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가슴마다 피 묻은 그리스도를 심어 이 땅에 푸르고 푸른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게 하자." "누가?"(내가!), "언제?"(지금). 1970년대 민족의 입체적 복음화를 꿈꾸며 기도하며 외쳤던 그 외침이 강원도 춘천 서면 안보리 경춘공원묘원에 있는 고 김준곤 목사의 묘소 앞에서 외쳐졌다. 푸름으로 물들어 있는 앞산에 다시 메아리가 되어 돌아왔다. 한국CCC 설립자 고 김준곤 목사(1925.3.28-2009. 9.29) 11주기를 하루 앞둔 지난 28일 김준곤 목사의 묘소에서 추모예배가 열렸다. 묘소에는 고인이 창설했던 한국CCC(대표 박성민 목사),한국창조과학회(회장 한윤봉 전북대교수), 세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상복 목사, 전용태 장로), Oct 02, 2020 10:55 AM PDT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내외가 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소식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오늘 @PLOTUS(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의 트위터 계정)와 내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히고, "우리는 격리와 회복 절차를 즉시 시작할 것"이라며 "우리는 함께 이를 극복할 것"이라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측근 힉스 백악관 보좌관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자 멜라니아 여사가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검사를 받았다며 자가격리에 돌입했다고 전한 바 있다. 힉스 보좌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지난달 29일 열린 첫 대선 TV 토론회와 30일 미네소타주에서 개최한 선거유세에 참석하기 위해 대통령전용기 에어포스원으로 이동할 때 동행했다.Oct 02, 2020 10:54 AM PDT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기독교 지도자들이 북한, 이라크, 쿠바에서 박해받는 기독교인들을 위해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고 미국의소리(VOA)가 1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폼페이오 장관은 30일 주교황청 미국 대사관이 주최한 '외교를 통해 국제 종교자유를 수호하고 증진하는 심포지엄'에서 연설하며 이 같이 밝혔다. 폼페이오 장관은 "기독교 지도자들은 이라크, 북한, 쿠바의 기독교 형제 자매들을 위해 목소리를 높일 의무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베를린에서 나치의 유태인 탄압에 반대하는 기도를 공개적으로 했다가 목숨을 잃은 베른하르트 리히텐베르크 신부의 사연을 전하며 오늘날의 종교 지도자들도 용기를 내야 한다고 말했다고 이 매체는 전하기도 했다. Oct 02, 2020 10:51 AM PDT
미주 한인들의 암 예방을 위한 검사를 북돋우기 위해 주류병원과 한인 교계 및 단체가 뭉쳤다. 10월 전미 유방암 인식의 달을 맞아 이웃케어클리닉(Kheir Clinic, 소장 애린 박)과 시더스-사이나이 건강형평성연구소(이하 연구소)는 1일 한인 교계 및 단체, 언론을 초대해 '코로나 시대, 유방암 검사의 중요성'을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를 열고 한인들에게 유방암을 포함한 각종 암 검사를 받을 것을 독려했다. 애린 박 소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유방암 뿐만 아니라 자궁경부암 등 암 검사가 크게 감소했다. 최근 전미의학협회지(JAMA)에 발표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유방암 진단건수도 52%나 줄었다"며 "이는 암에 걸린 환자가 감소한 것이 아니라 암 검사를 받는 여성이 줄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Oct 02, 2020 07:44 AM PDT
홍콩당국이 지명수배한 민주파 인사 중 한 명인 사무엘 추(Samuel Chu)가 홍콩 교회들이 영토에서 자유를 옹호하기 위한 역할을 하도록 촉구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29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그는 미국 워싱턴 DC에 본부를 둔 홍콩민주주의의회 대표로, 그의 아버지인 추이밍(Chu Yiu-ming)목는 2014년 9월 홍콩에서 시작된 저항 시위인 ‘우산 운동’의 공동 창시자로, 당시에 우산은 홍콩 경찰의 진압에 맞선 시민 저항의 상징이 되었다. Oct 01, 2020 07:16 PM PDT
인도네시아 파푸아의 한 부족에게 성경을 전달하려던 선교사 2명이 숨진 지 55년 만 2500권의 성경이 최근 전달됐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지난달 30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미개척지 기독교 지원단체인 ‘항공선교회’는 8월 한달간 얄리어로 번역된 어린이 성경 1400권과 성경 1160권을 인도네시아 파푸아 산에 위치한 오크비식 비행장으로 운반해 마을 세 곳에 전달했다. MAF 조종사 두 명은 당시 뉴기니에서 측량 비행을 수행한 후, 1965년 파푸아 셍 벨리 지역을 방문해 얄리 부족을 처음 만났다. 얄리족은 당시 정글 전쟁의 대가였고, 폭력과 식인 풍습, 각종 주술들이 사회 전반을 지배하고 있었다. Oct 01, 2020 07:06 PM PDT
