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고등법원이 거리 전도자의 설교를 금지시키려 했던 경찰의 신청을 기각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6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아본과 서머셋 카운티의 경찰은 톤턴 지역에서 마이크 오버드씨가 매일 20분간 확성기와 플랜 카드 등을 사용, 기독교메시지를 전파하고 낙태를 반대한 것에 대해 ‘반사회적 행동 범죄’ 및 ‘치안 유지법’을 내세워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냈다. Oct 07, 2020 07:23 PM PDT
영국의 저명한 복음주의 신학자 존 스토트는 저서 <존 스토트의 동성애 논쟁>에서 동성애 지지자들이 자신들의 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다섯 가지 논리에 대해 설명했다.Oct 07, 2020 12:22 PM PDT
비대면·온라인 예배가 6개월여 이어지면서 비대면 성례(성찬과 세례)도 가능한가에 대한 논의가 오가는 가운데, 교의학자인 브니엘신학교 총장 최덕성 박사가 "특별한 경우, 온라인 성찬과 온라인 세례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최덕성 박사는 최근 유튜브에 공개된 브니엘신학교 온라인 강의에서 "이미 온라인으로 성찬식을 진행했다는 제자 이야기를 들었는데, 어떤 신학자는 이것이 부당하다는 논문을 발표했다"며 "최근 어느 글에서는 온라인 성찬을 인정할 경우 온라인 세례도 인정해야 할 것이라는 반론도 나온 상황"이라고 전했다. 최 박사는 "바이러스가 1-2달 내로 없어진다면 상관 없지만, 보건학자인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지난 4월 '인류가 코로나19 이전의 시대로 돌아갈 수 없다'고 단호하게 이야기했다. 지금은 백악관에도 바이러스가 번져 트럼프 대통령이 격리 Oct 07, 2020 09:10 AM PDT
위클리프성경번역선교회(Wycliffe Bible Translations, 이하 위클리프)는 최근 성경 전권이 700개 이상의 다른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57억 명이 넘는 인구가 구약과 신약 66권 전권을 자신의 언어로 볼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위클리프성경번역선교회 소속 번역가인 제임스 폴(James Paul) 이사는 "이 이정표는 성경 번역가들이 전 세계에 걸쳐 엄청난 일을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면서 "성경이 다른 언어로 번역된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그 언어 그룹에 속한 이들이 처음으로 하나님의 이야기의 전체적인 그림에 온전히 접근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 걸음 물러나, 이 700번째 성경의 의미를 깨닫는 것은 정말 좋은 일이다. 700개의 언어를 구사하는 57억 명의 인구가 이제 그들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언어로 된 성경을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Oct 07, 2020 09:07 AM PDT
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 국무장관이 "오늘날 기독교가 너무 비판적이고 소외감을 주기 때문에 많은 젊은이들이 교회를 떠나고 있다"고 주장했다. 클린턴 전 장관은 최근 자신이 진행하는 팟캐스트 '너와 나 모두 힐러리 클린턴과 함께'(You and Me Both with Hillary Clinton)에 출연한 윌리엄 J. 바버 2세(William J. Barber II) 목사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말했다. 바버 목사는 노스캐롤라이나주(州) 그린리프크리스천교회(Greenleaf Christian Church)를 맡고 있다. 클린턴 전 장관은 바버 목사에게 "오랜 경력의 목회자이자 활동가로서, 기독교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예수님의 제자라고 주장하는 이들에게 무엇을 기대해야 하는지 이해시키기 위해 어떤 식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열려고 노력하는가?"라고 질문한 뒤, "예수님과 정의가 같은 것이라고 말하는 일은 내게 너무나 당연하다. 성경을 읽는 사람으로서, 교회에 참석하는Oct 07, 2020 09:06 AM PDT
