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을 확언했던 미국 카리스마 운동파의 지도자들은 아직 선거가 끝나지 않았다는 입장을 고수한다고 크리스천 포스트가 10일 보도했다. 미국의 예언 사역자 켓 커는 최근 ‘더 엘리야 리스트’ 생방송에서 “당신이 무엇을 듣든지 트럼프가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그는 미국의 대통령이 되고, 4년 더 그의 사무실에 앉을 것이고, 하나님은 이 나라에서 당신의 길을 행하실 것”이라고 주장했다. Nov 10, 2020 06:58 PM PST
1912년 북대서양에 타이타닉호가 침몰했을 당시에 사망한 목회자가 쓴 편지가 이번 주말에 열릴 경매에서 무려 6만 7000달러에 팔릴 것으로 보인다. 크리스천 포스트에 따르면, 이 편지를 쓴 스코틀랜드 출신의 침례교 목사인 존 하퍼(John Harper)는 당시 39세로 영국 런던에서 미국 시카고로 여동생과 조카를 만나러 가던 중이었다. 타이타닉호는 1912년 4월 14일 영국 사우스 햄튼에서 뉴욕으로 가는 첫 항해에서 침몰하여 이 사고로 1,523명이 사망했다.Nov 10, 2020 06:57 PM PST
10일 크리스천 포스트는 ‘2020 대선 결과에 대해 7가지 주목할 점’에 관해 개재했다. 이번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 결과 불복을 선언하며 우편투표가 유권자 사기로 이어졌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지난 주말에 미국의 대다수 언론들은 바이든 후보를 당선인으로 보도했으며 바이든 인수위원회는 트럼프에 대한 법적 대응을 검토 중에 있다. 크리스천 포스트는 첫 번째로 민주당 카말라 해리스 상원의원(캘리포니아)이 2020년 대선에서 여성 최초로 부통령에 올랐다는 점에 주목했다. Nov 10, 2020 06:40 PM PST
코로나 대유행으로 인해 미국의 공립학교들이 원격 학습으로 학기를 시작하면서, 학습 센터 역할을 지원하는 교회와 기독교 단체들이 늘고 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미국 연합 감리교단(UMC) 산하 텍사스 총회는 최근 휴스턴 소재의 14개 교회를 활용, 독립 교육 특구와 협력하여 ‘원격 학습 센터’로 지원하고 나섰다. 이 교회들은 가정에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없거나, 부모님과 함께 거주할 수 없는 학생들을 위해 지난 10월부터 개방하여 수백 명의 어린이들이 참석했다.Nov 10, 2020 06:14 PM PST
연세대 김대중도서관(관장 한석희)이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김대중 전 대통령이 주고받은 편지 2점을 9일 최초로 공개했다. 도서관 측에 따르면 김 전 대통령은 2차 미국 망명 투쟁 당시(1982.12~1985.2) 다수의 상하원 의원들과 교류하면서 한국 민주화의 필요성을 강조했었다. 당시 김 전 대통령의 활동을 적극 지지하고 협력한 상원의원 중에 미국 민주당의 에드워드 케네디, 조 바이든 등이 있었다고 한다. 도서관은 "이 때부터 바이든과 김 전 대통령은 친분을 쌓았고 바이든은 김 전 대통령의 민주화 운동을 지원했으며 김 전 대통령 재임 시기 햇볕정책을 지지했다"고 했다. 이어 "현재 김 전 대통령은 서거했지만 김 전 대통령과 오랜 기간 긴밀한 인연을 맺었던 바이든이 미국 대통령에 당선됐기 때문에 향후 대미 외교 전략을 수립하는 데 있어서 이와 같은 사실을 참조하는 것은 한국 국익 실현에 있어 필요할 것"이라고 전했다.Nov 10, 2020 10:03 AM PST
기독교와 중국 문화에 관한 온라인 세미나 강사로 나선 기독교 민주화 운동가가 중국 당국에 소환됐다고 국제기독연대(ICC)를 인용해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8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저명한 작가이자 민주주의 운동가 란(Ran) 씨를 소환해 밤 11시까지 구금했다. 그는 "돌아온 것에 감사하다. 내일도 강의를 할 수 없다. 그런데 말로만 복음을 전할 수 있는가? 사슬에 묶여 있는 것도 복음전도임을 이해한다면 우리는 경찰서에 여러 번 소환되는 것을 기쁘게 생각해야 한다"고 밝혔다. 차이나 크리스천 데일리에 따르면 란 씨는 지난 2015년 기독교로 개종했다. Nov 10, 2020 10:01 AM PST
저자는 분노가 특별한 일이 아니라 당연한 일, 정상이 되어버린 세상, 분노가 우리의 모국어가 되어버린 세상을 바라보며 "이제 우리는 분노를 없애고 싶어하지도 않을뿐더러 성경의 명령대로 원망과 분노를 없애기는커녕 흥분과 미움을 중심으로 공동체를 형성하고 있다. 우리 시대에 분노는 누구나 애용하는 무기가 되어 버렸다"고 지적하며 예수의 온유만이 '분노로 길을 찾는 세상'에 답이 된다고 제시한다.Nov 10, 2020 09:57 AM PST
기독교 정신으로 설립한 연세대학교 설립자인 언더우드 선교사 동상이 '핼러윈 분장'으로 훼손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핼러윈이었던 지난 10월 31일, 연세대 교정 내 언더우드관 앞에 있는 언더우드 선교사 동상에 누군가 캐릭터인 데드풀 가면을 씌우고 토르 망치를 들게 한 것. 이후 가면과 망치는 사라졌는데, 자진 철거한 것으로 보인다. '데드풀'과 마블 코믹스 등장인물로 '제4의 벽'을 파괴하는 4차원적 캐릭터이며, 천둥의 신 '토르' 역시 마블 코믹스 슈퍼 히어로이다.Nov 10, 2020 09:55 AM PST
교회에서 중직을 맡은 한 성도가 동성 성매매를 시도하는 현장이 레인보우리턴즈 염안섭 원장(수동연세요양병원)에 의해 포착됐다. 염 원장은 해당 인물이 서울의 한 대형교회 안수집사이자 성가대원이라며 교회가 동성애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고 경고했다.Nov 10, 2020 09:52 AM PST
