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허베이성에서 강도 높은 봉쇄령이 내려진 가운데 현지 기독교인과 외국인 선교사들이 감염 재확산의 진원이라는 거짓 소문이 유포되고 있다고 12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아시아 뉴스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의 진원으로 기독교인을 지목하는 게시물이 SNS를 통해 유포되고 있다고 한다. 이 게시물은 "가오청 근처 샤오 궈장 마을은 가톨릭 마을이다. 20일 전 이곳에서 종교 모임이 있었는데 유럽과 미국에서 온 사제들이 여러 명 있었다..."면서 기독교인들이 허베이에서 일어난 코로나 재확산의 원인으로 암시하고 있다고. Jan 14, 2021 07:11 PM PST
21세기교회연구소와 한국교회탐구센터, 목회데이터연구소가 공동으로 '기독교 청년의 사회 및 신앙 의식에 대한 조사'를 했다.21세기교회연구소를 맡고 있는 정재영 교수(실천신대)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알리며 "흥미로운 내용이 많다"고 했다. 그러면서 일부 조사 결과를 소개했다. 정 교수에 따르면 조사에 응한 기독 청년들의 절반 이상이 모태신앙이었고, 유치원 이전에 교회를 다닌 비율이 65% 정도였다. 정 교수는 이에 대해 "기독교가 가족종교화 되는 경향을 보였다"고 했다. 또 "고등학교 졸업 이후에 교회를 다닌 비율은 13%밖에 되지 않았다. 기독교 신앙의 확장성이 매우 부족하다고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Jan 14, 2021 07:06 PM PST
이웃 무슬림이 모스크에서 무엇을 배우는지 알아야한국 이슬람중앙성원이 매주 발행하는 '주간 무슬림',보편적 윤리 개념과 맞지 않는 내용도 종종 게재 무슬림들도 자신들이 세상 사람들의 손가락질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틈만 있으면 "이슬람은 평화의 종교"라든가 "이슬람은 여성을 차별하지 않는다"든가 "이슬람은 모든 사람이 알라 앞에서 평등하다고 믿는다"는 등의 주장을 사람들의 뇌리에 각인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사실 불가능한 일이다. 왜냐하면 세상에서 발생하는 테러의 대부분이 무슬림들에 의해서 자행되고 있을 뿐 아니라 이들이 테러를 저지를 때마다 Jan 14, 2021 07:04 PM PST
예장 통합 직전 총회장이자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직전 공동대표회장으로서 지난해 코로나19 방역과 관련된 교계의 입장을 방역당국에 전달하고 그들과 방역정책을 조율했던 김태영 목사(부산 백양로교회)가 최근 불만을 토로했다. 김 목사는 지난 11일 부산기독교총연합회(부기총) 김문훈 대표회장 취임식에서 "전 세계가 1년 정도의 코로나 팬데믹을 지나면서 우리 한국교회도 세 번이나 방역지침에 따라서 온라인 예배로 전환하면서 상당히 피로감이 누적되어 있다"고 했다. 그는 "언론과 방역 당국에서는 예배 강행, 예배 고수, 대면예배 고수, 교회발 집단감염이라고 하는 자극적인 용어로 교회가 마치 3차 유행의 근거지인 것처럼 비Jan 14, 2021 06:54 PM PST
부산 세계로교회(담임 손현보 목사) 등 시설 폐쇄 명령을 받은 부산 지역 교회 2곳에 경찰 병력까지 배치됐다. 부산지방경찰청은 13일 부산 서구 서부장로교회와 강서구 세계로교회 등 2곳에 각각 3개 중대씩 모두 6개 중대를 배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의 경력 배치는 교회 측이 이날 수요예배를 대면 예배로 진행해 충돌이 빚어질지도 모른다는 우려 때문이라고 한다. 부산경찰청은 "교회 측이 폐쇄 명령에 불응하고 예배를 진행하거나, 관계 공무원 업무를 방해할 경우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Jan 14, 2021 06:51 PM PST
올해로 102세를 맞은 김형석 교수가 "권력만 가지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며 "다수 의석을 가졌다고 뭐든지 힘으로 된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그건 권력 사회이고, 군사 정권이 그랬다. 그런데 지금 여당도 그렇다. 본질적으로 국민보다 정권을 더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14일 게재된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진보와 보수의 무조건적 대립과 갈등' 극복에 대해 "여당 사람들은 우리 편이 하는 건 선(善)이고, 야당이 하는 건 악(惡)이라고 본다. 똑같은 일도 우리가 하면 선이고, 상대방이 하면 악"이라며 "그러나 현실에서 0과 100은 존재하지 않는다. 40과 60 중 더 나은 걸 택할 뿐이다. 흑백 논리에 빠지면 이걸 못 본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1945-1947년 북한 평양에서 살았다. 2년간 공산주의 치하를 직접 경험했다. 그건 흑백 논리의 사회였다. 거기에는 큰 소리로 웃는 사람은 있어도, 미Jan 14, 2021 06:50 PM PST
