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리조나 크리스천대학교(Arizona Christian University) 문화연구센터(Cultural Research Center, CRC)에 따르면, 미국 기독교인 10명 중 4명 이상이 '낙태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이 모호하다'고 믿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기독교 여론조사 기관인 CRC의 '미국인 세계관 인벤토리 2020' (American Worldview Inventory 2020)에 실린 낙태 관련 설문조사 결과를 소개했다.CRC의 조지 바나(George Barna) 연구소장은 지난 1월 미국 성인 2,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으며, 오차범위는 ±2%p였다고 했다.Oct 09, 2020 06:23 AM PDT
"보라 내가 오늘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를 네 앞에 두었나니"(신 30:15) 하나님께서 생사화복을 주관하신다. 사망과 화를 면하고 생명과 복의 축복을 받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계명을 잘 지켜야 한다. 유대인들은 성경에서 613가지 계명을 찾았다. '하라'는 계명이 248가지, '하지 말라'는 계명이 365가지 이다. Oct 09, 2020 06:09 AM PDT
매년 미국서 열리는 ‘북한 자유의 밤’에 탈북자들의 연설로 15일 저녁 7시 온라인으로 생중계 된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8일 보도했다. 이 행사는 캘리포니아 롱비치 소재 ‘북한의 자유’ 본사에서 1시간 동안 진행되며, 탈북자들의 이야기와 함께 단편 영화 상영, 기금 모금을 위한 추첨도 있을 예정이다. 송한나 북한의 자유 CEO는 이번이 온라인으로 열리는 첫 번째 대규모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CP와의 인터뷰에서 “북한 친구들이 감수하는 위험에 대해 들었을 때 이것들은 내가 가늠조차 할 수 없는 일이었다”면서 “나는 그들의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나에게 자유란 무엇인가’에 대해 아주 깊이 생각해야 했다”고 말했다. Oct 08, 2020 08:04 PM PDT
이슬람 예언자 무함마드를 모독한 혐의로 구속된 한 파키스탄 기독교인이 법원으로부터 6년 만에 무죄를 선고받았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7일 보도했다. 6일 파키스탄 라호르 고등법원은 신성모독법에 따라 2014년 3월 사형을 선고받은 동부 라호르 지역의 환경미화원인 사완 마시흐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법원 관계자는 이날 인도 지역 신문인 PTI에 “시드 셰바즈 알리 리즈비 대법관을 단장으로 한 라호르 고등법원 부장판사가 사완 마시흐에게 무죄를 선고했다”며 “구속된 마시흐를 석방하도록 명령했다”고 말했다.Oct 08, 2020 07:56 PM PDT
미국 남침례교 국제선교위원회(IMB)가 교단 선교사를 위한 기금인 ‘로티 문 크리마스 오퍼링’에서 올해 모금 총액이 1억 5950만 달러를 넘어섰다는 소식을 뱁티스트프레스가 6일전했다. 이번 모금액은 코로나19 대유행에도 불구하고, 교단 역사상 두 번째로 높은 액수를 기록했으며, 기금 전액은 남침례교단의 3500명 이상의 전업 선교사들과 그들의 가족을 지원하는데 사용된다. 폴 치트우드(Paul Chitwood) IMB 회장은 "로티 헌금이 다시 성장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하게 돼 기쁘다”며 “로티 헌금의 증가는 더 많은 길 잃은 사람들이 복음을 듣고 구원받을 것을 의미하며, (..) 더 많은 선교사들이 복음을 전하기 위해 땅 끝까지 나아갈 것임을 의미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Oct 08, 2020 07:54 PM PDT
남침례회 한인 총회 남가주 지방회는 지난 5일 샬롬선교침례교회(담임 김영하 목사)에서 40차 연차총회를 개최하고 신임회장으로 김영하 목사를 선출했다. 이어 부회장에 최국현 목사(은혜와 진리침례교회), 총무에 민승배 목사(Faith Chapel조은교회), 서기에 장재영 목사(West LA 이마고데이 교회), 회계에 피터 최 목사(뉴라이프 뉴비전교회), 감사에 김대준(LA비전교회) 목사, 변희왕 목사(새소망교회)를 선출했다. 신임회장 김영하 목사는 "2015년에 34대 회장으로 지방회를 섬겼는데 금년에 다시 선출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교회들을 돌보는 일과 오는 2022년에 남가주에서 열리게 되는 한인총회를 준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Oct 08, 2020 01:05 PM PDT
