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복음주의위원회가 하타포드 종교연구소와 공동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소그룹이 대형 교회의 성도들의 영성을 강화하는 중심이 된다고 나타났다고 크리스천 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이 ‘메가처치 2020’ 조사는 2000명 이상의 출석 교인을 보유한 대형 교회 582개를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했다. 이 중 응답한 교회의 90%는 “소그룹이 기독교적 양육과 영성 형성을 위한 전략의 핵심”이라는 데 “그렇다”고 답했다. 이 결과는 2000년에 비해 무려 40%나 증가한 수치다.Dec 06, 2020 08:58 PM PST
미국 진보 감리교파가 동성애 문제에 대한 입장 차이로 연합감리교회 교단을 탈퇴했다. 5일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해방감리회(LMX)’로 알려진 이 단체는 지난달 29일 온라인 주일 예배에서 새로운 단체 창설을 발표했다. LMX는 자신들의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가족(kin-dom of God)을 확장하는데 힘쓰는 전•현직 및 비 감리교 신앙 지도자들의 민중 교단”이라 소개하며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정체성과 표현을 실천하는 모든 사람들의 전폭적인 참여를 환영한다”고 밝혔다.Dec 06, 2020 08:55 PM PST
미국인 대다수가 올해 크리스마스에 교회는 덜 붐비겠지만, 크리스마스의 중요성에 대해 영적인 성찰로 더 많은 시간을 보낼 계획이라고 크리스천포스트가 4일 보도했다. 라이프웨이 리서치가 9월 9일부터 23일까지 미국인 1,200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조사에서 응답자 중 65%는 코로나로 인해 “최소한 한 번은 크리스마스 계획을 변경할 것”이라고 답했다. 또한 응답자의 59%는 “올해 영적 성찰이 그대로 유지될 것”이라고 답했으며 19%는 “영적 성찰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답했다.Dec 04, 2020 08:34 PM PST
민주당 척 슈머 미국 연방상원 원내대표는 1일 조 바이든 후보의 LGBT 의제 중에서도 성전환에 대해 지지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 회견에서, 한 기자는 “바이든은 취임 첫날 트랜스젠더 학생들에게 연방 기금으로 운영되는 모든 학교에서 성 정체성에 따라 스포츠, 욕실, 라커룸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면서 “그가 이렇게 할 수 있다는 데 동의하는가?”라고 그에게 물었다. 그러자 슈머는 “나는 그 결정에 동의하며 그가 모든 것을 법적으로 철저히 점검할 것으로 안다”고 답했다. Dec 04, 2020 08:30 PM PS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4일 오클라호마 주 털사에 위치한 ‘변혁 교회’가 인근의 대형 쇼핑 센터를 2050만 불에 최근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지역 매체인 ‘털사 월드’에 따르면, 마이클 토드 담임 목사는 2018년에 새 성전을 마련하기 위해 빅스비시의 ‘스피릿뱅크 이벤트 센터’를 1000만 불에 매입한 데 이어 이번이 두번째 건물 매입이다. 모압 홀딩즈 리걸플라자가 소유했던 ‘포스트 록 플라자’는 현재 34개의 사업체들이 입점해 있으며, 털사 시에서 이스트 82번가에 위치해 있다. Dec 04, 2020 08:16 PM PST
미국 서던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리어라이프 교회의 지도 목회자인 러스티 조지 목사는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웹사이트에 '기도를 방해할 수 있는 5가지'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다음은 주요 내용이다. 1. 고백되지 않은 죄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하지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 놓았고 너희 죄가 그의 얼굴을 가리어서 너희에게서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라"(이사야 59:1-2) 당신의 마음 속에 하나님에게 숨기려는 것이 있는가? 2. 용서하지 못한 마음 Dec 04, 2020 12:46 PM PST
