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기독교 단체가 정부의 예배당 폐쇄 조치에 대해 최근 이의를 제기했다. 남아공 국가기독교포럼은 지난 15일(현지시간) 정부가 교회 개방을 금지한 규정에 대한 긴급 신청서를 요한네스버그 소재 고텡 고등법원에 제출했다고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시릴 라마포사 남아공 대통령은 이달 11일 ‘수정된 3단계 규제’ 지침을 발표하며, 장례식을 제외한 모든 공개집회를 금지하기로 결정했다.Jan 19, 2021 08:22 PM PS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최근 성서 문화평론가인 짐 데니슨 박사가 쓴 ‘복음주의자들은 검열의 위협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데니슨 박사는 칼럼에서 “최근 페이스북과 트위터가 1월 6일 의사당 폭동 이후,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물이 폭력 선동 금지 규정을 위반했다며 대통령을 플랫폼에서 차단하면서 논란이 일었다”고 서두에 언급했다. 그러면서 “지난주 아마존웹서비스(AWS)가 보수적 소셜미디어 플랫폼인 ‘팔러(Parler)’가 폭력을 조장하고 선동하는 게시물을 허용했다며 퇴출시켰다. 애플과 구글도 플랫폼 차단에 동참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Jan 19, 2021 08:22 PM PST
미국 뉴욕시에서 가장 큰 교회의 설립자이며 담임인 A.R. 버나드 목사가 (인종 차별을 철폐하고자) ‘백인 교회를 비하하는 운동’이 일어나선 안 된다고 말했다. 미국 크리스천 포스트에 따르면, 브루클린 소재 ‘기독교 문화 센터’의 담임 목사는 18일 마틴 루터 킹 데이를 기념하여 미국성서학회가 주최한 웹세미나의 연설을 맡았다. 그는 ‘다문화교회가 미국 교회의 인종적 분열에 대한 해답인가’에 대한 토론에서 백인 교회를 비하하도록 몰아붙이는 것은 “합법적이지 않으며 진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Jan 19, 2021 08:20 PM PST
유튜브 내용 중에서 사람 사는 이야기를 올려놓는 채널이 꽤 된다. 전에는 그냥 지나쳤던 것들인데, 한 번 들어가 보니, 사람 사는 모양이 정말 가관이다. 특히 부부간의 문제에 관한 이야기는 내 마음을 불편하게 만들기도 한다. 부부 중 한쪽이 서로의 언약을 지키지 못하고 결혼 울타리 밖에서 다른 사람과 만나는 이야기들이 매우 많다. 그걸 읽다 보면, 믿을 사람 하나도 없는 것처럼 느껴질 때도 있으니 말이다. 그런데 그런 비정상적인 관계는 대부분 드러나게 마련이고 그로 인해서 본인은 물론이고 나머지 가족들이 겪는 고통과 불행은 상상을 불허한다. 불륜을 저지른 쪽의 부모는 무릎을 꿇고 한번 용서해달라고 애원을 하지만, 그게 어디 쉽겠는가? 한번 깨진 신뢰 관계의 트라우마가 용서하고 덮는다고 어찌 그냥 사라지겠는가 말이다. 시도 때도 없이 불신의 먹구름이 몰려올 것이고, 그럴 때마다 양쪽 다 고통이다.Jan 19, 2021 03:25 PM PST
전재학 목사가 코로나 19로 투병하다 지난 18일 오후 2시 30분 별세했다. 향년 83세. 장례예배는 오는 30일(토) 오전 11시, 풍성한교회(담임 박효우 목사 2911 Beverly Blvd, Los Angeles, CA 90057)에서 진행되며,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ZOOM ID 2132726031 PASSWORD: 838851) 95년 괌으로 이민 온 전재학 목사는 찬양 사역과 복음 성가 작곡으로 꾸준하게 활동해왔다. Jan 19, 2021 01:26 PM PST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되는 '탈북민센터 북한구원 화요예배' 19일 모임에선, 탈북민 임혜진 목사(평양예루살렘교회)가 간증했다. 임혜진 목사는 "정치범수용소에서 17년을 살았다. 정치범수용소가 어떤 곳이고, 어떤 인권유린행위가 일어나는지 말씀드리겠다. 1970년대 초 북한에선 이주구역이라고 부르는 정치범수용소 관리소가 형성되었다. 이주구역에서 학교에 다녔는데, 주변에 머리를 빡빡 깎은 사람들이 돌도 나르고 일하는 것을 봤다. 그 사람들이 죄인이라는 것밖에 몰랐다. 어릴 때부터 봐왔기에 세상에 태어날 때부터 죄인인줄 알았다"고 했다. 임 목사는 "정치범수용소는 일반 감옥생활과 다르다. 다섯 개의 리를 합친 구역에 2만여 명의 정치범 죄인들이 있었다. 아침 5시 반에 나가서 저녁 9시 반까지 일을 해야 했Jan 19, 2021 11:49 AM PST
