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것이 소중하다. 하지만 사람들은 평범한 것보다 특별한 것을 좋아한다. 그러나 평범한 것을 소중히 여길 수 없다면, 특별한 삶을 살 수 없다. 사람들은 자신이 평범하다는 것에 실망한다. 발달심리학의 대가 캐럴 드웩은 이런 현상을 '실체 이론'이라고 한다. '실체 이론'이란 우리의 능력이 이미 정해져 있어서, 훈련한다고 해서 늘어나지 않는다는 신념이다. 평범한 것은 결코 특별해질 수 없다는 신념이다. 그래서 평범한 것을 버리고 특별한 것을 찾고자 애쓴다. 우리가 잘 아는 모차르트는 신동으로 유명하다. 사람들은 모차르트를 예로 들며 특별한 재능은 타고나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모차르트의 특별함은 평범함에서 나왔다. 모차르트도 처음부터 실력이 좋았던 것이 아니다. 실제로 모차르트의 초기, 중기, 말기 작품 간에는 엄청난 격차가 존재한다. 우리가 애청하는 모차르트의 작품Oct 26, 2020 10:46 AM PDT
2019년 미국과 캐나다에서 개봉된 영화 'unplanned'는 미국 가족계획협회(Planned Parenthood)에서 낙태 상담가로 활동했던 애비 존슨의 회고록을 바탕으로 제작된 실화다. 가족계획협회는 정부의 막대한 세금을 지원받아 활동하는 민간기구로 미국에서 가장 큰 낙태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8년 시행한 낙태 건수는 345,672건에 달한다. 이로 인해 영화 제작 과정부터 낙태 지지 진영의 지속적인 방해가 있었고, 심의 과정에서는 낙태 과정이 묘사된다는 이유로 청소년 관람 불가인 R등급을 받았다. 흥행 참패가 예견되며 광고도 모두 거절당했지만, 개봉 3일 만에 620만 달러, 작년 한해 동안 2,100만 달러의 흥행을 달성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안타깝게 개봉되지 못했지만, 회고록이 출판되었다. 침례교 가정에서 성장한 애비 존슨은 어린시절부터 위기에 처한 여성들을 돕고 싶다는 꿈이 있었다. 대학생 때 참가했던 자원봉사 박람회에서 가족계획협회를 접하게 된 애비는 그 곳을 통해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협회에 지원한다. 가족계획협회에서 일했던 8년의 시간 동안, 타고난 열심과 성실Oct 26, 2020 10:43 AM PDT
미국 교회 지도자 14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에서 모든 교파의 교회들이 점점 더 온라인 헌금 방식으로 전환하고 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23일 보도했다. 교회 사역을 위한 정보 업체인 ‘미니스트리 브랜즈’가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실시한 ‘코로나19 대처: 교회지도자의 통찰력 보고서’에서 응답자의 60%는 ‘헌금 감소’가 교회가 직면한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라고 답했다.Oct 26, 2020 08:17 AM PDT
미션아가페(회장 제임스 송)가 10월 22일(목) Waycross 소재 웨어주립교도소(Ware State Prison)에 한인들의 사랑을 전달했다. 이번 사랑 나눔은 호텔업에 종사하고 있는 존 강 씨의 후원으로 손세정제가 전달됐다. 교도소 에드위나 존슨 수버바이저는 “펜데믹 상황에서도 지속적으로 도움을 전달해주는 애틀랜타 한인들의 사랑에 감사하다. 매년 봄, 가을에 교도소를 찾아와서 풍성한 음식과 사랑을 나누던 때가 그립고, 사랑이 가득한 얼굴들이 많이 생각 난다. 이 어려운 상황이 빨리 끝나고 제소자와 한인들이 함께 부르는 노래를 듣기 원한다”고 말했다. 미션아가페는 “1600명의 제소자와 200명의 직원들에게 마스크, 위생장갑, 손세정제가 많이 필요하다고 한다. 추수감사절에 마스크 및 장갑 각 1만장, 손세정제 2천개를 더 전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Oct 26, 2020 08:05 AM PDT
임 목사는 북한의 현실에 관해 “북한 땅엔 지구상에 가장 많은 고아가 살고 있다. 뼈만 남아 있고, 복수가 찬 아이들이 수없이 많고, 아사자만 해도 350만으로 추정한다. 아이들의 3분의 2는 걷지 못해서 학교에 못 나오고, 나온 아이들도 바싹 말라 있었다. 이들을 살리고자 18년 동안 150번 북한을 방문했고, 근 20년간 강냉이 수백만 톤을 수없이 보내고, 농촌지원, 영어 선생들을 위한 학원, 바다 살리는 프로젝트, 고아들을 입양해서 먹이고 입혔다. 북한에서 선한 일만 했는데도 불구하고 미국 어느 단체의 모임에서 김정은 정권을 대적하고, 김일성 우상화 작업·김일성 동상이 무너져야 북한이 산다는 설교 하나로 평양으로 유인되어 잡혀서 949일 동안 독방에 갇혀 지냈다”며 “아무리 좋은 일을 하고 도와줘도 김일성을 대적하면 예외 없이 혁명의 이름으로 처단시켜버리는 게 북한”이라고 했다.Oct 26, 2020 05:26 AM PDT
