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코로나 19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에 미국 남침례교(SBC) 지도자들이 기도를 요청했다고 뱁티스트 프레스가 2일 전했다. 로니 플로이드 SBC 집행위원회 회장은 “(부인)지나와 나는 트럼프 대통령과 영부인을 위해 깊은 관심을 두고 기도하고 있다. 미국은 매우 심각한 시기이고, 이 소식은 모든 미국인이 함께 모여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 경종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로니 회장은 또 “그는 미국의 대통령이다. 지금 우리 교회와 전국의 모든 교회에게 오는 일요일에는 트럼프 대통령과 영부인, 그리고 가족 모두가 이 바이러스로부터 치유되어 모든 방면에서 보호해 받을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Oct 05, 2020 07:42 PM PDT
중국 기독교 온라인 서점 주인이 ‘불법 사업 활동’으로 간주되는 일에 관여한 혐의로 징역 7년에 벌금 3만 달러를 선고 받았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2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기독교 박해 감시단체인 ‘인터내셔널 크리스천 컨선(ICC)’은 2019년 9월 저장성 타이저우시에서 온라인 서점을 운영하던 첸 유(Chen Yu)씨가 대만, 미국 등지에서 수입된 ‘미승인 종교 출판물’을 판매한 혐의로 구금됐다고 밝혔다. Oct 05, 2020 07:36 PM PDT
동상이몽의 의미가 무엇일까요? 그 의미는 "같은 침상에 누워 있어도 각각 다른 꿈을 꾼다"는 의미입니다. 함께 같은 장소에 있어도 각자가 다른 생각과 목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사자성어입니다. 저에게 미국에 온 이유를 묻는다면, 간단하게 하나님께서 인도하셔서 순종함으로 왔다고 대답을 합니다. 하지만 제 마음속을 정직하게 들여다본다면, 크게 되고 싶은 마음 때문이었습니다. 어머니의 병 수발로 10년동안 아무것도 하지 못한 것 때문에 온 열등감과 집이 쫄딱 망하자 가차없이 돌아서 버렸던 많은 사람들에 대한 배신감을 미국 유학을 통해 보상받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보란듯이 한국에 되돌아 가서 성공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그러한 성공을 목회를 통해서 하려는 것이 참으로 부끄럽지만, 사실입니다. Oct 05, 2020 03:24 PM PDT
초교파 복음주의 신학대학원인 덴버신학대학원에서 2021년 7월부터 상담학부에서 사역할 기독교 상담학 교수를 초빙한다. 초빙인원은 상담학 조교수 및 부교수 2명과 상담학 부교수/정교수 겸 박사과정 석좌 교수 1명이다. 조교수 및 부교수는 비정년 트랙으로 승진이 가능하며 1년에 석사과정 8과목(24학점)을 담당하며 상담학 부교수/정교수 겸 박사과정 석좌 교수는 정년 트랙으로 1년에 석.박사 과정 6과목(18학점)을 가르친다.Oct 05, 2020 02:05 PM PDT
바울교회 신현철 목사(전 OC교협 부회장)의 부친 신석우 목사가 지난 10월 1일 소천했다. 향년 82세. 고 신석우 목사는 김포교회, 검단우리교회, 인천 북성교회 등지에서 목회하다가 도미해 이민목회와 선교활동에 전념했다. 2004년부터 도움선교회를 통해 미국 LA오렌지카운티에 있는 시니어케어센터와 LA 미드윌셔 헬스케어센터, 효사랑선교회의 시니어대학 등에 강연했다. 장남 신현모 목사 등 3형제를 목회자로 길러내 미국 시민단체인 '한마음봉사회'에서 '장한 어버이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Oct 05, 2020 01:12 PM PDT
비영리단체(Non-Profit Organization) 설립, 변경 및 IRS 세금 면제(Tax Exempt) 신청 관련 무료 공개 강좌가 '선교와 목회를 위한 정보센터'(Information Center for Mission and Ministry) 주관으로 오는 17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선교와 목회를 위한 정보센터 사이트 (http://www.churchhomepage.org)에서 줌 화상 온라인 컨퍼런스로 진행된다. 이날 강좌는 비영리 단체 설립과 운영에 관심이 있는 목사, 선교사, 신학생, 전문인, 학교, 비영리단체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Oct 05, 2020 01:03 PM PDT