미국의 한 대형교회 목사가 "바이든 행정부 하에서 기독교인들에 대한 박해가 증가할 수 있다. 미리 준비하자"라고 촉구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18일 보도했다. 텍사스 주 댈러스에 위치한 제일침례교회 담임인 로버트 제프리스 목사는 바이든 당선자의 취임식을 며칠 앞두고 드린 주일예배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우리의 능력이 규제받는 것을 대비해야 한다"라며 "마태복음에서 마태는 마지막 때에 사람들이 모든 도덕적 구속을 벗어던지고 사회가 붕괴되며 강포한 시대가 올 것에 대해 묘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것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때와 같지 않은가?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이루신 구속을 벗어던지고 있다. 성 유동성, 동성결혼, 제한 없는 낙태 등, 어떤 것이든 여러분 Jan 19, 2021 11:40 AM PST
미국 헐리우드 스타와 감독을 대거 배출한 대학으로 유명한 USC(서던캘리포니아대학,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에서 'K-POP'을 정식과목으로 개설해 강의하고 있는 이혜진 교수(43)가 지난 15일 모교인 한남대를 방문했다. 이 교수는 한남대 영어영문학과 졸업생이다. 이 교수는 지난 2015년 강사로 시작해 2017년 USC의 'Communication and Journalism(언론정보학과)' 교수로 임용됐으며, 지난 2019년부터 'K-pop'을 정식과목으로 개설해 강의를 하고 있다. 이 교수는 한남대 영문과 재학 당시 미국의 대학에서 1년간 교환학생으로 공부하면서 졸업 후 유학의 목표를 세웠다. 이후 졸업과 동시에 미국으로 건너가 매스커뮤니케이션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명문대학 교수의 꿈을 이뤘다. Jan 19, 2021 11:37 AM PST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퇴임을 앞두고 오는 1월 22일을 '인간 생명 존엄성의 날'로 선포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오는 20일 퇴임하는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한 후 매해 1월마다 '인간 생명 존엄성의 날'을 4년 연속 선포해왔다. 올해 1월은 미국 대법원이 낙태를 국가적 권리로 결정한 지 48주년이 되는 해라고 이 매체는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공식 선언문을 발표하고 1973년 내려진 '로 대 웨이드'(Roe v. Wade) 판결을 반대하는 발언을 포함시켰으며 생명의 신성함을 존중할 것을 미국인들에게 촉구했다. 그는 "모든 인간의 삶은 이 세상에 대한 선물"이라면서 "'인간 생명 존엄성의 날'에 우리는 인간 존재의 경이로움을 축하하고 모든 연령대의 모든 사람이 보호되고 가치 있고 Jan 19, 2021 11:35 AM PST
출애굽기에 묘사된 언약궤가 안치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던 에티오피아의 한 정교회가 공격당해 750여 명이 사망했다고 18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피해를 입은 교회는 에티오피아 북부 티그레이 지역 악숨에 위치한 마리아 시온(Maryam Tsiyon) 교회로 무력 분쟁 중 이 교회에 은신했던 수백명이 총살 당했다고 지난 9일 벨기에 비영리 단체인 EEPA(European External Programme with Africa)가 보고했다. 이 지역 주민들은 이같은 공격의 목적이 언약궤를 아디스 아바바로 이전하기 위해서라고 믿고 있다고 한다. EEPA는 "사망자 수는 750명으로 보고된다"라고 밝혔다. 이 교회는 에티오피아 기독교 역사에서 가장 오래되고 신성한 교회로 알려졌으며 시온 성모 마리아 교회(Church of St. Mary of Zion)로도 불리운다. 에티오피아 정교회에 속해 있다. Jan 19, 2021 11:33 AM PST
'마틴 루터 킹 데이'를 기념해 영국 성공회 복음주의 위원회(CEEC)가 기독교인들이 인종적 인식과 포용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보도록 권장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지난 18일 보도했다. 매년 1월 셋째 주 월요일은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목사를 기념하는 날로 미국의 공휴일이다. 올해는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자가 46대 대통령으로 취임하기 이틀 전이자 미국에서 인종·정치적 긴장이 고조되는 시기에 이 날을 맞이하게 됐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CEEC는 지난해 5월 조지 플로이드가 사망 한 후 영국과 미국 등에서 공개 담론의 최전선으로 떠오른 인종적 불의에 대해 성서적으로 생각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영Jan 19, 2021 11:31 AM PST