소송을 제기한 목사는 26일 입장문을 내고 “이철 목사와 10년 이상 같은 지역에서 목회하면서 그를 상대로 한 선관위(선거관리위원회) 고발청원과 총특재(총회특별재판위원회) 소송은 결코 쉽지 않았다”며 “인간적인 갈등과 번민의 시간을 보냈으며, 기도하기조차 힘든 시간이었다. 그러나 명명백백한 지방회 경계법 위반과 불법선거운동에 대하여 침묵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판단하여 고발청원과 소송을 제기한 것”이라고 했다.Oct 26, 2020 05:16 AM PDT
미국 교회 지도자 14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에서 모든 교파의 교회들이 점점 더 온라인 헌금 방식으로 전환하고 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23일 보도했다. 교회 사역을 위한 정보 업체인 ‘미니스트리 브랜즈’가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실시한 ‘코로나19 대처: 교회지도자의 통찰력 보고서’에서 응답자의 60%는 ‘헌금 감소’가 교회가 직면한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라고 답했다.Oct 25, 2020 09:23 PM PDT
중국과 바티칸이 논란이 되고 있는 주교 임명에 대한 합의를 갱신하자, 인권 단체들은 이 협정이 공산주의 국가의 종교적 자유를 더욱 저해할 것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22일 로마 교황청 사이트 ‘the Holy See’와 중국 외교부는 이번 달 만료될 예정인 ‘2018년 주교 임명 협정’을 2년 더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이 협정의 세부사항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기존의 협정 내용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국가가 승인한 ‘중국 천주교 애국회’를 통해 바티칸에 새 주교를 제안할 수 있도록 하되, 교황은 이 결정에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다. 이 과정을 거치면, 교황청은 이전에 중국 정부가 임명하고 교회가 파문한 주교들의 정통성을 인정하게 된다. Oct 25, 2020 09:12 PM PDT
스코틀랜드 국립임상원장인 제이슨 리치가 올해 크리스마스는 디지털로 대체될 것이라고 예고하자, 카톨릭 주교가 이에 반발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23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올해 리치 원장은 스코틀랜드 사람들에게 정상적인 크리스마스에 대해서는 “절대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말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출연한 ‘BBC 라디오 스코틀랜드’에서 그는 ‘크리스마스에 어떤 제한이 있을지 말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말한 니콜라 스터전 제1장관의 발언과는 달리, 12월 25일에 가족들이 함께 모일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소설”이라며 기존의 입장을 바꿨다. Oct 25, 2020 09:06 PM PDT
중국 당국이 최근 미 법무부가 스파이 혐의로 의심되는 중국 과학자들을 기소한 것을 중단하도록 압박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을 인용, 크리스천포스트가 2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올 여름, 중국 인민군 복무 사실을 알리지 않고 미국 대학들을 방문하여 연구를 진행한 혐의로 일부 중국인 과학자들을 체포했다. 그러자 중국 당국은 베이징 소재 미국 대사관을 포함한 여러 채널을 통해 미국 정부에 경고 서한을 보내며, 미국에 위협을 가하기 시작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Oct 25, 2020 08:58 PM PDT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 준 목사)는 지난 25일, 임직예배를 드리고 장로 6명, 권사 9명, 남자 안수집사 10명, 여자 안수집사 14명 등 총 39명의 직분자를 세웠다. 올해 임직예배는 펜데믹으로 인한 현장예배 인원제한과 사회적 거리 두기로 축사와 권면 등의 예식을 없애고 임직자들을 위한 기도만 진행하는 등 예식의 과정을 최소화했다. 비록 예전처럼 많은 사람들의 축하가운데 진행될 수 없었지만, 임직식의 분위기는 여느 때보다 진지했고 제자의 삶을 살기로 다짐하는 임직자들의 굳은 결의가 돋보였다. 임직예배 설교도 외부 목회자가 아닌 권 준 목사가 "제자는 이렇게 산다"(마7장 18-27절) 라는 제목으로 전했다. 권 목사는 "제자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변화되어 예수님을 따르기로 결단한 사람이다. 우리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온전한 삶을 살아가길 기대한다"며 "세상 사람들은 자기의 뜻과 영광을 위하여 살아가지만, 제자는 소금이 물에 녹아지듯 우리의 삶을 통해 하나님을 보게 되고 하나님께 영광을 높이도록 살아가자"고 전했다. Oct 25, 2020 01:06 PM PDT
