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울이 죽었습니다, 다윗은 그 다음 왕으로 기름 부름을 받았으니 기브온으로 치고 올라가면 왕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헤브론으로 가라고 하십니다. 거기는 유다 지파만 있는 곳입니다. 인간적으로 말하면 반쪽 왕이 되란 말인 것입니다. 그래도 다윗은 7년 반 거기서 기다렸습니다. 반쪽 왕으로 말입니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완성하려는 본능이 있습니다. 그래서 반쪽으로 머무는 것이 많이 어렵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더 기다리라는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그러나 이런 것을 다 알고 가는 사람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선하신 내게 좋은 것을 주십니다. 그래서 기브온을 원하지만 헤브론은 알고 가는 것 아니라. 믿고 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하나님은 다윗에게 헤브론에 머무르라고 하셨을까요? 헤브론은 자기의 힘 빼고 하나님을 더 의지하는 곳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기다림은 어렵지만 우리를 겸손하게 합니다. 겸손은 큰 은혜를 담는 그릇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가 부어질 때 제일 아쉬운 것이 작은 그릇일 때 입니다. 아무리 큰 것을 Nov 17, 2020 04:24 PM PST
내가 궁핍해서 내가 궁핍해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어떤 처지에서도 스스로 만족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나는 비천하게 살 줄도 알고, 풍족하게 살 줄도 압니다. 배부르거나, 굶주리거나, 풍족하거나, 궁핍하거나, 그 어떤 경우에도 적응할 수 있는 비결을 배웠습니다. 이 말은 사도 바울이 감옥안에서 빌립보 성도들에게 편지한 내용입니다. 그는 처음부터 낙천적인 사람이라서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에는 그런 사람이 아니었는데, 지금은 환경이나 형편이나 건강 상태나 경제적 사정이나 억울한 일을 겪든지 인간관계가 깨지든지 아랑곳없이 감사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이런 비결을 배웠다는 것입니다. ▷ 도대체 그 비결이 무엇일까요? 그 비결을 그는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나에게 능력을 주시는 분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빌4:13) 그는 감옥 이렇게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Nov 17, 2020 04:22 PM PST
2020년 11월 13일 하루, 미국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된 확진자 수는 181,196 명이고, 사망자 수는 1,389 명입니다. 바이러스로 인해 하루에 1,389 명이 사망한 것입니다. 팬데믹 초기 의료 붕괴가 일어났을 때보다는 좀 나은 형편이지만, 현재의 전파 속도를 생각할 때, 앞으로 더 절망스런 상황이 오지 않을 것이라고 아무도 장담할 수 없을 것입니다. 아마도 이런 경우를 '속수무책'이라고 할 것입니다. 원치 않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지만, 그저 마스크를 쓰고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라고 말하는 것 외에는 딱히 적극적으로 바이러스와 맞서 싸울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도 사람들이 그렇게 따라준다면 그나마 바이러스를 억제하고 통제할 수 있겠지만, 그렇게 하기를 거부하는 일단의 무리들때문에 요원하기만 한 것입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자기 중심적 입장에서 이번 팬데믹 사태를 바라보는 듯 합니다. 야생동물 보호협회는 이번 팬데믹을 '천갑산의 저주'라고 부르면서 패권 국가Nov 17, 2020 04:20 PM PST
