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성장 컨설팅 전문가인 톰 레이너(Thom S. Rainer) 박사가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웹사이트에 '오늘날 교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코로나19 논쟁'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다음은 그 주요 내용이다(미국의 경우여서 우리나라 현실과는 다를 수 있스니다-편집자 주). 그들은 매일 우리 팀에 연락한다. 그들은 옳은 결정을 내리고 싶어하지만 어떤 결정은 그들을 곤경에 빠뜨리는 것 같다. 전 세계 교회의 목회자들은 우리 모두와 마찬가지로 새로운 현실을 탐색하고 있다. 그것은 '뉴 노멀'이 아니다. 정말 새로운 현실이다. 물론 이 목회자들은 이런 종류의 논쟁에 직면 한 적이 없다. 그들은 교인들을 사랑하지만, 교인들이 항상 그들을 사랑하지는 않는다. Oct 22, 2020 12:04 PM PDT
이란에서 무슬림 배경의 기독교인(MBB, Muslim Background Believers) 성도가 성찬식에서 포도주를 마셨다는 이유로 80대 채찍을 두 차례나 당했다. MBB 부부는 법정에서 "가정교회 교인이 아이의 부모가 되는 것이 부적절하다"며 아이와 강제로 빼앗기는 사건이 발생했다. 한국오픈도어는 21일 "두 소식 다 믿기지 않지만, 이것이 박해받는 성도의 현실임을 새삼 깨닫는다"며 소식과 기도제목을 전했다. 무슬림 알코올 섭취는 불법, 개종자 인정 안 해 성찬 포도주 마시면 '범법' 모하마드 레자 오미디(이하 요한) 형제는 성찬식 포도주를 마신 이유로 지난 14일 80대의 채찍을 당했다. 이란에서는 무슬림이 알코올을 마시는 것이 불법이며, 예외적으로 기독교인과 공식 인정된 소수종교인들은 허용하고 있다. 요한 형제가 범법자로 취급된 이유는 이란은 무슬림에서 개종한 이들을 기독교인으로 Oct 22, 2020 12:01 PM PDT
재정 문제와 교단 내 분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국 연합감리교회(UMC)에서 동성결혼과 동성애자 성직 허용 문제에 있어 보수적인 입장을 가진 '전통주의자'(traditionalists)들이 점점 더 증가하고 있다고 20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UMC를 구성하는 가장 큰 모임인 '웨슬리언 언약협회'(Wesleyan Covenant Association, WCA)는 복음주의적 신념과 가치를 옹호한다. WCA 키이스 보예트(Keith Boyette) 회장은 최근 CP와의 인터뷰에서 3천개 이상의 교회가 이 협회에 가입했으며 그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코로나19 문제로 인해 2021년 8월까지 총회가 열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보예트 회장은 "우리는 계속 멈추지 않았다"면서 "우리는 새롭고 신학적으로 보수적인 세계적인 감리교 교회를 향해 힘차게 일하고 있다"고 전했다. Oct 22, 2020 11:58 AM PDT
세상의 많은 세계관들을 살펴 볼 때 기독교 세계관이 아닌 다른 세계관들도 신학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뉴에이지나 이슬람은 직접 신을 언급하고 있기 때문에 각각의 신학이 있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세속적 인본주의나 마르크스주의 같은 세계관에도 신학이 있다고 할 수 있는가? 존재론, 기원론과 인식론을 다루다 보면 모든 세계관에 종교적 선언이 있음을 알게 된다. 기독교와 이슬람에는 "태초에 신이 계셨다." 인본주의, 공산주의와 포스트모던에는 "태초에 신이 없었다." 뉴에이지에는 "모든 것이 신이다." 마르크스주의의 관점은 그 외의 몇 가지 요소로 인해 종교적이라 할 수 있다. 그가 주장한 변증법적 유물론은 사물에 신의 속성을 부여한다. 구스타프 웨터는 그의 저서 '변증법적 유물론'에서 다음과 같은 사실을 인정한다. "마르크스의 변증법적 유물론에서는 지극히 높은 존재를 부인하지 않는다. 세상은 지속적인 발전의 과정 속에 있는데 그 과정은 무한을 향해 나아간다. 따라서 유물론에서 물질에 가해지는 무한한 변증법적 변화는 물질에 정신적인 속성뿐만 아니라 신성마저 부여할 수 있게 된다."Oct 22, 2020 11:57 AM PDT