노스캐롤라이나 주 샬럿에 위치한 매클렌버그 커뮤니티 교회 설립자이자 고든 콘웰 신학교 교수를 역임한 제임스 에머리 화이트 목사가 웹사이트 '교회와 문화'(Church & Culture)에 '사람들이 교회에 헌금하는 이유와 하지 않는 이유'라는 주제로 글을 게재했다. 다음은 주요 내용이다. 돈은 민감한 주제다. 기독교인의 삶에서 마지막으로 회심하는 것은 지갑이라고 한다. 그러나 우리는 또한 성경이 관대함을, 특히 우리가 속한 지역 교회에 대한 (관대함을) 가르친다는 것을 안다. 많은 사람들이 헌금한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하지 않는다. 왜 그럴까? 사람들이 헌금하는 이유부터 시작해 각각에 대한 네 가지 이유가 있다. 1. 그들은 사랑으로 순종하기를 원한다. Dec 04, 2020 12:45 PM PST
다큐멘터리 영화 '김일성의 아이들'의 제작 스토리를 담은 책이 나왔다. 영화와 동명의 논픽션 기록물 '김일성의 아이들'이다. 이 책은 역사에서 버림받고 잊혀진 존재로 살아가야 했던 동유럽 1만 명 북한 전쟁고아들의 이야기를 휴머니즘 관점에서 기록했다. 저자 김덕영 감독은 체코, 폴란드, 헝가리, 루마니아, 불가리아까지 동유럽 5개 나라에 숨겨져 있는 1950년대 북한 전쟁고아들의 행적을 찾았다. 김 감독은 "여정 속에서 일어났던 기적 같은 일들과 순수한 사람들과의 만남, 그들의 도움 없이 영화의 제작은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70년이 지난 지금, 그들의 역사를 세상에 공개하는 이유는 그들의 이야기 속에는 2020년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과 무관하지 않은 이야기들이 숨겨져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저자는 진정 분단을 극복하고 통일의 길로 나아가고자 한다면 이 책이 던지는 5가지 물음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과연 우리에게 북한은 어떤 나라인가?" Dec 04, 2020 12:43 PM PST
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교회는 모든 모임을 금지하는 새로운 자택대기명령(stay-at-home order) 하에서도 예배 드리는 것이 허용된다고 3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지난달 30일부터 발효된 미국 보건부의 새로운 명령은 로스앤젤레스 주민들에게 가능한 한 집에 머물고 향후 3주 동안 집 밖의 누구와도 만나지 말라고 권고했다. 모든 개인·공공 모임은 금지되지만 헌법적으로 보호되는 권리인 신앙을 기반으로 한 예배 모임은 (이 명령에서) 면제된다. 태평양 법률협회(Pacific Justice Institute) 회장이자 설립자인 브래드 데이커스는 CP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은 면제는 최근 대법원이 교회에 대한 제한 명령을 일시적으로 차단하는 판결을 내렸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데이커스 회장은 "대법원에 따르면 정부는 필수 사업을 포함한 다른 세속적 단체보다 예배당을 더 제한할 수 없다"라며 "이 명령의 면제 대상에 교회가 포함되Dec 04, 2020 12:17 PM PST
북한에서 일어나는 기독교인과 신앙인에 대한 끔찍한 학대를 기록한 보고서가 발표 된 후 영국 정부가 이같은 종교 박해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고 3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영국 외무장관인 윔블던의 아마드 경은 여러 종교 단체와 인권단체 보고를 인용해 북한에서 체포, 구타, 정치범수용소 수감 등 신앙인에 대한 가혹한 처벌이 일어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마드 경은 영국 상원의원인 앨튼 경에게 보낸 서한에서 "북한에서 종교와 신념의 자유가 부재한 사실에 대해 계속 우려하고 있다"면서 "한국미래이니셔티브(KFI)가 발표한 새로운 보고서에 제시된 증거에는 북한에서 일어나고 있는 종교 자유 침해에 대한 충격적인 설명이 포함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런던에 본부를 둔 한국미래이니셔티브가 발간한 최근 보고서는 1990년과 2019년 사이 생존자, 증인, 종교 박해 가해자를 대상으로 한 117건의 인터뷰를 기반Dec 04, 2020 12:14 PM PST
전국신학대학협의회와 한국신학교육연구원이 4일 오전 한국침례신학대학교 교단기념대강당에서 '코로나 이후 대학교육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2020년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됐다. 먼저 경건회 시간에 설교를 맡은 권용근 총장(영남신학대학교)은 '위기와 학습'(마14:22~33)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권 총장은 "스승 중에서도 가장 좋은 스승은 '위기'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교육을 통해서 사람을 변화시키고 이끌어 보려고 하지만 사람은 잘 변하지 않는다"며 "그러나 우리가 되돌아보면 감당할 수 없는 위기를 통해 비로소 변하게 된다. 왜냐하면 변하지 않고는 새로운 시간들을 감당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자신이 바뀌어야 만이 새로운 시간을 감당할 수 있고, 이러한 면에서 위기는 가장 훌륭한 교실이자 스승"이라고 덧붙였다. Dec 04, 2020 12:12 PM PST
