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아프리카 니제르 공화국에서 무장단체에 납치된 미국인 선교사를 미 해군 특수부대 네이비실 팀 식스가 구출했다고 미 국방부가 지난달 31일 발표했다. 조나단 호프만 국방부 공보담당 보좌관은 성명을 통해 31일 새벽, 미군은 나이지리아와 니제르 정부와 연계하여 인질 구출 작전에 성공했으며, 이번 납치는 테러와는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호프만에 따르면, 이번 야간 공습으로 납치범 7명 중 6명은 사망했으며 부상당한 미군 없이, 선교사는 안전한 상태라고 밝혔다. Nov 03, 2020 05:19 PM PST
지난 1일 프랑스 경찰은 남부 니스의 노트르담 성당에서 발생한 참수 테러 용의자와 마지막으로 연락한 튀니지 남성 등 3명을 체포했다고 크리스천 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이 29세 튀니지 남성은 니스와 가까운 프랑스 남부 해안 인근 그라세 마을에서 체포됐으며, 각각 63세와 25세의 남성 2명도 같은 지역에서 연행됐다고 가디언지는 보도했다. 경찰은 관련 용의자로 체포했던 남성 3명(47세, 33세, 35세)은 사건과 관련 없다고 결론을 내려 지난 일요일 전원 석방됐다. Nov 03, 2020 05:17 PM PST
세계예수교장로회(총회장 정우용 목사, 이하 WKPC)는 종교개혁 기념 주일이었던 지난 10월 25일을 총회 기도 주일로 선포하고 지교회에서 교단 본부까지 교회 본질 회복을 위해 기도의 손을 올렸다. WKPC는 지난 10월 29일 필라델피아 둥지교회(담임 김정도 목사)에서 "주여, 회복의 은혜를 주옵소서!"(대하7:14)라는 주제로 총회 주관 연합기도회를 개최하고 △회개 △미국의 치유와 회복 △한국의 치유와 남북의 평화통일△COVID19의 종식△총회와 지교회의 부흥과 성장 △선교사 가정과 사역 등의 기도 제목으로 기도했다. 이날 "교회의 본질 회복"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총회장 정우용 목사는 "코로나19의 위기 상황에서 WKPC는 개혁주의 교회론의 터 위에 기도하는 총회, 기도하는 교회 그리고 기도하는 목회자가 되어야 한다"며 "이번 총회 연합 기도회가 회개와 각성, 교회 본질 회복을 위해 한 마음으로 기도하자"고 강조했다. Nov 03, 2020 09:39 AM PST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약함과 부끄러운 과거를 드러내기를 꺼려합니다. 그것을 드러내게 되면 다른 사람들보다 모자라는 사람으로 여겨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세상은 그러한 연약한 사람들보다 힘세고 강한 사람들을 선호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될 수 있으면 겸손한 척하면서 자신의 자랑이나 장점을 이야기하는 것이 세상 사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자신의 연약함을 드러내는 순간 그것이 보호되기 보다는 오히려 세상 논리에 먹이감이 되기 쉽기 때문입니다.Nov 03, 2020 09:19 AM PST
미국 재부흥 운동 시즌2의 일환으로 750만 세계 한인 디아스포라가 함께 교회의 회복과 부흥을 위해 기도하는 ‘1.1.1 부흥기도운동’이 11월1일부터 시작됐습니다. 매일 오후1시 1분간 같은 기도제목을 두고 세계 한인 기독교인들이 기도하는 이 운동을 위해 본지는 매일 공동 기도제목을 소개합니다. 미주 기독일보는 ‘1.1.1부흥 기도 운동’에 동역 언론으로 함께 동참하고 있습니다Nov 02, 2020 08:09 PM PST
영국 웨일스 지역 정부가 코로나 재확산 방지를 위한 강력한 봉쇄 조치를 도입하자 교회 개방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마크 드레이커포드 웨일스 자치정부 장관은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9일까지 웨일스 전역에 봉쇄 조치를 발령했다. 이로 인해 지역의 모든 비필수업종 영업장이 폐쇄됐으며, 여기에는 종교 예배당도 포함되었다. Nov 02, 2020 05:47 PM PST
