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이(보명 이병윤)가 지난달 31일 결혼한 후 "Neo Life Team in God"라는 문구와 함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식 사진을 공개했다. 비와이는 "내 인생에서 가장 떨리고 설렘 가득한 날이었다"며 "너무 행복하다. 축하해주고 축복해 준 모든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또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라는 전도사 4장 12절과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을 지으신 이가 본래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지으시고 말씀하시기를 그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아내에게 합하여 그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 하신 것을 읽지 못하였느냐 그런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시니"라는 마태복음 19장 4~6절도 덧붙였다. Nov 05, 2020 11:35 AM PST
가정폭력을 예방하고 건강한 한인가정을 만들어 가는데 힘을 모을 종교지도자 18명이 새롭게 탄생했다. 한인가정상담소(소장 캐서린)가 10월 가정폭력인식의 달을 맞이하여 지난 10월19일부터 30일까지 한인종교지도자를 대상으로 '가정폭력 40시간 전문가 교육과정'을 실시간 화상수업을 통해 진행했다. 특히 이번 교육과정에는 필라델피아, 워싱턴 등 타주에서 뿐만 아니라 캐나다 및 호주에서도 참여해 한인 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열정을 실감케했다. 이 교육과정은 가정폭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피해자를 효과적으로 도울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한인종교지도자를 대상으로 개설했다.Nov 05, 2020 11:27 AM PST
한인가정상담소(소장 캐서린 염)가 11월 한 달 동안 위탁가정 어린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 후원 캠페인을 펼친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 캠페인은 11월 1일부터 12월 1일까지 위탁가정 아이들을 위한 후원을 받아 아이들이 원하는 선물을 구입한 뒤, 12월 12일 열리는 온라인 크리스마스 파티에서 아이들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재 위탁가정 아이들과 정기적으로 만나는 한인가정상담소 소셜워커들이 아이들을 대상으로 올 크리스마스에 산타클로스에게 받고 싶은 선물을 조사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가 증가됨에 따라 위탁가정에서 첫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는 위탁아동이 많이 발생 되었다. 한인가정상담소 위탁프로그램에는 특히 영유아 위탁 케이스가 많이 증가되었다. 이 아이들이 위탁가정에서 따뜻한 첫 크리스마스를 맞이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Nov 05, 2020 11:10 AM PST
교회 성장 컨설팅 전문가인 톰 레이너(Thom S. Rainer) 박사는 최근 '오늘날 교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코로나19 논쟁'이라는 칼럼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오늘날 교회 내에서 일어나고 있는 논쟁을 분석했다. 레이너 박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강조하며 '할 수 있는 대로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에게 은혜와 겸손의 태도를 보이라'고 강조했다.Nov 05, 2020 11:05 AM PST
사사기는 이스라엘의 왕정시대가 시작되기 전에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재판관들의 이야기인데, 여기서는 여선지자 드보라가 사사로 등장하는 장면이다.Nov 05, 2020 10:39 AM PST
미국 루이지애나 주가 낙태가 헌법적으로 보호되는 권리라는 개념을 거부하는 주 헌법 개정안을 승인했다고 크리스천 포스트가 4일 보도했다. 낙태의 권리를 인정하지 않는 루이지애나 수정 헌법 1조는 지난 3일 유권자의 62%에 해당하는 127만 명의 찬성표를 얻어 통과됐다. 개정안은 주 헌법에 '이 헌법의 어떤 내용도 낙태의 권리를 보장하거나 보호하거나 낙태 자금 지원을 요구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없다’는 내용을 추가하기로 했다.Nov 04, 2020 09:10 PM PST
인도네시아 파푸아주에서 살해된 기독교 목사가 군 장교에게 고문을 받다가 숨진 정황이 최근 밝혀졌다고 크리스천 포스트가 4일 보도했다. 1일 인도네시아 인권위원회는 지난 9월 19일에 살해된 인도네시아 복음 성막교회 담임인 예레미아 자남바니 목사가 도난 당한 군사 무기에 대한 정보를 빼내려는 군부에 의해 고문을 받았다고 현지 언론을 통해 밝혔다. 자남바니 목사는 올해 67세로 성경을 파푸아의 ‘모니(Moni)’ 방언으로 번역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의 아내는 사건 당일, 그가 총상을 입고 왼팔은 거의 잘린 채로 돼지우리에 얼굴을 누인 상태로 발견됐다고 전했다. Nov 04, 2020 08:56 PM PST
