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행사에는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들도 참석했고, 대강당과 소강당 등에서 밤 11시까지 선교사 강의가 진행됐다. 주로 대강당에 모였고 일부는 자리가 모자라 소강당에서 화상으로 강의를 들었다고 한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또 참석자 대부분이 마스크를 착용했다는 한 참석자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참석자들은 열방센터 내 숙소에서 20~30명씩 짝을 이뤄 잠을 자고, 주로 도시락으로 식사를 했다고 한다고 이 매체는 덧붙였다. 이 밖에 이 매체는 주최 측이 참석자에게 휴대전화를 모두 끄도록 지시하고, 사진을 찍을 경우 현장에서 모두 삭제하도록 조치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회비로 24만원 씩을 받았고, 11월과 12월에도 같은 장소에서 행사를 열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Oct 13, 2020 10:00 AM PDT
교회사학자인 민경배 박사(전 백석대 석좌교수)가 기독교연합신문 11일자 지면에 '미국 선교사들의 공로 없이는 한국 근대화 힘들었다'는 제목으로 기고했다. 민 박사는 "9월 28일! 6.25때 서울이 소복된 날이다. 감격의 그날 어찌 잊을 수가 있으랴! 한국은 세계 거대국들에 둘려 쌓여 있다. 러시아 중국 일본"이라며 "영국의 석학 버터필드가 한국과 유대를 세계 역사의 미스터리로 본다. 강대국에 둘러 쌓여 있는데 생존한 까닭"이라고 했다. 이어 "한국은 이런 위상 때문에 근대에 들어와서 열강의 각축장이 된다"며 "1896년 6월 9일에 벌써 러시아와 일본 사이에 한국 모르게 38선이 그어진다. 1903년 10월 3일에는 다시 러시아 일본 간에 평양 원산을 잇는 39선이 약정된다. 1945년 8월 2일에는 포츠담회담에서 미군과 소련군의 한국 진주 분계선으로 38선이 그어진다"고 했다. Oct 13, 2020 09:58 AM PDT
에이미 코니 배럿 미국 연방대법관 지명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지난 12일 상원 법사위원회에서 열린 가운데 한 여성 단체가 배럿 대법관 인준을 찬성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기도, 교육, 변호를 통해 성경적 가치와 헌법 원칙을 보호하고 증진하기 위해 노력 하는 보수 성향 여성 단체인 'Concerned Women for America'는 'Women for Amy'(에이미를 지지하는 여성들)라는 이름으로 12주 버스 투어를 시작하고 캐피톨 힐 앞에서 기도 집회를 가졌다. 이들은 배럿 지명자의 청문회가 시작된 12일 버스를 미국 수도인 워싱턴DC 중심부에 정차시켰다. Oct 13, 2020 09:57 AM PDT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미국 캘리포니아주 하베스트 크리스천 펠로우쉽 담임인 그렉 로리(Greg Laurie) 목사가 곧 주일예배 강단으로 복귀하고 싶다고 밝혔다. 12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그렉 로리 목사는 지난달 26일 열린 에이미 코니 배럿(Amy Coney Barrett) 신임 연방대법관 지명식에 참석 한 후 코로나19에 감염된 여러 지도자들 중 한 명이다. 지난 9일 페이스북을 통해 동영상을 게시한 그는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그간 코로나19에 대처해왔다. 많은 분들이 시간을 내어 저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 주셨다. 제가 잘 지내고 있다고 보고하게 돼 기쁘다"면서 "10일간의 격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말했다. Oct 13, 2020 09:56 AM PDT
[1] 지난 추석 연휴 '대한민국 어게인'이라는 제하의 나훈아 콘서트가 시청률 29%를 기록하며 '나훈아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다. 그의 콘서트는 여러 가지 면에서 특별함을 보여주었다. 거대한 스케일에 깨알 같은 디테일을 채우는 게 나훈아 공연의 핵심이었다. 직접 북을 치며 '잡초'를 부르는 무대나 와이어를 타고 공중에 매달리는 퍼포먼스까지 모두 나훈아씨의 머리에서 나왔다고 한다. [2] 그는 '관객이 숨 쉴 틈을 주면 안 된다, 눈을 못 돌리게 해야 한다. 2시간 40분 공연을 2분 40초처럼 느끼게 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세 시간 가까운 방송 시간 동안 중간 광고가 단 한 번도 없었던 점이 특이했다. 무대에서 옷 갈아입는 장면까지 공연의 일부로 구현한 건 그 때문이다. Oct 13, 2020 09:52 AM PDT
사람이 자기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고 자신의 죄를 회개 (repentance)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과 구주로 믿고 영접하는 순간 "회심" (conversion)의 사건이 일어난다. 그러므로 회심의 사건은 회개와 믿음 (faith)으로 구성된다. 이 회심의 사건이 일어나는 순간 동시적으로 우리의 영혼은 거듭나게 되며 (regeneration), 성령의 인치심 (sealing of the Holy Spirit)과 내주하심 (indwelling of the Holy Spirit)이 있게 되고, 성령을 통한 그리스도와의 연합 (union with Christ), 양자됨 (adoption)과 칭의 (justification)와 확정적 성화 (definitive sanctification)의 놀라운 사건들이 함께 일어난다.Oct 12, 2020 11:30 PM PDT
미국 법원이 캘리포니아 소재 풀러 신학대학에 혼외 관계를 가졌거나 동성결혼을 한 학생을 제명할 수 있는 권한을 인정하는 판결을 내렸다. 크리스천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콘수엘로 먀샬 미국 지방법원 판사는 7일 동성 결혼을 했다는 이유로 두 명의 학생을 퇴학 처분한 풀러 신학교에 미 연방 교육법 9조에 포함된 ‘종교 면제’ 기준을 충족시켰다고 판결하며 학교의 손을 들어줬다. Oct 12, 2020 05:09 PM PDT