“교회를 위하여”란 핵심가치를 중심으로 실천적 복음주의 신학을 추구해 온 미드웨스턴침례신학대학원이 평신도 역량 강화를 위해 2021년 봄학기부터 사역학석사과정을 개설한다. 100% 한국어로 진행하는 사역학 석사과정은 총 33학점(13과목) •3학기로 구성되며, 졸업까지 1년내지 1년 반이 소요된다.‘평신도 사역자’라는 단어는 이미 한국이나 한인교회에 익숙해졌고 교회가 당연히 추구하고 힘써야 할 목회철학의 한 분야로 여긴다. 그러나 막상 평신도 지도자를 위한 신학교육과정은 부족한 현실이다.Oct 08, 2020 12:51 PM PDT
세상은 Covid-19 바이러스로 인해 팬데믹 상황을 맞고 있습니다. 팬데믹 사태 이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교회는 필수적(essential)"이라며, 비필수 범주에 넣으려 했던 사람들을 향해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지난 10월 1일, 트럼프 대통령 부부 마저 양성 판정을 받고 군 병원에 입원하는 일이 발생했고, 이후 3일 만에 퇴원해 백악관으로 복귀했지만 언론의 논쟁을 더욱 키운 양상입니다.Oct 08, 2020 12:32 PM PDT
'비대면 시대의 새로운 교회를 상상하다'(대한기독교서회)라는 제목의 도서 출간 기념 컨퍼런스가 8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신문로 새문안교회에서 개최됐다. 컨퍼런스는 '코로나 이후 뉴노멀 목회를 상상하다'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됐다. 이날 새문안교회 담임 이상학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이 때까지 많은 컨퍼런스가 있었지만 횟수를 거듭하면 거듭할수록 내용이 충실해지고 있다. 코로나의 실상을 명료히 이해하게 되면서 교회가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알아가게 된다"며 "코로나라는 현실에 압도되지 않고 침착하게 신학적으로 또 현실을 드려다 볼 수 있는 여러 다양한 앵글을 가지고 접근하는 복된 컨퍼런스"라고 말했다. 이후 '언택트 시대의 관계적 목회 가능성'이라는 제목으로 김은혜 교수(장신대 기독교와문화)가, '온라인 공간에서 실험하는 새로운 교회'라는 제목으로 윤영훈 Oct 08, 2020 11:34 AM PDT
KAM선교회 대표 데이비드 차 선교사는 7일 "교회가 금식과 회개로 밀알이 되어 그 자리에 죽고 썩어질 때 죽음 이후 부활의 역사가 대한민국 가운데 일어날 것"이라며, 코로나 사태로 분노와 두려움에 사로잡혀 고통받고 있는 이 민족과 나라를 위해 금식과 기도를 호소했다. 데이비드 차 선교사는 이날 공개한 '코로나 사태, 국가금식과 기도에 대한 호소'에서 "지금 대한민국은 분노와 두려움과 남 탓이 가득하다"며 "국민과 언론이 두려움에 따른 분노를 쏟아낼 대상을 바꾸어가며 탐색하는 사실을 본다"고 말했다. 처음에 중국을 향했던 화살이 그 다음에는 입국금지와 방역조치를 취하지 못한 현 정권과 국가로, 이어 슈퍼확산의 시작이 된 신천지로 갔다가 최종적으로 국가적 분노의 에너지가 교회를 향하고 있다는 것이다.Oct 08, 2020 11:33 AM PDT
스티븐 슈바르츠는 말한다. "신이 존재한다고 믿는 유신론과 신이 없다고 믿는 무신론은 단순한 두 가지의 신념이 아니다. 그것들은 존재 전체를 바라보는 두 가지 근본적인 방식이다. 그 존재 너머에 의미 있는 무엇이 더 있다는 것이 유신론이고, 그 존재 너머에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이 무신론이다." 신학에서 가장 기본적인 질문은 존재론과 기원론이다. 우리가 보고, 듣고, 느끼는 우주와 우리 주변의 모든 생명체와 사물들이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느냐의 질문은 당연히 그 존재의 시작은 언제, 어떻게 된 것인가 라는 질문으로 연결된다 유신론에서 존재의 근원은 신이다.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신이 창조함으로써 존재하기 시작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모든 존재의 저 너머에 초자연적 존재인 신이 있다. 그러나 무신론자들은 과학적 방법론 이라는 미명하에 초자연을 배제한다. 물질의 세계 너머 어떤 존재도 의미도 없다. 보이지 않는 것은 증명할 수 없기에 그것을 믿는 것에 대해 어린 아이들이 신화나 옛날 이야기의 귀신을 믿는 것처럼 취급하며 제발 철 좀 들라고 말한다. 서양의 전통적인 세계관이 기독교에 근거를 두었기 때문에 과학의 패러다임도 창조론에 근거를 두고 있었다. 뉴턴, 케플러, 파스퇴르 등 많은 기독교인 과학자들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자연 속에서 그분의 창조 원리를 찾아내기 위해 과학을 연구했다. 그러나 르네상스 이후 과학계와 교황청의 불화 속에서 과학자들은 Oct 08, 2020 11:31 AM PDT
