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스 선교사(George Heber Jones, 조원시趙元時, 1867.8~1919.5)는 초기 한국 감리교를 대표하는 선교사로 많은 업적을 남겼다. 1887년 미 북감리교회에서 아펜젤러, 스크랜턴 가족 다음으로 세 번째로 한국에 파송을 받은 선교사로, 한국어와 한국사, 한국 문화 및 전통 종교에 정통한 학자였다. 1867년 미국 뉴욕에서 출생한 그는 16세 때 선교사로 부름을 받았으며, 만 20세 때인 1888년 5월 17일 한국에 도착해 배재학당에서 수학을 가르치며 아펜젤러 선교사를 도왔다.Oct 06, 2020 10:22 AM PDT
한국 순교자의 소리(VOM)가 5일 중국 목회자들을 지지하는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기독교인 4,400명의 서명이 담긴 28쪽 분량의 목록을 서울 주재 중국 대사관에 발송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 VOM은 "온라인 웹사이트(www.chinadeclaration.com)를 개설하여 기독교인들의 서명을 받았다. 한국 VOM은 중국어 원문 신앙 선언서는 물론이고 한국어와 영어와 러시아어로 번역된 신앙 선언서도 이 사이트에 함께 올렸다"며 "이 웹사이트에서 한국 VOM은 신앙 선언서에 원래 서명한 439명의 중국인 목회자들과 연대하여 함께 서명해 달라고 전 세계 기독교인들에게 권고했고 지난 1년간 서명을 받았다"고 했다. 한국 VOM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는 "2019년 9월, 중국 목사님 439명이 '목사들의 공동 성명: 기독교 신앙을 위한 선언서'라는 제목의 문서를 발표했Oct 06, 2020 10:20 AM PDT
설교에 대한 반응을 감추지 않는 요즘 청중은 "목사님, 오늘 설교 말씀이 제 귀에 쏙쏙 들어왔어요."라고 반응하기도 하지만 말씀이 귀에 들어오지 않고 감동이 없다고 느껴지면 귀를 닫고 눈을 감는다. 설교를 시작하자마자 졸기 시작하는 청중, 주보에 글씨를 쓰거나 핸드폰을 만지는 청중들. 저자 김정훈 목사는 이것이 "청중의 문제가 아니라 설교자의 문제일 수도 있다"라고 말한다. 저자는 설교엔 '들리는 설교'와 '들리지 않는 설교'가 있다고 한다. 당연히 성경적인 메시지 영양가 있는 말씀이 담긴 설교 내용이 중요하지만, 전달이 안 되면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기 쉽지 않은 강단의 안타까운 현실에 대해서 말한다. 그러기에 설교자는 '좋은 내용'과 '좋은 전달' 이 두 가지를 항상 염두에 두고 설교해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강단에 오를 때 설교와 관련된 3가지 질문을 품는다고 한다. '첫째, 내가 전하는 말씀이 정말 성경 본문에 근거한 하나님의 말씀인가?', '둘째, 이 진리의 말씀이 오늘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중에게 잘 들리고 있는가?', '셋째, 설교자인 나 자신이 먼저 이 말씀에 부딪혀 말씀대로 살고자 몸부림을 치는가?'. 지금도 설Oct 06, 2020 10:19 AM PDT
탈북민 출신 최금호 목사(한민족사랑교회)가 6일 에스더기도운동(본부장 이용희)이 북한구원 화요모임에서 간증했다. 최 목사는 "북한에서 나는 노동당 간부로 20년 동안 일했다. 휴가차 고향에 내려가서 동생과 어머니를 찾아가면 풀을 뜯어 먹고 있었고, 나도 같이 풀을 뜯어 먹었다"며 "언제는 고향에 돌아가니 어머니와 동생이 죽어 있었다. 시체를 찾지 못했다. 나는 북한에서 최고를 누리며 살아왔고, 내 머리와 힘을 믿고 살았다. 그랬던 내가 탈북을 시도했다"고 했다. 이어 "중국으로 겨우 탈북 했지만 희망이 없어 유서를 쓰고 독약을 먹었다. 온 몸에 독이 퍼져 의식이 없던 나를 새벽기도를 마치고 나온 한 집사님이 발견해서 살리셨다"며 "하나님이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내가 죽고 싶어도Oct 06, 2020 10:17 AM PDT
미국 백악관에서 지난달 26일 열린 에이미 코니 배럿 신임 연방대법관 지명식에 참석한 캘리포니아 대형교회 목사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5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하베스트 크리스천 펠로우십(Harvest Christian Fellowship)을 이끌고 있는 그렉 로리 목사 이외에 이 행사에 참석한 다른 복음주의 목회자들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67세인 그렉 로리 목사는 이날 CBN뉴스에 "코로나 바이러스에 확진됐다"고 밝히면서 "처음에는 증상이 피로, 통증 및 발열로 시작됐으며 미각에 영향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자신의 상태에 대해 "괜찮다"면서 지금은 격리 중이라고 전했다.Oct 06, 2020 10:15 AM PDT
