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 증후군(Bluebird Syndrome)을 가진 아이들이 있다. 자신의 현실을 부정하면서 마음 속으로 꿈꾸는 이상의 세계를 동경하는 아이들이다. 이런 아동은 현재의 일에는 흥미를 느끼지 못하여 관심을 갖지 않는다. 이는 불안감으로 인해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고, 새로운 이상만을 추구하는 아동이기에 서둘러 개선해 주어야 한다. 파랑새 증후군은 현실에 집중하지 못하는 아동,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는 아동, 이룰 수 없는 꿈을 가진 아동이라는 특징을 갖고 있다. 파랑새 증후군을 가진 아동은 다음 심리적 상태를 중심으로 원인을 이해해야 한다. 파랑새 증후군을 가진 아동은 의존성이 많은 편이다. 의존성이 많은 아동에 대해 부모는 "우리 아이는 나의 도움 없이 스스로 알아서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어요, 아기 아빠도 직장을 다니고 저도 직장을 다니니까 언제나 옆에 붙어 있을 수도 없으니 걱정이 돼요"라고 말하는 편이다. Nov 23, 2020 11:56 AM PST
2017년 12월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초등학생(4~6학년)의 91.1%, 중학생의 82.5%, 고등학생의 64.2%가 온라인/모바일/비디오 게임을 하고 있다고 발표했어요. 10명 중 6~9명의 청소년들이 온라인 게임을 하고 있어요. 또한 한국정보화진흥원 발표에 따르면 청소년 20%가 게임 중독에 빠져있다고 해요. 왜 청소년들은 게임을 할까요? 게임 안에서는 다른 사람들을 손쉽게 이길 수 있었고, 그 안에서는 잘생기고 힘이 센 캐릭터로 살 수 있었어요. 이렇게 단순한 놀이로 게임을 시작한 수많은 청소년들이 있지만 그들의 게임이 어떻게 끝날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 되어버렸어요. 첫 번째, 리셋증후군에 걸려요. 리셋증후군은, '다시 맞추다·되돌리다Nov 23, 2020 11:53 AM PST
중국 산시성 타이위안 당국이 박해를 받고 있는 이른비언약교회가 개척한 교회를 습격해 목회자와 6명의 교인을 구금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0일 보도했다. 박해감시단체 국제기독연대(International Christian Concern)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지난 15일 공안국, 민족 종교국, 민사부, 경찰서 관리들은 주일 오전 예배 시간에 쉰청 교회를 급습했다고 한다. 예배가 끝난 후 이들은 해당 교회 목회자의 자격을 국가가 승인했는지 여부를 묻고 모임이 정부에 정식 등록되었는지 물었다. 체포 영장이 발부되지 않았음에도 당국은 목사를 구금했다. 이들은 가정교회 현관문에 해체 통지문을 게시하고 모임 참석자들이 이 사건을 남길 수 없도록 교인들의 휴대폰을 압수했다. 그들은 또한 모든 사람의 개인 정보를 기록하고 성경, 찬송가, 성가대 예복을 압수했다. Nov 23, 2020 11:50 AM PST
최근 한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가 발생하면서 교회 출석률 감소가 가속화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1일 보도했다. 교인 5명 중 약 1명(교회 다니는 성인 22%, 실천적인 기독교인 19%)이 펜데믹 기간 중 현장 또는 온라인으로 예배를 출석한 적 없다고 대답했다고 바나 리서치는 밝혔다. 전염병이 발생하기 전에는 모든 실천적 기독교인(practicing Christians)과 대부분의 교회를 다니는 성인(churched adults)들은 6개월 간 적어도 한 번 교회를 참석했다고 보고했다. 바나 리서치의 출판 연구 책임자인 사바나 킴벌린은 "데이터 전반에서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교회 출석이 감소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라고 CP에 말했다. 킴벌린은 "출석률 감소의 일부는 교회에 참여하지 않고 온라인 활동을 하는데 덜 불편함을 느끼는 고령계층에서 나올 수 있지만 대다수는 다른 이유에서 비롯Nov 23, 2020 11:47 AM PST
