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1월 대통령 집무실에 누가 앉아있든, 상원과 하원의 숫자가 무엇이든지 간에, 나이지리아 문제, 특히 기독교인을 상대로 일어나는 대량학살 문제는 미국이 다루어야 할 문제라고 믿는다.” 아브라함 쿠퍼는 올해 초, 조니 무어 목사와 함께 나이지리아 5개 지역을 돌며 기독교인 테러 희생자들을 인터뷰 한 책 ‘더 넥스트 지하드: 아프리카 기독교 대학살을 멈춰라’를 최근 펴냈다. 이 책은 최근 몇 년간 대륙에서 가장 부유한 국가인 나이지리아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무장 테러 단체 – 보코하람, 이슬람국가(IS) 서아프리카주, 풀라니 급진주의자들 - 의 군국화와 기독교 공동체를 대상으로 한 대량학살 문제를 다루고 있다. Nov 18, 2020 08:41 PM PST
미국의 10대 청소년인 ‘Z세대’가 코로나 팬데믹 기간동안 다른 세대보다 신앙에 더 많이 의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영리 공익 로펌인 ‘베켓 종교자유재단’은 종교의 자유에 대한 미국인들의 의견을 분석한 ‘종교자유지수 보고서’를 17일 줌 회의를 통해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9월 30일부터 10월 8일까지 미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조사 결과를 토대로 했다. Nov 18, 2020 08:34 PM PST
2020년 미국 대선 결과를 두고 현재 트럼프 대통령의 소송이 진행되는 가운데, 제기되는 ‘선거 조작설’을 일축하면서 바이든 후보의 당선을 공개적으로 인정한 ‘저명 인사 5인’을 크리스천 포스트는 소개했다. 한때 트럼프 행정부에 몸 담았지만 이후에 돌아선 존 볼턴(John Bolton) 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좌관은 부정 선거 주장에 대해 반박했다. 볼턴 보좌관은 15일 ABC방송 ‘디스 위크’에 출연해 “매일 하루가 지날수록 증거가 없다는 것이 더 명확하고 분명해진다고 생각한다”면서 “그러나 공화당 유권자들이 도널드 트럼프의 허위 진술만 듣고 있다면, 그렇게 믿는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고 평가했다.Nov 18, 2020 08:32 PM PST
10개 개척교회 중 1~2개 살아남는 개척교회 생존율 2% 시대, '개척필패'(開拓必敗)'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한 치열한 개척의 현실 가운데, 개척교회 5년 차 목사가 개척 사역의 생생한 실제 현장 이야기를 담담하게 전한다. 또한 개척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개척노트'와 '개척의 10가지 원리' 그리고 '개척의 10가지 실제'를 수록했다. 저자는 기독교에 대한 불신과 신앙에 대한 무관심, 치솟는 물가와 함께 최저생활비의 공급도 어려운 목회자 가정의 현실 등을 말하며 "개척 현장의 상황은 치열한 전쟁터와 같이 살아남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과 버티기가 곳곳에서 일어난다"고 말한다. 하지만 힘든 상황 속에서도 우리에게 필요한 자세는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고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회복하는 놀라운 사역 속에 교회의 개척은 끊임없이 일어나야 하기에 '개척이 어렵기 때문에 포기한다'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개척을 통해 사역의 지속성을 드러낼 수 있는가'를 고민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Nov 18, 2020 04:17 PM PST
