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사회문제연구소(소장 김영주 목사, 기사연)가 14일 '2020 주요 현안에 대한 개신교인 인식조사 통계 분석' 발표를 온라인 유튜브를 통해 진행했다. 기사연은 한국 개신교인 1000명을 대상으로 한국지앤컴(대표 지용근)에 의뢰하여 7월 21일부터 29일까지 '2020 주요 현안에 대한 개신교인 인식조사 통계 분석'의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정치 분야: 코로나 19를 거치면서 드러난 한국 개신교의 시민성' 부분에서 개신교인의 정치적 성향은 ▲중도(39.8%) ▲약간 진보(29.5%) ▲약간 보수(24.5%) 순으로 조사됐다. '사회의 이익이 개인의 이익보다 우선해야 한다'에 대해 동의한다(51.9%)가 동의하지 않는다(24.8%)보다 높았다. 이어 매우 동의한다(12.4%), 전혀 동의하지 않는다(3.4%) Oct 14, 2020 11:25 AM PDT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기념사업회가 지난 12일 연세대 루스채플에서 연세대학교 창립자 호레이스 그랜트 언더우드(Horace Grant Underwood, 元杜尤 1859~1916)의 선교·교육·의료 및 사회봉사 정신을 기리고 계승하고자 제20회 언더우드 선교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언더우드기념강좌에서 박보경 교수(장신대 선교학)는 '호레이스 언더우드의 통전적 선교:펜데믹 시대의 교회의 선교를 위한 교훈'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박 교수는 "교회가 자기 자신들의 종교행위만 고집하는 반사회적 집단으로 비춰지고 있는 상황 속에 선교적 과제를 찾을 수 있을까"를 물었다. 특별히 "포괄적 통전적 선교가 우리가 감당해야 할 과제라는 사실을 강조하고자 한다"며 "언더우드는 '넓은 날개와 복음의 불덩이가 함께 공유하는 사람이었다.'그리고 자신이 담아낼 수 있는 통전적 선교를 최선을 다해서 감당했다"고 했다. Oct 14, 2020 11:24 AM PDT
1968년, 주술과 식인 풍습을 행하고 두 명의 선교사를 살해했던 파푸아뉴기니의 얄리 부족이 지금은 하나님의 말씀을 갈망하고 있다고 13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지난 8월, 얄리(Yali) 부족은 항공기로 수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단체인 마프(MAF, Mission Aviation Fellowship)으로부터 2천5백권의 성경을 받았다. 일부 부족원들은 성경이 배포되는 마을로 가기 위해 하루 종일 걸었다고 한다. 비행기가 착륙하기 전에 여성들은 찬송을 부르고 춤을 추며 성경의 도착을 축하했다. 데이브 린젠버그 마프 파일럿은 "우리가 거룩한 땅에 있는 것 같았다. 그것은 기억해야 할 거룩한 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마프 소속 파푸아뉴기니 항공기 8대 중 한 대가 전달한 성경 가운데 1천4백권은 어린이 성경이었다. 마프 기업 커뮤니케이션 책임자인 브래드는 CP에 "20년 이상 사용한 Oct 14, 2020 11:23 AM PDT
정기적으로 예배를 출석하는 영국 성공회 신자 숫자가 다시 감소했다고 12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2019년 한 달에 한 번 이상 예배를 출석하는 정기적인 예배자 숫자는 전년도에 비해 1% 감소한 1백11만 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2019년 10월 매주 평균 85만4천명이 영국 성공회 예배를 출석했다. 이는 전년 대비 2.1 % 감소한 수치라고 이 매체는 전했다. 영국성공회 교회 학교 예배 출석률은 추가 인원이 3% 증가한 18만2천명을 기록했지만, 일반적인 주일예배 출석률은 2019년 69만명으로 2% 감소했다. 성탄절과 대림절 예배는 거의 8백만 명이 참석하여 강세를 유지했으며, 백만 명이 넘는 인원이 부활절 예배를 출석했다. Oct 14, 2020 11:21 AM PDT
우리는 75리(25마일)를 이동했는데 점심을 먹기 위해 양근군(楊根郡)을 지나며 쉬었고 저녁에 지평현(砥平縣)에 도달했다. 양근은 한강 뒤로 뻗어있는 꽤 커다란 마을이었고 동네가 아름다웠고 보기 좋았다. 앞으로 10년 후에는 우리는 이 지역이 감리교도들이 잘 양육되기를 고대한다. 지평은 커다란 재판소가 있는 곳이고, 산을 거점으로 하는 평원의 끝자락에 위치해 있다(역주: 1889년 당시 양근군 소재지는 현 양평읍이고 지평현은 현 지평면 지역이었다). 현감은 서울에 없었지만 그곳 관리들은 우리에게 관아의 객사를 오늘 밤과 주일을 위해 내주었다. 이곳은 주위의 3,000가구가 있는 중심에 위치해 있으며 인구로는 20,000여 명이 사는 곳이다. 객사는 그렇게 알뜰해 보이지는 않았지만, 서울에 주재하고 있는 젊은 관리로부터 지휘를 받고 있고 이 현에 적은 수입을 가져다준다. 현감의 숙소는 황폐해 비어 있었고, 주일 아침 나는 우리의 말들이 그곳으로 가는 커다란 문에 매어져 있는 것을 보았다.Oct 14, 2020 11:19 AM PDT
