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에 감염이 확산되어 사회적 거리가 강화되어야 경우에는 한국교회는 코로나19 감염을 방지하기 위하여 부득히 비대면교회를 드려야 하는 상황이다. 그리하여 목회자들과 교인들 사이에는 비대면 예배가 과연 합당한 예배인가 라는 질문이 제기된다. 이에 대한 명료한 신학적 해답을 갖는 것은 중요하다. 이에 대하여 성경과 예배 신학에 입각해서 성찰해 본다. 3. 교회당에서 드리는 대면 예배와 화상(인터넷)에서 드리는 비대면 예배는 둘 다 중요하게 함께 활용 대면 예배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임재에 직면하는 비대면 예배도 분명히 예배다. 성경은 공적 예배인 대면 예배와 비대면 예배 둘을 다 가르친다. 성경은 공적 예배, 무리로서의 예배를 분명히 말하고 있다.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라'(히 10:25)는 말씀처럼, 공예배의 중요성은 분명하다. 신자들은 자주 교회당에 모여서 서로 신앙을 고백하고 격려하고 교제를 나누어야 한다. 그리고 교회에 환자들을 위한 수용시설이 있으면 확진자들을 위하여 제공하Sep 23, 2020 07:06 AM PDT
고대 그리스의 도시 국가 테바이. 지금 이곳에는 신음과 탄식 소리가 가득하다. 원인 모를 전염병 때문이다. 이때 테바이를 다스리는 왕은 오이디푸스다. 그는 백성들의 아픔을 해결하기 위해 자신의 처남 크레온을 델포이 신전으로 보낸다. 신에게 해결책을 묻기 위해서다. 크레온이 델포이 신전에서 답을 가지고 왔다. "선왕 라이오스를 죽인 자를 찾아 사형시키든지 추방하라." 라이오스는 오이디푸스가 테바이의 왕이 되기 전, 테바이를 다스리던 왕이다. 15년 전, 라이오스가 테바이를 다스리고 있었다. 그때 테바이에 스핑크스라는 괴물이 나타난다. 그 괴물은 수수께끼를 풀지 못하는 사람들을 죽였다. 라이오스는 스핑크스를 물리칠 방법을 찾기 위해 델포이 신전으로 떠났지만 돌아오지 못한다. Sep 23, 2020 07:05 AM PDT
저스틴 비버가 찬스더래퍼와 함께 신곡 'Holy'를 발매했다. 이번 곡은 오는 12월 발매 예정인 5번째 정규 앨범에 수록될 예정이다. 공개된 공식 뮤직비디오는 현재 2천만 조회수를 넘고 있다. 저스틴 비버는 과거 온갖 기행으로 악동으로 불렸으나, 이후 세례를 받고 뉴욕힐송교회의 칼 렌츠 목사와 성경공부를 하고 주일 예배 등을 참석하면서 점차 변화된 모습을 보여왔다. 이번 신규 앨범 'Holy'에서 비버는 자신의 기독교 정체성에 대해 가감 없이 고백한다. 가사 중간과 후반부에 '하나님(God)'이라는 가사가 직설적으로 나오긴 하지만, 대부분의 가사는 '나(I)', '너(You)', '그(He)' 등의 은유적 표현으로 돼 있어 넌크리스천이라도 연인 등을 생각하며 부담없이 들을 수 있다. 다만 후반부에 '그Sep 23, 2020 07:03 AM PDT
미국 대형교회 목회자이자 작가인 데이빗 플랫 목사가 목회자들을 위한 특별 기도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1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버지니아 주에 위치한 맥린 성경교회 담임인 그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코로나19가 확산될 당시 만난 일부 교회 지도자들이 그 어느 때보다 힘들어하고 있었다"면서 "대부분의 목사님들이 고군분투하고 있다. 여기에는 더 이상 목회직을 수행하기 원하지 않는 이들도 포함된다"라고 영상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이 영상에서 "목회자들을 위해 특별히 기도하고 격려하길 원한다"면서 "목회자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어떤 이들은 일상과 사역에서 그 어느 때보다 힘들어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들 중 일부는 수십 년 간 목회직을 섬겨온 목사님들"이라고 말했다. Sep 23, 2020 07:02 AM PDT
지역교회와 선교단체가 함께 선교운동을 가속화 하기 위해 개발된 한국대학생선교회(CCC)의 선교 훈련 과정 '커넥션스쿨'의 활용과 보급을 위한 종합평가회가 18일 온라인 줌(ZOOM)으로 진행됐다. CCC가 30여 년의 선교 노하우와 비전을 담아낸 '커넥션스쿨'은 개개인이 비전과 사명을 발견하여 삶의 현장에서 지상명령 성취에 헌신된 선교적 삶을 살 수 있도록 돕고, 또 선교가 교회와 공동체 본연의 목적임을 인식하고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는 선교적 교회, 선교적 공동체로 세워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개발했다. 사도행전 1장 8절을 모티브로 한 초급과정 '선교의 시작'(#108과정), 사도행전 16장 9절을 모티브로 한 중급과정 '해외선교의 첫발걸음'(#169과정), 디모데후서 2장 2절을 모티브로 초급·중급 각 과정의 강사과정 '지도자과정 1, 2'로 구성돼 있으며, 2019년 6월부터 초급과정이 운영되어 왔다. Sep 23, 2020 06:59 AM PDT