예장 고신총회(총회장 박영호 목사)가 14일 부산 모처에서 긴급 임원회를 열고, 이 교단 소속 세계로교회(담임 손현보 목사) 폐쇄 사건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고신 임원회는 어떤 이유로든 정부 당국이 교회를 폐쇄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세계로교회가 진행 중인 행정소송과 헌법소원 등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임원들은 이날 세계로교회 현장에도 방문해, 기도회도 진행했다. 임원회 한 관계자는 "본당이 5,500석, 부속 건물까지 다 합치면 약 1만 석에 달하는 세계로교회에 20명 미만의 방송 요원만 허용하는 것은 형평성에 맞지 않다"며 "특히 세계로교회가 방역수칙과 거리두기를 잘 지켰던 만큼, 이번 당국의 조치는 시정돼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고 했다. Jan 14, 2021 06:49 PM PST
미국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수정헌법 25조의 발동을 촉구하는 美 하원 결의안을 거부하며 성경의 일부를 인용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13일 보도했다. 전날 펜스 부통령은 대통령이 직을 수행할 수 없다고 판단할 경우 부통령과 내각 과반 찬성으로 대통령을 직무에서 배제한 뒤 부통령이 대행하도록 허용하는 수정헌법 25조 발동 요구에 공식적으로 거부 의사를 밝혔다. 펜스 부통령은 펠로시 하원의장에게 보낸 서한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가 8일 남았다"면서 수정헌법 25조 발동이 국익에 최선이거나 헌법에 부합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Jan 14, 2021 06:47 PM PST
CBN 뉴스는 코로나19 대유행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 안의 불안과 두려움을 잠재우고 믿음을 세우는 데 도움을 주는 강력한 성경구절 12가지를 소개했다. 1. 요한복음 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2.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Jan 14, 2021 06:46 PM PST
팝페라 가수 최성봉이 암투병 중인 근황이 전해졌다. 소속사 봉봉컴퍼니는 13일 공식 입장을 통해 최성봉이 지난해 5월 건강 검진을 통해 대장암 3기와 전립선암, 갑상선 저하증 및 갑상선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최성봉은 많은 분들의 응원에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며 "이번 위기도 잘 극복해 꾸준히 노래를 계속 하고 싶다는 바람을 갖고 있다. 희망의 아이콘인 최성봉이 이번 아픔 역시 극복해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또 "공식 입장이 동정심 유발로 기사화가 되지 않길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어린 시절 길거리에서 자란 가수 최성봉은 음대생이었던 박정소 집사를 만나 성악가의 꿈을 꾸었고, 교회에서 검정고시를 준비해 초중등 검정고시 합격한 후 대전예술고등학교를 졸업했다.Jan 14, 2021 06:44 PM PST
중국에서 6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북부 허베이성에서 가장 큰 도시인 스자좡을 봉쇄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9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스좌장에는 1천1백만 명의 주민들이 살고 있다. 허베이성에서 오는 사람과 차량에 대한 검문이 강화됐으며 베이징시는 허베이성에서 출퇴근하는 이들에 대한 재직증명서와 핵산검사 음성증명서 제시를 요구했다고 한다. 우한 봉쇄 때와 같이 스자좡시에는 다른 지방에서 의료진들이 파견됐으며 강화된 방역으로 검문소마다 큰 혼잡이 빚어졌다. 에폭타임즈에 따르면 멍샹훙 스자좡 부시장은 "모든 차량과 주민이 외부로 나가는 것을 금지한다. 고위험 지역인 가오청구 주민들은 해당 지역을 떠날 수 없Jan 14, 2021 06:42 PM PST
