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 발생으로 영국에서 하나님을 찾고 믿는 청년들의 숫자가 증가했다고 지난 1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최근 실시된 유고브(YouGov) 설문 조사에 따르면 10대 후반과 20대 초반에 해당하는 Z세대가 20대 후반과 30대에 해당하는 밀레니얼 세대보다 하나님을 더 많이 믿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1월 말 실시된 이 연구는 2천169명을 대상으로 신앙에 대해 조사했다. 조사 결과, 가장 종교적인 연령대는 60세 이상으로 밝혀졌으나 최연소 그룹에 해당하는 16세에서 24세 사이 응답자 가운데 23%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대답했다. 이는 지난 1월 18세에서 24세에 해당하는 연령 그룹에 대해 같은 질문을 했을 때 응답률인 21%보다 증가한 수치다. Jan 05, 2021 10:21 AM PST
JTBC <싱어게인>의 '30호 가수'로 화제가 된 이승윤 씨의 아버지가 이재철 목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 씨의 형은 '천재 이승국'으로 알려진 인기 유튜버 이승국 씨라고 한다. 과거 이재철 목사가 쓴 책에도 둘째인 '승국'과 셋째인 '승윤'의 이름이 등장한다. 이에 한 네티즌은 "30호 가수의 아버지가 이재철 목사님이라는 사실에 놀랐다" "점잖고 조용조용하신 이재철 목사님과 달리 30호 가수는 좀 달랐다. 솔직하고 자신만의 언어로 본인을 표현하고..."라고 자신의 블로그에 적기도 했다. 이승윤 씨가 <싱어게인>에서 부른 노래 영상은 현재 유튜브에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한달여 전 게시된 영상은 약 750만 회의 조회수를 기Jan 05, 2021 10:19 AM PST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대표회장 소강석 목사, 이하 기공협)가 "정인 양 같은 학대사망사건, 더 이상 일어나서는 안 된다. 아동학대처벌법 강화하고 입양 후 정기적 양육상담 실시해야"라는 제목의 성명을 4일 발표했다.기공협은 "지난 1월 2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생후 16개월 만에 숨진 정인 양이 양모의 학대로 사망했을 것이라는 정황을 방송했다. 우리 사회가 깊은 충격과 분노에 떨게 했다"며 "방송과 언론보도에 따르면 정인 양은 생후 7개월 만에 양부모에게 입양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안타깝게도 정인 양은 지난해 10월 13일 세 번의 심정지 끝에 병원 응급실에서 결국 세상을 떠났다"고 했다. 이어 "당시 응급의학과 전문의는 정인 양의 상태를 설명하면서 단순사고가 아니라 아동학대에 의한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러나 정인 양의 양부모는 단순 사고사라Jan 05, 2021 10:17 AM PST
저는 지금 영국에 있습니다. 영국에서 발견된 변종 바이러스는 전염성이 70%나 높아서 급속하게 확장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영국은 예정에도 없던 코로나 대응 4단계로 격상 되었고, 하루 확진자가 3만 명이 넘습니다. 저희는 인구 5만 명의 작은 도시에 살고 있는데, 이곳 병원에서 지난 주말에 27명이 코로나로 인하여 사망하였습니다. 따라서 크리스마스 이후에 대부분 지역에서 4단계가 적용되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서도 예배는 일반적으로 자유롭습니다. 비대면으로 드리는 교회도 있지만 대면 예배를 드리는 교회도 있습니다. 단 예배 참석은 미리 예약해야 하고, 제Jan 05, 2021 10:11 AM PST
복음주의 신학자 존 파이퍼(John Piper) 목사가 "팬데믹을 낭비하지 말라"면서 "고난을 통해 하나님을 경외하는 법을 배우라"고 권면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4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12월 29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0 크로스 포 더 네이션'(2020 Cross for the Nation) 행사에 강사로 나선 파이퍼 목사는 "성경에서 하나님은 때때로 당신의 백성들에게 고난의 경험을 통해 당신을 경외하는 법을 가르치신다"면서 "신약시대의 첫 순교자인 스데반은 가장 큰 고통의 순간 하나님의 영광을 보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파이퍼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고난을 통해 '말씀을 선포하는 자'로 만드신다. 