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복음주의 지도자이자 빌리그래함복음주의협회(BGEA) 회장인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조 바이든 후보가 대선에서 승리할 경우, 기독교 기업들에 대한 공격이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대선을 앞둔 지난달 31일 뉴스맥스의 '아메리카 라잇 나우'(America Right Now)에 출연한 그래함 목사는, 바이든 후보의 승리와 민주당이 상원 장악이 신앙과 종교기관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톰 바실(Tom Basile) 진행자가 "역사상 종교 자유와 양심의 권리에 있어서 가장 적대적인 정부는 아마도 오마바 행정부가 아니었을까 싶다"고 말하자, 그래함 목사는 "오바마 행정부에서 보았던 것과 같은, 기독교 기업에 대한 공격이 있을 것이 두렵다. 동성결혼식에 꽃을 제공하지 꽃집은 폐업하게 될 것이다. 오바마 Nov 06, 2020 11:15 AM PST
그리스도인은 언제나 복음을 전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어떤 사람을 만나도, 어떤 상황에 있어도 복음을 전할 수 있어야 한다. 사도 베드로는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준비하되(벧전 3:15)"라고 했다. 그러나 막상 복음을 전하려고 하면, 무엇을 전해야 할지 막막할 때가 있다. 나는 복음을 잘 알고 있지만, 정작 그것을 말하라면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생각이 나지 않을 수 있다. 특히 가족이 임종을 앞두고 있을 때 더욱 그렇다. 믿음 없는 부모님이나 형제에게 평소에 늘 복음을 전해 왔지만, 가족 전도는 쉽지 않다. 틈틈이 복음을 전했지만, 금방 포기하게 된다. 하지만, 임종을 앞두고 있을 때는 더욱 복음 전도에 대한 갈망이 있을 수밖에 없다. Nov 06, 2020 11:13 AM PST
"우리 인간 삶의 모든 영역에서 만유의 주재이신 그리스도께서 '나의 것이다!'라고 외치지 않는 영역은 한 치도 없습니다(71쪽)." '영역주권 사상'을 가장 잘 집약한 이 문장은 1880년 10월 20일 암스테르담 새교회(De Nieuwe Kerk)에서 전했던 신설 자유대학교(Vrije Universiteit)의 개교연설에서 나왔다. '영역주권 사상'을 정의한 것과 같은 이 말은 오늘날에도 꾸준히 회자되는 명언 반열에 올랐다. '세계 3대 칼빈주의 신학자'로 불리는 아브라함 카이퍼(Abraham Kuyper, 1837-1920)의 <영역주권>은 이 개교 연설을 활자화한 것이다. 다함 출판사에서 나온 이 책 <영역주권: 인간의 모든 삶에 미치는 하나님의 주권>은 박태현 교수(총신대)가 화란어(네덜란드어) 연설을 직역한 것이다.Nov 06, 2020 11:11 AM PST
바이블 백신 센터(원장 양형주 목사) 주최 제2회 온라인 줌(zoom) 바이블 백신 세미나가 세계 한인 선교사들과 해외 한인 목회자 및 국내 목회자 약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무리됐다. 이번 바이블 백신 세미나는 신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기독론, 구원론, 교회론, 종말론 등을 8주에 걸쳐 다뤘다. 이는 양형주 목사의 저서 『바이블 백신 2』 주요 내용이다. 양형주 목사가 개발한 '바이블 백신'이란 신앙생활의 건강한 뼈대를 이루는 바른 교리를 살핀 후, 이를 왜곡하는 이단들의 다양한 주장을 교리별로 검토하고 반증하여 튼튼한 교리로 성도들과 교회를 무장시키도록 하는 일종의 교리 성경공부 과정이다. Nov 06, 2020 11:09 AM PST
지난 11월 1일 텍사스 주 달라스 세미한교회는 북달라스 (North Dallas) 지역의 복음화를 위해 노스캠퍼스 예배를 시작하고 감사예배를 드렸다. 세미한교회 이은상 담임목사는 지난 수 년간 북달라스 지역으로 인구가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으며, 특별히DFW 지역 북부의 플래이노, 프리스코, 알렌, 맥키니, 프라스퍼 지역까지 한인인구의 거주지가 확장됨에 따라 교회 내부에서 북달라스 지역에 예배처소를 세워달라는 의견이 지속되어 왔었고, 이에 직접 예배장소를 찾으며 기도해 오던 중 코람데오 크리스천학교 (Coram Deo Academy)의 체육관 장소를 예배처로 삼아 노스캠퍼스 예배를 시작하게 됐다. 세미한교회의 두드림 난타팀의 열정적인 공연으로 시작문을 연 예배는 사우스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의 교수로 재직하며 세미한교회 협동목사인 송금섭 목사의 기도로 이어졌으며, 이 후 코람데오 총장의 사모인 켄드라 마샬 (Kendra Marshall)이 한국어와 영어로 부른 Amazing Grace 특별 찬양으로 예배에 은혜를 더했다.Nov 06, 2020 10:22 AM PST