예장 합동 제105회 총회장 소강석 목사 취임 감사예배가 24일 오후 용인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에서 개최됐다. 총회장 소강석 목사는 인사에서 "코로나로 5시간만에 총회를 하다 보니 어떻게 해야 할지, 어디까지 처리해야 할지 난감했다"며 "오늘에야 이렇게 하나님께 감사의 예배를 드리게 돼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소강석 목사는 "어쩌다 하나님 은혜로 총회장이 됐다. 한국교회가 가장 어려운 때 총회장이 되었는데, 잘 닦인 길 대신 황량한 사막 길과 붉은 고원의 언덕길을 올라가야 할 때가 많을 것"이라며 "그러나 반드시 사막에서도 꽃을 피워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Oct 24, 2020 12:25 PM PDT
'상계동 슈바이처'로 불린 김경희 은명내과 원장이 지난 22일 저녁 세브란스 병원에서 타계했다. 향년 101세. 김 원장은 세브란스의전(연세대 의과대학 전신) 졸업 전인 1941년부터 보육원 아이들을 돌봐온 김 원장은 의대 졸업 이후 빈민 의료 봉사에 투신했다. 1945년 광복 이후 일본과 만주 등지에서 귀국한 동포들을 위해 무료 진료를 했었다. 1984년 상계동에 은명내과를 열며 빈민을 위한 무료 의료 진료를 시작했다. 이 때부터 진료비 1,000원만 받는 천원 진료가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상계동뿐만 아니라 신림동, 청계천 등 주로 빈민촌에서 무료 의료 진료 활동을 진행하기도 했다. 1990년엔 정동교회에서 '지역봉사의 집'을 개설해 3만 50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를 진행했었다. 또한 무료 독서실 운영, 무의탁 노인과 몸이 불편한 이들을 위한 심부름 서비스, 가정환경이 불우한 청소년을 위한 장학사업 등을 실천했었다. Oct 24, 2020 12:23 PM PDT
호주 힐송 교회 창립자인 브라이언 휴스턴(Brian Houston) 목사가 동료 목회자들에게 정부의 코로나19 제한 명령에 맞서자고 촉구하면서 기독교인들이 차별받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22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휴스턴 목사는 최근 자신의 SNS에 잇따라 게시물을 올리고 호주 뉴사우스 웨일스(NSW) 정부가 내린 교회 예배 참석에 대한 제한 조치를 비판했다. 휴스턴 목사에 따르면 교회 예배는 모일 수 있는 인원 수가 제한되어 있는 반면 다른 제한 조치들은 완화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한다. 그는 "지금은 교회 지도자들이 단결하여 입장을 취할 때"라며 "우리는 모두 사람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교회는 완화 제한 정책에서 제외된 것 같다"고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렸다.Oct 24, 2020 12:15 PM PDT
미국의 한 대형교회 목사가 기독교인이 의사결정을 성공적으로 내리기 위해 통합해야 한다고 믿는 5가지 질문에 대해 언급했다고 21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애틀랜타에 본부를 두고 있는 노스포인트 미니스트리(North Point Ministries) 설립자인 앤디 스탠리(Andy Stanley) 목사는 리더십 캐피털(Leadership Capital) 부대표인 션 모르건(Sean Morgan)과의 최근 인터뷰에서 "목회자로서 사람들이 결혼, 재정, 자녀와의 관계에서 성공을 저해하는 결정을 내리는 것을 지켜보는 것이 마음이 아프다"라고 말했다. 그는 "인생에는 충분한 역풍이 있다. 부정적인 힘이 충분하다"라며 "우리가 묻는 질문과 우리가 내리는 결정 사이에는 매우 중요한 연관성이 있다. 일반적으로 질문이 좋을수록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 했다.Oct 24, 2020 12:14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