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당 창건 75주년을 기념하는 열병식에서 김정은이 연설을 하였다. 이 연설뿐만 아니라 2시간 넘게 진행된 열병식 장면이 고스란히 우리네 TV에 방영되었다. 굳이 저렇게 할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했다. 27분이 넘는 김정은의 연설 내용은 곧바로 사회각층에서 회자되기 시작했고 전문가들도 분석 및 평가를 내놓기에 바빴다. 전문가들의 분석들을 보니 거의 천편일률적이었다. 거의 다들, 김정은의 애민정신에 포커스를 맞추느라 바빴다. 좀 더 유식하게 '인격적 리더십'이라는 용어를 동원한 전문가도 있었다. 연설 도중 김정은이 울먹거리기까지 했으니 인민을 생각하는 지도자라는 이미지가 제대로 우리 사회에 심겼지 싶다. 김정은은 연설에서 인민이라는 단어를 무려 56번이나 사용했다. 단편적으로 보면, 정말 인민을 위한 지도자라는 느낌을 받게끔 하는 멘트들로 치장했다. Nov 13, 2020 10:21 AM PST
희망이 필요한 시대다. 올해 전망은 암울하다. 한국뿐 아니라 모든 국가가 그야말로 경제적 재난 사태다. 사태 회복 후에도 '90% 경제'에 머물 것이라고 한다. 영국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코로나 이후의 경제를 예측하면서 내놓은 전망이다. 개인의 삶은 더 힘들다. 전국경제인연합회 보고서를 보면 골목상권 업종들의 하반기 순익은 지난해보다 42.0% 급감하고 코로나19 상황 악화 시에는 52.6% 이상 폭락할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들은 풍족할 때 희망도 의미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희망은 풍족한 상태에서 찾아오지 않는다. 풍족한 사람은 희망하지 않는다. 이미 채워졌기 때문이다. Nov 13, 2020 10:18 AM PST
미국 온라인 전도사역 단체인 ‘글로벌 미디어 아웃리치’가 혁신적인 전도 캠페인을 위해 세계적인 사진 작가와 협업한다고 크리스천 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GMO는 2004년부터 전 세계적으로 20억 개가 넘는 온라인 복음 프리젠테이션 자료들을 제작해왔다. 최근에는 ‘메시아와 함께하는 여행’의 제작자인 사진작가 마이클 벨크와 ‘더 나은 것을 위하여’프로젝트를 위해 협업을 시작했다. GMO 최고 마케팅책임자 랜디 발렌타인은 CP와의 인터뷰에서 “새 캠페인은 복음 메시지와 1세기의 예수가 21세기의 사람들과 교류하는 사진을 결합시켰다"고 설명했다.Nov 12, 2020 08:50 PM PST
미국 연합감리교에서 일부 아프리카 주교들이 독자 노선을 택하겠다는 성명을 최근 발표했다. 미국 뱁티스트 프레스에 따르면, 지난 5일 짐바브웨의 에벤 니와티와 주교 등 일부 감리교 주교들은 아프리카 연합 감리교단의 미래와 관련하여 “우리 스스로 선택하겠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UMC 글로벌 사역 총회의 선교 신학자인 데이비드 W. 스콧(David W. Scott)은 아프리카 교회 지도자들의 새로운 입장이 종파 분열을 막으려는 UMC에 타격을 줄 것이라고 해석했다. Nov 12, 2020 08:41 PM PST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문석호 목사)가 12일 오전10시30분 뉴욕효신장로교회에서 제47회기 시무예배 및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신임회장 문석호 목사를 비롯, 35대 이사장인 이춘범 장로 임원 및 실행위원들은 취임식을 통해 한 회기 동안 뉴욕교협을 성실히 이끌어 갈 것을 다짐했다. 문석호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코로나 팬데믹의 어려움 가운데서도 교회가 이 시대의 유일한 희망이라는 사실을 주지하면서 히브리서 10:24 말씀과 같이 “서로를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연합체”로 교협을 운영할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Nov 12, 2020 08:36 PM PST
미션아가페(대표 제임스 송)이 추수감사절을 맞아 오는 26일 호세아헬프(대표 엘리자베스 오밀라미)와 함께 사랑을 전한다.Nov 12, 2020 08:11 PM PST
미국장로교(PCA)가 코로나 대유행으로 심각한 타격을 입은 유색인종을 돕기 위한 모금을 진행하고 있다고 크리스천 포스트가 11일 보도했다. 북미 선교부 산하의 ‘소수민족 연합’은 모금 활동을 시작한지 4개월 만인 지난 11월 첫째 주에 10만9천 달러의 성금을 모아 기부했다. 도움이 필요한 교회 성도들은 ‘소수민족 연합’에 7천 달러의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이 승인되면 ‘소수민족 연합’이 보조금을 배분하여 지원자에게 전달하고 있다. 이 단체를 통해 지난달 1일까지 13개 주의 PCA교회와 구호 단체에도 평균 5천 2백 달러의 보조금이 지원됐다.Nov 12, 2020 08:02 PM PST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 제18차 특별새벽부흥예배가 지난 9일부터 시작되고 있는 가운데, 넷째날인 12일에는 미국 새들백교회의 릭 워렌 목사와 영화 '교회 오빠'의 오은주 집사가 메시지를 전했다. 교회 측에 따르면 당초 릭 워렌 목사는 실시간 영상을 통해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었으나, 건강악화로 인해 그가 지난 2013년 7월 27일 전했던 설교 영상을 대신 보내왔다. 