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에 나타난 바울의 선교 여행 중에 처음으로 설교한 곳이 비시디아 안디옥 (Antioch of Pisidia)입니다. 선교하는 교회 모델이 된 안디옥 교회가 있었던 수리아 안디옥과는 다른 도시입니다. 지금은 터키에 있는 작은 도시 얄바츠이지만 바울시대에는 지중해 해양 교통의 중심지였고 갈라디아지역의 군사 중심의 대도시였습니다. 사도 바울과 바나바 일행은 험산준령을 넘어 이곳에 도착하여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이곳 비시디아 안디옥은 교통과 무역의 중심지로 당시 많은 유대인들이 정착했던 도시로 알려집니다. 바울은 복음이 확장되는데 요충지로 비시아 안디옥을 선택하였던 것 같습니다. 복음의 흡수와 전파에 중요한 도시였습니다. 이후 비시디아 안디옥은 복음 확장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고 사도 바울도 애착을 갖고 다시 방문하기도 했습니다. 갈라디아서는 이 지역에서 복음을 받은 자들을 위해서 기록하였다고 봅니다. Nov 23, 2020 07:46 AM PST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 위치한 코너스톤 교회의 존 해지 원로목사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에서 회복한 후 “예수님이 자신의 치료제이며 백신”이라고 전했다. 크리스천 포스트에 따르면, 해지 목사는 지난 10월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양쪽 폐 모두에 폐렴이 진행되자 병원에 입원했다. 올해로 80세인 그는 지난 15일 코너스톤 교회의 주일 생방송 예배를 통해 자신의 경험을 간증했다.Nov 22, 2020 10:43 AM PST
미국 남침례교(SBC)가 79명의 새 선교사를 파송하는 축하 기념 영상을 페이스북과 더 킹덤 앱을 통해 18일 공개했다. SBC 국제선교회위원회가 임명한 이 선교사들은 미국 21개 주에서 파송을 받아 IMB와 우호 관계가 있는 8개 나라에서 봉사하게 된다. 영상은 사전 녹화 방식으로 진행됐다.폴 치트우드 IMB회장은 남침례교인들이 국제선교회를 지지해준 것에 대해 감사해 하며 “오늘 밤 79명의 선교사들이 새로 파송되어 흥분된다. 기도와 기부를 통한 여러분의 관대함 덕분에 우리는 이 선교사들을 보내고 지원해 줄 수 있다”고 전했다.Nov 22, 2020 10:42 AM PST
미국의 ‘지역 교회 미래를 위한 회의’에서 교회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온오프라인 어디서나 신앙결신을 환영해야 한다는 방안이 제시됐다.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열린 FWD2020 회의에는 교회발전기금 캐피 더스티 루벡 사장을 비롯해 리더십 개발, 목회자 및 인력 양성 업체들이 후원하는 가운데 교회의 미래 전략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펜실베이니아주 만하임에 본부를 둔 ‘그리스도로 인한 생명’ 교회의 담임인 데이비드 애쉬 크래프트 목사는 ‘칙필레’ 회사의 성공 방식이 교회의 목표를 바꾸는 데에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Nov 21, 2020 03:26 PM PST
지난해 미국에서 ‘다민족’ 교회가 1998년 6%에서 16%로 증가했다고 크리스천 포스트가 19일 보도했다. 베일러 대학교의 케빈 더거티 교수팀은 2018년부터 2019년까지 1262개의 미국 교회를 대상으로 교회 내 다민족에 대한 설문을 실시했다. 다민족 교회란 한 종족이 80% 미만인 교회를 지칭한다. 연구 결과에서 카톨릭은 23%으로 1998년 이래로 가장 다양한 인종 분포를 보였고, 뒤이어 복음주의 개신교 22%, 오순절 교단 16%, 주류 개신교 10%, 흑인 개신교가 1% 미만을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Nov 20, 2020 07:24 PM PST
웨스트힐장로교회(담임 오명찬 목사)가 코로나19로 교회 사역이 움츠러든 상황에서도 지난 15일 온라인으로 '행복나눔축제'를 개최했다. 특별히 펜데믹 기간에도 영혼 구원을 위한 교회의 노력과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다. 웨스트힐장로교회는 축제를 준비하며 매일의 기도문을 제작해 40일 동안 영혼구원을 위한 40일 중보기도를 진행했으며, 월요일부터 주일까지 주 7일 동안 진행하는 온라인 새벽예배에서도 중보기도를 이어왔다. 축제 전 1주일 동안은 누가복음 15장의 탕자의 비유를 본문으로 특별새벽예배를 개최하고 영혼 구원의 사명과 열정이 회복되길 촉구했다. 행사 당일에는 웨스트힐장로교회는 전도 대상자가 온라인 생방송에 주일예배시간에 접속할 수 있도록 도왔으며, 예배의 모든 순서도 초신자 및 불신자들에게 거부감이 들지 않도록 기획했다. Nov 20, 2020 11:49 AM PST