고난은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수단 중 하나이다. 하나님께서 고난을 통해 당신의 백성들에게 주고자 하시는 선물 중 하나는 그들이 과거에는 전혀 보지 못했던, 하나님에 관한 성경의 내용들을 보여 주시는 것"이라고 했다. Jan 05, 2021 10:08 AM PST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사람이 누구일까? 책을 딱 한 권만 읽은 사람이라고 한다. 책을 전혀 읽지 않은 사람도 있거늘, 어째서 한 권이라도 읽은 사람이 제일 무서운 사람일까?Jan 04, 2021 11:13 PM PST
영국인의 절반 이상은 ‘우리는 여전히 기독교 국가’라고 응답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인터넷 여론조사기관 유고브(YouGov)가 영국인 2,169명을 대상으로 벌인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6%는 영국이 기독교 국가이며, 기독교인 응답자의 69%가 여기에 동의했다. 이 질문에 대해서는 비기독교인(47%)이나 비종교인(49%)간에도 크게 차이가 없었다. 영국인 4명 중 1명(28%)은 영국이 기독교 국가가 아니라고 답했으며 16%는 ‘모른다’고 답했다. Jan 04, 2021 05:51 PM PST
미국 빌리지교회 맷 챈들러 목사가 “사랑”의 성경적 의미를 되찾을 때만이 거룩하신 하나님과 성경을 배제하는 ‘탈진리 문화’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권면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4일 보도했다. 새해 전야에 가상 교회 모임으로 진행된 ‘패션 2021 컨퍼런스’에서 챈들러 목사는 “탈진리 문화 속에서 사랑은 그 의미가 빈 단어”라며 “만일 우리가 이 단어의 성경적 의미를 되찾지 못한다면 어떻게 하나님의 사랑으로 세상을 사랑할 수 있겠는가?”라고 반문하며 요한일서 4장을 인용했다. 사랑을 정의하기 위해 그는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그의 사랑을 보여주신 방법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을 통해 살 수 있도록 당신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셨다”며 “인간만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는 사랑을 정의할 수 없다. 하나님의 사랑은 당신을 향한 사랑을 시작하신 예수님 안에서 가시화되고 정의된다”고 설명했다. Jan 04, 2021 05:51 PM PST
팝가수 저스틴 비버가 새해 결심으로 목회자가 되기 위해 공부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영국의 한 연예매체는 최근 익명의 제보를 인용해 저스틴 비버가 2021년에 “완전한 자격을 갖춘 목회자(full-fledged minister)”가 되기 위해 공부 중이라고 공개했으며, 제보자는 “그가 이보다 더 행복하거나 건강하다고 느낀 적이 없고, 이는 교회 덕택이다”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Jan 04, 2021 05:45 PM PST
코비드19는 우리 모두의 일상생활을 바꾸어 놓았을 뿐만 아니라, 교회 공동체의 신앙생활을 비대면 온라인 예배와 온라인 교육으로 바꾸어 놓았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서 우리의 생활은 타인과의 접촉뿐만 아니라 성도들과의 교제까지도 접촉을 줄이라는 사회적 권고를 받으며 공공의 덕을 세우기 위한 책임으로까지 받아들여지고 있다. 올해 미국에서 2월초에 시작된 초기만 해도 상황은 금방 호전될 것이라는 낙관적인 견해가 많았지만, 지금까지도 지속되는 코비드19로 인해서 당황스럽고 고통스러운 상황 속에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한인교회가 행해왔던 기독교교육을 다시 성찰하며, 미래의 기독교교육에 대한 소망을 확인하는 기회로 삼아야 하고,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기독교교육의 과제이다.Jan 04, 2021 01:26 PM PST