하태경 의원(국민의힘)이 6일 "오늘 김정은이 다시 대한민국의 뒤통수를 때렸다"며 북한이 지난 5일 이병철 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과 박정천 총참모장을 북한 내 최고 계급인 인민군 '원수'로 진급시켰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병철은 권력 서열 3위권, 박정천은 야전군 최고 지휘관으로 알려졌다. 하 의원은 "한국 공무원 총살, 소각한 북한군 책임자를 원수로 승진시켰다. 김정은 가짜 사과 한 마디 하고는, 문책해야 할 북한군 총참모장을 원수로 영전한 것"이라며 "이러니 유엔에서는 김정은의 사과를 진정한 사과로 볼 수 없다고 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한국 정부가 희생된 우리 국민의 존엄과 명예를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북한 박정천 원수 승진에 대해 공식 항의 성명을 내야 한다"며 "이번 김정은의 사과는 한국 정부의 표현대로 아주 이례적이다. 사과했는데도 아무 잘못한 것 없다고 큰소리치고, 사과했는데 유해 송환이나 책임자 처벌 한 마디도 없다. 급기야 책임자를 승진시키는 만행을 저질렀다"고 했다. Oct 07, 2020 09:03 AM PDT
추석 연휴 동안 KBS 2TV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 콘서트'가 큰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규호 목사(큰은혜교회)가 지난 4일 주일예배에서 나훈아 씨의 신곡 '테스형'에 대해 이야기했다. 마태복음 강해설교 중 '테스형을 말하다(마 16:24)'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그는 "노래 제목과 파격적 가사도 놀랍지만, 가사 속에 담인 인생의 본질에 대한 철학적 질문 때문에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 목사는 "특히 두 군데 가사에서 인생의 본질을 묻는 철학적 질문을 발견했다. 사실 어떤 철학자도 질문을 할 수 있을 뿐, 대답은 할 수 없다"며 "근본적 질문에 대답하실 수 있는 분은 하나님 말씀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Oct 07, 2020 09:01 AM PDT
법무부가 임신 초기인 14주까지 낙태를 허용하는 내용의 형법·모자보건법 개정안을 7일 입법예고한 가운데, 한국교회언론회에서 '태아의 생명은 보호해야 한다'는 제목의 논평을 6일 발표했다. 교회언론회는 "지난 9월 27일 여성계 원로 100인이라는 사람들이 낙태죄 전면 폐지를 촉구하는 선언문을 발표했다. 가뜩이나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온 국민이 국민의 건강과 생명의 존엄성을 느끼고 있는 가운데 이런 주장이 나온 것은, 대단히 무책임한 행태"라며 "참으로 개탄스러운 것은, 법조인들 몇 사람의 결정으로 인해 수많은 생명들이 스러져간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낙태가 임신 후 12주 이내에 95% 이상 이뤄지는 것을 감안하면, 14주 이내를 언급하는 것은 사실상 모든 낙태를 허용하겠다는 것"이라며 "지금도 한국은 OECD 주요 국가들 가운데 1,000명당 낙태 건수가 20명으로 최고 비율을 보이고 있다. 그런데 전면적 낙태를 허용한다면, 태아 살해의 증가는 불문가지(不Oct 07, 2020 08:59 AM PDT
중국 공산당의 구호인 'Follow the Party! (당을 따르라!)'를 본 칼럼의 제목으로 삼은 것에 대해 약간의 사전 설명이 필요할 것 같다. 지난 4월 15일에 있었던 21대 총선이 빅데이터를 활용한 부정선거였다는 주장이 있었고, 지금도 많은 사람이 그 주장에 동조하며 블랙시위를 통해 재검표를 요구하고 있다. 4.15 총선에 중국 공산당이 개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쪽에서 'Follow the Party'라는 해커의 지문을 발견했다고 주장하자 이에 대해 미래통합당(現 국민의 힘)의 하태경 의원이 그것은 음모론이고 조작에 불과하다고 맞받아치면서 이 문구가 유명세를 타게 됐다. 필자는 컴퓨터 프로그램, 빅데이터, 통계상의 오류 등을 잘 모른다. 그러나 대법원에서 왜 선거 소송들을 진행하지 않고 재검표를 미루고 있는지, 4.15 총선에서 Oct 07, 2020 08:53 AM PDT
중국 기독교인 어린이들이 정부와 학교로부터 괴롭힘과 차별을 받고 사상과 종교적 표현의 자유에 제한을 받는 등 신앙으로 인해 심각한 박해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6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한 중국 기독교인은 "중국에서 기독교인으로 성장하는 것은 어려운 경험이었다"라고 주빌리 캠페인(Jubilee Campaign)이 주최한 유엔인권이사회 부가행사인 중국 어린이 신앙금지에 관한 웨비나에서 이같이 밝혔다. 5일 열린 이 웨비나에서 참가자인 이 기독교인은 아버지가 목회자였기 때문에 모든 가족이 중국 공산당 관리, 이웃, 감시 카메라로 하루 24시간 감시를 받았다고 했다. 그의 가족은 교회에서 함께 예배를 드리는 것이 금지되었으며, 그와 그의 형제들은 학교에서 신앙을 공유하는 것을 자제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그는 "우리는 중국 공산당을 믿어야 했다"라고 회상하면서 "우리의 종교적 소속이 들키면 학교에서 처벌을 받았을 것"이라고 했다. Oct 07, 2020 08:48 AM PDT