저의 대학생활의 대부분은 선교단체 생활이었습니다. 제가 속해 있던 선교단체에서는 여름마다 전국에 있는 선교단체 대학생들이 모여 수양회를 가집니다. 이 수양회를 마치고 나서 가을 학기에 다시금 학교생활이 시작되면 여기저기에서 이 수양회를 통해 어떻게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었는지를 간증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은밀한 간증을 하게 됩니다. 그 간증은 형제들 만이 함께 지내던 공동생활집에서 이루어집니다. 대학생 형제들이 이러한 여름 수양회를 가는 이유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기 위함이라고 하지만 대부분의 형제들의 목적은 하나 더 있습니다. 그것은 교제할 자매들을 또한 인격적으로 만나는 것입니다. Nov 10, 2020 07:29 AM PST
저는 11년 전에 목회자로서의 제 생애가 무너지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목회자로서 실패를 경험한 것입니다. 모든 것을 다 잃어버린 것 같은 경험을 했습니다. 모든 것을 다 내려놓아야 했습니다. 빈손이 되었습니다. 빈손위에 더해진 것은 엄청난 변호사비였습니다. 저의 가족에게는 큰 빚이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제가 어떻게 이런 상황을 받아들이고 반응하느냐에 있었습니다. 저는 늘 사건보다 중요한 것은 해석이라고 말했습니다. 사건보다 중요한 것은 사건에 대한 반응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제 자신이 어려움에 처하는 순간 긍정적으로 해석하고 반응하는 것이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우선 제 자신이 수치심에 괴로워했습니다. 사람들이 저만 보는 것 같아서 외출하는 것이 싫었습니다. 저는 고통스런 상황을 어떻게 해석하고 반응할 것인지 선택해야만 했습니다.Nov 10, 2020 07:11 AM PST
미국 뱁티스트 프레스는 ‘선거 이후 교회를 위한 다섯 가지 도전’이라는 칼럼을 최근 개재했다.‘뱁티스트 뉴스 글로벌’ 이사인 마크 윙필드은 해당 칼럼을 통해 먼저 “세상에서 교회의 증언은 거의 손을 쓸 수 없을 정도로 손상되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그러면서 그는 “신앙의 정치화, 성경적 가르침의 포기, 위선, 진리의 희생, 돈과 지위에 대한 사랑, 이 모든 것들이 교회로 하여금 현대 문화에 대해 말할 타당성과 권위를 잃게 했다”고 진단했다. Nov 09, 2020 10:01 PM PST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은 8일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자의 당선을 축하하면서도, 불복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재검표를 요청하고 법적 도전을 추진할 권리가 있다”고 밝혔다. 부시 전 대통령은 성명에서 “우리 국민 중 많은 사람들이 이번 선거에 참여했다는 사실은 우리 민주주의의 건전성을 보여주는 긍정적인 신호이며 그 힘을 세계에 일깨워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바이든 민주당 후보를 “대통령 당선자”로 지칭하면서도 트럼프는 미국인에게 선거의 “진실성”이 지켜지고 “결과를 분명히” 하기 위해 재검표를 요구할 수 있다고 밝혔다. Nov 09, 2020 09:41 PM PST
미국의 프랜시스 챈 목사가 교회 출석에 대한 미국 교회의 ‘집착’이 현재의 분열을 초래했다고 경고했다.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코너스톤 교회 설립자인 그는 최근 전세계 150명의 교회 지도자들과 가진 줌 미팅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미국에서 우리가 저지른 심각한 실수들이 교회를 지금의 상황에 이르게 했다고 믿는다”면서 “심각한 분열로 미국에서 복음주의 기독교인들의 명성은 이보다 더 나빴던 적이 없다”고 말했다.Nov 09, 2020 09:37 PM PST
배우 오윤아 씨가 2020 다니엘기도회 8일차 집회에 참석해 많은 어려움 가운데 믿음으로 기도할 때 너그러운 마음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전했다. 오윤아는 자신이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면 아마도 왜 나한테 이런 시련이 왔을까 원망하며 자신의 문제에 갇혀 우울하게 살았을 것이고 자신의 인생에 어떤 불행한 일이 일어났을지 알 수 없었을 것이라고 했다. 오윤아 씨는 최근 KBS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나와 자폐를 겪고 있는 자녀 민이를 공개하며 많은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받고 있다며 간증을 시작했다. 작년에는 아이랑 지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아이가 많이 좋아지며 엄마란 말을 처음 듣고 울었다고 했다. 사실 촬영 첫날 걱정한대로 아이가 적응하지 못하고 머리를 때리기 시작했다. 인생에서 처음으로 대중들에게 아이의 발달장애가 공개되는 것이 걱정이 되어 기도를 하게 됐고 아이는 이내 잘 적응하며 촬영에 순순히 임하기 시작했다. 시청자들은 이런 민이를 보며 감동을 받았고 윤아 씨도 이후 출연을 오래해도 되겠다는 안심이 생겼다고. Nov 09, 2020 10:58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