매년 가을 '밀알의 밤'을 개최해 장애인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온 남가주밀알선교단(단장 이종희 목사)이 올해는 코로나19로 유튜브와 페이스북 온라인 생중계로 2020 밀알의 밤을 개최한다. 추수감사절인 11월 26일(목) 저녁 8시부터 9시(미 서부시간)까지 진행되는 올해 '밀알의 밤'은 "감사함으로(Give Thanks, 시편 136 편)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하나님을 향한 감사의 고백과 기쁨의 찬양을 담아 어느 해보다 은혜롭고 감동적인 컨텐츠로 전 세계 네티즌들과 하나님을 향한 감사와 사랑의 메시지를 나눌 예정이다. 올해 '밀알의 밤' 주 강사로는 이지선 한동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나서 전신화상의 고난 가운데서도 함께 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을 간증할 예정이다. <지선아 사랑해>, <오늘도 행복합니다>의 저자 이지선 교수는 이날 감사에 대한 메시지와 함께 하나님의 비전을 전한다.Oct 22, 2020 11:54 AM PDT
한국교회 교단장들과 한국 일반대 및 신학대 전·현직 기독 총장들이 연합해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반대하는 공동성명서를 10월 13일 발표했다. 이번 성명서는 예장 통합, 합동 총회를 비롯한 한국교회 30여 주요 교단들로 구성된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태영·류정호·문수석 목사, 이하 한교총)과 전·현직 대학총장들로 구성된 한국대학기독총장포럼(회장 정상운 박사), 그리고 한국복음주의신학대학협의회(회장 김근수 박사) 등 3개 기관이 함께한 것이다. 세 기관은 신앙의 자유와 진정한 평등, 그리고 기독교 대학의 자율성을 억압하는 차별금지법 제정에 반대 의사를 분명히 했다. 특히 해당 법 제정을 계속 시도한다면, 한국교회와 기독 대학들은 이를 저지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투쟁할 것을 천명했다. Oct 22, 2020 11:41 AM PDT
일산광림교회 박동찬 목사가 '위드(with) 코로나 시대'를 맞아 교회가 본질과 비본질을 구분해 획기적인 시스템 전환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래목회포럼(대표 고명진 목사) 제16-3차 포럼이 '뉴노멀 시대, 뉴미시스트리'라는 주제로 22일 오전 쉐라톤서울팔래스강남호텔에서 열렸다. 이 포럼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넘어 위드 코로나 시대에 한국교회의 미래와 나아갈 방향을 모색했다. 포럼은 이상대 목사(총괄본부장)의 사회, 김희수 목사(부대표)의 기도 및 인사말, 박동찬 목사의 발제, 질의응답, 고명진 목사의 총평, 정성진 목사(직전 이사장)Oct 22, 2020 11:39 AM PDT
프란치스코 교황이 로마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상영된 다큐멘터리 '프란치스코'에서 동성애 관련 발언으로 또다시 논란에 휩싸였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영화 속 인터뷰에서 "동성애자들도 주님의 자녀들이며 하나의 가족이 될 권리를 갖고 있다"며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시민결합법(Civil union law)이다. 이는 그들이 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 길이다. 나는 이를 지지한다"고 말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지지한다고 밝힌 '시민결합법(Civil union law)', 즉 '동성결합법'은 동성 커플의 사실혼 관계를 인정하고 재산권 등 법적인 권리를 보장하는 법이다. 그는 "저는 우리가 변Oct 22, 2020 11:37 AM PDT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 중 하나인 알프레드 스트리트 침례교회가 다양한 지역사회 단체를 돕기 위해 100만 달러 이상을 기부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20일 보도했다.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에 위치하며 성도 수 1만 명을 일군 이 교회는 십일조 사업의 일환으로, 코로나바이러스 유행 기간 동안 취약계층에 봉사하는 단체들을 돕기 시작했다. 이 교회 담임인 하워드 존 웨슬리 목사는 “몇 년 전 우리는 아프리카계 미국인 역사 및 문화 국립 박물관에 100만 달러를 기부 할 수 있는 축복을 받았다”며 “그래서 교회가 이 유행병 기간 동안 우리 나라 전역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계속해서 축복이 될 수 있다는 것에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밝혔다. Oct 21, 2020 07:51 PM PDT
미국 개신교 목회자 대부분은 현장 예배로 복귀했지만, 주일예배 참석율은 코로나 팬데믹 이전으로 회복되지 않고 있다고 라이프웨이 리서치가 발표했다. 라이프웨이가 9월 2일부터 10월 1일까지 1,007명의 미국 개신교 목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및 전화 여론조사에서 목회자 중 87%는 9월부터 현장 예배를 시작했으며, 13%는 아직 복귀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아프리카계 미국인 개신교 목회자 중 과반수(60%)는 지난달까지 현장 예배로 복귀하지 않았다고 밝혔다.Oct 21, 2020 07:43 PM PDT
