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택도시개발부(HUD) 장관 벤 카슨 박사는 오클라호마주(州)의 시니어 아파트 소유·관리자를 공공장소에서 성경 등 종교 문서를 철거하여 공정 주택법을 위반한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카슨 장관은 성명에서 "종교의 자유는 미국 정체성의 핵심이며, 공정 주택법에 따라 유지될 것"이라며 "종교 자료를 금지하는 것은 이 권리를 침해하는 것이고, 트럼프 행정부는 종교적 전통을 수행하는 집단에 대한 차별을 지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공정 주택법은 주택 및 주택 관련 서비스에서 종교를 이유로 한 차별을 금지하고 있다. Oct 16, 2020 11:11 AM PDT
제75차 유엔 총회에서 중국, 러시아, 파키스탄, 쿠바 등 종교 자유 침해가 심각한 국가들이 47개 유엔 인권위원회 이사국 중 15개 신임 이사국으로 선정되자 인권단체들이 반발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최근 보도했다. 스위스 제네바 소재 인권단체인 유엔와치(UN Watch)의 힐렐 노이어 대표는 "오늘은 인권에서의 암흑의 날"이라며 "이 독재국들을 유엔의 인권 심판으로 선출한 것은, 마치 방화범 무리를 소방대에 배치한 것과 마찬가지"라고 비판했다. 193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총회는 지난 13일(이하 현지시각) 15개 신임 이사국을 선출했다. 인권위원회는 인권결의안 뿐 아니라 종교자유침해에 대한 조사도 총괄한다.Oct 16, 2020 11:09 AM PDT
네덜란드가 12세 이하 아동의 안락사를 허용하기로 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현지 매체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미 세계에서 가장 자유로운 안락사 정책을 지닌 네덜란드는 특정한 상황에서 1~12세 어린이의 안락사를 허용하도록 법을 확대할 예정이다. 12세 이상의 아동과 태어난 지 1년 된 유아에게 안락사는 이미 합법적이다. 네덜란드 보건부 장관은 최근 의회에서 "아동 안락사가 희망도 없이 견딜 수 없는 고통으로 괴로워하는 소규모 불치병 아동을 도울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 법안은 매년 5~10명의 아동들에게 영향을 미칠 것이며, 이들은 결과적으로 어떻게 해도 개선의 가능성 없이 오랫동안 불필요하게 고통을 겪고 있다"고 Oct 16, 2020 11:08 AM PDT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최이우 목사, 이하 한복협) 10월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가 '기독교가 보는 차별금지법'을 주제로 16일 남서울교회 인근 교육관에서 개최됐다. 10월 월례회는 21tv에서 동영상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날 기도회는 임석순 목사(한복협 부회장, 한국중앙교회 담임)가 사회를 맡고, 김영한 교수(한복협 자문위원, 숭실대 명예교수, 샬롬나비 대표)가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김태구 목사(한복협 중앙위원, CMI 대표), 화종부 목사(한복협 중앙위원, 남서울교회 담임)가 각각 한국교회와 차별금지법 대처를 위해 기도를 인도했다.Oct 16, 2020 11:07 AM PDT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목회신학연구원(원장 송창원 목사)이 지난 10월 12일 제14회 집중강의를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에 걸쳐 심층 탐구가 필요한 주제를 놓고 집중강좌를 개최해온 목신원은 뉴노멀 시대에 맞춰 '사중복음으로 4차 산업시대를 승부하라'는 온라인 강좌를 마련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장승민 목사(목포 낙원교회)는 4차 산업시대에 접어든 한국교회의 미래 목회에 있어 복음(사중복음)의 가치와 역할을 자세히 조명했다. 특히 장 목사는 어느 시대에나 적용 가능한 사중복음의 본질을 토대로, 이를 4차 산업시대 교회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했으며, 다음 세Oct 16, 2020 11:05 AM PDT
