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온누리교회(담임 김도현 목사)는 성탄절을 맞아 성탄 선물을 받기 어려운 나라의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보낸다. 선물은 신발 상자에 선물 받을 아이의 성별과 나이를 선택해 기입하고 학용품이나 인형, 신발, 옷, 장난감, 칫솔, 비누, 양말, 시계 등을 넣게 된다. 선물 보내기 운동은 오퍼레이션 크리스마스 차일드(Operation Christmas Child)라는 단체를 통해 진행된다. Oct 31, 2020 01:11 PM PDT
독일 신학자 토마스 쉬르마허 박사가 세계복음주의연맹(WEA) 차기 사무총장으로 선임됐다고 29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그는 필리핀의 에프라임 텐데로 주교의 뒤를 이어 내년 3월부터 새 직책을 맡게 된다. 독일인인 쉬르마허 박사는 WEA에서 신학적 관심사를 위한 협력 사무총장으로Oct 31, 2020 11:20 AM PDT
국제 기독교 원조 단체인 ‘바나바스 펀드’가 스리랑카에서 과격한 불교 승려들이 주도하는 기독교인 박해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크리스천 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18일 스리랑카 폴론나루 지구의 바카무나 마을에서 목회 중이던 ‘다니엘(가칭)’ 목사의 집에 경찰이 출동했다. 이후 경찰들은 다니엘 목사를 마을 승려들에게 데려갔고, 그들은 교회에 출석하는 사람들의 명단을 요구하며 교회를 폐쇄하라고 요구했다. 바나바스 펀드 측은 다니엘이 5년간 개인적인 위협을 받아 왔으며, 최근에는 교인들까지 위험에 노출되자 결국 교회를 폐쇄하고 목회를 중단한 상태라고 밝혔다. Oct 30, 2020 09:05 PM PDT
"펜데믹으로 인한 온라인 예배로 많은 교회가 예배 시간에 이전 처럼 찬양을 마음껏 할 수 없게 됐습니다. 특히 영상 제작이 가능한 교회는 버춰 콰이어(virtual choir)로 대체할 수 있지만 대부분의 교회에서는 예배 찬양을 대체할 방법을 찾느라 발을 동동 구르는 실정입니다. 교회의 큰 절기인 성탄절도 다가오고 있어 찬양 영상으로 지역 교회를 섬기고자 합니다." 남가주한인교회음악협회(회장 전현미)가 특별한 '성탄 특별 축하 찬양'을 준비하고 있다. 매년 성탄절에 주옥 같은 찬양으로 남가주 지역 성도들에게 은혜를 전해온 남가주한인교회음악협회는 올해는 펜데믹으로 인해 가상 찬양대를 모집해 찬양예배를 마련한다. 또한 연주의 참여 대상을 확대해 협회 회원이 아니라도 찬양이나 악기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전현미 회장은 "매 해마다 많은 찬양대원들이 함께 모여서 찬양으로 주님의 탄생을 축하 하였지만 올해 성탄절은 개인이 찬양해 녹화한 영상을 모아서 '가상 찬양대'로 주님의 탄생을 축하하게 됐다"며 "그 어느 때 보다 풍성하고 감사와 찬양이 넘치는 성탄의 기쁨을 노래할 것"이라고 소개했다.Oct 30, 2020 02:42 PM PDT
미주성시화운동본부(공동대표회장 송정명 목사, 진유철 목사)가 주최하고 월드미션대학교(총장 임성진 박사)가 주관한 제5회 남가주 신학대학교 연합 설교 페스티벌에서 미주장신대 조재현 전도사가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24일, 동양선교교회(담임 김지훈 목사)에서 개최된 설교 페스티벌에는 연방 정부 인가기관으로부터 인준된 8개 남가주 한인신학대학교에서 각 1명씩 8명의 학생이 참가했으며 "시련과 변혁기의 신앙적 자세"라는 주제로 한인 이민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올해 설교 페스티벌은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됐으며, 설교자들이 영상으로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허락하는 등 급변하는 시대에 적극적으로 반응하는 주최측의 개방적 시도가 돋보였다.Oct 30, 2020 02:02 PM PDT