너무도 흥미진진한 양상으로 펼쳐진 이번 미국 대선에서 민주당 바이든 후보의 선거 캠페인 슬로건이 'A Battle for the Soul of the Nation(국가의 혼을 위한 싸움)'이었다는 것은 참 의미심장하게 느껴진다. '국가의 혼을 얻기 위한 전쟁'이라는 바이든의 선전포고에 공화당 트럼프 진영에서는 'Save the America's Soul (미국의 혼을 구하자)'로 맞받아쳤다. 대통령 선거가 경제나 외교와 같은 현안에 대한 정책경쟁이 아니라 국가의 '혼'을 두고 하는 싸움이라니 정말 이상하지 않은가? 한 가지 특기할 만한 일은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미국 국민들은 단순히 당파적 선호도나 정책적 판단을 기준으로 투표를 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영적, 철학적, 도덕적 기준과 상태에 따라 투표를 했다는 것이다. 고대 그리스의 정치철학에서는 국가의 존재 이유가 단Nov 20, 2020 11:10 AM PST
이영훈(여의도순복음교회)가 '차별금지법 바로알기 아카데미'(차바아) 시즌2 첫날인 20일 오후 강사로 나서 한국교회가 차별금지법 제정 저지에 나설 것을 호소했다. 이 목사는 "국회에서 한 정당이 차별금지법(안) 상정을 시도했다. 이 법의 실상은 과잉 차별법이며 역차별법이다. 소수자 인권 보호라는 미명하에 다수 인권을 침해하려고 한다"며 "따라서 이 법을 제정하려는 어떤 시도도 막아야 한다. 이를 위해 1천만 크리스천들이 뭉쳐야 한다. 하나로 뭉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시도를 막아야 한다"고 했다. 이어 "(차별금지법) 상정을 시도하려는 사람들은 성소수자의 입장만 대변하려고 한다.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은 현재 있는 법으로도 소수자 인권이 잘 보호되고 있다는 점이다. 그런데도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제정하려는 시도는 성소수자 인권 보호라는 명분 아래서 동성애 비판을 막으려는 것"이라며 "독소조항을 잘 살펴보아야 한다"고 했다. Nov 20, 2020 11:09 AM PST
그런데 불행히도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을 사랑하고 세상의 향락, 즉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에 빠져 하나님의 의도에 빗나간 인생을 살다가 주어진 삶을 허비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특히 오늘날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세상에 대한 전도된 가치관과 세계관으로 그리스도인의 정체성마저 의심받을 지경까지 이른 것은 심히 안타까운 현실이다. 이러한 현상을 '교회의 세속화' 혹은 세속주의적 현상'이라 칭한다. 물론 교회의 세속화는 우리 시대만의 현상은 아니다. 18세기 미국의 1차 대각성 운동(1740~1742)의 주역이었던 조나단 에드워즈(Jonathan Edwards, 1703~1758)는 미국교회 안으로 잠입하는 인본주의와 세속주의를 차단하거나 청소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했다. 설교의 황태자로 불리는 찰스 스펄전(Charles Spurgeon, 1834~1892) 목사는 1886년 런던 장막교회(Tabernacle Church)에서 행한 설교에서 "교회가 세속주의의 이끼에 덮였다"며 영국 교회의 세속화를 질타했다. 20세기의 토저(A. W. Tozer, 1897~1963) 목사는 "교회가 세상과 연합하여 가련한 잡종이 되었다"고 한탄했다. 그는 "대부분의 신자들이 이도 저도 아닌 회색지대에 살고 있다"면서 "이렇게 된 이유는 성경의 교훈이 모호하기 때문이 아니라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을 어떻게 대해야 하느냐에 대한 성경의 Nov 20, 2020 11:05 AM PST
"'코로나19 이후 교회'에 관한 교회 지도자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가상적 맥락(virtual context)에서 제자 삼는 방법과 뉴노멀(new normals)에 대한 모든 논쟁"이라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19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교회 개척 전문가이자 엑스포넨셜(Exponential) CEO인 토드 윌슨(Todd Wilson) 회장은 커넥서스 교회(Connexus Church)를 창립한 캐리 뉴호프(Carey Nieuwhof) 목사의 리더십 팟캐스트에 출연해 "코로나19 펜데믹은 지난 6개월동안 교회를 100% 혼란에 빠드렸다. 그리고 뉴 노멀이 도래했다"고 말했다. '혁신적인 교회 개척의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 이 방송에서 그는 "누가 그것(뉴노멀)을 만들 것인가? 그것은 무엇인가? 트렌드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들었다"면서 "코로나19 상황에서 나오는 핵심 질문 중 하나는 '교회란 무엇인가'가 될 것이다. 현재 많은 사람들이 예배하고 있는 디지털 방식이 전도를 위한 선교적 자극이 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Nov 20, 2020 11:04 AM PST