, 심리 궁금증 풀어주는 세미나 열린다 한인가정상담소가 자녀들의 마음건강, 심리 궁금증을 풀어주는 부모 교육 세미나를 개최한다. 소아정신과 전문의 수잔 정 박사의 디어 수잔(Dear Susan) 세미나에서는 '아이야, 너 때문에 행복해' 시리즈로 2월 한 달간 매주 화요일 오전10시반부터 11시반까지 1시간동안 진행 할 예정이다. 세미나 주제는 2월 2일 주의력 결핍 및 과잉행동장애(ADHD), 9일 자녀와의 관계 갈등, 16일 아동 청소년 우울증, 23일 행복한 가정을 위한 자녀교육이다. Jan 14, 2021 02:57 PM PST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이상명박사) 동문회(동문회장 박종희목사)는 지난 11일 미주장신대 주차장에서 드라이브 스루로 '사랑의 선물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동문회는 미주장신 동문을 포함해 주변의 이웃 100명에게 쌀 20파운드 한 포와 조미김 한 박스를 선물했다. 박종희 목사는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동문과 이웃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동문들이 십시일반으로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참여가 더욱 확장되어 더불어 살아감을 실천하는 단체가 되도록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주장신 동문회는 세계 각지에 흩어져서 복음을 증거하고 있는 동문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줌을 통한 만남의 장을 준비하고 있다. 첫번째 온라인 동문 모임은 오는 1월 17일(주일) 오후 6시30분(서부시간)에 갖는다. Jan 14, 2021 10:42 AM PST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는 전쟁의 끔찍한 참상을 현실적으로 묘사했다.특별 명령을 받은 특수소대가 존 밀러 대위(톰 행크스)의 지휘 아래 적진에 상륙한다. 폭탄이 터지고병사들의 몸이 분리되고 피가 뿜어져 나오는 극한의 공포 상황이다. 밀러 대위는 순간 아무 소리도귀에 들어오지 않는다. 부하 병사가 한참을 소리를 질러 정신을 차린다. 사투 끝에 적군을무력화했지만, 영화의 카메라는 피로 물든 긴 해변을 훑고 지나간다. 해변을 가득 채운 병사들의주검들이 전쟁의 참상을 묘사한다. 죽음을 무릅쓰고 적진에 뛰어든 군인들은 영웅이었다. 영화는죽음의 공포와 희생자의 영광을 극명하게 대조한다.Jan 14, 2021 10:28 AM PST
지난 호에 이어서 조직신학 인간론의 중요 주제들을 묵상해 보고자 한다. 지난 호에서는 최초의 인간 (the first human being) 또는 본래의 인간 (original human being)인 아담의 상태와 장차 우리가 누리게 될 마지막 인간 (the last human beings) 즉 부활인 (resurrected human being)의 상태를 비교해서 논의하였다. 이번 호에서는 지난 호의 논의를 한 차원 진전시켜 인간 본성의 4중상태에 대해서 묵상해 보고자 한다. 인간 본성의 4중 상태란 인간이 처음 창조된 이후부터 부활 때까지 거치는 상태를 4단계로 이해하는 교리적 관점이다. 그래서 처음 창조시의 인간을 "원래의 인간" (original human beings) 또는 "무죄 상태" (the state of innocence)로 칭한다. 원래 무죄 상태에 있던 인간이 범죄하여 타락의 상태에 갇히게 된 것을 "타락 상태" (the state of fallenness) 또는 "자연적 인간" (natural human beings) 라고 부른다. 이어서 죄인이 회개하고 믿음으로 거듭나고 중생한 상태에 이르렀을 때를 "중생된 인간" (regenerated/reborn human beings) 또는 "은혜의 상태" (the state of grace)라고 칭한다. 마지막 주님 재림시 부활하여 영화된 상태의 인간을 "영광의 상태" (the state of glory) 또는 "부활인" (resurrected human beings)이라고 칭한다.Jan 14, 2021 10:21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