미국 성서협회와 바르나그룹이 공동 발표한 보고서에서, 성경을 보는 사람들 중 자신을 ‘신앙공동체의 일원’이라고 답한 수치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76 페이지 분량의 이 공동 보고서는 제자도, 복지, 기술 사용, 사회적 및 정치적 정체성과 관련해 성경의 역할에 관해 조사했다. 응답자 중 ‘영적인 주제를 탐구하고 이야기할 수 있는 신앙 공동체에 속해 있다’는 대답은 1월 49%에서 코로나 이후 6월에는 39%로 떨어졌으며,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사회적 격리가 원인이라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Nov 02, 2020 05:39 PM PST
콩고민주공화국의 동부 지역에서 지난달 28일 새벽(이하 현지시각)에 우간다 무장단체의 테러로 최소 19명이 사망하고, 교회 1채와 주택 40여 채를 불태웠다고 크리스천 포스트가 보도했다.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북키부 지방의 배티 마을이 테러 공격을 받은 것으로 콩고 육군을 통해 확인됐다. 현지 인권 단체 대표인 키노스 카투호 씨는 AF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남자 17명과 여자 2명 등 최소 19명이 사망했으며 여러 명이 실종됐다고 말했다. Nov 02, 2020 05:38 PM PST
이재훈 목사가 1일 '주일예배에서 "참된 부흥은 성도와 교회 공동체 안에서의 경험에 그치지 않고, 예배당 밖으로 사회 속으로 흘러간다"며 "참된 부흥은 역사를 외면하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 목사는 "이 나라가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를 잊고 죄 가운데 타락해 우상숭배가 만연한 나라가 되었다"며 "코로나 팬데믹을 통해 우리를 깨우고 낮추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길 원한다"고 했다. 이어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의 손길로 자유 대한민국을 세워주셨다"며 "우리에게 주신 이 축복을 잃지 않게 해주시고, 자유의 은혜를 잃지 않게 해주시고, 하나님을 마음껏 섬기는 축복 가운데 하나님 앞에 더 나아가게 해달라"고 기도했다.Nov 02, 2020 12:21 PM PST
믿음과 생명에 관한 놀라운 실화로 전 세계를 뒤흔든 화제작 <언플랜드>가 12월 국내 개봉을 확정 짓고 티저 포스터 3종을 최초 공개했다. 영화 <언플랜드>는 8년의 신념을 뒤흔든 충격적 경험을 통해 생명과 믿음의 길로 나가게 된 애비 존슨의 감동 실화를 그린 작품. 미국 최대 낙태 클리닉 '가족계획연맹'의 최연소 소장이었던 애비 존슨이 수술실 뒤에서 벌어지는 충격적인 진실을 목격하고 생명 옹호론자로 돌아서게 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신은 죽지 않았다>, <신은 죽지 않았다 2>, <신을 믿습니까?>를 제작한 척 콘젤만과 캐리 솔로몬 콤비가 다시 한 번 힘을 합친 <언플랜드>는, 미국 개봉 당시 첫 주에 제작비를 회수하고 3배 이상의 수익을 거두며 역대 기독 영화 흥행 순위 3위에 올랐다. 또한 개봉 후 미국 9개 주에서 낙태 반대 법안을 도입했으며, 현재까지 500여 명이 넘는 낙태 업계 종사자들이 일을 그만두고 생명 수호의 길로 나서게 하는 등 미국 사회에 큰 반향을 불러왔다. Nov 02, 2020 12:20 PM PST
낙태(落胎) 문제는 우리 시대 심각한 현안이 되고 있다. 우리나라 형법 제269조 1항과 제270조 1항에서 낙태죄를 명시하고 있는데, 2012년 8월 헌법재판소는 낙태죄 합헌을 선고한 바 있다. 그러나 그로부터 7년이 지난 2019년 4월 11일 헌법재판소는 헌법재판관 7:2로 낙태죄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다. 그리고 2020년 12월 31일까지 낙태죄 개정을 권고했다. 이때까지 국회에서 개정하지 않으면 낙태죄 관련 조항은 2021년 1월 1일부로 효력을 상실하고 자동 폐기된다. 헌법재판소의 헌법불합치 결정 당시 단순 위헌 의견을 낸 재판관들은 임신 14주, 헌법 불합치 의견을 낸 재판관들은 22주를 인공 임신중절 가능 기간으로 의견을 제시했다고 한다. Nov 02, 2020 12:19 PM PST