남가주 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남가주 교협)은 지난 9일, 임마누엘대학교에서 제 51차 정기 총회를 개최하고 제 51대 회장으로 제임스 조 목사(조병국 목사)를 선출했다. 또 총무에는 홍용표 목사, 사무총장에는 심진구 목사를 선임했다. 제 51대 남가주 교협은 원활한 업무를 위해 교협 자체 사무실과 사무국을 확보하고, 재단이사회와 상임이사회 구성과 더불어 증경회장단에 협조를 구할 계획이다. 남가주 교협은 내년도 비전을 "주님처럼 일하며 섬기며 소통하는 교협"으로 삼고 내년도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남가주 교협은 내달 21일(월)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담요와 마스크,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1월에는 마틴루터킹데이를 기념해 한흑 화해행사와 소강석 목사 초청 부흥 세미나, 교회 법률 세미나를 주최할 계획이며, 대전 열방교회 임제택 목사를 초청해 목회자와 평신도를 대상으로 한 DNA 전도세미나를 가질 예정이다. Nov 20, 2020 11:03 AM PST
최근 대한민국에서는 알지 못하는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출산한 사유리의 비혼모(非婚母) 출산으로 인해 관심이 뜨겁다. 이 문제에 대해 언론은 긍정과 부정의 양면을 바라보도록 하기보다 사회적 조류를 따라 긍정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는 실정이다. 아울러 과거 2007년 방송인 허수경 씨의 비혼모 출산까지 기사화하여 재조명하고 있다. 한편에서는 사유리 씨의 비혼모 출산을 계기로 법제화를 시도하려는 분위기도 만들어지고 있다. 사유리 씨의 말을 들어보면 심정적으로 동정이 안 되는 것은 아니다. 그녀는 "(의사가) 자연임신이 어려운 데다 지금 당장 시험관을 하더라도 성공확률이 높지 않다고 했다"는 말에 "눈앞이 무너지는 것 같았고 죽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고 한다. 그녀는 정말로 절박했다. 그렇다고 해서 아기를 갖기 위해 사랑하지 않는 남자와 결혼 할 수 없었다는 그녀의 입장은 충분히 이해할 만하다. 그러나 문제는 비혼모 출산 문제를 결혼하지 않은 여성 개인의 입장에서만 여론화, 혹은 공론화되고 있다는 점이다. 이 문제는 모두가 더불어 사는 공동체와 세상에 태어날 아기의 입장도 충분히 고려돼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더 큰 문제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특히 우리가 이 문제를 곰곰이 생각해 보면 이 태도Nov 20, 2020 10:44 AM PST
과학과 과학기술은 이제 우리 삶에 없어서는 안 되는 중심부에 있다. 과학철학자 톰 소렐(Tom Sorell)은 과학주의란 자연과학이 인간의 학문 중에서 가장 소중한 부분이며 이것이 가장 권위 있거나 진지하거나 유익하다고 믿는 신념이라고 정의했다. 기독교 철학자이자 변증가인 J. P. 모어랜드(J. P. Moreland)는 과학주의란 화학, 생물학, 물리학, 천문학 등의 자연과학이 유일하게 실재에 대한 진정한 지식을 제공한다는 견해로 정의했다. 과학이 가장 권위 있는 진정한 참지식이라는 믿음과 신념이 지금까지 얼마나 큰 영향을 주었을까를 염려하게 된다. 과학주의는 생명과 실재에 대한 존재의 근원까지도 과학으로 접근하며, 존재의 실재인 영적인 영역을 떼어 내 고려할 가치가 없는 것으로 내동댕이치고 있다. 하지만 이것은 신호탄일 뿐이다. Nov 20, 2020 10:41 AM PST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에서 19일 사유리 씨의 '비혼모 출산'에 대해 '생명과 가정에는 질서가 있어야 한다'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했다. 교회언론회는 "여성으로서 아이를 갖고 싶어 하는 것이 본능이라 해도, 또 다른 생명과 인격체를 형성하는 것이기에 신중할 필요가 있다"며 "우선 한 생명을 잉태시키는 것은 남녀가 결혼이라는 축복된 가정의 결합을 통해 이뤄져야 한다. 이는 하나님께서 만드신 창조의 원리와 목적에도 적합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아이는 의도된 것에 의해 일방적으로 소유물이 될 수 없다. 자녀에게는 아버지와 어머니 양친이 있어야 한다"며 "그래야 정상적인 가정에서 부모의 역할을 배우고, 가정의 아름다운 모습을 지켜나갈 수 있다. 그런데 아이가 태생적 편모에게서 태어난다면, 사회에서 적응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것이 자명하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또 하Nov 20, 2020 10:39 AM PST
'뱁티스트 뉴스 글로벌' 이사인 마크 윙필드(Mark Wingfield)는 '대통령 선거 이후'에 미국의 목회자와 교회 지도자들이 직면할 도전과 다섯 가지 극복 방안에 대해 소개했다.Nov 20, 2020 10:21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