중국 공산당 당국이 기독교로 개종한 주민들에게 재정적 처벌을 가하거나 토지를 몰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3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영국에 기반을 둔 박해감시단체인 세계기독연대(Christian Solidarity Worldwide, CSW)는 "중국-미얀마 국경과 가까운 남서부 윈난성 잉쟝(Yingjiang) 카운티에 있는 황페이(Huang Fei) 마을에 보낸 통지서에서 기독교는 '악한 종교'라고 명시하고 있다"면서 "다른 여러 마을에서도 통지나 직접 대면으로 기독교인들이 비슷한 위협을 받았을 수 있다"고 밝혔다. CSW에 따르면 통지서는 "예수 그리스도와 다른 종파를 믿는 것은 마을의 규칙을 위반하는 일이며 299파운드(약 135kg)가 넘는 돼지를 압수당하는 등 지역 사회에서 재정적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처벌은 주로 농사를 짓고 있는 주민들에게 엄청난 금액의 벌금이라고 CSW는 밝혔다. Oct 05, 2020 11:51 AM PDT
지난 8월 'Students for Life'에 소속된 2명의 대학생들이 워싱턴 D.C. 가족계획협회(미국 내 가장 큰 낙태 클리닉 운영) 앞 도로에서 "흑인 태아의 생명도 중요하다 (Black Pre-Born Lives Matters)"라는 문구를 분필로 쓰다 공공/사유 재산 훼손 혐의로 체포되어 기소되었다. 이들은 흑인 여성이 전체 가임기 여성의 14%에 불과하지만, 가장 높은 낙태율(전체 낙태의 36%)을 보이고 있음을 알리기 위해 인종차별 반대 시위의 슬로건인 "흑인 생명은 소중하다 (Black Lives Matter)"를 인용하여 이와 같은 활동을 기획했다. 위키피디아에서 미국의 프로라이프 단체를 검색해 보면 약 70개 이상의 단체가 검색된다. 프로라이프 단체들은 중앙 집중 의사결정 기관이 없으며, 다양한 조직들이 유기적으로 개별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중년 백인 남성 주류의 복음주의 기독교 집단이라는 이미지로 고착화되었던 프로라이프 운동은 1990년을 즈음하여 젊은 세대, 특히 밀레니엄 세대(1980-1995 년 사이에 태어난 약 8 천만 명, Y 세대라고 칭하기도 함)의 참여가 증가하고, 젊은 여성 리더들이 다수 등장하며 새로운 활기를 띈다.Oct 05, 2020 11:49 AM PDT
김학중 목사(꿈의교회)가 지난 1일 '추도예배인가, 제사인가'라는 제목으로 '아몬드'(아무도 알려주지 않아서 몬지 몰랐던 것들을 드디어 알아가는 시간) 영상을 올렸다. 김 목사는 "예수 믿기 전까지 평생 제사를 지내왔던 형제가 있었다"며 "예수를 믿고 난 이후 제사를 드리는 것이 예수님께 너무 죄송하다고 했다. 문제는 예수님을 믿지 않는 다른 형제들이 문제였고 제사는 반드시 드려야 한다고 했다는 것이다. 이에 그 형제에게 가장 먼저 말씀드렸던 것은 예수님께서 어떤 것을 더 기뻐하실지 물어보시고 결정하라고 했다"고 했다. 이어 "우리가 신앙의 순수성을 지키는 것을 예수님께서는 기뻐하실 것"이라며 "제사를 가까이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바로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지 않는 것"이라고 덧붙였다.Oct 05, 2020 11:43 AM PDT
코로나 19 이전에 온라인 사역이라고 하면 대부분이 인상을 찌푸렸다. 그 이유는 기존 성도들의 편의를 위해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고 소그룹에 참여하게 하는 오프라인을 대신하는 사역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새들백교회에서 온라인 사역을 3년간 해오며 느끼고 배우는 것은 온라인 사역은 오프라인을 대체하는 사역이 아닌 보완하는 사역이라는 것이다. 새들백교회는 온라인 캠퍼스를 통해 교인등록을 받는데, 매년마다 온라인으로 교회를 다니고 있는 교인들의 통계를 살펴보니 4가지 특징이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 이는 온라인 사역의 대상과 필요를 분명하게 나타낸다. 여기서 캠퍼스는 교회 안에 지교회를 뜻한다. 새들백 교회는 온라인이라는 가상공간을 사람이 모이는 곳으로 인정하고 캠퍼스명을 붙인 것이고, 온라인 캠퍼스를 통해 교인등록, 소그룹 인도/참여, 사역과 훈련이 제공된다. Oct 05, 2020 11:42 AM PDT