차기 미국 부통령 후보로 나선 마이크 펜스 부통령과 대통령 후보로 나선 조 바이든 전 상원의원은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단독으로 기고한 글을 통해, 복음주의자들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여기서는 펜스 부통령의 글 전문을 아래와 같이 소개한다. 우리는 일생에서 가장 중요한 선거 중 하나를 앞두고 있다. 지난 4년 동안 미국인, 특히 신앙인들은 자랑스럽게 여길 것이 많다. 4년 전 도널드 J. 트럼프가 입후보하고 캠페인이 시작됐다. 미국 전역에서 수백만 명의 잊혀진 남성과 여성들이 '미국은 다시 강해지고 번영할 수 있다'는 믿음을 공유하고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했다. 특히 지난 행정부 아Nov 02, 2020 12:16 PM PST
지난달 31일 프랑스 리옹의 그리스정교회 주교가 테러를 당한 후, 당국은 교회 건물에 군병력을 투입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니콜라스 카카벨라키스(45) 주교는 교회 문을 닫던 중 괴한에게 총격을 받고 병원으로 실려갔으나 현재 생명이 위독한 상태로 알려져 있다. 프랑스 경찰은 사건이 발생한 지 3시간 후 용의자를 검거했다. 프랑스 정부는 지난달 30일 새로운 코로나19 폐쇄조치를 내렸으나, 2일까지 예배 장소는 이를 면제해 준 상태였다. 리옹의 그리스정교회 공동체는 사건 직후 경찰에 보호를 요청했고, 프랑스 정부는 교회 현장에 군병력을 투입했다. 리옹의 니콜라스 자케 검사는 성명을 통해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용의자가 도망치는 것을 보았고, 교회 뒷문에서 부상을 입은 신부를 발견했다"면서 "초Nov 02, 2020 12:14 PM PST
오늘날, 세상을 이해하기 위해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화상 기기의 도움에 의지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젊은이들은 호주머니 속에 있는 작은 화면을 상담사, 연예인, 교사는 물론, 성교육 강사로까지 활용한다. 24시간 연결되어있는 모바일 기기들과 검색 알고리즘은 우리 삶 전체에 엄청난 영향을 주는 새로운 환경을 창출했다. 손바닥 크기의 스마트폰은 우리의 믿음과 영성을 비롯해 엄청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구글 검색은 많은 점에서 현대 세계의 삶에 놀라운 유익을 안겨주었다. 식기 세척기를 수리하는 법도 단계별로 잘 가르쳐주고, 좋아하는 노래도 마음껏 들을 수 있으며, 새로운 요리법도 배울 수 있고, 친구의 생일 선물도 잊어버리기 전에 바로 그 자리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거의 모든 가능성이 무한히 펼쳐져 있다. 저자는 "그러나 바로 그것이 문제"라고 지적한다. "즉각적인 정보 검색은 지혜가 아니다. 마틴 루터 킹 주니어는 1965년 설교에서 우리의 현재 상황을 예측했다. "우리가 사는 현대 사회는 수단은 향상되었지만 목적은 전혀 향상되지 않았다라는 시인 소로의 매혹적인 말로 간단히 요약될 수 있지 않겠는가?...우리는 기술 Nov 02, 2020 11:52 AM PST
이정훈 교수(울산대 법학)가 "면죄부 판매를 중단하라"며 '온라인 예배'에 대한 이재철 목사(100주년기념교회 전 담임)의 최근 발언을 비판했다. 이 교수는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재철 목사님이 '한국교회를 향해서 하나님께서 대포를 쏘셨다. 코로나 정국에 하나님께서 제2의 종교개혁을 명하시면서 한국교회를 향해 대포를 쐈다'(고 한) 그 영상이 지금 핫이슈가 되었다"며 "목사님께서 그 영상을 찍으면서 앞부분에서 루터가 면죄부를 판매하는 가톨릭의 잘못된 활동에 대해서 반박문을 붙이면서 시작된 종교개혁을 던지면서 '이제 제2의 종교개혁의 시대다' 그런 말씀을 하신다. 그 취지에 100퍼센트 공감한다"고 했다. 그는 "저 역시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점으로 지금 한국교회가 제2의 종교개혁의 시대에 돌입했다, 그래서 개혁의 시대다' 이런 이야기를 많이 한다. 그래서 목사님 말씀의 취지에 백프로 공감한다"며 "그런데 오늘 (영상의) 제목이 '이재철 목사님 면죄부 판매를 중단하십시오.' 이렇게 제목을 들고 나왔다. 굉장히 쇼킹하Nov 02, 2020 11:51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