그리스도인에게 부자라는 단어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있다. 이것은 부자로 사는 것이 성경적이지 않다는 선입견 때문이다. 이러한 그리스도인의 고정관념을 깨뜨리고 오히려 부자로 살아야 한다는 책이 나왔다. 저자 스티브 강 목사의 「그리스도인이여, 부자가 되라!」이다. 저자는 오히려 이 땅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에게 부자로 살아갈 것을 권면하고 있다. 책에 따르면 하나님은 그의 자녀에게 모든 것을 주셨기에 그리스도인은 이미 모든 것을 가진 자라는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그리스도인은 모든 것을 가졌어도 가난한 자처럼 살아가고 있음을 꼬집는다. 저자는 모든 것을 가졌어도 여전히 물질에 쫓기며 부족한 재정에 전전긍긍하는 점을 지적하며 그 이유를 찾는다. 그리고 그는 이 땅의 모든 것을 위탁 받았지만 잘못된 재정관리로 이미 받은 것을 세상에 빼앗겨 궁핍하게 살아가게 된 것이라고 답한다. 그렇기 때문에 저자는 더 Oct 06, 2020 10:13 AM PDT
지난달 북한군에 의해 사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아들이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동생과 저와 엄마는 매일을 고통 속에서 살고 있다. 한 가정의 가장을 하루 아침에 이렇게 몰락시킬 수 있는 자격이 누구에게 있는 것이냐"며 대통령에게 편지를 썼다. 피격 공무원의 형 이래진 씨는 5일 조카인 이 모 군의 편지를 공개했다. 고2인 이 군은 편지에서 아버지에 대해 "여느때와 다름없이 통화를 했고 동생에게는 며칠 후에 집에 오겠다며 화상통화까지 했었다"고 밝히고, "수영을 전문적으로 배운 적이 없는 저희 아빠가, 180㎝의 키에 68kg밖에 되지 않는 마른 체격의 아빠가 38km의 거리를 그것도 조류를 거슬러 갔다는 것이 진정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는지 묻고 싶다"며 "나라에서 하는 말일 뿐 저희 가족을은 그 어떤 증거도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이런 발표를 믿을 수가 없다"고도 했다. Oct 06, 2020 10:12 AM PDT
스코틀랜드교회가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으면서 긴축 재정에 나섰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5일 보도했다. 스코틀랜드교회는 지난 주말 개최한 온라인 총회에서 약 1억 500만 파운드(약 1,585억 원)의 연간 총수입이 코로나19로 20% 수준인 2천만 파운드(약 302억 원) 가까이 줄어들 수 있다는 재정부 이사의 의견이 개진된 후, 여러 단계의 합의를 거쳐 예산 조율에 나섰다. 이에 따라 2021년 사역과 선교부 예산은 전년대비 18% 줄어든 38만 1천 파운드(약 5억 7,500만 원)로 책정됐다. 내년 '페이스 임팩트 앤 페이스 너처'(Faith Impact and Faith Nurture)에서 주관하는 포럼의 예산은 400만 파운드(60억 3,600만 원) 줄었다. Oct 06, 2020 10:10 AM PDT
지난 8월 카페 '알리스타 케냐 커피'를 오픈한 CCM가수 유은성과 배우 김정화 부부가 케냐 커피를 프랜차이즈화 한다. 유은성은 최근 자신의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알리스타 커피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셔서 짧은 시간 동안이지만 정말 많은 분들이 찾아와 주셨고, 또 좋은 기회로 프랜차이즈 제안을 여러 차례 받게 되어 그간 준비해온 메뉴들과 수익 구조들을 데이터화하여 알리스타 케냐 커피를 프랜차이즈화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 '알리스타'에 대해 "숭고한 별이라는 뜻이다. 10년 전 아프리카 케냐에 방문했을 때, 굶주림에 고통받는 아이들이 많아 깊은 충격을 받았다. 하지만 아이들은 우리를 만나 희망을 품었고, 오히려 우리의 삶에도 희망을 가져다 주었다"며 "한 명 한 명 소중한 아이들이 무한한 가능성을 펼치고 반짝일 수 있도록 한 발 더 동참Oct 06, 2020 10:08 AM PDT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월터 리드 미 육군 보훈병원(Walter Reed National Military Medical Center)에서 치료를 받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 백악관에 복귀했다. 확진 판정을 받고 입원한 지 사흘 만이다.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병원을 나오면서 취재진에게 손을 흔드는 등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또 퇴원에 앞서 자신의 트위터에 "오후 6시 30분쯤 월터 리드를 떠날 예정으로 기분이 매우 좋다"며 "코로나를 두려워하지 말라. 그것이 당신의 삶을 지배하게 두지 말라"고 발표했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양복을 입은 채 나타난 그는 병원 건물 입구에서 기다리던 기자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면서 엄지를 들어올렸다. 이후 준비된 전용 헬기 마린Oct 06, 2020 10:07 AM PDT
