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출석자 중 코로나19 이후 아예 주일예배를 드리지 않는 이들이 증가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교회와 목회 관련 자료를 제공하고 있는 목회데이터연구소는 코로나19 초기와 그 이후 몇 가지 조사 결과를 시계열적으로 분석해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결과를 '주간리포트'를 통해 내놨다. 분석을 위해 사용한 조사통계는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와 한국기독교언론포럼의 '코로나19로 인한 한국교회 영향도조사'(2020.4.2~4.6, 전국 개신교인 만 19세 이상 1천명 온라인 조사)와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의 '한국사회 주요 현안에 대한 개신교인 인식조사'(2020.7.21~7.29, 전국 개신교인 만 19세 이상 1천명 온라인 조사)다.Nov 02, 2020 10:45 AM PST
불꽃전도자 R. A. 토레이의 전도사례와 열정의 메시지를 담은 책 <어떻게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가>는 그가 37세 때 쓴 첫 번째 저서로서, 그의 인생의 최우선 순위를 잘 말해준다. 현대 위대한 복음전도자 중 한 명인 R.A. 토레이는 기독교 가정에서 자랐으나 극적 회심을 하기 전까지는 기독교에 하나도 관심이 없었다. 오히려 기독교의 전통적인 관습들에 대항했고, 설교자로 부르심을 받을까 봐 의구심을 갖고 있었다. 그러던 중 예일대학교 신학부 시절, D.L. 무디의 집회에서 불꽃전도자의 사명을 깨닫고 이후 15년간 세계적인 전도운동을 펼쳐 10만 명 이상의 영혼들을 예수께로 인도했다. Nov 02, 2020 10:42 AM PST
기독교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사람 사도 바울이 스스로 자랑했던 몇 가지가 있었습니다. 겸손한 그는 바리새인, 가말리엘 문하생, 로마 시민권자, 그리고 다소(Tarsus)출신이라는 것을 자랑했습니다. 그는 수차례 다소에서 태어났음을 자랑합니다(행21:39, 22:3). 바울의 출생 시기는 분명치 않으나, 예수께서 탄생하신 몇 년 후에 다소에서 태어나 성장한 것으로 추정합니다. 바울의 인생을 이해하려면 그의 고향 다소를 알아야 합니다. 다소는 선사시대에 건설된 고도(故都)입니다. 60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다소는 주전 3000년경에 요새화됩니다. 이 도시는 육로만 아니라 키드누스강의 하류에 있는 항구를 이용한 해로도 있어서 주전 2300년경 트로이의 초기시대에, 해안 무역의 중심지가 되었습니다. Nov 02, 2020 10:35 AM PST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총회장 조문휘목사) 총회 교육부(교육부장 조응철 목사)는 2020년 청교도 이민 400주년을 기념해 "미국 청교도 개혁 신앙의 이민 목회 사역 적용"이라는 주제로 오늘 9일(월)과 10(화) 오후 8시(미국 동부시간), 오후 5시(미국 서부시간)에 고투미팅(gotomeeting)으로 웨비나를 개최한다. 강사로는 첫째 날, 아틀란타 새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조영천 목사가 "뉴잉글랜드 청교도가 꿈꾸던 교회"라는 제목으로 강의하고, 둘째 날 10일에는 남 광주 벧살롬교회 김형익 목사 "청교도의 유산과 21세기의 목회적 적용: 설교를 중심으로"라는 제목으로 강의한다. Nov 02, 2020 10:15 AM PST
우리를 위해 자기 아들을 내어 주실 만큼 하나님의 사랑은 놀랍고도 깊다. 그러한 사랑을 생각할 때 우리 삶에 늘 감사가 넘쳐도 놀랄 것이 없겠지만, 우리의 실제 삶은 그렇지 않은 듯하다. 요즘처럼 팬데믹(pandemic)의 장기화로 어려움과 고난이 겹쳐올 때면, 우리의 하루는 쉽사리 불평과 염려로 그리고 짜증과 원망으로 가득 차곤 한다. 이러한 때 참으로 시의적절한 책이 출간됐다. <나를 일으켜 세우는 감사>(요단출판사)는 성경 묵상을 통해 성도들이 참된 감사를 회복하며 이를 통해 그들의 지친 영혼과 삶이 다시금 새 힘을 얻고 일어서는데 도움이 되고자 하는 바람에서 쓰여진 책이다.Nov 02, 2020 09:59 AM PST