아틀란타벧엘교회(담임 이혜진 목사)가 지난 8일, 창립 5주년을 맞아 처음으로 교회의 임직자를 세우는 겹경사를 맞이했다. 한 가정에서 시작해 지나온 시간 굴곡도 많았지만 매년 창립예배 때마다 빼곡히 채워지는 예배당은 오늘의 시대에도 ‘부흥’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방증한다. 더구나 팬더믹의 그늘이 드리워진 올해, 쉬이 믿음이 약해지고 힘이 빠질 수 밖에 없는 상황임에도 벧엘교회는 양적인 성장에 더해 교회의 일군을 세우는 질적인 성장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다Nov 17, 2020 12:15 PM PST
베이직교회 조정민 목사가 지난 15일 온라인 수련회 마지막 날이자 추수감사주일예배에서 '나의 교회 주의 교회'(렘5:30~31, 마16:18)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온라인 수련회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됐다. 조 목사는 "가정과 교회는 인간으로부터 비롯되지 않았다. 하나님께서 아담을 지으시고 돕는 배필로 하와를 지음으로 가정이 탄생했다. 하지만 하나님이 만드신 것을 흔드는 악한 영이 있다. 이로 인해 가정은 급격히 부패하고 균열을 일으키기 시작했다"며 "하나님께서 때가 이르러 죄악된 인간을 구원하시기로 결정하셨다. (성경에) 노아의 방주는 심판 중에도 인간을 어떻게 구원 하시는지에 대한 뚜렷한 그림"이라고 했다. 이어 "이후 광야의 이스라엘 백성들을 '광야교회'라고 부르기 시작한다. 신약에선 딱 한 번 등장하는 중요한 단어이다. 하나님께서 애굽 땅에서 불러내신 이스라엘 백성들의 정체성은 광야교회라는 것"이라며 "이 광야교회는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 제구실을 못했다. 결국 바벨론의 포로로 끌려갔다. 그들은 그래서 회당을 Nov 17, 2020 08:50 AM PST
예수 믿는다는 것이 우리에게 삶의 많은 제약을 느끼게 할 때가 있다. 교회 다니면 이것도 못 하고 저것도 못 하고, 새벽기도, 전도, 봉사, 헌금생활.... 이런 것들이 우리의 마음을 무겁게 하는 것이 사실이다. 혹자는 십자가에서 구원받은 오른편 강도가 평생 하고 싶은 것 다 하고 살다가 죽기 직전에 구원받고 천국 갔으니 제일 복된 사람이라 말한다. 심지어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조차도 교회와 목사님과 너무 가까이하면 안 된다. 직분도 서리 집사 이상 받으면 인생이 피곤해진다 등등의 말들까지 한다. 저자는 "신앙생활이 우리를 억압하고 불편하게 하고, 부자유케 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그 저변에 깔려있기 때문"이라며 "신앙생활 자체를 유쾌하고 신바람 나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 않다"는 사실을 일정 부분 인정한다. Nov 17, 2020 08:47 AM PST
청소년들은 왜 망상 중독에 빠질까요? 첫째, 애정결핍으로 인해서 그래요. 둘째, 현실 부적응으로 인해 망상을 해요. 셋째, 관계 단절의 불안 속에 망상을 해요. 현실에서 친해지고 싶은 동성 친구, 만나서 같이 사랑하고픈 이성 친구를 상상 속에서 대화하고, 사랑에 빠져요. 이 모든 망상의 근원은 현실 속 관계를 잘하지 못하여 관계적 망상을 하기도 해요. 중학교 1학년 친구가 없는 민철이는 친구 캐릭터를 만들어서 상상했어요. 이런저런 상상은 나중 망상이 되었는데 그만두려고 하자 금단현상이 왔어요. 가만히 있으면 불안하고, 무기력해지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다시 혼자 스토리를 짓고 머릿속에서 망상을 하곤 했어요. 민철이는 망상이 해롭고, 이대로 가면 심각한 문제가 될 것도 같았어요. 그러나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어요. 망상을 끊어야 하는 것은 확실히 알았지만 도와줄 사람이 없었어요. 소극적인 민철이는 주위에 친구들도 없었고, 부모님과는 사춘기를 보내면서 대화가 단절된 상태였어요. 처음에는 재미로 만들어 낸 Nov 17, 2020 08:46 AM PST