코로나 바이러스 대유행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커지는 가운데, 소규모 교회들이 온라인 가상 예배를 드리는데 장벽이 생겨 논란이 되고 있다고 크리스천 포스트가 지난달 30일 보도했다. 영국 '프리미어 크리스천 뉴스'는 처음 트위터에 이 문제를 제기한 런던 부시힐파크 커뮤니티 교회의 스튜어트 채플린 목사의 사연을 소개했다. 그에 따르면, 최근 ‘유튜브’는 코로나로 인한 접속자 폭주를 막기 위해, 가입자가 100명 미만인 채널은 정한 시간에 방송을 송출할 수 있는 ‘프리미엄 서비스’에 접속할 수 없도록 제한했다. Oct 01, 2020 06:59 PM PDT
벨뷰사랑의교회(담임 하성진 목사)는 오는 10월 5일(월)부터 8일(목)까지 매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크리스천 부모와 교사를 대상으로 온라인 부모 교육 세미나를 진행한다. 강사로는 남가주다음세대 지키기 대표이자 자녀양육, 성교육 세미나 전문강사, 얼바인 베델교회 교회학교 디렉터를 섬기고 있는 이진아 전도사가 나선다.Oct 01, 2020 03:50 PM PDT
'제47회 관광의 날' 기념 관광진흥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US아주투어' 박평식 대표가 문화체육관광부 표창장을 받았다. 관광의 날 기념 행사는 관광산업 진흥에 공헌한 유공자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매년 마련되는 시상식으로 올해 관광의 날 기념행사는 밀레니엄 힐튼 서울에서 진행됐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기념식 대신 포상 전수식으로 간소하게 치러졌다. Oct 01, 2020 10:36 AM PDT
나는 성경 말씀에 거의 접근 할 수 없는 세상 사람들과 함께 지냈다. 가정에서 성경을 더 많이 접근할 수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더 잘 알고 마음 속에 되새겨야 하지 않을까?Oct 01, 2020 10:25 AM PDT
2019년 남북통일문제를 놓고 학자들이 발표하는 모임이 있었다. 그 모임에서 '분쟁해결'에 대한 문제를 논의하면서 이런 예를 들었던 것이 기억이 난다. "어떤 사람이 세 아들에게 다음과 같이 유산 분배의 뜻을 남기고 죽었다. 맏아들은 유산의 2분의 1을, 둘째 아들은 3분의 1을, 막내 아들은 9분의 1을 가지라는 것이었다. 그 아버지가 남긴 재산이란 소 열일곱 마리였다.Oct 01, 2020 07:38 AM PDT
제임스 사이어는 "세계관이란 실재의 근본 구성에 대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일련의 전제들의 집합이다."라고 정의하였다. 우리는 다양한 교육을 통해 실재(reality)의 근본 구성이 운영되는 원리를 배우고, 그 배운 원리들을 삶에 적용하고 그 결과들을 경험한다. 이렇게 배우고 경험한 것들 중 진리라고 생각하거나, 선호하거나, 유리하다고 생각하는 일련의 전제들을 모두 모아둔 것이 바로 세계관이다. 그러므로 세계관은 전 학문 분야를 망라하는 관점이며, 실제적으로 우리의 삶에서 부딪치고 경험하는 모든 분야에 대한 관점이다. Oct 01, 2020 07:36 AM PDT
지난 주간은 한국의 명절인 추석이 있었습니다. 이번 추석은 전염병의 영향으로 많은 사람이 고향을 찾지도 못했고, 더불어 해외여행도 자유롭지 않아서 아주 다른 삶을 살아야 했던 기간이었습니다. 앞으로 올 시대는 전과는 아주 다른 시대가 될 것이기에 하루하루의 내려야 하는 결정들이 전에 내렸던 결정들하고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내려져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런 시기에 전에는 이랬는데 저랬는데 매일 불평만 한다면 우리는 앞으로 올 전혀 다른 시대를 아무런 준비 없이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Oct 01, 2020 07:20 AM PDT
사람은 관계와 연관이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만남도 관계이고, 사업도 관계이고, 정치도 관계이고, 가족도 관계이고,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활동력에는 모두 관계로 인하여 이어지고 관계로 인하여 성립이 되어 진다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그런데 이런 많은 관계 중에서도 정말 중요한 관계가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입니다. 하나님과 사람과의 관계는 영혼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여호와 하나님과 관계가 있어야 하고, 아버지 하나님과 관계가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신앙인으로써 여호와 하나님이라는 부르는 여호와란 이름에는 언약과 연관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여호와란 약속이 있는 관계일 때 쓰는 이름입니다. 하나님과 그의 백성이란 관계가 있을 때, 여호와라고 부른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신약에는 여호와가 없습니다. 그것은 예수님께서 여호와 대신 아버지란 이름으로 우리에게 가르쳐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버지는 자녀와의 관계 속에서 부르는 이름입니다. 관계를 떠나서는 아버지라 부를 수 없습니다. 그래서 신Oct 01, 2020 07:17 AM PDT
저는 편안함을 좋아합니다. 불편함을 싫어합니다. 편안함은 좋은 것이지만 오늘의 편안함이 우리 미래를 오히려 불편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반면에 오늘의 불편함이 우리 미래를 더욱 아름답게 만들 수 있습니다. 편안함과 불편함은 적절한 균형을 이루어야 합니다. 편안함이 결코 나쁜 것이 아닙니다. 우리 인간 안에는 편안함을 추구하는 본능이 있습니다. 그런 본능을 심리학자들은 안전 본능, 또는 생존 본능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편안함에 안주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편안함에 안주하려는 욕구가 우리의 지속적인 성장을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Oct 01, 2020 07:17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