박윤만 목사의 신간 '그 틈에 서서'(부제 : 땅과 하늘 그 사이에서 분투하는 이들을 위해)가 발간됐다. 이 책은 예수께서 가져온 나라가 만들어 낸 틈 사이에서 펼쳐진 다양한 이야기를 한 편의 수필처럼 담고 있다. 저자는 신학자이자 목회자로서 하나님 나라에 대한 주해와 적용을 균형 있고 조화롭게 풀어낸다. 꼼꼼하게 성경을 주해하되, 그 이야기에 담긴 내밀한 소리를 저자만의 고유한 문학적 필치로 잘 그려내고 있다. 이 책은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하나님 나라가 '도래하기 전' 시대를 살아간 구약 사람들의 이야기다. 그 이야기에서 우리는 동터오는 하나님 나라를 전망한다. 2부는 예수께서 하나님 나라를 반역의 땅에 가져오시는 변혁의 이야기다. 특히 하나님의 종말론적 통치가 예수를 통해 어떻게 도래하기 시작했는지를 풀어낸다. 3부는 '이미' 도래했지만 '아직' 완성되지 않은 하나님 나라의 이중성으로 인해 교회가 하늘과 땅 사이에 '끼인' 채 받은 소명을 Nov 23, 2020 11:45 AM PST
20여년 간 대북 인권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미국인 여성 수잔 숄티 대표(북한자유연합·디펜스포럼)가 미주 한인 사회로부터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의미있는 상을 받았다고 미국의소리(VOA)가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워싱턴 지역 한인 민간단체는 3년 전부터 워싱턴 지역을 빛낸 단체나 인물을 선정해 '워싱토니언 상'을 주고 있는데, 올해는 숄티 대표가 받았다. 숄티 대표는 다른 두 명의 수상자와 함께 상금 2천 달러(약 220만 원)와 상패를 받았다. VOA는 "수잔 숄티 대표는 지난 1990년대부터 미국 사회에 탈북민들의 인권에 대해 알리기 시작해 1999년 미 상원 외교위원회에 동아시아태평양 소위원회에서 북한 정치범수용소 청문회를 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며 "2006년부터 매년 한국과 서울에서 북한자유주간 행사를 열어왔으며 워싱턴 D.C. 중국대사관 Nov 23, 2020 11:35 AM PST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23일, 2020년 추수감사절 메시지를 발표했다. 이들은 "세계적으로 보면 코로나의 3차 대유행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을 이겨낼 수 있는 가장 좋은 길은 감사하면서 서로가 연대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들은 "올해 세계적으로 퍼진 코로나19 바이러스에 의하여 5천6백만 명이 확진되고 1백6십만(2020년 11월 22일 기준) 사망자가 생겼다"며 "그러는 가운데 미국 화이자와 독일바이오엔테크가 공동개발한 코로나 백신이 95% 효과를 입증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10년이나 걸리는 백신이 1년만에 나오게된 것은 인류를 위하여 감사한 일"이라고 했다. 이어 "대한민국은 높은 의료시설과 효율적인 방역체계로 인해 세계에서도 아주 낮은 확진자 및 사망자들이 나오고 있다. 이는 한국교회가 이번에는 지난 1차 감염 때부터 자발적으로 비대면예배로 전환하고 제한된 대면예배를 드리는 등 전적으로 협력한 데 기인한다"며 "지금 11월 들어와 코로나 펜데믹이 제3차로 세Nov 23, 2020 11:32 AM PST