미국 헐리우드 스타 커크 캐머런은 최근 크리스천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11월 대선을 앞두고 하나님의 백성들이 깨어나 투표에 참여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달 2일 첫 방송된 TBN 프로그램 “생각하라, 기도하라, 투표하라, 커크 카메론과 함께”의 사회를 맡은 그는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를 비롯, 저명한 신학자인 토니 에반스, 문화 비평가인 에릭 메탁사스 등과 함께 복음의 시각으로 미국 사회의 쟁점들을 다룰 예정이다. 인터뷰에서 그는 오늘날 미국에 대해 “하나님이 우리를 흔들고 계신다”며 “미국의 미래는 그 어떤 요인보다 하나님 백성의 마음과 더 큰 관계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Oct 12, 2020 05:01 PM PDT
미국 법무부가 시리아에서 미국인 4명을 처형한 이슬람국가(IS) 테러리스트 2명을 기소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10일 보도했다. 존 C 데머스 법무부 국가안보 담당 차관보는 IS 일원인 알렉산다 아몬 코티와 엘 샤피 엘셰이크에 대한 기소장을 7일 발표했다. 데머스 차관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피고인들은 영국, 일본 국민뿐 아니라 미국인 4명을 인질로 잡고 살해한 테러 범죄 혐의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Oct 12, 2020 04:55 PM PDT
페이스북이 성 정체성 혼란을 겪는 동성애자의 전환 치료를 돕는 기독 단체인 ‘회복의 희망 네트워크’의 페이스북 공식 페이지를 최근 삭제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9일 보도했다. 이 단체는 현재까지 페이스북으로부터 삭제 사유에 대한 설명을 듣지 못한 상태라고 밝혔다. 희망 네트워크는 이에 대해 소셜 미디어 대기업이 동성애자가 본래의 성을 회복하도록 돕는 '전환 치료’를 차단하는 관행을 돕는 것이라고 주장했다.Oct 12, 2020 04:48 PM PDT
펜데믹 기간 많은 목회자가 사임을 고려하고 있다. 일부 목회자는 세속적인 세상에서 일자리를 찾거나 이중직 사역으로 전환할 것이다. 또는 '일터사역'(marketplace ministry)으로 전환할 것이다. 목회자들의 사임이 코로나19와 관련 있기도 하지만 이전부터 목회자들은 사임을 고려해왔다. 그들이 교회를 떠나려는 이유를 살펴보자.Oct 12, 2020 02:40 PM PDT
오늘 말씀은 가슴 철렁했던 경험을 하게 된 한 부모님의 이야기입니다. 오늘 말씀은 누가복음에만 나오는 독특한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이 이야기는 복음서에 나오는 예수님의 유년시절에 관한 유일한 말씀입니다. Oct 12, 2020 01:21 PM PDT
문화선교연구원(원장 백광훈 목사)에서 앨런 화이트 목사(Allen White)가 처치리더스닷컴(Churchleaders.com)이 게재한 '영상 스트리밍이 온라인 교회와 다른 이유(Streaming Video Is NOT the Same as Church Online)'를 소개했다. 앨런 화이트 목사는 "온라인 교회는 상호 작용하고, 성장하고 있는 온라인 회중을 계획을 갖고 양육하는 것"이라며 "반면 영상 스트리밍은 수동적이고, 예배가 녹화 중계되는 동안 시청자는 참가자가 아닌 관찰자가 된다"고 주장했다.Oct 12, 2020 10:34 AM PDT
온누리교회 담임 이재훈 목사가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이름으로, 또한 낙태를 허용하는 법으로 하나님의 생명을 해치는 일들이 일어나는 나라가 되지 않길 간절히 바란다"고 했다. 이 목사는 11일 예배에 앞서 "국회에서 제정되는 법들은 사회를 바꾸는 중요한 것"이라며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반대하고 기도하고 있다. 또 최근 입법된 낙태에 관한 법은 참 우리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슬프게 하는,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거스르는 내용"이라고 했다. 그는 "모태에 있는 자녀는 생명이다. 14주까지 개인적인 의사로 낙태가 허용되고, 24주까지는 사회·경제적 이유로 허용된다는 것, 이것은 생명을 모태로부터 죽이는 살인 행위"라며 "많은 이유와 여러 어려운 형편이 있을 수 있지만 많은 기관, 단체들이 그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이 시대에 생명을 해친다는 것은 하나님Oct 12, 2020 10:32 AM PDT
"삼손이 진심을 드러내어 그에게 이르되 내 머리 위에는 삭도를 대지 아니하였나니 이는 내가 '모태에서부터' 하나님의 나실인이 되었음이라(삿 16:17)". "내가 '모태에서부터' 주를 의지하였으며 나의 어머니의 배에서부터 주께서 나를 택하셨사오니 나는 항상 주를 찬송하리이다(시 71:6)". "이는 그가 주 앞에 큰 자가 되며 포도주나 독한 술을 마시지 아니하며 '모태로부터'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눅 1:15)". 삼손은 이미 모태에서 나실인으로 성별되었고, 시편 기자는 모태에서부터 주님을 의지하였으며, 세례 요한은 모태에 있을 때부터 성령 충만했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즉 성경은 태아도 주님과 교통할 수 있고 또 성령 충만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태아에게 하나님이 주신 영혼이 없다면 어찌 '모태에서부터 주를 의지'할 수 있고, 또 '모태로부터 성령의 충만함'을 받을 수 Oct 12, 2020 10:31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