충현선교교회 민종기 목사는 11월 1일 주일 설교를 통해 미국 대통령 선거에 앞서 미주 한인 크리스천들이 후보자들을 점검해봐야 할 세가지 사항을 제시했다. 민종기 목사는 첫 번째 점검 사항으로 대통령의 인격과 능력을 꼽았다. 그는 "대통령 후보와 그의 가족이 대통령직을 감당할 수 있는 인격이나 능력이 있는지 점검해봐야 한다"며 "두 후보가 다 자격에서 미달이 된다면 우리는 차선책을 택해야 한다"고 했다. 민 목사는 두 번째로 후보가 속한 정당의 정책을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통령은 그저 한 사람의 개인을 대통령으로 선출하는 것이 아니라, 한 정당의 대표를 뽑는 것"이라며 "정당 정책이 기독교 세계관에 부합이 되는지 판단해 봐야 한다"고 했다. 민 목사는 세 번째로 후보자가 선거 공약을 제대로 실천하며 효율성 있는 활동을 하는지 따져봐Nov 02, 2020 09:42 AM PST
‘성매개 감염병 방지를 위한 토론회’가 2일 오후 서울특별시의회에서 개최됐다. 이날 발제자로 김준명 교수(연세대 명예교수), 박성제 변호사(자유와인권연구소)가 나섰다. 먼저 김준명 교수는 “2020년 1월 1일자로 일부 개정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의 분류 체계에 따르면 후천성면역결핍증(AIDS)은 제3급 감염병으로 분류됐다. 발생 또는 유행 시 24시간 이내에 신고하고 발생을 계속 감시할 필요가 있는 감염병으로 지정하고 있다”며 “매독, 임질, 클라미디아 감염증, 성기단순포진, 첨규콘딜롬 등은 제 4급 감염병으로 지정됐다. 이들 또한 유행 여부를 조사하기 위해 표본 감시 활동이 필요한 감염병으로 지정하고 있다”고 했다.Nov 02, 2020 09:30 AM PST
조직신학 구원론 분야는 구원의 필요성, 구원받는 방법, 그리고 구원의 서정 (ordo salutis, order of salvation) 등을 다룬다. 구원의 필요성과 관련해서는 인간본성의 전적타락과 무능력 그리고 인간이 처해있는 비참한 상태와 운명에 대해서 논의한다. 구원을 얻는 방법과 관련해서는 오직 은혜와 믿음의 원리를 다룬다. 구원의 서정은 대체로 예정/선택 (predestination/election), 소명 (calling), 회심 (conversion), 중생 (regeneration), 연합 (union), 칭의 (justification), 양자 (adoption), 성화 (sanctification), 견인 (perseverance), 영화 (glorification) 등의 주제를 순서를 따라 논의한다. 물론 신학자 개인의 입장에 따라 중생이 믿음 앞에 오기도 하고, 칭의가 연합 앞에 오기도 하며, 예정에 대한 관점이 칼빈주의적 (Calvinistic)이거나 알미니안주의적 (Arminian)이기도 하지만, 대체로 구원의 서정에서 다루는 주제들은 위에서 언급된 것들이다.Nov 02, 2020 03:12 AM PST
프랑스 니스 노트르담 성당에서 발생한 흉기 공격으로 3명이 숨지는 사건이 일어났다. 29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와 AF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흉기를 든 남성이 오전 성당에서 열린 미사에 난입해 무차별적으로 흉기를 휘둘러 여성 2명과 남성 한 명이 사망하고 다수의 부상자도 발생했다. 일간 르피가로에 따르면 첫 번째 희생자는 아침 일찍 기도하기 위해 성당에 나온 70대 여성이며 성당 내 성수(聖水)대 앞에서 목이 거의 잘렸다고 한다. 범인은 또 성당 내부에서 두 번째 희생자인 성당 경비원 40대 남성 한 명에게 마구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했다. Nov 01, 2020 09:16 PM PST
에이미 코니 배럿 판사가 미국 연방대법관으로 인준되면서 보수 성향 지도자들과 복음주의 목회자들이 이를 환영했다고 27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미국의 반낙태단체인 '스튜던트포라이프'(Students for Life)와 SFLAction의 크리스탄 호킨스(Kristan Hawkins) 회장은 연방대법관 인준안이 상원을 통과한 것을 축하하면서 "알래스카에서 플로리다에 이르기까지 '스튜던트포라이프'(Students for Life)와 SFLAction은 미국인들에게 '프로라이프'(Pro-Life)를 우선순위에 두도록 독려해왔다. 특히 다음 세대를 위해 대법관을 임명하는 의미를 고려할 때 더욱 그렇다. 우리의 투어는 배럿 판사 지명을 수용하기 위해 더욱 확장됐다. 왜냐하면 배럿 판사는 사적인 의제보다 법률을 우선하는 법정의 미래를 대표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Nov 01, 2020 09:15 PM PST