미국의 팝스타 카니예 웨스트가 가스펠 앨범인 'Jesus is King'으로 빌보드 탑 가스펠 앨범(Top Gospel Album)과 탑 크리스천 앨범(Top Christian Album) 상을 모두 수상한 최초의 아티스트가 되었다고 15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14일 열린 '2020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웨스트는 가스펠 카테고리 3개와 기독교 카테고리 3개 중 하나를 포함 해 빌보드 어워드 4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웨스트는 'Jesus is King'으로 탑 가스펠 아티스트(Top Gospel Artist), 탑 가스펠 앨범(Top Gospel Album), 탑 크리스천 앨범(Top Christian Album) 부문에서 수상했다. 'Follow God'으로 탑 가스펠 송(Top Gospel Song)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Oct 16, 2020 11:04 AM PDT
중국, 파키스탄, 쿠바 등 종교 자유 침해 국가들이 유엔 인권 이사회의 신임 이사국으로 선출되면서 인권단체의 비판을 받고 있다고 15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앞서 유엔은 지난 13일 총회에서 총 47개국의 인권이사회 이사국 중 신임 15국을 선출했다. 유엔 인권이사회는 전 세계 인권 보호를 위한 최고기구로서 인권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안 할뿐만 아니라 종교 자유 침해에 대한 조사를 감독하기도 한다. 그런데 이번에 신임 선출된 국가 가운데 미국 국무부가 지정한 종교 자유를 심각하게 침해하거나 용인한 국가들도 포함돼 논란이 되고 있다. 중국, 파키스탄, 쿠바 등이 이에 해당된다. Oct 16, 2020 11:02 AM PDT
미국 성공회의 주일 예배 참석률이 2009년 이후 4분의 1 가까이 감소하며 교단 감소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14일 보도했다. 지난 주에 발표된 성공회 교단 보고서에는 2019년 활동 중인 세례교인은 약 163만 명이며, 주일예배 평균 참석자는 약 51만8000명이었다. 특히 교단 보고서 중 2009년부터 2019년까지 주일 평균 출석률을 조사한 결과, 2009년에 약 72만4천 명에 비해 24.5%가 줄어 들었다. Oct 15, 2020 05:49 PM PDT
미국의 성서적 가치 회복을 위한 비영리단체인 솔트앤라이트협의회가 최근 성경적 가치관을 가진 유권자들이 자신의 견해와 알맞는 후보자를 찾을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는 ‘성서 유권자’ 웹사이트를 만들었다. 이 사이트는 공화당과 민주당의 플랫폼을 대조하여, 선거 비디오, 후보 질문지, 의회 점수표를 보여줌으로써 교회들과 목회자에게 후보자를 선별하는데 필요한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다. 드란 리스 솔트앤라이트협의회 회장은 크리스천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목회자들이 성경적 투표를 하지 않고 교회의 다른 사역과 동등한 대우를 받아야 할 정부에 우선적으로 참여하지 않는다면, 사람들은 성경적 가치로 투표하는 법을 알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Oct 15, 2020 05:06 PM PDT
미국 국무부와 교육부가 미 전역의 초중고학교 및 대학에 퍼져있는 ‘공자교실’과 ‘공자학원’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공동 서한을 최근 발표했다.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마이클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벳시 드보스 교육부 장관이 작성한 이 서한은 9일 주립학교 최고 책임자들에게 전달됐다. 서한은 “지난 10년간 중화인민공화국의 권위주의 정부는 ‘공자교실’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그들의 커리큘럼과 훈련된 교사들을 미국 K-12(유치원부터 초중고교) 학교 수백 군데에 파견했다”고 설명했다.Oct 15, 2020 04:52 PM PDT
