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출신의 여성 선교사가 한 달 전 아프리카 말리에서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에게 살해당했다고 한국오픈도어가 14일 밝혔다. 베아트리스 스토클리(Beatrice Stockly) 선교사는 지난 2016년 1월 8일 말리의 팀북투(Timbuktu)에 소재한 그녀의 자택에 침입한 무장 괴한들에게 납치됐다. 당시 공개된 8분짜리 동영상 속에 등장한 알카에다 대원은 영국식 억양으로 "사하라 지역의 우리 이슬람 마그레브가 이 기독교인을 납치했다. 그녀는 세속적인 삶의 부스러기들로, 이슬람 지역의 많은 이들을 세속화시키려 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석방 조건으로, 국제형사재판소에 회부돼 있는 알카에다 대원 아흐마드 알 파키 알 마흐디를 비롯, 말리 정부에 수감된 동료들을 석방하라고 요구했다. Oct 15, 2020 10:14 AM PDT
지난 2015년 2월 리비아의 한 해변에서 이슬람국가(IS) 대원에 의해 참수된 가나 기독교인의 유해가 마침내 이집트로 돌아왔다. 뉴욕타임즈(NYT)를 한 유력 매체에 글을 기고하는 패리드 Y. 패리드(Farid Y. Farid) 기자는 자신의 트위터에 "매튜 아야리가의 유해는 (사망한 지) 5년 이상 지난 후, 콥트 형제들과 함께 안치될 이집트 땅에 마침내 도착했다"고 게재했다. 패리드는 콥트 기독교인들이 많이 읽는 이집트 주간지 와타니 신문의 기사 링크를 공유했다. 해당 기사는 콥트 기독교인들의 가족들이 순교자의 유해를 기렸다고 보도하고 있다. Oct 15, 2020 10:12 AM PDT
코로나19 집합 제한 명령에도 불구, 실내에서 예배를 드린 혐의로 2억 원이 넘는 벌금을 부과받은 교회가 카운티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15일 보도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산호세에 위치한 갈보리채플(Calvary Chapel)의 마이크 맥클루어(Mike McClure) 목사는 지난 5월 31일 이후 실내 예배를 드려, 게빈 뉴섬(Gavin Newsom) 주지사의 집합 제한 명령을 위반한 혐의로 최소 22만 달러(약 2억 5,200만 원)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이에 교회의 법적 대리를 맡은 '신앙및자유수호'(Advocates for Faith and Freedom, AFF)는 주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으나, 산타클라라 카운티 공무원들은 현재까지 갈보리채플의 모임을 중단시키기 위한 가처분 신청은 내지 않고 있다. Oct 15, 2020 10:09 AM PDT
고전 속 영적 거장들에게 배우는 기독교 영성의 진수를 담은 개리 토마스의 <뿌리 깊은 영성은 흔들리지 않는다>가 전면개정증보판으로 발간됐다. 게리 토마스는 "온 힘을 다해 나와 가까워지려는 사람은 어디에 있는가?"라는 하나님의 부르짖음에 인간의 궁극적 목표인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영원히 그분을 즐거워하기 위한 질문에 답을 구했다. "모든 살아 있는 교회의 이야기는 영성을 추구하는 지속적 싸움의 이야기다"라고 쓴 A.J.러셀의 말처럼 온 힘을 다해 가까워지려 지침을 구했고, 마침내 기독교 고전을 통해 그 답을 찾아가게 되었다. 요한 클리마쿠스, 십자가의 요한, 아벨라의 테레사, 윌리엄 로, 존 오웬, 토마스 아 켐피스, 장 칼뱅, 존 웨슬리 등 대표적인 28권의 기독교 고전에 담긴 그리스도인의 본질과 공통된 신앙의 원리들을 찾아내어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우리보다 앞서 이 길을 걸어간 신앙 선배들의 씨름과 통찰, 승리와 패배에 담긴 지혜와 조Oct 15, 2020 10:07 AM PDT
"수백만 명의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듣지 못한 채 죽어갑니다. 어떤 사람은 두 번 듣는다면 불공평하지 않나요? 하지만 하나님께서 토양을 준비하신다고 생각합니다. 딱딱한 땅을 부드럽고 흡수하는 땅으로 어떻게 바꾸시나요? 폭풍을 보내십니다. 우리는 지금 그 폭풍 가운데 있습니다." FTT 총재 릭 워렌 목사는 "역사적으로 볼 때 부흥 전에는 항상 어둠이 있었다"며 코로나 팬데믹으로 전례 없는 위기를 맞이한 현 상황을 이같이 해석했다. 14일부터 온라인 유튜브로 진행 중인 2020 세계교회지도자 미전도종족 개척선교대회 첫날 오프닝 메시지에서 워렌 목사는 코로나로 전 세계의 모든 사람이 질병에Oct 15, 2020 10:05 AM PDT