정부가 오는 24일 0시부터 12월 7일 자정까지 수도권에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시행한다. 이에 따라 이 지역 교회의 정규예배(미사·법회·시일식 등)는 좌석 수의 20% 이내로 참여가 가능하며, 종교시설 주관의 모임과 식사는 금지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수도권의 최근 1주간(11.15.~11.21.) 일평균 확진자는 175.1명으로 2단계 격상 기준인 200명에 거의 도달하였다"며 "수도권의 주간 일평균 확진자가 1주 만에 2배로 증가하는 등 급속한 확산이 진행되고 있으며, 감염 재생산 지수도 1을 초과하여 당분간 환자가 계속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코로나19 국내발생 확진자가 2주 가까이 세자릿수를 기록하고, 최근에는 사흘 연Nov 23, 2020 11:30 AM PST
아침 6시 92세의 조니 반즈가 교차로에 서서 운전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손 키스를 보내며 '사랑해요. 여러분 언제까지 사랑할 거예요' 라고 외친다. 울적한 기분에 파묻혀 있고 싶던 한 운전자도 조니가 미소를 지어 보이자 미소를 짓는다. 한 사람의 우울함이 사라진 것이다. 조니의 철학은 단순하다. '우리는 서로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해요. 개인에게 찾아오는 가장 큰 기쁨 중 하나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 무언가를 할 때랍니다'. <맥스 루케이도와 함께하는 행복 연습>의 첫 번째 장 '기쁨으로 가는 문'에 나오는 '행복한 사람' 조니의 이야기이다. 이 책의 저자 맥스 루케이도는 독자들에게 '전염성이 강하고, 확고부동하며, 끊이지 않는 행복을 느껴본 지 얼마나 되었는가?' 질문하며 당신이 늘 그렇게 느낀다면 축복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꽤 오래됐어요', '행복했던 시절Nov 23, 2020 11:28 AM PST
2020년 9월 15일 트럼프 대통령의 중재로 유대인들의 국가 이스라엘과 아랍국가 중 UAE 및 바레인이 평화협정을 맺었다. 소위 아브라함 협정이다. 이것은 역사에 길이 남을 중요한 사건이기에 기억하기 좋게 글의 시작에 날짜를 명시했다. 무슬림들은 유대인과는 철천지 원수지간이라고 어려서부터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왔을 것이다. 이들이 따라야하는 최고의 기준은 꾸란(이슬람의 경전)이며, 이들이 닮아야 하는 최고의 행동모델은 무함마드(이슬람의 창시자)이기 때문이다. 꾸란에서는 기독교인들과 유대교인들을 아흘릴키탑(책의 사람들, 성서의 백성들)이라고 하여 특별히 구분하여 취급한다. 우상숭배자들은 경전이 없는데 유대인과 기독교인들은 자신들의 경전을 가지고 있다는 의미에서 존경의 의미로 붙인 이름일 것이다. 물론 꾸란이라는 이슬람의 경전도 무함마드가 죽은 한참 뒤에 우여곡절 끝에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아라비아 반도에서 경전을 가지고 있는 종교는 매우 특별했을 것이다. 그래서 우상숭배자들이나 다신교도들은 전쟁포Nov 23, 2020 11:26 AM PST
벤 카슨(Ben Carson·69) 미국 주택도시개발부 장관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지 약 2주 만에 "이제 숲에서 벗어난 것 같다"며 "하나님께서 여전히 주관하고 계시기 때문에, 우리가 함께 이 싸움을 이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22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카슨 장관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난 코로나19 감염에 따른 증상을 수 차례 경험했다. 짧은 기간 가벼운 불편함을 겪은 후 이러한 증상이 더 가속화됐고 위독해졌다"고 말했다. 백악관 코로나바이러스 대응(TF)팀 소속이기도 한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나의 상태를 따라오고 있다"며 "대통령이 이전에 받았던 코로나19 단핵 항체 치료제로 날 치료했는데, 이것이 내 생명을 구했다고 확신한다. 훌륭한 백악관 의료진과 월터 리드(Walter Reed)의 경이로운 의료진들 덕분에 지금 이 시점에서 내가 곤경에서 벗어났다"고 했다. Nov 23, 2020 11:25 AM PST