유태화 교수(백석대 조직신학)가 현재의 코로나(코비드)19 상황이 종식되면 "비대면이나 이에 수반되는 영상 기반의 예배는 아예 종식되어야 한다"고 했다. 그는 16일 '코비드19 상황 종식 이후 교회의 존재와 삶'이라는 제목의 페이스북 글에서 이 같이 말하며 "2~3년의 짧은 비대면의 경험이 교회의 경험 안으로 어느 정도 유입될 수 있을 것이나, 성도의 사귐으로서의 교회의 본질을 대체하는 방식으로 삶의 구조 전환이 이루어지지는 않아야 할 것"이라고 했다. 유 교수는 "교회를 가상적(virtual)인 무엇으로 다시 정의하려는 일에 대하여 중단해야 한다"며 "교회는 성도들의 사귐(communio sanctorum)을 본질로 삼는다. 성도의 교제는 인격적이고 실제적인 사귐을 근간으로 한다. 예배, 교제, 양육, 봉사라는 축이 구현되는 실질적인 사귐의 공동체가 바로 종말론적인 하나님의 백Nov 17, 2020 08:44 AM PST
검찰이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를 받고 있는 전광훈 목사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구형했다. 검찰은 1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부장판사 허선아) 심리로 진행된 전 목사의 공직선거법 위반 및 명예훼손 혐의 결심 공판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선 징역 2년,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선 징역 6개월을 각각 구형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검찰은 특히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 "전 목사의 발언은 모두 근거가 부족하고 의혹제기 수준에 불과하기에 허위사실 적시에 해당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공산화를 시도한다는 결론은 표현의 자유의 한계를 넘는 표현이므로 혐의가 소명된다"고 했다. Nov 17, 2020 08:42 AM PST
탈북민들과 북한 인권 운동가들이 한국계 미국인 영 김(한국명 김영옥) 후보의 미국 연방 하원의원 당선을 크게 반겼다고 미국의소리(VOA)가 16일 보도했다. 김 당선인이 과거 북한 인권 개선운동을 적극 지원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보도에 따르면 수전 숄티 북한자유연합(NKFC) 대표는 이날 VOA에, 영 김 후보의 연방의회 입성 소식에 "매우 흥분된다"며, 과거 김 당선인의 노력으로 미 의회에서 북한 인권과 관련해 많은 일이 일어났다고 회고했다. 김 당선인은 과거 에드 로이스 전 하원 외교위원장의 보좌관으로 활동하며 북한인권법 등 여러 북한 관련 법안의 채택을 지원했고, 북한 자유이주민·인권을 위한 국제의원연맹(IPCNKR) 출범 역시 김 당선인이 중요한 실무 역할을 했다는 것이라고 VOA는 전했다. Nov 17, 2020 08:41 AM PST
1. "인류 역사에 이런 일이 또 있었을까?"는 물음이 자연스레 찾아오는 지금이다. 세계를 초토화시킨 전쟁들도, 전염병들도, 기근과 자연재해들도 이렇게까지 사람들을 가두었던 적은 별로 없었던 것 같다. 새로운 현상이다. 생존을 위해 착용하는 마스크는 시대를 아우르는 새로운 패션이 되어버렸고, "사회적 거리두기"라는 신조어가 생겼으며 많은 회의와 심지어 학교들이 온라인으로 비대면 수업을 하고 있다. 그야말로 새로운 일상 즉 "New Normal"이다. 이전에 누리던 당연한 일상은 호사였던 것이다. 그렇게 우리가 맞이하는 새로운 일상은 낯설기만 하다. COVID-19이 가져다 준 삶이다.Nov 17, 2020 08:40 AM PST
