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7일은 미국이 제정한 '국제 종교자유의 날'이다. 이에 미국의소리(VOA)가 "미국은 그 어느 나라보다 종교의 자유를 강조하는 나라로 매년 북한의 종교 탄압 실태를 규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는 26일 '국제 종교 자유의 날'을 하루 앞둔 시점에서 성명을 내고, "미국 정부가 종교 자유를 강화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국제 종교자유의 날'은 미 의회가 지난 1998년 국제종교자유법(IRFA)을 제정한 것을 기념하는 날로 올해로 22회 째를 맞았다. 위원회는 특히 "대통령이 국무부를 통해 종교 자유를 탄압하는 국가들에 대해 종교자유 특별우려국(CPC) 혹은 특별감시국(SWL)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히고, 지난 4월 연례보고서를 통해 '북한 등을 특별우려국으로 재지정해야 한다'고 국무부에 권고한 사실을 한 번 더 확인했다. 국제종교자유위가 북한을 특별우려국으로 지정하도록 권고한 것은 지난 2001년 Oct 28, 2020 08:39 AM PDT
어린아이가 자신의 이가 다 썩어 없어져도 계속 더 단 것을 원하는 것은 단순히 맛 때문만이 아니에요. 자신이 좋아하는 사탕과 초콜릿을 먹을 때 기분을 좋게 해 주는 신경세포가 도파민의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이에요. 사람이 중독에 빠지는 것은 도파민이 분비되면 쾌감을 맛보게 되는데 그 맛을 더 강렬하게 맛보려고 하기 때문이에요. 중독은 행복한 쾌감을 누리고자 시작해요. 그러나 중독을 하면 더 불행해져요. 그래서 중독의 끝은 우울하고, 자살하게 되어요. 연구 데이터를 보면 전 세계 자살률은 알코올, 마약, 도박, 성중독, 인테넷 중독 비율이 높을수록 같이 상승해요. Oct 28, 2020 08:37 AM PDT
코로나19로 인하여 많은 사람이 갑작스럽게 변한 자신의 삶을 지탱하기 힘들어 우울증에 빠지고 있다. 오죽하면 코로나 블루라는 신조어가 생겼을까 싶다. 지금 대한민국에서는 기독교 교인들만큼 코로나로 인한 우울을 크게 경험하는 집단도 없다고 본다. 어쩌다 보니 기독교가 세상 사람들에게 코로나19를 퍼트리는 원흉처럼 낙인찍혀서 신앙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방송에서는 끊임없이 예배를 비대면으로 드리라고 강제하였고 교인들의 모임을 지양하라고 한다. 꼭 얼굴을 마주 보고 드리는 예배만 예배냐는 말부터 예수 믿는 사람들은 주변 사람들을 배려하지 않는다고 비난한다. 코로나19가 극성을 피울 때 대부분 교회와 교인들은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예배를 드렸다. 그러나 몇몇 교회에서 집단 감염이 일어났고 그로 인해 전국의 기독교 교인이 죄인 취급을 받고 있다. 그러다 보니 기독교 교인들은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신앙생활의 제약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심지어 때로는 종교탄압을 받는 것처럼 느껴진다. 그런 신앙적인 억눌림 속에서, 많은 기독교 교인이 심리적 고통을 호소한다. 필자는 코로나19 중에도 왜 교인들은 모임을 가질 수밖에 없었는지, 또 교회에 기독교인들이 Oct 28, 2020 08:36 AM PDT
미국의 유력한 목회자이자 작가인 존 파이퍼(John Piper) 목사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향한 기독교인들의 지지를 비판하는 칼럼을 게재해 논란이 일고 있다. 27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웹사이트 '하나님을 향한 갈망' (Desirng God.org) 설립자 존 파이퍼(John Piper) 목사는 최근 "지도자의 치명적인 영향력은 오직 정책을 통해 오는 것이지 사람을 통해 오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은 극단적 실수"라면서 "노골적 자랑, 천박함, 부도덕함, 사실무근 등은 자신의 죄를 범할 뿐 아니라 민족을 타락시키는 것"이라고 했다. 파이퍼 목사는 이후 트럼프나 바이든 둘 중 어느 쪽에도 투표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으나, "너무 많은 기독교인들이 유명하고 독단적이고 문화적으로 형성되는 죄의 부패의 확산에 따른 파괴적 영향력을 축소시킴으로써 인간의 생명과 자유를 구하고 있다고 확신하는 것 같다"고 했다. Oct 28, 2020 08:31 AM PDT