지난 시간에 포스트 코로나 속 한국 교회 위기 극복을 위한 <코칭 교회> 만들기의 7 스텝(step) 중 첫 번째 스텝으로 "강력한 파트너십 관계 형성(strong partnership relationship formation)"을 위한 제1부를 나누었다. 제1부에서 코치가 피코치와 강력한 파트너십 형성을 갖기 위해 주도적(proactive), 수평적(horizontal) 그리고 협업(collaboration)의 관계 형성을 맺어야 한다고 했다. 제2부는 피코치가 코치와 강력한 파트너십 관계 형성을 위해 피코치가 스스로 변화와 성장을 이루겠다는 굳은 의지(strong will), 변화와 성장을 이루어 갈 목표와 실행전략 기획안(goal/action strategy plan) 작성, 그리고 실행할 몇 가지 언약(covenant)에 대한 다짐이 필요하다. Oct 30, 2020 11:10 AM PDT
한인기독교커뮤니티개발협회 KCCD 임혜빈 대표와 재미 교포 목회자 자녀들이 '재미교포 목회자 자녀협회'(KAPKA-Korean American Pastors'Kids Association)를 설립하고 바이든 후보 지지를 호소하고 나선데 대해 한인 기독교계 목회자들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한인교계 목회자들은 '목회자 자녀들이라고 해서 부모의 정치적 입장이나 선택을 강요할 수는 없다'면서도 바이든 후보가 속한 정당의 동성애와 낙태 옹호 정책, 반기독교 정책 등을 성경적 가치관으로 분별하지 못하는 것은 큰 잘못이라고 입을 모았다. 은혜한인교회 한기홍 목사는 "이번 대선은 어느 때 보다 중요한데 하나님을 경외하고 성경적 가치를 수호할 수 있는 지도자를 선출해야 한다"며 "대선 후보가 속한 정당의 정책들을 성경에 근거해서 분별할 수 있어야 하는데 안타깝다"고 했다. 한 목사는 이어 "바이든 후보가 부통령으로 재임하던 오바마 정권에서 미국의 동성결혼을 합법화 시킨 것은 캐네디 대통령이 공립학교에서 성경과 기도를 금지한 결정에 버금가는 반 기독교 정책이었다. 그에 반해 트럼프 대통령은 올 해 초 공립학교에서 기도할 수 있는 행정명령을 내렸고, 최근 배럿 대법관을 비롯해 재임 중 보수적 입장을 가진 3명의 연방 대법원 대법관을 임명한 것은 큰 업적이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Oct 30, 2020 06:41 AM PDT
알버트 모흘러 주니어 미 남침례신학대학교(SBTC) 총장이 2021년 연차총회에서 차기 SBC 회장 지명을 수락한다고 밝혔다. 모흘러 총장은 뱁티스트프레스와의 인터뷰에서 “교단이 허락한다면, 남부 침례교도들 – 협회들과 주 대회들, 그리고 국가적 차원에서 목회자와 교회 – 을 함께 모아 남침례교인들이 믿는 우리의 협력적 사명에 더 깊이 헌신하기 위해 그렇게 하기를 희망한다”며 수락 의사를 밝혔다. 그는 인터뷰에서 SBC의 과제로 급변하는 외부 문화 속에서 교단과 목회적 리더십의 세대교체를 지목했다.Oct 29, 2020 06:01 PM PDT
27일 밤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경찰의 과잉 대응에 항의하는 시위와 소요 사태로 인해 인근 베트남 침례교회 건물이 불에 탔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이 교회의 필립 팸 담임목사는 그날 밤 교회 주변이 화염과 소방차로 둘러싸여 있는 것을 본 친구의 전화를 통해 처음 소식을 접했다고 밝혔다. 팸 목사는 “그들이 왜 우리 교회를 공격했는지 모르겠다. 그들은 지붕에 가연성 화학물질을 던졌고, 지붕을 통해 번진 불이 아래로 내려갔다"면서 교회 시설이 “완전히 전소됐다”고 밝혔다. Oct 29, 2020 05:52 PM PDT
26일 저녁 미국 연방대법원은 백악관 발코니에서 열린 에미니 코니 배럿 연방대법관에 대한 헌법 서약식을 가졌다. 이날 서약식은 미국의 최장수 대법관인 클라렌스 토머스 대법관이 집행했으며, 이어 배럿은 연설에서 “나는 두려움이나 특정 편을 드는 일 없이 나의 일을 할 것”이라며 “헌법과 그 법이 수립한 민주공화국을 사랑하고 그것을 보존하는 데 전념할 것”이라고 말했다.Oct 29, 2020 05:45 PM PDT