이슬람 국가(IS)의 박해로 고향을 떠나야 했던 이라크 기독교인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게 됐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20일 보도했다. 지난 2014년 이라크 북부에 살고 있던 기독교인 마티 하비브(Mathi Habib Khodor) 씨와 그의 아내 나지크(Nazik)는 여섯 자녀와 함께 고향을 떠났다. 그로부터 6년 후 그들은 재건된 고향에서 코로나19을 피할 수 있는 피난처를 찾을 수 있었다고 한다. 55세가 된 마티는 "우리는 5년 전 떠난 집을 장식했다"면서 "우리와 함께 이 집을 떠났던 아이들에게는 집에 대한 좋은 추억이 있었다. 아이들이 여기에서 그 시절을 되살리고 싶어 한다"고 말했다. Sep 23, 2020 06:57 AM PDT
조성돈 교수(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목회사회학)가 최근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에 기고한 '그들이 떠나고 있다'는 제목의 글에서, 젊은이들이 점점 교회에서 멀어지고 있다며, 교회의 변화를 주문했다. 조 교수는 "교회에 30대와 40대가 없다는 말은 이들의 자녀인 청소년과 아이들도 없다는 의미이다. 결국 교회의 미래가 없다"며 "50대 이상 어른들만 자리하고 있는 한국교회는 고사(枯死)할 수밖에 없다. 그런데 정말 안타까운 것은, 이러한 위기에 대한 경각심이 한국교회에 없다는 사실이다. 물론 모두가 걱정은 한다. 다음세대가 없다고 한탄을 하고,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한다. 그런데 정말 그런 마음이 있는지, 이 위기에 대해 진정한 두려움이 있는지를 살펴보면 그렇지 않은 것 같다"고 했다. 그는 "주변에서 만나는 40대나 30대 성도들과 이야기를 해 보면, 문제는 심각하다. 변하지 않는 교회, 아니 예전의 순수함마저 잃어 버린 교회에 대해 너무 큰 실망을 하고 있었다"며 "Sep 23, 2020 06:55 AM PDT
예장 통합 측의 제105회 온라인 총회를 준비했던 교단의 직원이 22일 숨진 채 발견됐다고 연합뉴스가 22일 보도했다. 통합 측에 따르면 이날 정오께 서울 종로구 한 호텔 객실에서 50대인 직원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호텔 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앞서 21일 통합 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교단 사상 처음으로 오후 1시부터 약 6시간 동안 온라인 총회를 개최했었다. 1천5백 명에 이르는 총대들은 서울 도림교회 외 전국 37개 교회에 흩어져 화상으로 회의에 참여했다. 숨진 이 직원은 전산 업무를 총괄했다고 한다. Sep 23, 2020 06:53 AM PDT
이재훈 목사가 20일 '악한 반대자들을 대하는 법(느헤미야 4장 1~15절)'을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하나님의 정치가로 불리는 윌리엄 윌버포스는 영국에서 노예 무역 금지 법안을 발의하고 통과되도록 이끈 사람"이라며 "그는 27살의 나이에 노예 무역이 하나님 앞에 큰 죄악인 줄 깨닫고 의회에 법안을 제출했지만, 저항이 너무 거셌다. 당시 노예 무역이 국가 수입의 3분의 1이었다. 윌버포스에게 엄청난 공격이 있었다. 모략뿐만 아니라 암살, 위협에 이르고 매국노라 칭함 받으며 악한 반대에 부딪혀야 했다"고 했다. 그는 "그러나 그는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주신 소명, 뜻, 선한 일을 붙잡고 그 일을 시작하고, 56년이라는 오랜 세월 동안 포기하지 않고 악한 반대들을 이겨내고, 1833년 7월 27일 노예 무역 제도가 금지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며 "포기하고 싶을 때 주변에 있었던 클레팜 공동체, 요한 웨슬레와 같은 영적 지도자가 그를 격려하고 충고했다"고 했다.Sep 23, 2020 06:51 AM PDT
1913년 미국 프린스턴대학 박사가 되어 돌아온 이승만 박사는 '한국교회핍박'을 저술하였다. 한성감옥 사형수였던 이승만 박사는 미국박사가 되어 편하게 살 수 있었는데도 다시 조국에 돌아왔던 것이다. 일본이 조선을 먹었지만 정신을 먹지 못했다고 하며 일본이 아무리 한국교회를 핍박해도 하나님이 세우셨고 세상권력으로 기독교회를 타파하려함은 기독교가 독립운동의 정신적 원천이기 때문이라 했다. 그 이유를 다음의 8가지로 정리하였다. 1) 한국교회는 자유롭게 모일 수 있기 때문이다. 2) 기독교안에는 활동력이 있기 때문이다. 3) 기독교회는 합심하는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4) 교회를 통해 국민의 원기가 유지되기 때문이다. 5) 교회에서 청년 교육을 힘쓰기 때문이다.Sep 23, 2020 06:47 AM PDT