에이미 코니 배럿(48) 제7 연방 순회 고등법원 판사의 미국 연방대법관 인준안이 미 상원을 통과했다. 미 상원은 10월 26일 본회의에서 찬성 52 대 반대 48로 배럿의 인준안을 대통령 선거 전에 통과시켰다. 이로써 미 연방대법원은 보수 6, 진보 3의 구도가 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밤 백악관에서 배럿 연방대법관 인준 및 취임 행사를 열었다. 배럿은 클래런스 토머스 대법관 앞에서 취임 선서를 했고, 115번째 연방대법관이자 다섯 번째 여성 대법관이 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을 앞두고, 선거 후 대법관을 지명해야 한다는 민주당의 반대에도 보수층 결집을 위해 대Oct 28, 2020 08:28 AM PDT
2020년 미국 대선을 앞두고 한인기독교커뮤니티개발협회 KCCD 대표 임혜빈씨와 에스더 송, 그레이스 최, 하나 김, 제임스 조 등 재미 교포 목회자 자녀들이 '재미교포 목회자 자녀협회'(KAPKA-Korean American Pastors'Kids Association)를 설립하고 바이든 후보를 지지하고 투표를 요청하고 나섰다. KAPKA는 "많은 1세대 한인 기독교 커뮤니티가 이번 대선에서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고 투표한다는 소식을 듣고 가능한 한 오보를 바로 잡기 위해 시급히 협회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KAPKA는 "지금은 어떤 한쪽을 택한다기 보다는 우리가 단결하여 우리 사랑하는 미국이 다시 이 나라와, 국민, 또 전세계를 다시 서로 사랑하며 서로를 도울 수 있도록 지도하는 나라로 회복할 수 있는 지도자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Oct 28, 2020 06:51 AM PDT
미주한인 애국인교회(담임 심진구 목사 1569 W. Redondo Beach Gardena CA 90247)가 지난 22일, 창립 예배를 드리고 사역의 시작을 알렸다.Oct 28, 2020 06:22 AM PDT
비전케어서비스 서부지부(이사장 고정원 이하 VCS)는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힘든한인들을 위해 그동안 현장에서 진행했던 사랑의 아이캠프를 버추얼 캠프로변경하고 무료 백내장 검사와 수술을 제공한다. VCS는 팬데믹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들 중에 눈이 아파도 검사를 받지못하는 케이스가 생겨나지 않도록 무료 눈검사를 제공하고, 검진결과 백내장 질환이발견되는 저소득층 환자들은 무료로 수술을 받도록 지원하고 있다. VCS미주서부 고정원 이사장은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인해 지난 4 월과 9 월에 예정됐던LA 사랑의 아이캠프 행사를 연기하면서 마음이 너무 아팠다"며 "필요한 한인들을 찾아무료 검진과 수술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LA 아이캠프를 버추얼로 진행한다"고 말했다.Oct 28, 2020 06:14 AM PDT
구세군 나성교회(이주철 사관)는 10월 30일(금)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LA 코리아타운에 거주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선착순 200가정에 사랑의 푸드 박스를 나눠준다.Oct 28, 2020 06:06 AM PDT
그레이스미션대학교(최규남 총장)가 이스라엘 절기가 있는 GMU 탁상용 2021년 달력 무료 배송 이벤트를 실시한다. 선착순 100명 이번 이벤트는 학교 정보 신청 사이트(www.gm.edu/request-information)에서 학교 정보 신청 신청하면 GMU 2021년 탁상용 달력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한편 그레이스미션대학교(GMU)는 현재 미 연방 교육국 USDE가 인정 학위 인가기관인 ABHE, TRACS, ATS의 정회원 학교로서 유학생을 위한 I-20 발급과 연방정부 학비보조인 PELL GRANT와 캘리포니아 주정부 학비보조 CAL GRANT를 제공하고 있다.Oct 28, 2020 05:55 AM PDT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마무리의 비전으로 한인사회를 대상으로 활동하고 있는 소망 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는 오는 11월 7일(토) 10시 30분, 제 4차 소망 건강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 콘서트 주제는 "재미있게 배운다: 한국 드라마로 알아보는 정밀 건강/개인 맞춤형 의료 (Precision Health)란 무엇인가"이다. 