호주에서 한 부모가 10대 자녀의 성전환에 동의를 거부한다는 이유로 양육권을 발탁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10년 전 가족들과 함께 호주로 이민 온 이 소녀는 의학적으로 남성이 되고자 호르몬 치료를 원했으나, 그 부모는 이를 거부했다. 판사는 "이 10대가 성별 정체성의 표현과 그의 감정과 관련해 언어적 학대로 고통을 받았다"고 판단했다고 호주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 호주에서는 성전환이 합법이다. 이 소녀의 아버지는 그러나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어떤 학대도 없었다"며 "자녀를 되찾아오기 위한 법정 싸움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Dec 04, 2020 12:11 PM PST
우리나라의 청소년 행복지수는 OECD 꼴찌 수준이다. 한국방정환재단이 연세대 언더우드 특훈교수인 염유식 교수에 의뢰해 연세대 사회발전연구소 연구팀과 함께 조사한 결과를 보면, 2019년 주관적 행복지수 표준 점수는 22개국 중 20위를 기록했다. (참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93814.html) 더군다나 행복해지기 위해 돈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의 연령이 10년전 고2에서 중3으로 낮아지고 있다는 것은 사태가 더 심각해지고 있음을 말해준다. 염유식 교수는 "사회나 부모가 암묵적으로 돈이 최고라는 걸 보여주고 있어, 학생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한다. 우리 아이들의 삶은 행복하지 않다. 그리고 본인들이 행복하지 않은 이유를,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세상으로부터 돈 때문이라고 배운다는 것이다. 때문에 타의로 때론 자의로 더 많이 소유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에 뛰어 든다. 무엇을 위한 경쟁인지 무엇이 옳은지 등을 생각할 겨를 없이 경쟁에 내몰린다. Dec 04, 2020 12:08 PM PST
서울시가 4일 오후 2시에 진행한 코로나19 관련 온라인 브리핑에서 "천만 시민과 함께 저녁 9시 이후 서울을 멈추겠다"고 발표했다. 서정협 서울특별시장 권한대행은 "지금 서울은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고 있다.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며 "내일 5일부터 저녁 9시 이후 서울을 멈추겠다"고 했다. 이날 브리핑에 따르면 12월 3일 오후 8시 기준, 서울시의 입원 가능한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은 8개만 남은 상황이다. 서 권한대행은 "지난 11월 25일 1일 신규 확진자가 200명을 처음으로 넘어선 이래, 확산의 불길이 걷잡을 수 없이 번지고 있다"며 "그동안 방역 단계를 조정하며 방역과 민생을 모두 지키기 위해 노력해 왔지만, 눈더미처럼 불어난 확진자 수는 지금까지의 조치로는 위기 대응이 불가능하단 것을 역설하고 있다. 감염병 확산이 특정 시설을 넘어 이미 일상 전반으로 퍼졌고, 수능 이후 대학별 평가와 연말연시 모임 확대 등으로 집단 감염의 위험성이 도처에 도사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Dec 04, 2020 12:07 PM PST
미국 연방대법원은 예배 제한과 관련해 캘리포니아주를 상대로 법정 투쟁을 벌이고 있는 교회에 대한 잠정적 구제를 허가했다. '하비스트 락 교회'(Harvest Rock Church) 등은 개빈 뉴섬(Gavin Newsom) 캘리포니아주지사의 행정 명령이 종교의 자유를 침해한다며 소송을 제기했었다. 대법원은 3일 판결을 통해 지방법원이 내린 교회 패소 판결을 무효로 하고 사건을 지방법원으로 돌려보내며, 교회에 대한 '필수적 구제'를 제공했다. 대법원은 이 같은 판결의 근거로 최근 뉴욕주 사건을 인용했다. 이 사건에서 대법원은 뉴욕주가 로마 가톨릭 교구와 정통 유대 공동체를 상대로 집합을 제한하는 것을 저지한 바 있다. 법원은 판결문에서 "법원의 구성원들은 공중 보건 전문가들이 아니며, 이 분야에 특별한 전문 지식과 책임감을 가진 이들의 판단을 존중해야 한다. 그러나 전염Dec 04, 2020 12:03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