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커 형제교회 담임 목사로 정대선 목사(45)가 부임한다. 정 목사는 10월 1일(목)부터 공식 사역을 시작하게 되며, 취임예배는 펜데믹 상황을 고려해 교회와 노회의 의견 조율을 거쳐 진행할 예정이다. 정대선 목사는 한국 성결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뉴욕 신학교(NYTS)에서 목회학 석사과정을 공부했으며 남침례신학교(SBTS)에서 목회학 박사 과정 중에 있다. 가족으로는 성은림 사모와 슬하에 딸(온유)과 아들(화평)이 있다. 정 목사는 미국 장로교 동부한미노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고 뉴욕 초대교회, 베다니교회 등 뉴욕과 뉴저지에서 부교역자로 사역하다가 옥스퍼드 미시시피에 소재한 옥스퍼드 한인교회에서 3년간 담임목사로 사역했다. Sep 24, 2020 02:18 PM PDT
1629년에 매사추세츠 주의 베이지역에 식민지를 건설하고, 청교도 이주자들의 정착촌을 건립한다는 "허락"이 잉글랜드 국왕으로부터 주어졌다. 뉴잉글랜드에서는 매년 주지사와 그의 집행부를 선출하고, 법정에서 지역 통치의 문제들을 다루도록 조치가 내려졌다. 원래 아메리카 대륙의 원주민들이 광범위한 지역에 흩어져 살아가고 있었지만, 더 큰 나라의 정복자들이 세계 도처에 자신들의 식민지를 건설하던 시대였으므로, 잉글랜드 귀족들에게 새로운 땅에 대한 투자를 허락한다는 형식이었다. 펜실베니아의 광활한 토지는 윌리엄 펜이 원주민들에게 토지대금을 주고 구입하는 형식을 취했다. 잉글랜드 케임브리지 대학교에 모인 투자자들은 만일 대법정에서 자신들에게도 이주를 허용한다면, 새로운 땅으로 건너가고자 하는 의지를 피력했다. Sep 24, 2020 02:14 PM PDT
기원전 490년 페르시아 다리우스 대제(구약, 다리오)는 그리스 도시국가인 아테네와 스파르타에게 항복을 요구하지만 거절당합니다. 분노한 다리우스는 대군을 이끌고 아테네를 공격하여 아테네에서 40여Km 떨어진 마라톤 평원에서 전투를 벌입니다. 아테네는 1만 명의 기갑병으로 페르시아 10만 대군을 협곡으로 유인해 괴멸시켜 마라톤 전쟁에서 크게 이깁니다. 이 마라톤 전쟁 승전보를 전하기 위해 아테네 군인 페이피피데스가 마라톤 평원을 가로질러 달렸답니다. 전쟁의 소식을 기다리는 아테네 시민들에게 "우리가 승리했다. 아테네 시민이여, 기뻐하라!"는 소식을 전하고 숨을 거두었고, 페이피피데스가 달린 42.195Km를 기리며 마라톤 경기를 하게 되었다고 전해집니다. 근대 올림픽이 시작될 때 언어학자 이셀 브레얼 교수가 쿠베르탱 남작에게 이 고사를 전함으로 마라톤 경기가 시작됩니다. Sep 24, 2020 11:15 AM PDT
지난 시간에 한국 교회 위기는 코로나19 때문에 생긴 것이 아니라, 이미 이전부터 있었던 이슈(issue)가 코로나19로 말미암아 앞당겨 진 것뿐이라고 말하였다. 그리고 그 이슈 해결을 위해서 코칭 교회를 만들어가는 것이 필요 적절한 방법임을 강조하였다. 코칭 교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7스텝을 밟는다. 첫 번째 스텝은 "강력한 파트너십 관계 형성(strong partnership relationship formation)"이다. 코치와 피코치 사이에 강력한 파트너십 관계 형성은 제1부와 제2부로 나눈다. 제1부는 코치(목회자)가 피코치(성도들)와 함께 만들어 갈 주도적, 수평적, 그리고 협업적 대등의 관계형성이고, 제2부는 피코치가 코치와 함께 만들어가야 할 마음가짐에 대한 3가지이다.Sep 24, 2020 10:19 AM PDT
예장 백석총회가 22일 오후 제43회 정기총회를 교단 역사상 처음으로 온라인 화상으로 개최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였다. ‘백석, 예수생명의 공동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총회에선 860명의 총대들이 각 지역에서 온라인을 통해 약 4시간 동안 회의를 진행했다. 임원선거에선 현 총회장 장종현 목사가 만장일치 기립박수로 연임됐다. 제1부총회장에 정영근 목사, 제2부총회장에 김진범 목사, 장로 부총회장에 안문기 장로 역시 총대들의 만장일치 기립박수로 추대됐다.Sep 24, 2020 08:22 AM PDT
22일 예장 고신 제70회 총회 임원선거에서 직전 회기 부총회장인 박영호 목사(새순교회)가 신임 총회장에 당선됐다. 부총회장 선거에선 각각 강학근 목사(대구서문로교회)와 우신권 장로가 선출됐다. 총회에는 전체 총대 517명 중 5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장을 제외한 나머지 510명이 투표에 참석했다. Sep 24, 2020 08:18 AM PDT
코로나19 상황에서 일반교회보다 가정교회에서 개인의 신앙활동이 위축되지 않는 경향이 나타났다. 목회데이터연구소는 개신교인 1천명(일반교회 교인 5백명, 가정교회 교인 5백명)을 대상으로 지난 8월 20일부터 21일까지, 코로나19 상황에서 가정교회와 같은 공동체적 소그룹이 일반교회와 어떤 점에서 차이가 나는지를 조사했다.Sep 24, 2020 08:14 AM PDT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이하 한교연)이 우리 국민이 북한의 총격으로 숨진 사건과 관련, “북한의 천인공노할 만행을 규탄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24일 발표했다. 한교연은 “북한이 북측 해역에서 발견된 우리 국민을 총격을 가해 살해하고 시신을 불태우는 끔찍한 만행을 저질렀다”며 “북한의 이 같은 천인공노할 만행에 대해 한국교회 천만 성도의 이름으로 강력히 규탄한다”고 했다.Sep 24, 2020 08:11 AM PDT
