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애리조나 크리스천 대학 문화연구센터의 조지 바나 연구소장이 “미국을 변화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성경의 원리를 반영해 집단적 세계관을 복원하는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바나 소장은 CRC가 올해 발표한 ‘미국인 세계관 인벤토리 2020’ 의 자료를 인용하여 “미국인의 마음과 정신 개혁을 위한 방안”을 공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자신이 ‘성서적 세계관을 갖고 있다’고 답한 미국 성인은 6%에 불과했다. Nov 19, 2020 09:21 PM PST
미 남침례교 차기 회장 후보인 알버트 모흘러 남침례신학대학교(SBTC) 총장이 뱁티스트 프레스와 최근 인터뷰에서 교단의 최우선적인 과제로 성경의 무오성에 대한 신학적 합의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1993년부터 SBTC 총장을 맡아 학교의 수십 년간의 신학적 자유주의를 끝내고 신학교 본연의 정체성을 회복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지난달 20일 2021년 연차 총회에서 시행될 차기 회장 지명을 수락한다고 밝혔다. 인터뷰에서 그는 당선될 경우 SBC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는 것이 목표이며, 회장직을 통해 교단 내의 다양한 논쟁을 건강한 대화로 이끌겠다는 입장을 밝혔다.Nov 19, 2020 09:14 PM PST
미국 크리스천 포스트는 18일 미 육군 보병대령 출신 변호사인 빌 코너가 쓴 ‘좌파의 증가하는 편협성은 멈추어야 한다’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빌 코너는 지난 10년 간 민주당의 변화에 대해 “다양성과 포용, 관용이라는 장식들을 주장하면서 진보 좌파로 점점 더 나아가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10년 전만 해도 민주당 후보들 - 버락 오바마와 힐러리 클린턴 모두 - 전통적인 결혼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지 않고는 신뢰할 수가 없었다. 민주당은 사회주의와 같은 말이나 경찰에 대한 지원금 감축에 대해서도 단호히 반대해왔다”며 그러나 “그 당은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아주 진보적인 좌파로 변모했다. 계속해서 다양성, 포용성, 관용의 정당이라고 자칭하나 현실은 정반대이며 이것은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Nov 19, 2020 09:01 PM PST
크리스천 연대 월드와이드(CSW)에 따르면, 멕시코 중부의 원주민 공동체에서 사는 개신교 가정들이 개종을 했다는 이유로 1년간 물, 배수, 정부 혜택 프로그램에서 제외되었고 현지에서 추방 위기에 내몰려 있다고 크리스천 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앞서 이 두 가정은 히달고주 화스테카 지역의 한 마을로부터 로마 카톨릭 축제를 위한 재정 후원과 활동에 불참하면 강제 추방될 것이라는 통보를 받았다. 또 올해 1월에는 마을로부터 필수적인 공급을 받기 위해서는 예배 포기 각서에 서명하도록 종용을 받았으나, 두 가정 모두 이를 거부했다. Nov 19, 2020 08:51 PM PST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18일 수요예배 시간에 임직헌신예배를 드렸다. 장로 8명, 안수집사 82명, 시무권사 166명 총 256명이 임직했다. 예배를 인도한 오정현 목사는 "임직헌신예배가 한국교회에 소망의 외침이 되는 은혜의 현장이 되고 더불어 임직자들의 평생의 삶에 샬롬의 평강이 임하고 믿음의 명문가문이 이어지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김장환 목사(극동방송 이사장)는 "우리 모두는 세상을 향해 나가야 한다. 서로 사랑할 때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임하시며 우리에게 주신 새 계명 역시 서로 사랑하라는 것이었다"며 "기도의 능력을 체험하고 하나님 앞에 성결한 헌신자가 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Nov 19, 2020 11:15 AM PST