기쁜우리교회(담임 김경진 목사)는 지난 4부터 9일까지 "여호와를 앙망하는자 독수리 같이(사 40:31)라는 주제로 신년특별새벽기도회를 가졌다. 신년기도회는 팬데믹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매일 새벽마다 많은 성도들이 참여해 말씀 안에서 하나님의 큰 은혜를 받았다. 김경진 목사는 "크리스천들의 믿음의 여정은 마치 어미 독수리가 새끼 독수리를 가혹하리만큼 훈련시켜 성숙시키는 것과 흡사하다"며 "어렵고 힘든 시기지만 매일 말씀으로 무장해 독수리가 날개 쳐 올라가듯 비상하는 한 해가 되자"고 강조했다.Jan 19, 2021 11:30 AM PST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교회의 현장 예배가 제한된 가운데, 성도들은 온라인보다 현장 예배를 더 선호하면서도, 예배를 반드시 교회 현장에서 드려야만 주일을 성수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이는 예장 합동(총회장 소강석 목사)이 여론조사 기관인 ㈜지앤컴리서치에 의뢰해 만 19세 이상 남여 개신교인 1천명(교회 출석자 794명, 비출석자 206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1월 14일부터 23일까지 코로나19 이후 신앙생활 변화도 등을 조사한 결과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19일 공개된 결과에 따르면 개신교인 중 교회 출석자를 대상으로 지난 주일예배를 어떻게 드렸는지 조사한 결과, 절 반 정도(51.8%)가 "출석하는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렸다"고 응답했다. 조사 당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시점으로 교회는 좌석 수의 30% 이내 인원에서 주일예배를 드릴 수 있었다. "출석하는 교회의 온라인 예배를 드렸다"는 23.6%, "예배를 드리지 못했다"가 11.8%였다.Jan 19, 2021 11:28 AM PST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한국교회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담임목사 등 목회자들의 절반 이상이 코로나19 종식 후 출석 교인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이것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는 데까지는 1년 내외가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이는 예장 합동(총회장 소강석 목사)이 여론조사 기관인 ㈜지앤컴리서치에 의뢰해 교회의 담임목사 및 부목사 6백명(예장 합동 소속이 3백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1월 22일부터 12월 3일까지 코로나19 이후 목회활동 등을 조사한 결과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0%p. 19일 공개된 결과에 따르면 조사 대상 목회자의 55.4%가 코로나19 종식 후 출석 교인이 "감소할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24.8%는 "변화가 없을 것 같다", 15.7%는 "증가할 것 같다", 4.1%는 "잘 모르겠다"고 각각 답했다. 교인 수가 "감소할 것 같다"고 응답한 목회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이전보다 어느 정도 줄 것 같은지 물은 결과, '20~30% 이내'로 줄 것 같다는 응답률이 37.0%로 가장 많았Jan 19, 2021 11:20 AM PST
새로 출범하는 바이든 행정부가 탈북난민을 적극 수용하고 북한인권특사를 임명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이 촉구했다고 미국의소리(VOA)가 19일 보도했다.이에 따르면 "인권 증진 없이 비핵화 달성은 없다"는 게 미 전문가들이 새로 출범하는 조 바이든 행정부에 조언하는 대북 전략이다. 빅터 차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한국석좌와 린지 로이드 부시센터 인권 담당 국장은 최근 부시센터를 통해 발표한 정책 권고안에서 대북 협상에서 인권 논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고 한다. 이들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대북 외교에서 인권 논의가 사라진 점이 문제라고 지적했다고. 특히 지난 4년 동안 많은 협상가들은 인권 논의가 비핵화의 주요 쟁점으로부터 주의를 분산시키거나 심지어 북한 정권을 불쾌하게 만들고 회담을 무산시킬 것을 우려했다고 Jan 19, 2021 11:16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