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섬기는교회(담임 안선홍 목사)가 지난 24일(목) 10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교회는 지역섬기기 사역의 일환으로 올해로 3년째 장학사업을 이어 가고 있다. 교회는 한부모 가정 자녀, 미자립 목회자 가정의 자녀, 가정 형편이 어려운 가운데 공부하기 원하는 학생, 애틀랜타 지역 신학교에서 재학중인 신학생 들을 선정 기준으로 삼아 10명의 장학생을 선발했다. 이날 장학금을 수여 받은 한 학생은 “현재 film and media 전공으로 제가 상위 과정으로 진학을 생각할 있고, 재정적인 걱정 없이 학업에 집중 할 수 있게 된 것은 이 장학금 덕분입니다. 어머니 혼자 가족을 부양하고 있는 상황에서 재정적으로 어려운 점들이 해소되었습니다. 저 역시 가능한 필요가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안선홍 목사는 “여러분에게 준 장학금은 이민자들의 땀과 눈물이 모인 돈이다. 그러나 사람에게도 교회에게도 감사하지 말라. 하나님께서 우릴 통해 주신 돈이니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리고 결코 포기하지 말라. 가난이 실패가 아니라 포기가 실패이다. 또 나눔의 통로가 되라. 가난한 자들에게 10배, 100배로 갚을 수 있는 긍휼이 큰 사람으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Sep 25, 2020 06:42 AM PDT
영화 ‘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에서 예수역을 맡았던 짐 카비젤이 후속편의 제목은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부활’이 될 것이라고 공개했다. 카비젤은 최근 브레이트바트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감독인 멜 깁슨으로부터 ‘부활’의 초안을 새로 받았다고 밝혔다. CP에 따르면 새 영화 ‘부활’은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에 초점을 맞췄던 ‘고난’ 편과 달리, 예수의 죽음과 부활 사이의 3일 기간을 다룰 것으로 보인다. Sep 24, 2020 09:56 PM PDT
바르나 리서치 그룹은 미국 목회자의 절반 이상이 코로나 대유행이 끝난 후 예배 참석률 감소를 예상한 반면, 목회자의 92%는 교회가 현재의 위기 속에서도 살아남을 것이라고 답했다고 밝혔다. 바르나는 9월 10일부터 18일까지 422명의 개신교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를 바탕으로 ‘처치 퍼스’가 조사한 17주간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17주 동안 목회자의 46%는 위기가 끝날 때쯤 교회 출석률이 ‘약간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6%는 ‘상당한 감소’를 예상한다고 답했다. Sep 24, 2020 09:51 PM PDT
종교의 자유를 옹호하다 투옥된 베트남 목회자가 4년간의 복역을 마치고 마침내 석방돼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USCIRF)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지난 18일 USCIRF는 몬타그날드 복음주의 교회 목사인 ‘에 다오(A Dao)’가 감옥에서 석방됐다고 발표했다. 다오 목사는 2016년 동티모르에서 열린 종교자유 컨퍼런스에 참석한 뒤 자신의 교회 성도들을 방문하러 가던 중에 체포됐다.Sep 24, 2020 09:43 PM PDT
팬데믹으로 인해 30년 역사상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뉴욕 청소년할렐루야대회를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2세 사역자들 네트워크가 형성됐다. 뉴욕교협 산하 청소년센터(대표 황영송 목사)는 23일 오전 11시 뉴욕수정교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청소년할렐루야에 대한 뉴욕지역 청소년들과 교계의 관심을 호소하는 한편, 2세 사역에 관한 긍정적인 변화들을 알렸다. 청소년할렐루야대회는 25일과 26일 오후7시 양일간 뉴욕수정교회에서 진행되며 모든 과정은 온라인으로 생중계할 예정이다.Sep 24, 2020 09:39 PM PDT