윤리학은 선악의 기준은 무엇이며, 그 기준이 어떻게 정립되는지에 대한 질문에 답하려는 학문이다. 진리에 대해서와 마찬가지로 선악의 기준에 대해서도 절대주의와 상대주의가 서로 충돌하고 있다. 기독교와 이슬람같이 일신론적 세계관을 가진 사람들은 절대적인 도덕률이 있다고 믿는다. 절대자인 신에서 유래한 변치 않고 명확한 기준이 있다고 믿는 것이다. 반면 범신론 혹은 다신론 세계관에서는 상대주의를 주장하며, 무신론에서는 절대적 윤리기준의 근거없이 자신들의 필요에 따라 기준을 제시하려 노력하고 있다. 예수님은 자신을 향해 '선한 선생님이여'라고 부르는 사람에게 "하나님 한분 외에 선한 이가 없느니라."라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윤리의 절대적인 기준이심을 알려주신다.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신 하나님께서 선함의 기준이기 때문에 기독교의 도덕률은 절대적이고 변함이 없다고 할 수 있다. 반면 이슬람에는 알라가 선한 것이 아니라, 알라가 선하다고 인정하는 것이 선이라고 규정한다. 코란에서 선하다고 알라가 인정한 것과 무함마드의 행전인 순나에서 드러난 그와 그의 동료들의 행위 역시 알라에게 인정받았기 때문에 선하다고 규정된다. 문제는 순나에 등장하는 무함마드의 행위가 일Nov 19, 2020 11:13 AM PST
사람들이 그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성경에 대해 간과하는 사실이 한 가지 있다. 바로 성경이 족보의 책이라는 점이다. 성경은 최초 사람 아담과 하와 창조(창 1:27-28/창 2장 7-25)로부터 시작해 타락으로 인한 이들 부부의 에덴동산 추방 사건(창 3장) 그리고 아담의 자녀 가인이 동생 아벨을 죽인 최초 살인 사건을 다룬다(창 4장).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 부부에게 죽은 아벨 대신 새 아들 셋을 주었다(창 4:25-26). 이들 가인과 셋은 각각 자녀를 낳았는데 가인의 아들 이름은 에녹("시작의 뜻")이요 셋의 아들 이름은 에노스("<인간은 구제 불능으로> 치유될 수 없다"는 뜻)였다. 아담이 셋을 낳았을 적 나이가 130세였으니 이미 가인과 셋뿐 아니라 이들이 결혼하여 생육하고 번성할 수 있을 만큼 아담의 다른 후손들도 많았다는 것을 암시한다. 창세기 5장도 아담과 그 아들 셋으로부터 노아와 그 아들 셈과 함과 야벳에 이르는 족보를 기록하고 있다. 이렇게 성경 초반부는 창세기 1장(27-28절)부터 5장까지 모두 한 혈통으로부터 시작된 인류 족보와 관련된 내용을 기록한 셈이다. Nov 19, 2020 11:11 AM PST
유엔총회 제3위원회가 북한인권 결의안을 투표 없이 합의로 채택했다고 미국의소리(VON)가 19일 보도했다. 지난 2005년 이후 16년 연속 채택이다. 한국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공동제안국에 불참했지만 이번 합의 채택에는 동참했다. 보도에 따르면 북한의 인도적 상황에 우려를 표명하고 인권 개선 노력을 촉구하는 내용의 북한인권 결의안이 18일(현지시간) 제75차 유엔총회 제3위원회에서 이 같이 채택됐다. 해당 결의안은 내달 유엔총회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VON은 "유엔 주재 미국대표부의 제니퍼 바버 특별고문은 이날 회의에서 북한의 인권과 인도주의 상황이 '여전히 끔찍하다'고 밝혔다"며 "바버 특별고문은 이번 결의안을 통해 국제사회는 '분명한 메시지'를 또 한번 북한 정권에 전달한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Nov 19, 2020 11:09 AM PST
ITS신학대학원은 개교이래 지난 38년 동안 아프리카, 아시아 국가 출신 현지지도자들에 대한 신학, 목회 교육에 중점을 두어왔다. 미국교수진을 중심으로 영어로 수업이 진행되어왔으며 현재 영역을 넓혀 중국어로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ITS는 이번 가을학기부터 한국어 프로그램을 새로이 구성해 제공 중이다. M.Div (목회학석사), MATS (신학석사), D.Min (목회학박사) 과정을 제공하며 모두 신학분야의 최고인가기관인 ATS (Association of Theological Schools)의 인가를 받았다. 현재 코비드19으로 인해 캠퍼스 수업대신 온라인으로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 세계 각처에서 학생들이 안정적인 온라인교육시스템을 통해 캠퍼스수업과 다름없이 수업을 원활히 받고 있다. ITS 한국어 프로그램은 성경연구, 신학, 현장사역, 선교가 균형을 이룬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각 과목마다 전문적 지식과 오랜 현장사역경험을 보유한 교수진들이 강의한다는 것이 강점이다. 삶과 사역현장과 유리되지 않은 교육과 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하는 일문 일답. Nov 19, 2020 11:07 AM PST
배우 신애라 집사가 18일 '21일간 열방과 함께하는 2020 다니엘기도회'(이하 다니엘기도회)에서 간증하며 부모의 역할과 사명, 성경적 양육에 대해 강조했다. 다니엘기도회는 오는 21일까지 오륜교회(담임 김은호 목사) 현장과 인터넷 생중계를 통해 진행 중이다. 신애라 집사는 "저는 온데간데 없고 하나님의 통로가 되길 간절히 바란다. 저는 사라지고 하나님께서 뜻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기도하며, '부모의 사명'(살전 5:16~18)라는 제목으로 간증을 시작했다. 신 집사는 "우리는 여러 자리가 있다. 저는 엄마의 자리, 연예인으로 활동하는 자리, 딸, 며느리의 자리가 있다. 영화, 드라마, 예능, 사업, 많은 일을 했다. 망한 적도 있다. 그런데 제가 제일 어렵게 느끼는 자리는 부모의 자리"라며 "자녀를 잘 키워 믿음의 가정을 꾸리는 어르신을 보면 정말 복이란 생각을 한다. 제가 어머니가 돼 보니 아이 하나를 건강한 성인으로 키우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점점 깨닫게 된다"고 했다. Nov 19, 2020 11:07 AM PST