북한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주민들이 식량과 물, 의약품이 제공되지 않는 ‘격리 캠프’에 수용되어 굶어 죽고 있다고 크리스천 포스트가 5일 보도했다. 기독교 비영리단체 ‘헬핑 핸즈 코리아'를 운영하는 팀 피터스는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와 인터뷰에서 최근 북한이 중국과 인접한 국경 도시에 코로나 검역캠프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피터스는 이 캠프가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의 약자를 사용했으며 “놀라운 점은 북한 정부가 그곳에 수감된 사람들에게 음식이나 약을 극소량만 주거나 아예 제공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Nov 05, 2020 10:47 PM PST
바르나 리서치 그룹은 최근 연구에서 코로나 전염병에 따른 온라인 교회 운영 방식이 목회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연구는 “교회 이동” 현상이 팬데믹으로 인해 가속화되고 있으며, 특히 디지털 기술의 발전이 개인의 일정에 맞는 예배에 실시간으로 접속하기 편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바르나는 교회가 ‘팬데믹 이후’를 대비하기 위한 세 가지 방법을 소개했다. Nov 05, 2020 10:46 PM PST
세계 한인 디아스포라가 함께 교회의 회복과 부흥을 위해 기도하는 ‘1.1.1 부흥기도운동’을 두고 한인교회 목회자들의 기도제목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운동 대표인 김호성 목사가 첫째 날 ‘이 세상에 대부흥이 오도록’을 기도제목으로 나눈 이후 각 미주와 해외의 한인교회 목회자들이 하루에 하나씩 기도제목을 발표하고 있다. KAPC 전 총회장인 김재열 목사(뉴욕센트럴교회)는 ‘이 병든 세상을 치료하여 주옵소서’를 기도제목으로 공유했다. 김 목사는 “이 세상 구석구석이 병들어 절망과 불안에 묶여 두려움에 빠졌고 솟아날 길이 없다”면서 “세상이 길을 잃고 무거운 질병에서 신음하고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발이 있어도 걷지 못하는 시대가 됐다”고 지금의 시대를 평가했다. Nov 05, 2020 07:12 PM PST
한국계 미국인 여성이 처음으로 미국 연방 하원의원에 당선됐다. 4일 AP에 따르면 전날 연방 하원 선거에서 워싱턴주 제10선거구에 출마한 민주당의 메릴린 스트릭랜드 후보(워싱턴)가 선출됐다. 스트릭랜드 후보는 해당 선거구 개표 56% 기준 득표율 58.3%를 기록해 승리를 확정했다. 한편 스트릭랜드는 주한미군 출신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Nov 05, 2020 01:40 PM PST
지난 10월 25일 별세한 삼성전자 이건희 회장은 "마누라와 자식을 빼고 다 바꾸라"란 말을 한 이후 삼성전자를 세계적인 기업으로 만들었다. 그는 1993년 위기 의식을 강조하기 위해 1,800여 명의 임직원을 상대로 4개월간 열변을 토하며 교육했다고 한다. 그가 직접 쓴 책에는 "92년 여름부터 겨울까지 나는 불면증에 시달렸다. 이대로 가다가는 사업 한두 개를 잃는 것이 아니라 삼성 전체가 사그라질 것 같은 절박한 심정이었다. 그때는 하루 4시간 이상 자본 적이 없다"고 적혀 있다. 93년도 필자는 가족과 함께 미국 버지니아의 리버티 신학대학원에 공부하기 위해 한국을 떠났다. 미국에 도착해서 집을 정한 이후 월마트에 가서 TV를 사려고 하는데 당시 유학생들이 가장 사고싶어하는 것은 소니(SONY) TV였다. 한국에서는 SONY의 유명세만 들었지 삼성, LG 등 국산품 외에는 접하기 어려웠는데 Nov 05, 2020 01:39 PM PST
우리 시대 가장 어려운 단어 중 하나가 '교육'이다. 교육은 본래 사람을 위해 사람이 하는 일이다. 저자는 "오늘날 교육은 본질보다는 엉뚱한 다툼에 열병을 안고 있다"고 지적하며 그 이유가 "사람이 무엇이며, 그 사람의 가치가 어디에 있느냐에 대한 견해에 따라 교육의 목적과 방향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교육이 잘못되면 교육 시스템이 고쳐질 때까지 고통이 다음 세대로 연장된다. 이근호 목사의 신간 『라마드 교육』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인간'과 그 인간을 고귀하고 행복하게 만들고자 창안한 '하나님의 교육'을 말하고자 한다. 저자는 "교육은 사람을 변화시켜 '그 사람'(The man, 하아담)이 되게 하는 강력한 힘이 있다"며 "교육의 영향력이 강력하다는 사실을 알았다면 발걸음을 잠시 멈추고 성경으로 돌아가 '현대 교육이 과연 창조적 인간에게 적절한지', '자녀들이 이런 프로그램 안에서 즐겁게 배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을지', '하나님과 관Nov 05, 2020 01:19 PM PST