"미국은 위기 가운데 있습니다. 동성결혼 합법화 이후, 총기사고, 마약과 알코올 남용, 도박 중독, 낙태, 성범죄가 넘쳐나고 약탈과 방화까지 서슴없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또 사회질서가 흔들리며 공립학교에서는 창조질서에서 어긋나는 성교육으로 등 정체성의 혼돈을 일으키고 윤리교육이 상실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손을 높여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만이 총체적 위기에 빠진 미국을 살릴 수 있습니다."Oct 21, 2020 02:11 PM PDT
뉴욕목사회(회장 이준성 목사)가 제49회기 회장, 부회장 입후보자 등록을 26일부터 시작한다. 등록마감은 29일 오후4시까지이며 입후보 자격은 회칙 제4장 10조 7항에 따라 목사 안수 10년,뉴욕지구 거주 만 5년 이상 된 자로 임원 및 실행위원 역임했고 인격과 품행에 결격 사유(법정 금고형 이상 인자)가 없어야 한다. 올해 선거관리위원장은 뉴욕교협 증경회장인 정순원 목사가 맡았다. 선관위의 후보자 서류 심사 및 발표는 11월4일 후보자 정견발표는 11월6일 교협회관에서 진행된다.Oct 21, 2020 12:30 PM PDT
우리는 1889년 8월 20일, 화요일에 원주를 출발했고, 21일 수요일 저녁이 되기 전까지 여정의 절반은 매우 피로했다. 우리가 계곡을 지나는 동안에 밤이 되었다. 아직 대구로 향하는 대로에 이르지 못했기 때문에 길은 돌이 많고 불편한 오솔길 정도였다. 이 시점에서 우리는 한국에서의 여행에서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는데 바로 횃불을 사용한 것이다. 당시에는 작은 마을들이 마을 어르신의 주도하에 있었기 때문에, 어둠이 완전히 깔렸을 때 우리를 안내하는 기수(旗手)는 그 마을 원로를 찾아가 부탁을 드렸다. 여행자들이 어두움으로 어려움에 처했을 때 그들은 여행자들을 다른 마을까지 안내해 주게 되어있었다. 그들은 계곡을 밝혀주는 거대한 횃불로 길을 밝히며 우리를 안내해 주었다. 인접한 마을에 도착해 새로운 사람들이 이 역할을 대신 교대할 때까지 이 일은 계속 중계되었다. 이렇게 밤중의 여행자들을 도와야 하는 제도가 있었기 때문에 마을 사람들은 이를 비용을 받지 않고 해주었다.Oct 21, 2020 09:24 AM PDT
한국 순교자의 소리(VOM)가 중국, 에리트레아(Eritrea), 이란, 파키스탄, 북한에서 신앙 때문에 감옥에 갇힌 14명의 기독교인 수감자들에게 격려 편지를 쓰는 캠페인을 전개한다. 한국 VOM은 모든 한국 기독교인들이 이 캠페인에 참여해줄 것을 요청했다. 한국 VOM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는 14명의 기독교인 수감자 한 명당 최소한 100통의 편지를 받게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그는 "히브리서 13장 3절은 주 예수님을 믿는 신앙 때문에 갇힌 형제자매를 기억하라고 명령한다. 우리가 외국 감옥에 갇혀 있는 핍박받는 형제 자매들에게 면회를 갈 수는 없지만, 적어도 우리가 그들을 잊지 않고 기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편지는 분명히 쓸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수감자들이 극단적으로 고립되어 있는 이런 시기에 위로 편지를 쓰는 이 사역이 특별히 중요하다. 핍박받는 형제 자매들도 그리Oct 21, 2020 09:20 AM PDT
미국 텍사스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교회가 지난 3월 코로나19 관련 규제가 시작되면서 폐쇄된 후 처음으로 대면예배를 재개했다고 18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이 교회 담임인 조엘 오스틴 목사는 4천명이 넘게 모인 교인들에게 문제를 다스리는 것에 대해 언급하면서 "약 한 달 전, 또는 몇 주 전 하나님께서 다시 돌아올 때가 됐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았다"라고 말했다. 이날 레이크우드 교회의 실내 예배는 건물 수용인원 25%의 교인이 참석한 가운데 드려졌다. 참석자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를 지켜야 했다. 조엘 오스틴 목사는 "우리는 폐쇄 된 적 없다. 건물은 문을 닫았지만 지난 몇 달간 감히 말씀드리지만 우리는 61년 만에 가장 큰 사역을 했다"면서 "하나님은 이 Oct 21, 2020 09:19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