미국 대선을 하루 앞두고 있던 2일 ‘사전선거 기도회 및 성찬식’이 미국 워싱턴 성서박물관에서 온라인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이 행사에는 지역 교회 목회자들이 함께 참석했다. 그 중에서도 일리노이주 인사이트 교회 담임인 제임스 워드 목사는 “미국이 오늘날 필요 이상으로 파멸로 가고 있다는 것은 가장 불행한 일”이며 “나는 하나님께서 미국을 돌이키실 뿐만 아니라, 죽지 말고 살라고 부르심을 진정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Nov 04, 2020 08:52 PM PST
미국내 흑인 시위가 폭동 양상으로 변하고 있는 가운데, 전미 최대 오순절 교단인 ‘하나님의 교회’ 의 엘리야 행커슨 목사가 시위 현장 속에서 150명을 전도했던 사연을 크리스천 포스트가 최근 소개했다. 이 교단의 국제 전도부 대표인 행커슨 목사는 자신의 순회 전도팀과 함께 미주리주 세인트 루이스에서 열린 ‘조지 플로이드’ 시위 현장을 찾았다. 그는 CP와의 인터뷰에서 당시 트럭에 음향 기기와 마이크를 싣고 웨스트 플로리산트 에비뉴를 향했다고 전했다.Nov 04, 2020 08:49 PM PST
교회 출석자 중 코로나19 이후 아예 주일예배를 드리지 않는 이들이 증가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교회와 목회 관련 자료를 제공하고 있는 목회데이터연구소는 코로나19 초기와 그 이후 몇 가지 조사 결과를 시계열적으로 분석해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결과를 '주간리포트'를 통해 내놨다.Nov 04, 2020 05:50 PM PST
믿음과 생명에 관한 놀라운 실화로 전 세계를 뒤흔든 화제작 <언플랜드>는 8년의 신념을 뒤흔든 충격적 경험을 통해 생명과 믿음의 길로 나가게 된 애비 존슨의 감동 실화를 그린 작품. 미국 최대 낙태 클리닉 '가족계획연맹'의 최연소 소장이었던 애비 존슨이 수술실 뒤에서 벌어지는 충격적인 진실을 목격하고 생명 옹호론자로 돌아서게 된 이야기를 담고 있다.Nov 04, 2020 05:47 PM PST
베다니장로교회(담임 최병호 목사)가 창립 39주년 기념예배 및 목사 안수식을 거행했다. 이날 안수식에서는 텍사스 크리스천 대학교 교수이자 베다니장로교회 전도사로 7년간 섬긴 조은일 교수가 목사 안수를 받았다. 말씀을 전한 대서양한미노회 정서기 김정숙 목사는 “솔로몬 성전의 두 기둥에는 야긴과 보아스라는 글자가 쓰여 있다. 야긴은 하나님이 세우실 것이다, 보아스는 하나님 안에 힘과 능력이 있다는 뜻이다. 오늘 안수 받는 조은일 교수는 하나님이 목사로 세우셨으며, 하나님 안에 힘과 능력이 있음을 믿고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Nov 04, 2020 05:43 PM PST
최근 '온라인 예배'에 대한 이재철 목사(백주년기념교회 전 담임)의 발언에 대해 유튜브 영상에서 "면죄부 판매를 중단하라"며 정면 비판했던 이정훈 교수(울산대 법학)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부연 설명을 했다. 이 교수는 "먼저 유튜브로 공개한 이재철 목사님 관련 제 주장의 의도를 많은 분들이 지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그러나) 오해하고 계신 분들을 위해 부연 설명을 드린다"는 말로 글을 시작했다. 그는 "먼저 이재철 목사님의 영상은 1부와 2부로 편집되어 하나의 메시지를 구성하고 있다. 1부만 보신 분들이 제 영상에 대해 오해를 하시고 계신 것 같다"며 먼저 1부의 문제에 대해 "지나치게 교회건축(교회건물)이 만악의 근원인 것처럼 설명하고 계신다"고 했다. 이Nov 04, 2020 09:27 AM PST
매년 한국교회 선교현장의 당면 과제와 대응 방안을 논의해 온 방콕설악포럼(이하 방콕포럼)이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경기 화성 GMS 본부에서 진행됐다. '코로나19 이후, 선교계의 변화'를 주제로 열린 이번 제17회 2020 방콕포럼에는 선교지도자, 선교단체 대표, 교단선교부 본부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지금까지 논의돼 온 한국선교의 개선 방안과 새로운 선교패러다임의 발견 노력이 하나의 작업으로 진행돼야 할 시점에 왔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방콕포럼 위원인 한철호 선교사(미션파트너스 상임대표)는 "코로나19가 우리에게 새로운 변화와 기회를 마련해 준 것이 사실이나, 동시에 변화는 이미 일어나고 있는 변화였고 선교에서도 마찬가지였다"며 "코로나19는 그런 단초를 가져다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2일 오후 종 김(Chong Kim) 미 프론티어벤처스 공동대표의 발제와 김동화 GMF 선교사의 응답 시간에는 전반적인 선교의 본질적 문제를 되짚어보는 시간이었Nov 04, 2020 09:25 AM PST
서울 관악경찰서가 3일 난곡동 소재 주사랑공동체 교회에 설치된 베이비박스 인근에서 남아의 시신이 발견됐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신고가 접수된 이날 오전 5시 30분을 기점으로 교회 인근 CCTV 회로를 입수했다. 그 결과 한 여성이 전날 오후 10시 10분께 영아를 드럼통 위에 놓고 가는 장면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여성을 찾아 베이비박스 대신 근처 드럼통 위에 아기를 놓고 간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 여성을) 빨리 찾아내야 사안도 자세히 알 수 있다"며 "(CCTV에 찍힌 여성이) 산모가 맞다면 그 사람 건강이나 정신상태도 걱정이 되는 부분이 있다"고 했다. 영아는 발견 당시 탯줄과 태반이 붙어있었다고 한다. Nov 04, 2020 09:23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