강경화 외교부장관이 북한에 억류된 우리 국민 6명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께서도 남북정상회담 때 말씀을 하신 것으로 알고 있다. 그리고 답도 받으신 것으로 알고 있다"며 "하지만 그 이후 대화가 끊기면서 북한에 직접 이야기 할 기회가 없지만 저희가 국제기구라든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여기에 대한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고 했다. 이는 7일 외교부에 대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탈북민 출신인 지성호 의원(국민의힘)의 질의에 대한 답변이다. 북한에 억류된 6명 중에는 김정욱·김국기·최춘길 선교사도 포함돼 있다. 지 의원은 "장관님께서 3일 동안 평양을 방문했고 여러 파티에도 참여했다. 북한의 유명한 국숫집에서 우리 국무위원들이 국수도 맛있게 드신 것으로 알고 있다. 그 당시 그 시기에 북한에 억류돼 있는 우리 국민들이 6명 있었다. 우리 대통령께서 국수를 맛있게 드시고 있을 때 그곳(북한)에 우리 국민이 6명 있었는데, 그 비행Oct 08, 2020 11:29 AM PDT
아시아권, 특히 선교지 중국과 조선에 복음을 전한 시초라고 할 수 있는 두 선교사가 있다. 마테오 리치(Matteo Ricci)와 존 로스(John Ross) 선교사이다. 중국 선교의 아버지 마테오 리치(중국명 利瑪竇) 선교사는 1552년 10월 6일, 이탈리아의 도시 마체라타에서 출생했다. 그의 이름 중 '마테오(Matteo)'는 세례명이다. 부친인 요한 리치는 마체라타의 시장을 지냈으며, 후에 주지사 지위에까지 오른 인물이다. 마테오 리치는 어려서부터 가정교사로부터 배웠으며, 가정교사인 니콜로 벤치베니는 후에 개혁적인 예수회에 입회하여 리치에게 큰 영향을 준 인물이다. 1571년(19세) 예수회에 입회하여, 로마의 예수회 수련원에 들어가 수도생활을 한 후 선교사로 1582년(30세) 중국의 마카오에 도착했다. Oct 08, 2020 11:27 AM PDT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가 이스라엘 국회에 진출한 기독교 정당 '이스라엘협력자재단(IAF, Israel Allies Foundation)'에서 매년 선정하고 있는 '이스라엘을 지지하는 올해의 기독교 지도자 50인'에 선정됐다. 지난 1일 IFA가 발표한 50인 명단에는 이영훈 목사를 비롯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영적 고문 폴라 화이트 목사, 텍사스 코너스톤 교회 존 해기 목사, 미국에서 친 이스라엘 기업에 대한 불매, 투자철회 및 제재 활동을 막는 'BDS 방지법안'을 처음 지지한 앨런 클레몬스 전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지사,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 공화당 경선자로 출마한 마이크 허커비 전 아칸소 주지사 등의 이름이 올랐다.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린 이영훈 목사는 10년 넘게 '예루살렘의 평화를 위한 기도의 날' 행사를 꾸준히 전개해 왔으며, 이스라엘 국가조찬기도회에 초청을 받아 설교하는 등 민간 외교에도 기여했다.Oct 08, 2020 11:24 AM PDT
미국 크리스천 포스트는 최근 “기독교인은 지원할 필요가 없다?” 란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이 글을 쓴 제리 뉴컴(Jerry Newcombe) 박사는 미국 복음주의 기독교 방송인 ‘D.제임스 케네디 미니스트리’의 생방송 진행자 겸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칼럼의 서두에 “공공 서비스에서 적극적인 기독교인은 배제되어야 하는가? 오늘날 많은 전문가들은 ‘그렇다’고 말한다”면서 “좌파는 예수를 진정으로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정부에 종사하지 못하도록 종교적 시험을 강요하기를 원하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Oct 07, 2020 07:24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