이데올로기로 공무원들을 세뇌하려는 노력을 금지했다. 오늘 나는 이 금지를 우리 나라, 미군, 연방정부 계약자와 거래하는 사람 및 회사 그리고 (연방기금)수령자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Sep 27, 2020 06:57 PM PDT
로마의 역사를 다룬 책들이 많지만, 로마 멸망에 관하여는 에드워드 기번(1737~1794)의 '로마제국쇠망사'를 따라갈 작품은 없다고 합니다. '로마제국쇠망사'는 자료, 기술방식 그리고 유려한 문체로 명작으로 인정받습니다. 이 책은 구상에서 출간까지 23년 걸렸습니다. 27세에 시작해 50세에 완성합니다. 이 로마제국쇠망사는 뛰어난 역사서이자 훌륭한 문학작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Sep 27, 2020 06:02 PM PDT
故 빌리 그래함 목사의 딸이자 ‘엔젤 미니스트리’의 대표인 앤 그레이엄 로츠 목사는 최근 크리스천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은 하나님께로 돌아갈 작은 기회의 문을 갖고 있다”며 “만일 그것을 택하지 않으면 엄중한 심판을 불러올 것”이라고 강하게 경고했다. 로츠 목사는 미국은 학교에서부터 정부까지 어디에서나 하나님의 이름을 지워가며, 계속적으로 하나님 앞에 ‘주먹을 휘둘러 왔다(shaken its fist)’고 지적했다.Sep 25, 2020 08:56 PM PDT
미 남침례교(SBC)가 22일 열린 온라인 가상 회의에서 다음달 1일부터 시작될 회계연도의 협력 프로그램 예산을 새로 채택했다. 뱁티스트프레스의 보도에 따르면, SBC 집행위원회는 당초 제안한 1억9770만 달러에서 5%를 삭감한 1억8680만 달러를 예산으로 배정했다. 이번 예산안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75년 만에 처음으로 총회가 취소됨에 따라 집행위원회가 최종 결정했다. Sep 25, 2020 08:49 PM PDT
부모가 자식을 훈육할 때 해선 안 될 말이 있다. "말 안들으면 내다 버린다!", "부자의 인연을 끊는다" 같은 말이다. 정말 자식을 사랑한다면 그런 말을 해선 안 된다. 우리의 천부(天父)께서도 '아무리 속 썩이는 자식'이라 하더라도, 당신의 자녀들에게 그런 막말은 안 하신다. 그런데 기독교인이라 자처하는 이들 중에 "하나님이 구원에서 탈락시킨다"는 말을 다반사로 하는 이들이 있다. 그것은 엄혹한 '율법주의 어법'이지, '기독교 어법'은 아니다. 물론 때론 하나님이 "어찌 매를 더 맞으려고 더욱 더욱 패역하느냐(사 1:5)"는 과격한 말도 하시지만, 그것은 그들을 저주해서가 아니라, 사랑으로 품기 위해서다. Sep 25, 2020 02:48 PM PDT
지르콘(ZrSiO4)은 지르코늄(Zr)과 결합된 규산염 계열에 속하는 단단한 광물이다. 지르코늄은 부식에 강하고 중성자 흡수단면적이 작아서 산화지르코늄(ZrO2)은 원자로의 핵연료봉으로도 사용된다. 지르콘은 대개 흑운모(biotite)에 의해 감싸져 있으며, 결정의 크기는 0.1-0.3mm 정도로 매우 작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질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광물이다. 그 이유는 우라늄-납 방사성 붕괴(radioactive decay)를 이용한 연대측정에 사용되고, 풍화에 무척 강하고 변질이 잘 되지 않으며, 결정이 만들어지는 온도가 매우 높아서 마그마 속에서도 용융되지 않고 잘 보존되는 특성 때문이다. Sep 25, 2020 02:47 PM PDT
젠더주의기독교대책협의회 출범 기념 학술포럼이 25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리 가운데, 발제 후 이어진 토론 순서에선 신학자들이 대거 참여해 신학교육에 있어 동성애를 비롯한 젠더 문제에 대해 고찰했다. "인본주의 신학, 말씀의 신학 앞에 걸려 넘어져" 먼저 김영한 박사(숭실대 명예교수)가 '퀴어신학의 도전 앞에서 한국신학계는 하나님 말씀 신학으로 되돌아가야 한다-젠더주의와 성혁명, 퀴어신학의 도전 앞에선 한국신학계의 방향"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김 박사는 "그동안 유럽과 북미사회에서 전개되어 왔던 젠더주의, 성혁명과 퀴어신학이 우리 한국에도 들어와 축제 형식으로 선전되고 있으며 급기야 법제화하도록 입법제안 되는 지경에 이르렀다"젠더주의, 성혁명, 퀴어신학은 기독교 이후 시대가 된 유럽과 북미의 사회적 분위기에서 나온 것"이라고 했다. Sep 25, 2020 02:45 PM PDT
젠더주의기독교대책협의회 출범 기념 학술포럼이 '젠더주의와 성혁명, 퀴어신학에 대한 신학적 고찰과 신학교육의 개혁'이라는 주제로 2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먼저 축사한 정일웅 박사(전 총신대 총장)은 "오늘 학술포럼이 국내 정치인들이 발의한 포괄적 차별금지법(안), 동성애자 보호법이 철회되는 일에 크게 기여하기를 바란다. 그 일이 얼마나 하나님의 주권에 대항하고 창조질서에 반하는 일인지 밝혀 달라"며 "동성애 합법화는 인권과 자유를 보장하지 않고 그들의 참된 자유를 말살하는 행위다. 이는 많은 동성애자가 에이즈로 고통받고 있다는 사실이 입증한다"고 했다. 길원평 교수(부산대)는 "젠더 이데올로기라는 잘못된 사상에 전 세계가 미혹됐다. 선진국이라는 곳이 넘어가버리고 무너진 상태"라며 "젠더 이데올로기를 논리적으로 훼파해야 하는 이 자리가 뜻 깊다"고 했다. Sep 25, 2020 02:44 PM PDT