십수년 전 아내가 뇌수술을 위해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한 적이 있습니다. 옆 병상에는 할머니의 오랜 두통으로 제주에서 올라오신 노부부가 입원해 계셨었지요. 그런데 놀랍게도 이 분은 수술 즉시 곧바로 퇴원을 하셨습니다. 오랜 두통의 장본인은 바로 기생충이었습니다. 최근 수 년간 두통을 호소한 한 여성도 뇌 기생충 때문임이 밝혀졌습니다. CNN 방송은 4일(현지시각) "잦은 두통과 이로 인한 이상 증세를 호소한 20대 여성이 최근 병원 검사 결과 '신경낭미충증'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호주에 사는 여성 A씨(25)는 지난 7년간 한 달에 2-3번 꼴로 두통을 앓다가 최근 머리가 심하게 아파 병원을 찾았다가 뇌에서 종양이 아닌 물혹을 발견했고, 정밀 검사에서 그 물혹이 촌충의 유충(애벌레)으로 가득 찬 낭종으로 밝혀졌습니다. Oct 14, 2020 11:16 AM PDT
필자가 위 소제목을 '새 여성신학'이라고 했지만, '새롭다'는 단어는 현재가 아니고 약 20년 전인 1999년 북경 대회를 다녀온 여성들이 쓴 새로워진 신학을 편집한 <새로 쓰는 여성과 한국사회>에서 진술된 내용을 말한다. 현재 여성신학 책을 이용했더라면 더 좋았겠지만, 신학적 변화 초기의 여성신학도 중요하고 전체 맥락에 맞아서 필자의 한정된 자료에 국한했다. 현재 한국에서도 UN의 성평등 원칙에 준하여 여성 평등법과 성소수자 평등법이 국가법이 되게 하려고 정부와 대통령의 주관에 의해 빠른 속도로 조직화되고 있다. 이들은 1995년 UN에서 시작된 GM 운동(Gender Main Streaming)을 한국 전역으로 확산하기 시작했다. Oct 14, 2020 11:13 AM PDT
북한 전문 매체 'NK뉴스'를 운영하는 채드 오 캐롤(Chad O' Carroll) 코리아리스크그룹 대표가 광복절과 한글날 집회의 이른바 '재인산성'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다. 정부는 지난 3일과 9일 경찰 등을 동원해 광화문 일대의 집회를 통제했다. 서울시내 진입로에 90곳에 검문소가, 광화문부터 서울시청까지 구간에는 경찰 버스로 차벽 및 철제 펜스도 설치됐다.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180여개 부대 1000여명의 경력을 동원해 도심에서 진행된 집회와 기자회견 등을 관리했다. 당시 현장에서 경찰 수를 직접 세는 등 취재에 나선 채드 대표는 "광화문이 미로와 철제 장벽으로 변했다"며 철제 펜스로 사방이 통제된 광화문 사진을 첨부했고, 이런 상황에 대해 비속어를 사용해 강도 높게 비판하기도 했다. Oct 14, 2020 11:11 AM PDT
달라스 빛내리교회(담임목사 정찬수)는 지난 11일, 창립 45주년 기념 감사 주일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교회 주차장에서 전교인 드라이브인으로 진행됐으며 차량 200여대, 500여 명의 성도가 참석했다. 예배에 참석한 한 성도들은 "오랜만에 주일예배를 교회서 드릴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하다"고 감격했고, 몇몇 성도들은 감사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교회는 창립 45주년을 기념해 45가지 기도제목으로 구성된 공동기도문을 발표하고 "터키 개척교회", "2기 휴먼플라워 장학생", "러브 리처드슨" 등 교회가 진행 중인 사역들을 성도들과 함께 나누며 기도와 협력을 요청했다. 이날 "복이 되는 성도, 복이 되는 교회"(창세기 12:1-3)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정찬수 목사는 "땅의 모든 족속이 아브라함을 통해 복을 얻게 되리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그의 후손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이루어졌다. 하나님께서 빛내리교회를 세우신 목적은 세상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새 생명을 얻게 되는 것"이라며 ""진정한 복을 흘려 보내는 빛내리교회가 되자"고 전했다. 설교 후에는 성찬식이 거행됐다. Oct 14, 2020 08:44 AM PDT
지구촌교회 이동원 원로목사의 차남 이범 집사의 천국환송예배가 고인이 생전 출석하던 토렌스조은교회(담임 김우준 목사)에서 오는 16일 오전 10시 30분(미국 서부 시간)에 진행 예정인 가운데, 이동원 목사가 '펜데믹으로 인한 인원 제한과 주정부의 행정 명령에 따라 현장 참석대신 온라인으로 참여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동원 목사는 "현재 COVID-19 펜데믹으로 인한 인원 제한과 주정부의 행정 명령에 따라 그 이상의 인원을 수용할 수 없음을 알려드린다"며 "많은 분들의 참석 문의가 이어지고 있지만 천국환송예배에는 유가족과 지인들만 참석해주시는 것이 유가족들의 간절한 바람"이라고 밝혔다. 이 목사는 또 "직접 오시는 것을 자제해주시고, 천국 환송 예배에 유튜브로 실시간 온라인 방송으로 동참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널리 양해해주시고 협조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다"고 전했다.Oct 14, 2020 08:12 AM PDT