지난 4일 발표된 2020년 미국 대선 예비 출구조사에 따르면 지난 2016년 선거에 비해 백인 복음주의자들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약 4% 포인트 하락했지만 가톨릭, 개신교, 흑인, 라틴계의 지지율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워싱턴포스트를 비롯한 기타 현지 언론 매체의 조기 출구 조사 데이터를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백인 복음주의자들의 투표율이 76%를 기록한 반면 전 부통령인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에 대한 백인 복음주의자들의 투표율은 23%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2016년 대선 출구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백인 복음주의자들의 투표율은 80~81%를 기록했다. 설문 조사에 참여한 백인 복음주의자와 기독교인 Nov 05, 2020 01:17 PM PST
우리가 그리스도인이라 해도 이 땅에 생명을 가지고 사는 한 세상을 벗어나 살 수 없다. 우리도 세상 속에 살고 세상과 함께 사고 세상을 어느 정도 즐기고 산다. 그럼에도 우리 마음 가운데엔 과연 우리가 세상을 어느 정도까지 접하고 살아야 하는 것인가 하는 의문이 자리잡고 있다. 매일 TV를 시청하고 드라마를 즐기고 음악을 감상하고 인기 있는 영화를 보기 위해 극장을 찾는다. 이 모든 것들이 세상 안에 있고 세상의 것들을 즐기기 위해 우리는 돈을 필요로 한다. 세상 자본은 우리가 세상에서 존재하기 위한 필수적인 요소이다. 그런데 과연 우리는 돈을 얼마나 가져야 하고 어떻게 벌어야 하고 어떻게 써야 하는가 등에 대해 궁금해한다. 다시 말해, 이 땅의 그리스도인은 세상을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하는가? 언제 어떤 때에 세상을 사랑하거나 미워해야 하는가? 그 방법은 무엇인가? 등에 대한 고민이 없을 수 없다. 이를 알기 위해선 세Nov 05, 2020 01:15 PM PST
신학과 철학은 존재의 근본과 기원에 대한 지식에서 시작한다. 즉 존재론과 기원론, 인식론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이다. 이것이 모든 앎의 바탕이 되며, 그 외의 모든 지식은 이 토대 위에 구축된다. 우리는 신의 존재와 기원에 대해 논의하면서, 과학적 방법론이 접근할 수 없는 한계를 발견한 바 있다. 진화론은 '신이 존재하지 않음'을 믿음에서 시작하는 것이요, 창조론은 '신이 존재함'을 믿음에서 시작하는 것이다. 지식의 근본이 되는 형이상학적 토대를 과학적 방법론으로 증명할 수 없기 때문에 모든 지식은 어떤 믿음을 근거로 발전한다. 현대의 과학은 세상을 기독교적인 관점에서 바라본 사람들에 의해 학문적 체계가 만들어 졌다. 프란시스 쉐퍼는 "세상이 합리적인 신에 의해 창조되었다는 관점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과학자들은 관찰자로서 자신과 관찰의 대상 사이에 연관성을 생각하게 되었다. 이런 기반이 없었다면 현대 서양과학은 탄생하지 Nov 05, 2020 11:38 AM PST
[1] 개그우먼 박지선이 세상을 등지고 나자 생전 그녀의 진솔한 어록과 선행이 재조명 되면서 사흘째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사람은 죽고 난 이후라야 그 진가가 제대로 드러나는 법이다. 사실 본인이 아픈 몸인데도 남들에게 희망과 긍정의 에너지를 준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닌데, 그런 점에서 그녀의 죽음은 더 슬프게 다가온다. 박지선의 비보를 듣다 보니 또 다른 지선이가 오버랩 되어 스쳐지나간다. [2] 『지선아 사랑해』의 저자인 이지선 말이다. 지난 2000년 7월 30일, 스무 세 살 꽃다운 나이의 그녀가 이화여대 유아교육과 4학년일 때 음주운전자가 낸 교통사고로 전신 3도 화상을 입었다. '대한민국 화상 1등'이라는 별명을 얻을 만큼 상반신과 허벅지까지 모두 살이 녹아내리는 전례 없는 심각한 화상을 입고 말았다. 성형을 하고 나면 학교도 가고 괜찮을 줄 알았는데 거울을 보는 순간 절망이 찾아왔다. Nov 05, 2020 11:37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