저번 주 토요일에 방영된 SBS 시사프로그램인 '그것이 알고 싶다'라는 프로그램으로 인해 지금 한국 사회가 떠들썩 합니다. 그 내용만으로 저는 도저히 볼 용기가 없어 미루다가 조금 전에 봤습니다. 아직 그 마음이 진정이 되지 않네요. 그 날 프로에서는 입양한 어린 딸을 폭행해서 죽게 만든 부모의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너무 끔찍해서 입에 담을 수도 없을 정도로 충격적인 내용을 다룬 사건이었습니다. 생후 7개월 무렵 양부모에게 입양된 천사 같은 아이 정인이가 입양 후 270일만에 양부모에 의해 사망한 사건을 다루었습니다. 그 프로에서 그 아이가 죽게 된 원인을 설명하는 의사의 말은 정말 끔찍하다 못해 몸서리가 쳐질 정도였습니다. 내가 잘못 듣고 있지 않을까 할 정도였습니다. 아이들은 잘 부러지지 않는 갈비뼈가 다 부러지고 배 안에는 피로 가득 차 있으며 장은 터져서 공기가 세서 인간이 느낄 수 있는 통증 중에 가장 큰 통증으로 죽어갔다고 설명을 하는데......정말 말이 안 나오고 귀를 막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그 사Jan 04, 2021 01:15 PM PST
우리의 삶에는 여러 가지의 싸움이 있다. 예를 들어서 코로나 바이러스와 같은 전염병이나 암과 같은 질병과의 싸움, 죄와의 싸움, 나라 간의 영토 전쟁, 마약과의 싸움, 자신과의 싸움, 사회와 정치의 부패와의 싸움, 지진과 홍수, 허리케인이나 쓰나미 같은 자연재해와의 싸움 등이 있고 영적인 삶에도 보이지 않는 대적에 대한 싸움이 있다. 우리의 신앙생활은 가벼운 마음으로 즐겁게 나서는 소풍이나 캠핑 같은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인생에 고통과 아픔을 통과해야 하는 영적 싸움의 현장이다. 그래서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성도는 영적인 군사가 되어야 한다. Jan 04, 2021 10:55 AM PST
금년 2021년은 신 축년(辛丑年)으로 '소의 해'라고 한다. 소(丑 ․ 牛)는 등뼈를 가진 척추동물이자 젖을 먹여 송아지를 기르는 포유류에 해당하며, 짝수의 말굽과 네 개의 위를 가지고 먹은 사료를 다시 반추하는 동물이다. 소는 강하고 부지런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큰 덩치와 느린 동작 때문에 둔하고 미련하다는 소리를 듣기도 한다. 그러나 머리 끝 뿔에서 꼬리며 발끝까지 어느 것 하나 버릴 것 없이 모두 주고 가는 동물이기에 소만큼 우리의 일상과 가깝고 사람을 닮은 동물이 없다는 평가를 받는다.Jan 04, 2021 10:41 AM PST
현재 우리나라는 비정상적으로 돌아가고 있다. 도덕과 윤리가 상실하고 전통 질서가 힘없이 무너져가고 있다. 우선적으로 여성가족부는 건강가족기본법에서 "건강"이라는 단어를 삭제함과 동시에 "가족"이라는 정의를 조항에서 삭제함으로써 이 사회의 근간인 가족을 무너뜨리고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라는 명목으로 정상 범위에서 벗어나는 모든 형태의 가족을 인정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한편으로는 낙태법을 개정하여 태아 살인을 합법적으로 인정해줌으로써 저출산을 더욱 조장하는 움직임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그런데 또 다른 한편에서는 이러한 무질서와 부도덕의 현상 속에서 드러나는 저출산의 문제에 대한 방안으로 "비혼 출산"이라는 어처구니없는 대안이 제시되고 있다. 이 시대는 "비혼"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비혼은 인간이 책임을 지거나 어느 제도 속에 얽매여 살고 싶지 않다는 이기적인 사고의 결과물인 것이다. 그런 와중Jan 04, 2021 10:32 AM PST
방송인 조혜련 씨가 지난 3일 예배당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는 이유로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상황에서 교회의 비대면 예배 원칙을 어긴 것 아니냐는 점 때문이다. 조 씨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교회에서 예배 드림. 복된 주일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후 '이 시국에 적절치 않은 게시물', '방역수칙 위반 법대로 처벌' 등 네티즌 비판이 쇄도했다. 조 씨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은 현재 삭제된 상황이다. 그러나 네티즌들의 이런 반응이 지나치다는 지적도 나온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에서 비대면 예배를 위한 영상예배 송출에 20명 이내로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현장 참석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Jan 04, 2021 10:28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