중국 당국이 올해 수십 군데의 지역 교회에 공산당을 상징하는 ‘오성홍기’에 그려진 다섯 개의 별 문양을 십자가 대신 교체하도록 명령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12일 보도했다. 종교 자유를 위한 전문지인 ‘비터 윈터’에 따르면, 지난 8월 장씨성 주장시는 기독교 협회 등을 통해 70여 개의 소속 교회에 십자가를 오성으로 교체하라고 지시했으며, 9월 초 주장시 종교국은 교회의 도장에서 ‘기독교’라고 쓰인 한자를 제거하도록 명령했다. Oct 13, 2020 07:41 PM PDT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는 서아프리카가 대선을 두 달 앞둔 시점에 부르키나 파소의 예배당과 종교 지도자에 대한 공격이 증가하고 있다는 보고서를 최근 발표했다.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이 보고서는 한 때 서아프리카에서 종교간 화합과 관용의 보루로 여겨졌던 부르키나 파소가 “갑자기 여러 세계적 위기의 진원지로 자리잡았다”고 밝히고 있다. 보고서는 “지하디스트와 다른 민병대가 전국적으로 영향력을 넓히면서 무슬림과 기독교의 예배당과 종교 지도자 모두에 대한 공격이 급증했다”고 진단했다. 또 보고서는 “정부는 폭력사태를 억제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으나, 부실한 성과와 정부 관련 세력의 위법 행위가 사태를 악화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Oct 13, 2020 07:30 PM PDT
지난 부활절 전, 제가 참가하고 있는 발굴 프로젝트 감독에게 부활절 예배를 줌을 통해 할 것이라는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어, 우리도 유월절 예식을 줌으로 할 거야"라는 답장을 받았습니다. "유월절을 줌으로?"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스쳐 지나갔습니다. 좀 이상하기는 하지만 이제 코로나바이러스가 우리 삶의 여러 가지를 많은 다른 방향으로 바꾸어 놓은 것을 받아들여야 할 때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가중되는 혼란과 어려움 속에 코로나바이러스가 "하나님의 심판인가?"라는 질문을 던지기도 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출애굽기 8장 19절을 보면 이집트 마술사가 셋째 재앙을 보며 "하나님의 권능"이라고 인정하는 장면을 볼 Oct 13, 2020 10:11 AM PDT
미국의 유명 CCM 가수 크리스 탐린(Chris Tomlin)이 크리스마스 신곡 '미라클 오브 러브'(Miracle of Love)를 소개하며, 셋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12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탐린은 최근 피플(PEOPLE)지와의 인터뷰에서 "아내 로렌이 셋째를 임신 중"이라며 "아기의 출산 예정일이 크리스마스 11일 전이라,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과 기적에 관한 노랫말을 쓰기로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탐린은 "크리스마스에 태어날 예정인 아기에 관한 내용을 써보자는 생각에서 출발했고, 크리스마스에 태어나신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내용과 각각의 라인이 일치되고 이중적인 의미를 가질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Oct 13, 2020 10:04 AM PDT
처치리더스닷컴은 최근 칼럼에서 '담임 목회자에게 감사를 표시하는 7가지 방법'을 소개했다. 다음은 주요 내용. 1. 목회자가 하는 사역에 대한 감사를 표시한다. 대부분의 목회자들은 감사의 말을 충분히 듣지 못한다. 따라서 목회자가 하는 일에 대한 감사의 말이 담긴 카드를 보내거나 이를 개인적으로 전하거나 이메일을 보내보라. 2. 목회자의 가족에게 감사한다. 목사의 배우자가 되는 것은 목사가 되는 것만큼 어려운 일이다. 그리고 목사의 자녀도 마찬가지다. 그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라. 카드처럼 간단하게 또는 그들이 함께 가족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상품권 카드도 포함해 보라. Oct 13, 2020 10:02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