서구의 성역사를 보면 인간은 어떻게 해서든지 성적 쾌락을 얻으려 온갖 수단을 부려왔고 기독교는 어떻게 해서든지 이를 통제하려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 14세기에 중세가 끝나면서 시작된 르네상스는 성에서도 르네상스였다. 중세의 기독교 성문화에서 혁명이 일어난 셈이었다. 르네상스 지식인들은 인간의 몸과 관능과 감정을 재발견하고 "휴머니즘의 이름으로" 또는 "예술의 이름"으로 로맨틱한(로마적인), 그러나 실제로는 에로티시즘을 예찬하였다. 기독교 이전에 숭배되고 즐겨졌던 그리스 신들의 섹스 이야기들과 나체가 회화와 조각으로 화려하게 다시 등장하였다. (인간의 몸이 물건 내지 대상이 되기 시작하였다) 이전에는 죄가 되었던 것이 이제 죄가 아니게 되었을 뿐 아니라 찬양되기 시작하였다. 현대의 수많은 관광객들이 이탈리아로 몰려들어 르네상스의 멋진 유산에 찬탄을 금하지 못한다. 현대의 지식인들도 르네상스 시대의 궁정과 고급 창녀(courtesans)의 세련됨과 우아한 매너에 선망을 느낀다. Nov 17, 2020 08:39 AM PST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이 영유권을 둘러싸고 치열하게 교전을 벌이던 나고르노-카라바흐 지역 내 휴전 협정을 체결한 가운데, 아제르바이젠 알리예브 대통령이 아르메니아 교회들을 보호할 것을 약속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16일 보도했다. 알리예브 대통령의 대변인은 "대통령은 3개국의 성명에 따라 아제르바이젠에 귀속되는 아제르바이젠 영역 내 교회들은 정부에 의해 적절하게 보호될 것이며, 아제르바이젠 기독교인들도 이곳의 교회들에 출석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알리예브 대통령은 휴전 협정을 이끌어 낸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지난주 전화 통화에서 아제르바이젠이 아르메니아인 지역을 통제하는 것을 수용했다고 CP는 전했다.Nov 17, 2020 08:38 AM PST
부정선거 논란이 미국을 흔들고 있다. 우편투표의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고 곳곳에서 선거부정의 주장들이 제기된다. 한국에서도 4.15 총선에 대한 부정선거 의혹이 계속되고 있다. 우편으로 진행되는 사전투표가 문제된다는 점, 주류언론과 빅테크에 대한 불신이 서려 있다는 점,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국의 개입과 중국과 연루된 국내조직의 개입이 의심된다는 점에서 한미의 상황은 상당히 유사하다. 현재로서는 이번 대선의 최종적인 향방을 누구도 자신있게 예견하긴 어려워 보인다. 앞으로 진행될 법원의 소송을 통해 있는 그대로의 진실이 드러나길 기대한다. 다만 한 가지 우려가 되는 것은 막강한 자본으로 무장한 중국공산당의 위험성을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중국공산당을 비롯한 혁명적 사회주의자들은 혁명을 위해 거짓을 전략적으로 이용해 왔다. 사회주의 혁명이 그들에겐 유일한 진리이기 때문이다. Nov 17, 2020 08:37 AM PST
멕시코 중부 토착사회 출신의 개신교 가정들이 신앙을 저버렸다는 이유로 따돌림을 당한 뒤 정부 혜택을 전혀 받지 못한 채 생활해 왔으며, 추방 위협을 받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최근 보도했다. 앞서 히달고(Hidalgo)주 우와스테카(Huasteca) 지역의 라 메사 리만티틀라(La Mesa Limantitla) 마을의 개신교인 두 가정은, 지역 내 로마 가톨릭 축제를 위해 재정적으로 기여하지 않거나 종교적 신념에 반하는 활동에 참여하지 않을 경우 추방당할 것이라는 경고를 받은 바 있다. 영국에 본부를 둔 기독교 인권단체인 세계기독연대(Christian Sodality Worldwide, CSW)에 따르면, 지난 1월 멕시코 중부의 개신교인 열 가정은 물 등 생필품을 위해 예배드릴 권리를 포기한다는 내용의 불법 협약에 서명하라는 요구를 받게 됐다. Nov 17, 2020 08:35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