예장 합동 총회장 소강석 목사가 19일 총회 실행위원회를 마친 뒤 소감을 SNS에 남겼다. 소강석 목사는 "오늘 강남 라움아트홀에서 총회 실행위원회를 섬겼다. 총회 실행위원회는 총회에서 다루지 못한 긴급한 일이 있을 때 소집해 결정하는 기구"라며 "코로나19 사태 때문에 온라인 총회를 하지 않았나? 그래서 총회에서 모든 것을 임원회에 위임했지만, 임원들이 독단적으로 결정하기에 버거운 면이 있어 실행위원들을 모시고 고견을 듣는 자리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소 목사는 "그러므로 법적 결의사항을 떠나, 임원들이 잘 판단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고견을 모아주시고 지지해주는 자리라고 할까"라며 "총회 실행위원회는 먼저 우리 교단이 주도하여 한기총과도 교류하고 한국교회 연합기관을 하나로 만드는데 앞장서기로 의견을 모아주셨다. 이단 문제를 잘 정리Nov 19, 2020 11:03 AM PST
불자에서 회심한 이정훈 교수(울산대, 엘정책연구원장)가 최근 혜민 스님의 '풀소유 논란'과 관련, "혜민(이라는 하나의 상품)을 소비하는 게 천민자본주의"라고 비판하며 올바른 성경적 소유관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교수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생활과 경쟁에 부대끼고 지친 현대인들에게 혜민 류의 힐링, '다 괜찮아. 잠시 멈춰 봐.' 하는 것들은 물질로부터의 자유를 보여 준다"며 "그런데 현대인들은 삶 속에서 그게 잘 안 되면서도, 마치 명품을 소비하면 자신도 그 명품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계층에 속한 것 같은 만족감을 얻게 되듯이 혜민을 소비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더욱이 미국 명문대학에서 학위를 받은 스님의 무소유라는 것은, 현대 사회에서 히트를 칠 수밖에 없는 상품"이라고 덧붙였다. Nov 19, 2020 11:01 AM PST
미국 캘리포니아주의회 공화당 소속 의원이 새 코로나19 봉쇄령에 반대해 시민불복종 운동에 나선 이들을 옹호하고 나섰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18일 보도했다. 지난 17일 발효된 봉쇄령에 따르면, 골든스테이트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94%가 심각한 제재를 받게 된다. 또 캘리포니아주 58개 카운티 중 41개 카운티가 현재 가장 엄격한 봉쇄 수준인 보라색 단계 상태다. 이러한 가운데 유바시(市)의 제임스 갤러거(James Gallagher) 주의원이 주민들에게 새로운 봉쇄령에 따르지 말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갤러거 의Nov 19, 2020 10:59 AM PST
국내 노동자들의 인권을 위해 투쟁했던 조지 오글(Geoge E. Ogle) 목사가 미국 콜로라도주에서 91세 나이로 지난 15일 별세했다. 조지 오글 목사는 미국 듀크대학교를 졸업하고 연합감리회(UMC)로부터 1954년 선교사로 파송받아 인천에 정착했다. 그는 인천 산업선교를 시작했고, 노동자들의 인권을 위해 투쟁했으며, 가난과 비움, 헌신의 영성을 보여줬다. 특히 1974년 NCCK 10월 첫 번째 목요기도회에서 인혁당 사건으로 사형선고를 받은 사람들의 억울함을 호소했고, 결국 그해 12월 14일 미국으로 강제 추방당했다. 그는 미국에 추방당해 있는 중에도 인혁당 사건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그는 2002년 제5회 인권문제연구소에서 한국 인권상을 수상했고, 2020년 6월, 국민포장을 수훈했다. Nov 19, 2020 10:57 AM PST
캐나다의 유명 싱어송라이터인 저스틴 비버가 자신을 정결하게 지켜주실 것을 하나님께 간구한다고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밝혔다. 올해 초 신곡 ‘Yummy’를 발표한 그는 “내 모든 삶을 마음 속으로 즐겨야 한다고 느꼈다. 나는 내가 선보여주고 싶었던 이런 재능들을 받아 왔다”면서 “나이가 들수록 하나님이 내 마음을 다듬어 주시기를 간구한다. 나의 의도가 순수하게 유지되도록 하기 위하여”라고 글을 남겼다. 비버는 또한 사람들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도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Nov 18, 2020 08:45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