미국 국무부가 북한 인권 문제와 관련해 유엔과 계속 관여했다고 설명했다고 미국의소리(VOA)가 24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유엔 참여법(1945년)’ 4조에 따라 최근 의회에 제출한 ‘2019년 유엔 활동과 미국의 참여’ 보고서에서 이 같은 내용을 소개했다. 여기에서 미국은 유엔 인권이사회(UNHRC) 회원국이 아니지만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을 포함해 이사회 산하 독립기구에 계속 관여했다고 설명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Sep 24, 2020 08:07 AM PDT
영국이 코로나 바이러스 2차 유행에 직면한 가운데 성공회 대주교가 교회가 국가에 희망과 위로를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을 촉구했다고 23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저스틴 웰비 켄터베리 대주교와 스티븐 코트렐 요크 대주교는 주교들에게 보내는 공동 서한에서 “많은 사람들이 일상으로 되돌아가기를 바라는 것처럼 2차 유행에 직면하는 것 또한 어려운 일”이라고 했다.Sep 24, 2020 08:05 AM PDT
네덜란드에 본부를 둔 한 세속주의 연구 단체가 실시한 조사에서 이란에서 1.5%가 자신을 기독교인이라고 답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22일 보도했다. 연구단체인 GAMAAN은 최근 20세 이상의 5만 여명의 이란인들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했다. 단체는 8천만 명이 넘는 이란 인구에서 “이란의 기독교인 수는 의심할 여지 없이 100만 명을 넘어서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Sep 23, 2020 07:46 PM PDT
미국 기독교 비영리 구호단체인 ‘희망의 호위대(Convey of Hope)’는 캘리포니아, 오리건, 워싱턴 주로 번진 이번 대형 화재로 숨진 유가족들을 돕기 위해 서부 지역 교회들과 함께 구호에 앞장서고 있다.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최근 한 달 새 서부 산불로 인한 사망자는 33명이며 피해 면적만 470만 에이커로 대한민국 면적의 20%에 이른다. 피해 지역이 워낙 광범위한 탓에 구호 단체들은 현지 파트너와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희망의 호위대의 스테이시 램 재해구호담당 상무는 CP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캘리포니아와 오레곤에서는 여러 교회들이 협력해 다른 어떤 경우에라도 구호품들을 배급을 할 수 있도록 자원을 제공하고 있다”며 “파트너 교회나 특정 교회를 찾아 자원을 제공하고 지역에서 유통되게 하는 것이 더욱 용이하다”고 밝혔다. Sep 23, 2020 07:45 PM PDT
긴스버그 대법관의 타계로 신임 대법관 지명자 후보가 5명으로 압축된 가운데 오는 25일이나 26일 최종 지명자가 발표될 예정이라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18일 미국의 진보의 아이콘으로 불리운 그녀의 사망으로 인해 대선 46일을 앞둔 현재 시점에서 신임 대법관 지명을 두고 민주당과 공화당 사이에 팽팽한 긴장이 이어지고 있다. 민주당은 대선의 승자가 차기 대법관 후보를 지명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공화당은 즉시 후임 인준 절차에 들어갔다.Sep 23, 2020 07:40 PM PDT
조지아 브룩우드 하이스쿨 11학년에 재학중인 한인 여학생이 2명의 친구들과 시작한 비영리단체 ‘라 룬(La Lune)’이 ‘월경 불평등(Menstrual Inequity)’이라는 문제로 지역사회에 잔잔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2018년 펜실베니아대학에서 열린 잭 켄트 쿡 재단(Jack Kent Cooke Foundation) 섬머 캠프에서 만난 세 명의 친구, 스텔라 권, 사라 왕 그리고 카밀라 페레즈는 미국 내에서도 현저하게 발생하고 있지만 언급조차 꺼려지는 ‘월경 불평등’에 인식을 같이 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찾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것이 ‘라 룬’의 시작이다.Sep 23, 2020 10:10 AM PDT
대북인권단체인 NK.C에바다선교회(대표 송부근 목사)와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 등이 중국 공안에 체포된 8명과 관련, "강경화 외교부장관은 즉각 필요한 신변 안전 조치를 하고 구출외교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에 따르면 중국 칭다오(靑島) 인근에서 도피 중이던 탈북민 8명이 지난 13일 중국 공안에 체포됐다. 이들 중 1명은 6개월 아기를 임신하고 있는 것으로, 1명은 탈북민으로 구성된 찬양단에서 복음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사람의 가족인 것으로 알려졌다. NK.C에바다선교회 측은 "중국 정부는 국제협약의 아동권리보호조약과 국제난민에 관한 협약에 따라 탈북민들을 보호하고 강제 북송을 중지해야 한다"며 "탈북민들이 원하는 바를 파악하고 조치할 수 있도록 유엔난민기구(UNHCR) 직원의 접촉을 허용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Sep 23, 2020 07:08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