한규삼 담임목사(충현교회)는 15일 주일 '레위기의 감사'(레위기 22:18~22, 29~30)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한 목사는 "감사와 반대되는 단어는 원망과 불평이다.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한 이후 광야에서 원망과 불평을 많이 했다. 우리 인생살이도 광야와 같다면, 힘들고 괴로우니 원망을 할 때가 있다"며 "그러나 성경은 원망하면 감사하기 어렵다고 했다. '그들의 장막에서 원망하여 여호와의 음성을 듣지 아니하였도다'(시편 106편 25절)처럼 우리가 원망하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없다. 당연히 감사할 수 없다. 반대로 '···야곱의 거룩한 자를 거룩하다 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경외할 것이며'(이사야 29장 23절)처럼 우리 안에 거룩함이 회복된다면 감사의 마음도 다시 회복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감사와 가까운 말은 은혜다. 신약에서 감사와 은혜는 같은 단어로 쓰이고 어원도 같은 뿌리에서 나왔다. 히브리서 13장 9절의 '마음은 은혜로써 굳게 함이 아름답고···'가 나온다. 이곳 은혜 자리에 감사를 대입해도 좋다"며 "은혜란 하나님이 죄인 된 우리에게 베푸신 호의 곧 좋은 마음이다. 왜 하나님이 호의를 Nov 18, 2020 04:16 PM PST
한 미국인 우주 비행사가 크루드래건 캡슐을 싣고 지난 15일 발사한 스페이스X 유인우주선 '리질리언스'(복원, 회복이라는 의미)에 성경과 성찬컵을 들고 탑승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빅터 글로버(Victor Glover)라는 이름의 우주 비행사는 장기 임무를 수행한 최초의 아프리카계 미국인으로 성찬 컵과 성경을 갖고 탑승했을 뿐만 아니라 신앙 기반 프로그램에 접근하기 위해 우주선 내에서 강력한 인터넷 네트워크를 활용한다는 계획을 전했다. 유인우주선에는 첫 흑인 우주인 빅터 글로버를 비롯해 공군 대령 홉킨스 선장과 여성 물리학자 섀넌 워커,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 소속 노구치 소Nov 18, 2020 04:15 PM PST
미국의 한 선교단체가 교회 건설에 도움이 되는 성경과 기독교 서적이 담긴 컨테이너를 이슬람 국가인 알바니아로 보냈다고 지난 9일 밝혔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제이슨 울포드(Jason Woolford) 미션크라이(Mission Cry) 회장에 따르면 이 컨테이너에는 2만 7천권의 책과 50만 달러가 들어있다고 한다. 울포드 회장은 CP에 "이슬람 국가로 컨테이너를 운송하기 위해서는 그 나라의 관료체제를 주의깊게 탐색해야 한다"면서 "알바니아 인의 절반 이상이 무슬림"이라고 말했다. 컨테이너를 내리는 무슬림 노동자들이 기독교 서적 제목을 발견하면 종종 선적을 담당하는 당국에 통보한다고 그는 말했다. Nov 18, 2020 04:13 PM PST
남포교회 유튜브 채널 'LAMP HUB'는 최근 박영선 목사(남포교회 원로)가 2년차 개척교회 담임인 최장현 목사(충분한 교회)와 대담을 나눈 영상을 게시했다. 이 영상에서 최장현 목사는 "교회 이름대로 하나님 한 분만으로 충분한 교회를 세우고 싶었다. 20년간 존경해 온 박영선 목사님 말씀대로 하나님만 믿고 겁 없이 개척했다. 그러나 현실의 어려움을 경험한 뒤 지금은 박영선 목사님께 따지고 싶다"고 했다. 이에 박영선 목사는 "우리 인생은 결국 누가 책임지느냐? 내가 스스로를 책임진다면 죽는 게 낫다. 그러나 나는 하나님이 궁극적으로 삶을 책임진다면 살아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살아보니까 물론 싫은 과정도, 부끄럽고 원망스러운 일들이 많았다"며 "그러나 자기를 원망해봤자 소용없다. 방향을 돌려 하나님께 원망하기로 결정한 뒤 답을 기다렸다. 오래 걸렸다. 하지만 빨리 가려면 더 오래 걸린다"고 했다. Nov 18, 2020 04:12 PM PST
이동원 목사의 차남인 故 이범 집사의 추모예배가 지난 12일 지구촌교회(담임 최성은 목사)에서 드려진 가운데, 이동원 목사가 추모예배 후 아들을 그리워하며 글을 썼다. 이 글을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유한 신성욱 교수(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설교학)는 "(추모예배를 드리던) 그날 목례로 인사드렸던 (이동원) 목사님과 사모님 얼굴이 많이 수척해 보이셔서 내내 가슴이 아팠다"며 "천국으로 부모보다 먼저 떠나버린 이범 집사가 아버지에게 얼마나 자랑스런 아들이었는지를 (이동원 목사가 쓴 글에서) 엿볼 수 있어 더욱 가슴 아프다"고 했다. Nov 18, 2020 04:11 PM PST