코로나19 전염병 확산으로 인해 사회 제 분야와 많은 사람이 어려움을 겪으며 두려움과 혼돈에 빠져 있다. 교회와 교인조차도 예외는 아니다. 신간 <코로나19 치유 핸드북>은 절망과 고통에 빠져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실제적인 지침들을 담았다. 전혀 경험해보지 못했던 신앙적이고 영적 위기를 겪으며 이 시대를 진단하고 질문하고 답을 찾으려 의견이 분분하다. 저자는 이쯤에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지금 우리가 고통받고 있는 현실이라고 말한다. 목회신학자로서 이러한 절망의 시기에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돌봄과 치유 대안을 마련하고자 그동안 신학교에서 연구하고 가르쳤던 경험을 토대로 '코로나 시대 목회적 돌봄과 상담에 대한 전략과 방법들'을 내놓았다. 저자는 코로나19가 우리에게 가져온 이 모든 일을 서슴없이 '상실'이라는 한 단어로 정리한다. 코로나19의 진원지든, 대처를 잘한다고 칭찬받고 있는 나라든 엄청난 사상자가 나온 나라든 세상은 온통 엄청난 상실을 경험하고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일곱 개 유형의 상실을 통해서 전염병으로 인한 마음의 고통과 절망을 Oct 07, 2020 08:46 AM PDT
조성돈 교수(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목회사회학)가 지난 5일 기윤실(기독교윤리실천운동) 홈페이지에 '안식의 날과 예배의 날'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교수는 "주일예배는 우리의 신앙 전통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신앙생활에서 제거할 수 있는 것들을 하나씩 제거해 나간다면 가장 마지막에 남을 것이 주일예배일 것"이라며 "특히 한국교회 교인들의 의식 속에서는 주일예배가 신앙생활의 가장 기본적인 부분"이라고 했다. 이어 "한목협(한기독교목회자협의회)의 '2017 한국인의 종교생활과 의식조사'에 따르면 교회 출석자 중 약 74%는 매주 주일 낮 예배에 참여하고 있다. 이 수치는 1998년부터 주기적으로 진행되는 이 조사에서 큰 변화가 없는 부분"이라며 "이 수치를 어떻게 보느냐가 중요한데, 다른 종교와 비교해 보면 확연한 차이를 볼 수 있다"고 했다.Oct 07, 2020 08:42 AM PDT
영남신학대학원이 7일 오후 이춘근 박사(한국해양전략연구소 선임 연구위원, 이화여대 경영대학 겸임교수, 한국경제연구원 초빙연구위원)를 초청해 '북한의 상황과 주변 국제 정세'라는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했다. 학교 측은 "북한과 주변 국제 정세가 한치 앞을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로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국제 정치 전문가인 이춘근 박사를 초청해 북한 주변의 국제 정세와 선교의 방향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 박사는 "북한이 국가로서 점차 기능을 잃어가고 있다"며 경제와 군사, 정치가 모두 흔들리고 있다고 했다. 여기에 코로나 사태는 예기치 못한 충격으로 작용했을 것이라고 봤다. 또 미국과 중국 사이의 갈등이 북한의 존립에 치명적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Oct 07, 2020 08:41 AM PDT
한동대학교 김순권 석좌교수(국제옥수수재단 이사장)는 지난 2일 러시아 부리야트공화국 울란우데 시에서 4년째 추진해온 신품종 옥수수 육종개발 성공을 확인했다. 이번 신품종 옥수수 육종은 2003년부터 추진해온 몽골 옥수수 집단(Mongolian Corn Population)에서 선발된 종으로, 낮은 기온과 건조한 기후에 적응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이번 육종은 북한 대홍단, 미국 몬타나주 고산지 옥수수, 캐나나 극조생종 등의 옥수수 유전질을 개선, 한번 재배한 옥수수를 다시 종자로 이용 가능한 방임수분종(OPV, Open Pollinated Variety) 방식으로 개발됐다. 현지 시험을 담당하고 있는 황찬일 국제옥수수재단 시베리Oct 07, 2020 08:39 AM PDT
온라인으로 개최될 예정인 동남부유소년 생활체육대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주최 측은 “이번 대회를 위해 동남부지역은 물론 타주와 한국에서도 참여 의사를 밝혀 오고 있다. 또 지난 5일에는 동남부외식업협회 회장 김종훈)이 후원금과 상품권을, 9292 Korean BBQ 이성용 사장이 후원금을 전달해 왔다”고 밝혔다.Oct 07, 2020 07:55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