패커가 영국 옥스포드에서 공부하고, 교수사역을 하던 당시에는 교계와 신학계는 근본주의, 복음주의, 자유주의로 구분되고 있었다. 영국 복음주의는 반가톨릭적이고 반자유주의적인 태도와 성향을 나타내었다. 영국 복음주의는 자유주의자들에 의해서 근본주의와 더불어 반지성주의와 반계몽주의로 매도(罵倒)되었고, 영국의 신학교와 교회전반적인 신학풍조는 진화론과 고등비평의 영향을 받은 자유주의 사상이 대세였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패커는 청교도적이고 복음주의 전통에 서서 진화론과 고등비평에 대항하면서 성경적 진리를 변호하였다. 크로스웨이 부대표 저스틴 테일러(Justin Taylor)는 「복음주의 연합」(The Gospel Coalition, TGC)에 기고한 글을 통해 패커에 대하여 다음같이 평가했다: "제임스 패커 박사는 자신을 '사람들을 옛 진리와 지혜의 길로 되돌아가게 하는 목소리'다." "그의 전 생애는 '새로Nov 01, 2020 09:13 PM PST
미국의 CCM 가수 나탈리 그랜트(Natalie Grant)가 코로나19에 감염됐지만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28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그랜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글을 올리고 "계획에 없었던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통보받았다"라며 "몹시 아프고, 피곤하고, 아무것도 맛볼 수 없지만 완전히 회복될 것이라 믿기 때문에 감사하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천식 환자인 나의 딸 그레이시의 보호와 건강을 위해 기도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랜트는 자신이 무엇을 감사하는지 일일이 열거하면서 "나는 회복 할 것이기에 감사하다. 근본적인 건강 상태에 문제가 없어 감사하다. 폐와 호흡에 문제가 없Nov 01, 2020 09:12 PM PST
프랑스 니스의 한 교회 근처에서 흉기 테러가 발생, 3명이 사망했다고 AP통신 등 외신이 29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희생자 가운데 2명은 참수됐고, 1명은 칼에 찔려 사망한 채 발견됐다. 사건은 이날 오전 9시경 니스에서 가장 큰 가톨릭 성당인 노트르담 성당에서 발생했다. 테러 용의자는 니스 소재 노트르담 성당 안과 밖에서 흉기를 휘둘렀다. 용의자는 사건이 벌어진 지 10분 만에 경찰이 쏜 총에 맞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경찰에 체포된 후 아랍어로 '알라는 위대하다'(알라후 아크바르)고 외친 것으로 알려졌다. 제Nov 01, 2020 09:10 PM PST
"뒤늦은 순종이지만 남은 인생, 손양원 목사님과 애양원 가족들의 사랑에 부끄럽지 않도록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살아가겠다." '사랑의 원자탄' 손양원 목사의 양손자 안경선 목사(애국지사 산돌 손양원목사기념관장)가 아프리카 부룬디 선교사로 떠난다. 손 목사가 그랬던 것처럼, 현지 한센인들을 섬기기 위해서다. 올해는 손 목사 순교 70주년이기도 하다. 지난 25일 여수 애양원교회에서 안 목사의 선교사 파송예배가 열렸다. 안 목사는 지난날을 회고하며, 교우들에게 눈물로 그동안의 사랑에 감사를 전했다. Nov 01, 2020 09:07 PM PST
코로나19가 유행하기 전부터 이미 부르키나파소 기독교인들이 심각한 어려움에 직면해 있었다. 지금도 계속되는 이슬람 무장 집단의 공격에 기독교인들은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다. 부르키나파소 인구 2천만 명 중에 개신교 기독교인은 겨우 3%에 불과한데, 그나마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공격에 노출돼 있다. 한국 순교자의 소리(한국 VOM)는 28일 "지난 10월 1일 아프리카 중서부 부르키나파소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로 문을 닫았던 학교가 다시 수업을 시작했지만, 복음주의 기독교인 순교자 자녀와 목회자 자녀 440명은 학교 등록조차 어려운 상황"이라며 "세계 여러 나라의 VOM 과 협력해서 기독교인 순교자 자녀와 난민이 된 목회자 자녀 440명의 학비와 교통비를 책임지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재 한국 VOM이 지원하는 어린이 중에는 테러리스트들의 공격으로 순교한 엘리(Elie) 목사의 네 자녀도 포함되어 있다. Nov 01, 2020 09:05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