FIM 선교회(이사장 천환 목사, 대표 유해석 선교사) 창립 24주년 기념예배 후 이사 세미나가 16일 오후 서울 노량진 CTS 기독교TV에서 개최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김성욱 교수(총신대 통합대학원 원장)가 '개혁주의 입장에서 본 이슬람에 대한 교회의 과제 변증'을 강의했다. 김성욱 교수는 "21세기 한국교회의 마지막 선교사역은 지상 최대의 미전도종족이 있는 이슬람권에 사는 무슬림 선교이다. 하나님 은혜로 한국교회는 세계 2위 선교사 파송국이 되어, 세계 선교의 선두주자로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며 "전 세계에서 가장 공격적으로 확장하고 있는 이슬람권 선교의 중요성은 크다"고 밝혔다.Nov 18, 2020 04:09 PM PST
한 비영리 사역단체가 선교사들을 돕기 위해 내년 최초 기독교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17일 보도했다. 현재 루이지애나 시리브포트(Shreveport)에 위치한 시리브포트 리저널 공항(Shreveport Regional Airport)의 '유다 1'은 민간 항공기로서, 이미 소규모 선교사 단체를 재난 지역과 선교지로 이송한 바 있다. 유다1의 에버렛 아론(Everett Aaron) 대표는 CP와의 인터뷰에서 "유다1호가 지금처럼 민간으로 출발했지만, 내년부터 실제 항공사 표준으로 갈 것"이라고 밝혔다. 미 연방항공청(Federal Aviation Administration, FAA)의 인증을 얻은 유다1은 내년부터 델타항공사와 동일한 연맹에 속하게 된다. 현재 이 단체는 소규모 선교사팀을 위한 소Nov 18, 2020 04:05 PM PST
미국 로스앤젤레스 보건당국이 지난달 ‘그레이스 커뮤니티 교회’를 상대로 시행한 코로나 발병 관련 제한 조치를 해제했다고 16일 크리스천 포스트가 보도했다. LA 카운티는 2주 내에 최소 3건의 코로나 감염 사례가 발생하면, 예배 장소를 보건 당국에 보고할 수 있고, 보건국은 해당 기관의 발병 여부를 결정한다. 존 맥아더 목사가 담임하는 이 교회는 웹사이트를 통해 “LA 카운티 보건부로부터 코로나 19 발병이 해결되었다는 통지를 받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Nov 17, 2020 07:45 PM PST
이스라엘과 시리아 국경 지대인 골란 고원에서 3000년전 다윗 왕이 사용한 요새로 추정되는 건축물이 발견됐다고 크리스천 포스트가 15일 보도했다. 이스라엘 고대유물관리국(IAA)은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히스핀 지역에 새로운 거주지를 건설하는 과정에서 IAA에 의해 유적이 발굴되었다고 발표했다. IAA 발굴단장인 바락 진(Barak Zin)과 엔노 브론에 따르면, 이 곳은 엘알 협곡 위에 작은 언덕 꼭대기에 위치하여 지역이 내려다보이고 강을 건널 수 있는 지정학적 위치에 자리하고 있다. Nov 17, 2020 07:38 PM PST
미국 최대 규모의 자선 재단 중 하나인 ‘릴리 엔다우먼트’가 회원 감소 등을 겪고 있는 기독교 단체에 92곳에 총 9천3백만 달러를 지급했다고 크리스천 포스트가 16일 보도했다. 엔다우먼트는 지난 9월 말 ‘번성하는 모임 계획’을 통해 다양한 신학적 배경을 가진 신학교, 회중 단체 및 지역 교회를 포함한 수혜자 목록을 발표했다. 수혜 단체로는 오스틴 장로교 신학교, 다코타 연합 감리교회 연차 총회, 미국 복음주의 루터란 교회, 풀러 신학교, 보스턴의 그리스 정교회 메트로폴리스, 하나님의 교회(COGIC) 산하의 LA 웨스트 엔젤스 교회 등이 있다.Nov 17, 2020 07:32 PM PST
미국과 전 세계의 코로나 상황이 아주 안 좋아 지고 있습니다. 워싱턴주 주지사도 다음 주 중에 특별 대책을 내놓으려 하고 있습니다. 이번 감사절 연휴는 가족들조차 모이는 것을 자제해 달라는 아주 강력한 요청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을 만나는 것은 몰라도 가족까지 만나는 것을 자제해야 하는 바이러스의 영향에 많이 서글퍼지는 시기입니다. 일 년에 한 번 가족이 함께 만나고 음식을 나누는 것조차 하지 못하고 지내야 하는 상황에서 더 창조적으로 함께 하며 멀리 있는 가족을 만나지 못하는 주변의 사람들에게 사랑을 나눌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다음 주에 우리는 감사절 헌금을 드리게 됩니다. 이번 감사절의 헌금은 다음 세대 온라인 사역을 위해 드리게 됩니다. 교육부 온라인 예배도 몇 주만 하면 끝날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한 주 한 주 교역자들과 봉사자들이 열심히 만들어서 내보내 왔습니다. 그것이 벌써 9개월에 이르렀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한 참 더 가야 할 Nov 17, 2020 04:26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