이는 그의 아들 매튜 워렌이 수십 년 동안 정신질환을 앓다가 극단적 선택을 한 후, 3개월 만에 새들백교회 강단에 복귀해 전한 첫 설교다. 릭 워렌 목사는 "'어떻게 고통을 견디시나요?'라는 질문에 내가 줄 수 있는 답은 '진리로 견딘다'는 것이다. 우리의 삶은 성경이라는 단단한 진리의 반석 위에 뿌리를 두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우리의 토대는 흔들리지 않는다"고 했다. Nov 12, 2020 07:59 PM PST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남궁전 목사) 정기총회가 오는 19일(목) 오전 11시 코람데오장로교회(담임 백성봉 목사)에서 열린다. 교협 측은 “교협 정관 4장 제14조에 의거해 정기총회를 개최하는 각 교회 담임 목사와 평신도 대표 1인이 참석해 달라”고 공지했다.Nov 12, 2020 07:56 PM PST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마무리'의 비젼으로 한인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활동하고 있는 소망 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에서는 고령화 사회로 진입함으로 인해 날로 늘어 나는 치매 환자들의 가족과 간병인들을 위한 "치매 환자 가족 돌봄 교육"을 11월 18일(수), 오후 3시 부터 1시간 동안 화상세미나로 진행한다. Nov 12, 2020 12:38 PM PST
그레이스미션대학교(이하 GMU, 총장 최규남 박사)는 추수감사절을 맞아 땡스기빙 드라이브 스루(Thanksgiving Drive Thru)이벤트를 준비한다.Nov 12, 2020 12:32 PM PST
철학은 진리가 무엇이며 그것을 어떻게 얻을 수 있는지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학교의 기능은 진리의 탐구에 있다고 이야기한다. 많은 대학들의 교훈이나 건립이념에 진리라는 단어가 포함되어 있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 일 것이다. 그렇다면 진리란 무엇인가? 세속학문과 각 세계관이 말하는 진리의 정의를 비교해 봄으로써 각 세계관의 차이를 비교해 보겠다. 진리를 정의할 때는 넓은 의미의 진리와 좁은 의미의 진리로 나눌 수 있다. 넓은 의미의 진리는 어떤 명제가 옳으면 참 혹은 진리, 옳지 않으면 거짓 혹은 비진리라고 구분할 때의 진리이다. 학교시험에서 "다음 문장 중 옳은 것은 T(true), 옳지 않은 것은 F(false)를 표시하라."와 같은 진-위 문제의 답을 고르는 것과 같다 "현재 대한민국의 수도는 서울이다."라는 명제는 넓은 의미의 참이라고 할 수 있다. Nov 12, 2020 10:40 AM PST
법원이 구속중인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보석을 허가했다. 수원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김미경)는 12일 이 총회장에 대해 △전자장치 부착 △주거지 제한 △보석보증금 1억 원 납입을 조건으로 이 같이 결정했다. 재판부는 "주요 증인에 대한 증인신문 및 서증조사 등 심리가 상당한 정도로 진행돼 죄증인멸의 우려가 크지 않고, 고령인 피고인이 구속 상태에서 건강이 악화된 것으로 보이는 점, 피고인이 그동안 성실하게 재판에 출석해 온 점 등 기록과 심문, 공판 과정에서 나타난 사정을 종합해 보석을 허가할 상당한 이유가 있다"고 보Nov 12, 2020 10:39 AM PST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총회장 신정호)가 코로나19 회복을 기원하는 '2020 총회 대각성 기도회'를 12일 영등포구 도림교회에서 열었다. 총 3부로 진행됐으며 1부 기도회에선 윤석호 목사(서기)의 인도로 박한규 장로(부총회장)가 기도하고 박요셉 목사(배곧좋은교회)가 '에스라 8:21-23, 10:1-5'를 봉독한 뒤 신정호 목사(총회장)가 '함께 울어봅시다'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신 목사는 "오늘 본문은 바벨론 포로기를 보냈던 이스라엘 백성이 70년이 차서 이스라엘로 되돌아오는 장면이다. 바벨론에서 이스라엘까지의 거리는 약 4500km 정도 된다. 대략 걸음걸이로 4개월이 걸린다"며 "가는 도중 이스라엘을 보호할 군사가 필요한 상황이다. 그런데 에스라 8장 23절에서 에스라는 금식했다고 나왔다"고 했다. Nov 12, 2020 10:37 AM PST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 제18차 특별새벽부흥예배가 지난 9일부터 시작되고 있는 가운데, 넷째날인 12일에는 미국 새들백교회의 릭 워렌 목사와 영화 '교회 오빠'의 오은주 집사가 메시지를 전했다. 교회 측에 따르면 당초 릭 워렌 목사는 실시간 영상을 통해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었으나, 건강악화로 인해 그가 지난 2013년 7월 27일 전했던 설교 영상을 대신 보내왔다. 이는 그의 아들 매튜 워렌이 수십 년 동안 정신질환을 앓다가 극단적 선택을 한 후, 3개월 만에 새들백교회 강단에 복귀해 전한 첫 설교다. 릭 워렌 목사는 "'어떻게 고통을 견디시나요?'라는 질문에 내가 줄 수 있는 답은 '진리로 견딘다'는 것이다. 우리의 삶은 성경이라는 단단한 진리의 반석 위에 뿌리를 두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우리의 토대는 흔들리지 않는다"고 했다. Nov 12, 2020 10:36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