미국 개신교 목회자의 3분의 1(32%)은 교회와 별개로 개인적으로 후보를 지지하고 있다고 뱁티스트 프레스가 28일 보도했다. 라이프웨이 리서치는 9월 9일부터 23일까지 미국인 1,2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여론 조사를 실시했다. 교회 목회자가 아닌 개인으로서 정치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은 2016년(22%)에 비해, 올해는 10%가 증가했다. 그러나 목회자의 3분의 2(65%)는 특정 정치인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답했으며, 이는 2016년(77%)에 비해 감소했다.Oct 29, 2020 05:40 PM PDT
한미크리스챤문인협회가 동계 크리스챤 신인문인상을 공모한다. 응모 부문은 시 5편, 시조 5편, 수필 3편, 칼럼 3편, 에세이 3편, 단편 소설 2편이며 원고 내용은 신앙적이어야 하며 어디에도 기재된 적이 없어야 한다. 지원 자격은 건전한 기독교인으로 성경에 위배되지 않는 신앙을 가지고, 교회에 출석하고있는 자만 응모할수가 있다. 만약 이단이나 성경에 위배된 사람으로 확인되면 당선되더라도 취소되며, 모든것을 배상해야 한다.Oct 29, 2020 04:42 AM PDT
"코로나19는 현재 진행 중인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변화를 더욱 가속화시켜 개인 라이프 스타일, 교육 환경, 기업 환경, 사회 생태계, 세계 무역 구도는 물론 문화와 종교를 포함한 모든 영역에 급격한 변화를 가져와, 우리가 사는 사회와 세계 질서를 빠르게 재편할 것입니다. 이번 포럼은 우리가 사는 사회의 미래를 진단하고, 포스트코로나 시대 속에서 그리스도인의 라이프는 물론 교회 및 선교 현장의 변화를 전망할 것입니다." 미주성시화운동본부(공동대표 회장 송정명 목사)는 오는 11월 17일(화) 오전 10시 30분 "포스트 코로나 시대와 교회의 미래"라는 주제로 새생명비전교회(담임 강준민 목사)에서 공개포럼을 진행한다. 이번 포럼은 미주에서 사역하는 12명의 신학자와 목회자, 전문가들이 12가지 소주제를 가지고 코로나19로 인한 뉴노멀의 시대에 교회가 나아갈 방향을 점검하고, 교회와 선교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한인 이민교회가 가지고 있는 특수한 상황을 고려한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지침도 있을 예정이라 눈길을 끈다. 각 분야 발제자의 논문은 한데 모아 책으로도 발간할 예정이다.Oct 29, 2020 04:01 AM PDT
동성결혼식 주례를 거부한 미국 오하이오주의 한 웨딩 회사 대표가 카운티의 성차별 금지법을 상대로 결국 승소했다고 크리스천 포스트가 28일 보도했다. 오하이오주 쿠야호 카운티에 있는 ‘코버넌트 웨딩즈’ 대표인 크리스티 스톡스는 올해 초, 카운티가 성적 지향과 성 정체성에 근거한 차별을 금지하는 법안에 대해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주 발표된 양측 합의문에는 “스톡스의 회사는 공공 편의시설로 간주될 수 있지만, 조항은 스톡스나 (주례를 인도하는)목회자에게 자신들의 종교적 신념에 반하는 결혼식을 열거나 거행하도록 강요하지 않는다”고 명시했다.Oct 28, 2020 09:58 PM PDT
미 캘리포니아주 래딩에 위치한 대형 교회인 벧엘 교회의 빌 존슨 원로목사가 4년 전에 이어 또 한번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크리스천포스트와의 통화에서 자신의 결정에 대해 설명하며 언론이 트럼프를 “인종주의자, 여성 혐오자, 외국인 혐오자”로 잘못 묘사했다고 말했다. 존슨은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의견을 가질 권리가 있지만 대통령의 정책과 행동은 그의 꼬리표에 적힌 특징과 맞지 않다는 사실을 보여준다”고 밝혔다.Oct 28, 2020 09:52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