맑시즘을 근간으로 세력을 확장한 급진적 페미니즘(radical feminism)과 성정치-성혁명 이론(theory of sexual politics & sexual revolution)이 결탁하여 발흥한 젠더주의가 대단히 우려스러운 것은, 이것이 인류역사에서 전통적 성규범과 가정, 기독교에 가장 적대적인 시대 사조이기 때문이다. 주지하듯, 젠더주의는 인간의 출생 시 선천적으로 부여받은 생물학적 성(sex)이 아닌 사회·문화·심리적 성으로 간주되는 젠더(gender)를 통해 후천적으로 임의대로 성별을 선택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시대 사조이다. 젠더주의의 대표주자 주디스 버틀러(J. Butler)는 남성과 여성이라는 구분 틀 자체를 해체시켜야 한다고 주장함으로써 남녀의 천부적 성별을 허물어버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인류의 장구한 역사 속에서 단 한 번도 인간 존재의 본질이 되는 남녀 성정체성이 파괴된 적이 없었다는 사실을 인식할 때, 이것은 인류 문명사에 대재앙을 자초하는 일이라 아니할 수 없다.Nov 23, 2020 11:23 AM PST
승려 혜민 논란은 본인의 전면 활동 중단 선언으로 막을 내렸다. 그 와중에도 그는 2008년 승려가 된 이후 단 한 차례도 안거수행을 한 적 없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마지막까지 종교적 진정성을 의심받기도 하였다. 승려 혜민 논란이 미디어 출연을 생각하는 기독교 교역자들에게 타산지석이 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압축된다. 첫째는 성직자의 미디어 출연 의도가 대개는 불순한 의도를 가진다는 점을 확증해준 사례로서 참고할 만한 가치가 있다. 둘째는 성직자가 물질의 소유에 얽매이는 삶을 철저히 경계해야 한다는 점을 재확인해준 사례로서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성직자의 미디어 출연 의도는 왜 대개 불순한 것으로 드러나는가? 일단 유교를 제외한 대부분의 고등종교는 개개인이 사회적 명성과 영달을 추구하는 것을 질Nov 23, 2020 11:21 AM PST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저지를 위해 한국교회가 힘을 합쳐야 한다고 강력한 메시지를 냈다. 이 목사는 20일 시작된 차별금지법 바로 알기 아카데미(차바아) 시즌2 첫 번째 강사로 나서, 이에 대한 분명한 목소리를 냈다. '차바아' 시즌2에서는 이영훈 목사를 시작으로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등, 한국교회를 이끌어가고 있는 대형교회 목회자들이 전면에 나선다. 그동안 시민단체들을 선두로 교단, 연합기구 등이 중심이 되어 대응해 왔다면, 향후에는 일선 교회들의 전방위적인 연합이 기대되는 대목이다. 강Nov 23, 2020 11:18 AM PST
한인가정상담소(KFAM)가 신임 부소장에 제니퍼 오(Jennifer Oh), 전 한인가정상담소 가정폭력 프로그램 매니저를 12월1일자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제니퍼 오 부소장은 2012년부터 2016년까지 가정폭력 프로그램 매니저로 한인가정상담소에 근무하며, 가정폭력 부서를 직접 출범시킨 장본인이다. 한인가정상담소로 복귀하기 전 오 부소장은 트라우마 전문 심리상담전문가로 개인 심리전문상담소를 운영하였다. 이전 10여년 동안은 메리베일(Maryvale) 과 스타뷰(Star View)에서 위탁아동들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였고, 뉴데이(New Day) 생활치료센터 (Residential Treatment Center)에서 전문 심리상담전문가로서 근무하는 등 다양한 사회복지서비스 경력을 갖춘 베테랑이다. Nov 23, 2020 10:40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