'하나님의 통치가 임하는 나라'를 캐치프레이즈로 삼은 주성은 국민의힘 중앙청년위원회 대변인에 대해 논란이 거세다. 여당은 '정교분리 원칙에 어긋난다'고, JTBC는 기독교 강경 세력을 대변하는 듯하다고 비난했다. 급기야 국민의힘도 긴급 화상회의를 갖고 주 대변인의 내정을 취소했다. "이번 사안을 엄중히 인식한다. 국민의 눈높이에 맞춘 혁신과 변화의 행보에 멈춤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도 발표했다. 이에 대해 이정훈 교수는 본지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청년들이 아직 미숙하고 실수가 있을 수 있는데, 너무 내치듯 하는 방식이 현대 정치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라며 "조금 성급했지만 용감하게 표현한 것에 대해 오히려 격려를 보내고 따뜻하게 감싸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문재인 정권의 부도덕한 방식 중 하나가 사과한 대상을 짓밟는Oct 05, 2020 11:29 AM PDT
북한이 대한민국 공무원을 사살한 뒤 불에 태운 사건에 대해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이하 샬롬나비)이 "문재인 정부가 북한 정권을 대변하고 있다"며 대북 인권정책 전환을 촉구했다. 샬롬나비는 5일 성명에서 "어떤 범죄 집단도 흉내내기 어려운 엽기적 살인"이라며 "이 사건의 핵심은 월북 여부가 아니라 실종 공무원에 대한 군과 정부 당국의 방치와 북한 군에 의한 사살과 소각"이라고 했다. 샬롬나비는 "문재인 정부는 무대책으로 있다가 국민들의 분노가 쏟아지니까 이를 무마하기 위하여 김정은의 사과 표시를 전하면서 '예의를 지켰다'고 이 사건을 월북 프레임으로 덮으려고 하고 있다. 이에 대하여 문재인 정부는 과연 대한민국 국민의 정부인가? 북한 정권을 대변하고 있지 않는가? 하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북한 정권은 무죄한 실Oct 05, 2020 11:27 AM PDT
①사소한 것들을 사소하게 보지 말라. 때로는 역사를 바꾸는 큰 힘을 발휘하기도 한다. 옛날 다윗왕은 평소 거미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아무 데나 거미줄을 치는 더러운 동물이라고 생각하고, 아무 데도 쓸모가 없는 벌레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전쟁에서 그는 적군에게 포위되어 빠져나갈 길을 잃고 말았다. 궁여지책으로 그는 어떤 동굴 속으로 피신해 있었다. 그런데 그 동굴 입구에 마침 한 마리의 거미가 거미줄을 치기 시작했다. 이윽고 그를 추격하던 적군의 병사가 동굴 앞까지 이르렀지만, 입구에 거미줄이 쳐있는 것을 보고는 동굴 안에 사람이 없으리라는 생각에 그냥 돌아가고 말았다. ②또 언젠가 다윗왕은 이런 전략을 세웠다. 적군의 장군이 잠자고 있는 방으로 몰래 들어Oct 05, 2020 11:22 AM PDT
북한 함경북도에 위치한 노동교화소 내 인권 유린 실태를 조사한 보고서가 발표됐다.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미 워싱턴에 소재한 북한인권위원회(HRNK)는 최근 북한 함경북도에 위치한 강제수용소인 '12호 교화소'의 실태를 분석한 '북한: 12호 전거리교화소 사진분석 업데이트 2호'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12호 교화소에 수감됐던 탈북자들의 증언 및 위성사진을 토대로 작성됐으며, 현재 운영 중인 12호 전거리교화소에서 자행되는 북한의 처참한 인권 유린 실태를 고발하고 있다. 이에 따르면, 북한 사회안전성의 12호 교화소는 평양에Oct 05, 2020 11:19 AM PDT
정부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교회와 광화문 집회를 제한 또는 통제한 가운데, 놀이동산과 제주도 등 관광지에는 엄청난 인파가 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5일 제주도 관광협회에 따르면, 사실상 추석 연휴가 시작된 지난달 26일부터 4일까지 제주도 입도객 수는 28만 1천 258명으로 알려졌다. 하루 평균 약 3만 명 이상. 제주도가 이 기간 동안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진행한 건은 겨우 618건에 불과하다. 한편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추석 연휴에 몰린 놀이동산 관광객들의 실시간 사진이 올라왔다. 누리꾼들이 공개한 사진에는 거리 두기 1m조차 지켜지지 않은 상태의 관광객들이 빼곡하게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Oct 05, 2020 11:17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