1987년 3월 9일 패커는 도쿄기독교신학원(Tokyo Christian Institute) 졸업식 강연을 했다. 패커는 이 강연에서 신학이 학문으로 머물지 않고 신앙을 도와줄 수 있는지에 관하여 성찰했다. 그는 오늘날 유럽의 자유주의적 강단 신학에서 신학과 기독교적 삶이 각기 따로 움직이는 것을 지적한다. 오늘날 신학교의 교육과정들은 너무 한쪽으로만 치우쳐 학문적인 이슈만을 다루어, 기독교적 삶의 이슈를 다루지 않는다. 그러니 신학생들을 복음 전도자로 만들지 않고 오히려 기독교에 대한 지식인 내지 회의자가 되도록 한다. 많은 신학생들이 신학을 하고 졸업을 한 후에 신학하기 전보다 하나님을 더 멀리 느끼게 되었다고 말한다. 이는 분명히 잘못된 것이다. 그 이유는 오늘날 신학교육 컬리큐럼에서 기독교 신학 공부와 기독교적 삶 사이에 아무런 관련이 없기 때문이다. 강의실에서 배우는 신Oct 15, 2020 10:03 AM PDT
존 듀이를 비롯한 많은 인본주의자들은 1933년 인본주의자 선언I에서 "우주는 그 자체로 존재하고 창조되지 않았다"라고 주장하며 유신론의 시대는 갔다고 선포한다. 그로부터 40년 뒤 1973년 인본주의자 선언II와 2000년에 개정된 인본주의자 선언III에서도 "초자연의 존재를 믿기에는 증거가 불충분하다. 초자연은 인류의 생존과 완성에 어떤 의미도 없다. 유신론자가 아닌 우리는 신이 아닌 자연으로부터 출발한다."라고 그들의 존재와 기원의 근거를 분명히 규정하였다. 그런 까닭에 무신론자들은 '신 존재를 어떻게 알 수 있나?'라는 질문 자체를 부정한다. 그렇다면 신의 존재를 긍정하는 유신론적 세계관에서는 신이 존재하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일신론의 각 종교에는 그들의 경전이 있고, 그 경전에는 신 존재의 여부와 그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지에 대한 설명이 있다. 신학은 그 경전을 연구하여 신이 존재함을 어떻게 아는지, 그 신의 특징은 어떤지, 그 신이 우리Oct 15, 2020 10:02 AM PDT
이화여자대학교 여성신학연구소와 기독교학과, 신학대학원이 14일 오후 3시 30분 온라인 화상회의 앱인 '줌'(ZOOM)을 이용해 '전환의 시대: 기독시민,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안선희 교수(이화여대 기독교학과)가 '온라인 예배실황, 위기인가 기회인가?'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안 교수는 "코로나19 사태가 발발하기 전 온라인 예배를 드리는 것과 오프라인 예배를 드리는 것은 양자택일의 문제였다"며 "하지만 코로나19 사태가 진행되고 있는 지금은 전혀 그렇지 않다. 많은 기독교인이 예배당에 모여 함께 드리는 오프라인 예배가 불가능해졌기 때문이다. 현재 기독교인에게 가능한 예배는 온라인 예배뿐"이라고 했다. 이어 "이런 사실은 신학자들과 목회자들에게 무척이나 위협적"이라며 "많은 기독교인이 온라인 예배를 낯설게 여기기 때문이다. 현재 온라인 에배에 참여하고 Oct 15, 2020 09:55 AM PDT
에이미 코니 배럿 연방대법관 지명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12일 시작되면서 법사위 소속 공화당과 민주당이 처음으로 맞붙었다. 이날 개회사에서 에이미 코니 배럿 판사는 대법관으로서의 자신의 역할에 대해 “판사는 자신이 원하는 대로 법이 아니라 쓰여진 대로 법을 적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배럿은 사건 해결에 대한 의견을 쓸 때 “만약 내 자녀 중 한 명이 내가 반대했던 입장이라면 그 결정을 어떻게 보겠느냐고 자문한다”면서 패소한 측의 입장에 서서,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아도, 타당하며 법에 근거한 것인지를 자문한다고 밝혔다.Oct 14, 2020 09:25 PM PDT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청년들을 대면할 기회가 줄어든 미국 기독교 단체들이 위기에 대처하는 새로운 방식에 대해 크리스천포스트가 13일 소개했다. CP는 먼저 ‘베타 업실론 치’를 소개했다. 이 단체는 1985년 텍사스 대학교에서 설립된 이래 17개 주, 39개 캠퍼스를 가진 미국 최대 기독교 사교 협회로 성장했다. 브라이언 리 회장은 전염병 전후로, 단체의 일상 생활과 운영이 급격히 달라졌다고 밝혔다. Oct 14, 2020 09:21 PM PDT