미주복음방송(사장 이영선 목사 이하GBC)이 10월 9일 하루 동안 '공개 헌금의 날'을 진행한 가운데 49만 9844달러를 모금했다고 15일 발표했다. GBC는 LA, 애너하임, 다이아몬드바, 플러튼, 가든글로브, 부에나파크, 라팔마 등 남가주 각 지역 한인마켓 부스에서 100여 명의 자원 봉사자들과 함께 공개헌금을 진행했으며, 40여명의 진행자와 게스트가 오전 8시부터 저녁 8시까지 특집 생방송으로 모금을 진행했다. 또 GBC는 부스외에도 얼바인온누리교회, 토렌스 남가주샬롬교회 , 나성순복음교회, 충현선교교회 주차장에서는 드라이브 스루로 헌금할 수 있도록 했으며, 서울메디컬그룹과 30여명의 남가주 한인 간호사들이 한인 커뮤니티를 위한 독감예방 접종도 함께 실시했다.Oct 15, 2020 02:50 PM PDT
미주한인 CBMC 부에나팍지회(회장 스티븐 최)는 지난 10일, 부에나팍 소재 예손몬테소리 학원에서 지회창립대회를 갖고 지역 복음화와 일터 선교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스티븐 최 지회장은 "부에나팍시가 하나님의 진리가 가득넘치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사회와 일터가 변화되길 소망한다"며 "비지니스를 통해 세상 한 가운데로 구원의 복음을 증거하고 그리스도의 삶을 실천하며 다른 지회와 협력해 성장과 발전을 이루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대회는 1부 경건회와 2부 창립대회로 진행됐으며, 경건회는 부에나팍지회 지도 목사인 안신기 목사의 사회로 한기형 목사가 "하나님으로 하나님되게 하자"(창50:18-21)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한기형 목사는 "CBMC 부에나팍지회를 통해 지역 사회가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알게 되고,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섬기고 증거하는 역사가 크게 일어나길 바란다"며 "회원들의 삶과 복음 전파를 통해 일터가 복음화되고,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선한 열매가 풍성하게 맺히는 지역이 되도록 힘쓰자"고 설교했다. Oct 15, 2020 01:49 PM PDT
사랑과 나눔의 실천'을 통해 한인사회에 새로운 사회환원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오픈청지기 프로그램(Open Stewardship Program)이 올해도 나눔 실천에 나선다. 오픈뱅크가 설립한 비영리단체인 오픈청지기재단(open Stewardship Foundation)이 오늘 부터 2020년도 오픈청지기 프로그램 지원 신청을 받는다.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하게 되는 오픈청지기 프로그램은 오픈뱅크와 오픈청지기재단이 매년 실시하고 있는 비영리단체 지원 프로그램이다. 오픈청지기 프로그램은 오픈뱅크지점이 위치하고 있는 남가주와 북가주, 그리고 지난해 처음 지원 신청을 받았던 텍사스주에서도 올해 지원 단체 모집에 나선다. 신청 마감은 오는 11월 25일(수)이며 올해는 코로나 19사태로 인해 비접촉 접수를 받기로 해 우편으로만 서류 접수가 가능하다.Oct 15, 2020 12:02 PM PDT
'하나님의 나라(로마서 14:17~18)'를 제목으로 설교한 이영훈 목사는 "최근 신조어 가운데 하나가 코로나19 독재다. 코로나19라고 하는 것 앞에 모든 것이 무력해진 사회, 그 안의 경제적 어려움, 안보적 불안, 심각한 저출산 문제, 낙태를 허용하는 악법을 만드는 현실, 청소년들의 탈선, 약 40만 명이 넘는 학생들이 중퇴하고 떠돌아다니는 현실, 남북통일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자유를 찾아 거하는 3만 5천 탈북자들을 품지 못하고 방치한 문제들에 대해 교회가 먼저 철저한 반성과 회개가 있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사람들은 다 절망을 이야기하지만 우리 기독교는 희망을 이야기한다. 이 희망은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임할 때 이루어진다. 사도 바울은 하나님 나라Oct 15, 2020 10:18 AM PDT
작년 인천퀴어축제 '동성애자 축복식'에서 동성애자 축복식을 진행한 이동환 목사(영광제일교회)에 대해, 기독교대한감리회 경기연회 재판위원회에서 15일 '정직 2년' 판결을 내렸다. 경기연회 심사위원회는 이 목사에게 '면직'을 구형했으나, 재판위원회는 이 같이 판결했다. Oct 15, 2020 10:16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