미국 전역의 기독교 지도자들은 4일 코로나19로 치료받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부부를 위해 기도했다. 올해 74세인 트럼프 대통령과 50세인 멜라니아 여사는 지난 2일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인 후, 월터 리드 미 육군 보훈병원(Walter Reed National Military Medical Center)에 입원했다. 마크 메도우즈(Mark Meadows) 백악관 비서실장은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대통령의 건강은 호전되고 있으며, 5일 중으로 퇴원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날 저녁 트럼프 대선 캠페인 팀은 트럼프 대통령 부부를 위한 온라인 중보기도 행사 '콜 투 프레이어'(Call to Prayer)를 열었다. Oct 06, 2020 10:05 AM PDT
후원 동역자님들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9월 말 현재 214개국에 Coronavirus(COVID-19) 확진자가 3,462만(사망자 103만), 미국은 750만(사망자 21만 2천), 한국은 2만 3천(사망자 416)이 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몽골은 확진자가 313(사망자 0), 뉴질랜드 1,848(사망 25), 베트남 1,095(사망 35), 싱가폴은 57,794(사망자 27), 타이완은 515(사망자 7)명으로 외국인 입금 금지와 철저한 방역으로 위기 관리를 잘 한 나라들인 것 같습니다. Oct 06, 2020 08:26 AM PDT
의료진들이 코로나19를 완전히 이해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펜데믹이 세상을 얼마나 황폐화 시켰는지 완전히 이해하기까지는 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비록 전문가는 아니지만 제 눈에 비치는 세상은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광경이며 우리의 일상이 변화됐음은 분명합니다. 수치가 정확하게 집계되지는 않겠지만 수 많은 인명 손실을 비롯해 사업장들의 폐쇄, 개인과 가족의 고립, 교육 경로 단절 및 투자 감소 등 우리는 많은 것을 잃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위기가 확산되고 사람들이 교회를 가장 필요로 하는 그 시기에 교회의 문이 닫히기 시작했습니다. 목사로서 언제 다시 열릴지 모르는 문을 잠그는 것은 참으로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Oct 05, 2020 08:14 PM PDT
세계복음주의연맹(WEA)이 제45차 유엔 인권이사회에 터키 정부가 외국인 기독교인 수십 명을 추방한데 대한 검토를 요청했다. WEA는 최근 발표한 성명에서 지난 2년 동안 터키에서 개신교 교회 성도 60명이 “적법한 절차 없이 임의로 거주권을 박탈” 당했으며 추방 또는 금지를 당했다고 밝혔다. WEA 성명에는 재입국이 금지되기 전까지 터키에서 20년간 거주했던 스리랑카 국적의 데이비드 칸다사미 씨의 사례를 설명했다. 그는 터키계 기독교 여성과 결혼해 4명의 자녀를 두었으며, 자녀 모두 터키 국민이다.Oct 05, 2020 07:44 PM PDT
미국 네바다주가 카지노보다 교회에 대한 기준이 더 엄격하다는 이유로 소송을 당한 지 수 개월 만에 현장 예배에 대한 규제를 완화했다. 지난달 30일 스티브 시솔락 네바다 주지사가 발표한 새 지침에 따르면, 모든 종류의 대면 모임에 대한 제한을 50명에서 250명으로, 또는 건물 수용 면적의 50%로 확대할 방침이다. 시솔락 주지사는 성명에서 “이는 더 많은 네바다인들이 우리의 신앙 기반 공동체들을 포함한 사회적 모임에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단계”이며 “네바다가 경제 재개와 회복의 길을 계속 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Oct 05, 2020 07:42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