이스라엘 북부 갈릴리 지역에서 2000년 전 유대인들이 종교 목욕 시설인 ‘미카베’가 발견됐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이스라엘 고대유물관리국(IAA)에 따르면, 최근 이 지역이 고속도로 시스템 관련 건설 프로젝트를 앞두고 실시한 현장 실측 중에 이 유물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 미카베는 기존의 정결 예식 목욕시설이 위치한 인근에서 폭 7m, 깊이 3m의 구덩이 안에서 발견됐고 무게만 57톤에 달한다고 전해진다.Oct 14, 2020 06:43 PM PDT
생명선선교회(Life Line Mission) 대표 유태웅 목사가 이끌고 있는 ‘장년층을 위한 화요찬양모임’이 팬데믹으로 중단된 정기 찬양모임 시즌3을 새로운 장소에서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유태웅 목사가 새롭게 작사, 작곡한 찬양을 공개하는 청중단 초청 라이브 쇼 케이스 콘서트가 11월1일 오후4시30분 뉴욕가나안입성교회에서 열린다. 화요찬양모임 총디렉터 송정훈 장로는 “팬데믹 중에도 주님을 찬양하기 위해 다각적인 준비를 하고 있는 중에 유태웅 목사의 새로운 찬양을 음원 출시 전에 청중들에게 가장 먼저 들려 드리고자 했다”면서 “방역수칙에 따라 선착순 30명의 청중 참여단만 신청 받아 콘서트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Oct 14, 2020 06:34 PM PDT
세상에 혁명이 일어났다. 코로나19는 완전히 다른 세상을 만들었다. 완전히 뒤바뀐 혁명을 경험한 것 이상의 사회가 되었다. 세상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사회적 가리두기. 마스크 쓰기, 30초 동안 손 씻기 등등 방역 지침에 따라 살아야 한다. 매일 어제 확진자 수, 어제 사망자 수를 듣게 된다.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 통계까지 들어야 한다. 코로나19는 세계 최강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도 예외가 되지 못했다. 그도 코로나19에 확진되어 미국 군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코로나19로 달라진 삶, 교회는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 뉴 노멀을 만들어야 한다. 목회자는 이전과 다른 삶으로 목회를 준비해야 한다. 콘텐츠의 시대다. 콘텐츠를 만들기 위Oct 14, 2020 01:38 PM PDT
아틀란타벧엘교회(담임 이혜진 목사)가 창립 5년 만에 첫 임직식을 개최한다. 벧엘교회는 정확하게 창립 5주년이 되는 8일 (주일) 평소 주일과 동일하게 오전 8시 30분, 10시, 11시 45분 창립 5주년 감사예배를 드리고 같은 날 오후 5시 안수집사 13명, 권사 14명에 대한 임직식을 가진다. 담임 이혜진 목사는 “5년만에 교회의 첫 일꾼을 세우는 일이라 10개월에 걸친 훈련기간을 가졌다. 임직자들은 7주간 매일 새벽기도와 말씀 암송, 성경시험 외에도 2주에 한번씩 모여 강도 높은 훈련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 목사는 “임직자의 자세, 섬김과 헌신에 대한 훈련을 진행했으며 임직자들 스스로가 어떤 임직자가 되고 싶다는 사명 선언문을 준비해 임직식에 발표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Oct 14, 2020 01:36 PM PDT
세상에 혁명이 일어났다. 코로나19는 완전히 다른 세상을 만들었다. 완전히 뒤바뀐 혁명을 경험한 것 이상의 사회가 되었다. 세상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사회적 가리두기. 마스크 쓰기, 30초 동안 손 씻기 등등 방역 지침에 따라 살아야 한다. 매일 어제 확진자 수, 어제 사망자 수를 듣게 된다.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 통계까지 들어야 한다. 코로나19는 세계 최강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도 예외가 되지 못했다. 그도 코로나19에 확진되어 미국 군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코로나19로 달라진 삶, 교회는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 뉴 노멀을 만들어야 한다. 목회자는 이전과 다른 삶으로 목회를 준비해야 한다. 콘텐츠의 시대다. 콘텐츠를 만들기 위Oct 14, 2020 11:27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