'동성애·동성혼 반대 국민연합'(동반연) 정기총회가 25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가운데, 이날 정기총회 후 안창호 전 헌법재판관이 '차별금지법'을 주제로 특강했다. 안 전 헌법재판관은 "차별금지법에 대해 큰 틀에서 몇 가지를 말하려 한다. 어젠 언론사 간부 출신이신 분을 만났는데, 그 분도 동성애를 반대하는 크리스천이기 때문에 저와 같은 의견을 가지고 있었다. 전략적 차원에서 그 분이 몇 가지를 말씀하셨다. 그 분도 결국에는 국회 입법하시는 분들을 설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국회의원, 지방의원들을 설득할 수 있는 방법에 힘을 쓰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차별금지법은 차별하는 법이다. 소송이 제기됐을 때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지원하도록 되어 있다"며 "차별행위가 있다고 피해자가 주장하기만 하면 곧바로 차별행위가 될 수 있다. 주관적으로 차별받았다고 주장하면 상대방이 그런 사실이 없다든지 정당한 사유가 있었다는 걸 입증해야 하는 '입증 책임'을 바꾸어 Sep 25, 2020 02:42 PM PDT
지성호 국민의힘 의원이 북한이 표류하던 해양수산부 공무원에 총격을 가해 살해하고 불태운 것에 대해 "북한 정권의 야만적 행태에 소름이 끼친다"며 정부의 굴종적 저자세가 초래한 안보 불안을 지적했다. 지 의원은 24일 자신의 SNS에서 "지난 21일 서해 해상에서 발생한 해양수산부 공무원 실종 사건과 관련하여 국방부의 공식 입장이 있었다. '북한이 북측 해역에서 발견된 우리 국민에 대해 총격을 가하고 시신을 불태우는 만행을 저질렀음을 확인했다'고 한다"며 "2008년 故 박왕자 씨 피격 사건에 이어 이번에는 국가 공무원에 직접적인 위해를 가한 것"이라고 했다. Sep 25, 2020 02:39 PM PDT
여러분은 불확실한 시간 가운데 두려움과 불안을 경험하고 있습니까? 재정적인 어려움이나 실직, 또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갈등으로 걱정으로 괴로워하고 있진 않습니까? 낙심이 밀려오거나 삶을 살아가는데 지치진 않았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최근 이러한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두려움과 걱정, 불안을 극복하는 열쇠는 모두 우리가 믿는 하나님께로부터 시작됩니다. 저는 15년 전, 이런 사실을 아주 현실적으로 깨닫게 됐습니다. 제가 목회하던 교회는 당시 5년 밖에 안됐었지만 매우 빠르게 성장하고 있었습니다. 당시 저는 "복된 삶"(The Blessed Life)이란 저서를 출간했고, 그 결과 많은 인터뷰와 강연이 이어졌습니다. Sep 25, 2020 09:54 AM PDT
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 예배가 이어지면서 교회 내 성도들의 영적 양육과 보살핌이 요구되는 가운데 기쁜우리교회(담임 김경진 목사)가 성도들의 '목양 케어와 돌봄' 사역자로 이중수 목사를 청빙했다. 이중수 목사는 나성영락교회에서 25년 동안 사역하다 은퇴한 LA 한인이민교회 베테랑 사역자로 김경진 목사의 요청에 응답해 기쁜우리교회에서 성도들의 필요를 세심하게 채우고 보살피는 사역을 담당하게 됐다. 지난 1일부터 사역을 시작한 이 목사는 교회는 살아 움직이는 유기체임을 강조하면서 성도들의 영혼을 돌보고 생명을 살리는 사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ep 25, 2020 07:26 AM PDT
영화 ‘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에서 예수역을 맡았던 짐 카비젤이 후속편의 제목은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부활’이 될 것이라고 공개했다. 카비젤은 최근 브레이트바트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감독인 멜 깁슨으로부터 ‘부활’의 초안을 새로 받았다고 밝혔다.Sep 25, 2020 06:54 AM PDT
바르나 리서치 그룹은 미국 목회자의 절반 이상이 코로나 대유행이 끝난 후 예배 참석률 감소를 예상한 반면, 목회자의 92%는 교회가 현재의 위기 속에서도 살아남을 것이라고 답했다고 밝혔다. 바르나는 9월 10일부터 18일까지 422명의 개신교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를 바탕으로 ‘처치 퍼스’가 조사한 17주간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17주 동안 목회자의 46%는 위기가 끝날 때쯤 교회 출석률이 ‘약간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6%는 ‘상당한 감소’를 예상한다고 답했다. Sep 25, 2020 06:47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