정밀 건강/개인 맞춤형 의료 (Precision Health)이란 왜 똑같은 약을 먹어도 어떤 사람은 잘 낫는데, 어떤 사람은 효과가 없는지, 담배를 안 피우는데 왜 폐암에 걸렸는지 등 각 개인의 특성에 따라 원인과 치료 과정이 달라지는 것을 연구하는 의과학 연구다. Oct 28, 2020 05:46 AM PDT
가을이 성큼 찾아 왔습니다. 날씨가 제법 쌀쌀합니다. 가을은 추수와 감사의 계절입니다. 우리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느 때보다 힘든 해를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정말 많은 변화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떤 변화가 다가올지 예측할 수가 없습니다. 불안하고 답답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성도님들의 입술에서 복된 감사를 만납니다. 그 감사 중의 하나는 배움에 대한 감사입니다. Oct 28, 2020 05:23 AM PDT
"청교도들이 성경의 기초 위에 세운 미국, 하나님의 기쁨이었던 이 나라가 하나님을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 영적으로 침몰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무너져서는 안 되는 중요한 나라입니다. 반드시 청교도신앙으로 다시 일어나야 합니다." 청교도 미국 이주 400주년을 기념해 미주 한인교회와 디아스포라 성도들의 청교도 신앙 회복을 위한 영적 대각성 온라인 부흥집회가 청교도 400주년 준비위원회 (대표 한기홍 목사) 주관으로 열린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이사야60:1)라는 주제로 오는 11월 16일(월)부터 21일(토)까지 매일 새벽 5시 30분, 저녁 7시 30분에 두 차례 진행되는 대각성 집회는 미주 전역에서 12명의 한인교회 목회자들이 강사로 나서 청교도의 신앙과 삶을 소개하고 미국의 청교도 신앙 회복과 부흥을 위해 기도하게 된다.Oct 28, 2020 02:51 AM PDT
지난 25일 오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 몰에서 열린 ‘렛 어스 워십’ 야외 예배에 전국에서 3만 5천명이 운집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미국 예배 음악사역가인 숀 퓨츠는 올해 8월부터 전역의 도시들을 돌며, 주로 시애틀, 미니애폴리스, 오리건주 포틀랜드 등 폭력 시위가 한창인 곳에서도 거리 예배를 이어왔다. 우천 중에도 모인 참석자들은 혼란한 정국을 보며, 이 시대의 중요성과 기도와 예배의 절박한 필요성을 느낀다고 입을 모았다. 또 조시 홀리 공화당 상원의원도 연방대법원 대법관 지명 투표를 마치고 돌아와 행사에 참석했다.Oct 27, 2020 05:55 PM PDT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 대형교회 중 하나인 월드 오버커머스 크리스천 교회가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이 개발될 때까지 현장 예배를 중단하겠다고 발표했다. 크리스천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앤디 톰슨 담임목사는 CBS17과의 인터뷰에서 종교 모임에서 점점 더 많은 코로나 환자가 발생했다는 새 보고에 따라 현장 예배를 드리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인터뷰에서 “우리 국민이 다시 모일 수 있을 때 서로 인사하고 포옹하고 싶어할 것이며, 내 생각에는 (지금은) 위험이 너무 크다”면서 “우리는 전염병의 한 가운데서 접촉 위험을 무릅쓰는 사람들 이상으로 사람들을 목회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Oct 27, 2020 05:47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