현대 여성운동의 기원에 관해 독일 복음주의 여성신학자 팟베르크(L. v. Padberg)는 독일 내부에도 1960년대 초기부터 이미 15년간 계속되는 여성운동이 있었는데, 미국에서 시작된 여성해방 투쟁(Emanzipationsbewegung)과 혁명운동이 동성애 운동과 함께 독일 여성운동으로 흘러들어왔다고 하며, 1975년부터 독일에서 두 번째 단계의 여성운동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1970년대 중반 슈테른 잡지(Stern)에 "나 낙태했어", "내 배는 내 것이다"라는 테마들이 기사화되었다. 자아체험, 자기분석, 연극단, 집단역학 같은 무수한 여성그룹들이 모여들었는데, 그들은 다 공통적으로 미래구원인 유토피아를 보증하는 사회개혁을 추진하고 있었다. 팟베르크 이 시대에 성 혁명(sexuelle Revolution)이 발생한 것으로 본다. Sep 23, 2020 06:46 AM PDT
미국 오하이오주 마이크 드웨인(Mike Dewine) 주지사가 지역 공무원이 교회 폐쇄를 금지하는 법안에 서명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최근 보도했다. 공화당 하원의원이 추진한 '272 법안'은 공무원이 특정 상황을 제외하고 특정 지역의 모든 예배 장소를 폐쇄하거나 선거를 실시하는 시간, 장소 및 방식을 변경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으며, 오는 12월 중순에 발효될 예정이다. 댄 티어니(Dan Tierney) 대변인은 "드웨인 주지사가 교회를 폐쇄하는 권한을 제한하는 이 법을 제정하는 데 동의했다"면서 "이러한 조치를 취할 생각도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Sep 23, 2020 06:44 AM PDT
서울기독청년연합회(서기청)와 홀리위크미니스트리 등이 주관하고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이 협력하는 '2020 국가 3일 금식의 날' 기도회(이하 기도회)가 21일 밤부터 시작됐다. 기도회는 오는 23일까지, 매일 밤 10시 1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굿티비 방송과 유튜브 채널에서 동시 생중계된다. 22일 둘째 날 주제는 '북한을 위한 기도의 날'이었다. 이날 실제 약 31개월 동안 북한에 억류돼 있었다 풀려난 임현수 목사(토론토 큰빛교회 원로)가 '통일을 위해 필요한 세 가지 변화'(창세기 45장 1~11절)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임현수 목사는 "지금은 우리가 할 것은 하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금식하며 울며 통회하고 죄악에서 떠나고 하나님의 얼굴을 바라봐야 한다. 지금 우리 민족은 반만년 역사상 가장 위기의 때를 지나고 있다. 이럴 때 정말 기도하며 성경이 말씀하시는 대로 우리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모세처럼 바울처럼 내 이름이Sep 23, 2020 06:39 AM PDT
문재인 정부는 2018년 1월 자살·교통사고·산재로 인한 사망자를 줄이는 '국민생명 지키기 3대 프로젝트'를 발표하면서 "2022년까지 자살률을 17명으로 낮추어 연간 자살자 수를 1만 명 이내로 감축하겠다"고 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자살률 1위 오명을 벗겠다는 취지였다. 하지만 자살률이 2년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통계청의 2019년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2019년 자살률은 26.6명으로 2018년(26.6명)보다 높아졌다. 2017년(24.3명) 이후로 2년 연속으로 자살률이 높아졌다. 2013년(28.5명) 이후 4년 연속으로 낮아지던 자살률이 다시 높아졌다. 자살 사망자 수도 2017년 1만2463명에서 2018년 1만3670명으로 늘었고, 지난Sep 23, 2020 06:36 AM PDT
매년 9월 21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국제알츠하이머협회와 함께 제정한 '세계치매의 날'이자, 치매의 관리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극복하기 위해 국가에서 정한 '치매극복의 날'이다. '파킨슨병', '뇌졸중'과 함께 세계 3대 노인성 질환으로 꼽히는 치매는 환자 자신뿐 아니라 가족, 주변 사람들의 삶까지 큰 영향을 미치는 고통스러운 병이다. 중앙치매센터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9년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약 771만 9천 명, 그중 추정 치매 환자 수는 약 79만 4천 명으로 65세 이상 노인 10명 중 1명꼴로 치매를 앓고 있다. 2030년이 되면 노인 인구 7명 중 1명꼴로 치매 환자일 가능성도 크다고 한다. Sep 23, 2020 06:34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