"뭣이 중헌디? 뭣이 중허냐고?" 영화 '곡성'에서 어느 아역 배우가 남긴 명대사입니다. 외지인에게 험한 꼴을 당한 자신의 속도 모르고 이것 저것 캐묻고 있는 아버지가 하도 답답해서, 어린 딸이 욕설과 함께 옹골차게 던진 한 마디입니다. 이 대사는 후에 많은 광고와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차용되면서 한 세대를 특징짓는 '세태어'의 반열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가, 정말 뭣이 중한 지를 모르는 시대라는 것입니다. 교회 앞 마당에 가을이 가득합니다. 나무에 매달린 잎들은 벌써 낡은 옷들을 꺼내 입었고, 어제 잠깐 내린 비 탓인지, 떨어진 잎새들이 파킹랏을 나뒹굴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교회 입구에 있는 책상에 앉아 주일 준비를 하다가 낙엽들을 보며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아무 것도 하지 못했는데 벌써 2020년이 다 지나고 있구나..." 그렇지 않습니까? 락다운이다 뭐다 하면서 좋은 시절을 다 보낸 것입니다. 그런 상실한 심정으로 그 시간들을 돌아보고 있는 것입니다. 문득, 내 인생도 이렇게 지나가겠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Sep 24, 2020 04:07 PM PDT
김희석 교수(총신대 신학대학원 구약학)가 23일 베델교회(담임 김한요 목사) 특별집회에서 '동성애에 대한 성경적 이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교수는 "피조 세계는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주님의 질서로 인해 통치되는 하나님의 왕국"이라며 "또한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는 존재로 우리 인간을 창조하셨다. 그리고 그 가운데 남자와 여자가 하나 되는 가정을 만드셨다"고 했다. 이어 "구원받은 사람은 어떻게 사는가"라며 "여기에는 두 가지 원리가 있는데 첫째는 율법이며 둘째는 지혜이다. 율법에는 대표적으로 십계명이 있으며 그 중 제7계명에 '간음하지 말라'는 계명이 있다. 이 계명에서 '간음'은 특정항목에만 해당되기보다 간음과 같은 종류의 일에 전반적으로 해당되는 대원칙이라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Sep 24, 2020 03:51 PM PDT
유교가 종교냐 학문이냐에 대해서는 다양한 견해가 있지만 대체로 인간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인간의 관계가 어떠해야 하는지, 국가의 통치는 어떠해야 하는지를 다루는 학문으로 보는 견해가 강하다. 특히 논어에서 "공자는 눈으로 볼 수 없는 괴력난신, 즉 초자연을 언급하지 않았다."는 언명을 통해 유교가 무신론임을 분명히 한다. 그러나 민간의 정령 신앙적 요소가 유교의 충효사상과 만나 조상의 영에 제사드리는 종교적 색채를 띠게 된 것으로 본다. 동아시아 국가에서는 인재를 등용하는 과거제도에 유학을 시험과목으로 사용함으로써 국가의 교육과 통치이념을 유교적 세계관으로 통일하는 효과가 있었다. 특히 우리나라 근세 500년을 지속한 조선왕조는 유교적인 국가관과 통치이념 위에 건설되었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근세를 지배한 전통적인 세계관은 유교적 Sep 24, 2020 03:49 PM PDT
하태경(국민의힘) 의원이 24일 자신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종전선언에 북한은 우리 국민 총살로 화답?"이라며 북한의 총격으로 사망한 공무원을 언급하고 문재인 대통령의 '종전선언'을 규탄했다. 하 의원은 "밤 사이 충격적인 언론보도가 나왔다. 대통령이 종전선언하자고 했는데 북한은 우리 국민을 죽이는 만행을 저질렀다"고 했다. 그는 "이 사건 언론 보도와 관련 상식적으로 납득되지 않는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라며 "그 선원이 왜 북한에 갔는지, 북은 그 선원을 왜 총살한 것인지, 선원이 사망한 시점은 언제인지, 대통령은 남북관계 기류가 이렇게 적대적인데 왜 생뚱맞게 종전선언 제안한 건지도 이해되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긴급히 국회 국방위와 정보위를 소집해 사건의 실체 파악과 우리 대응방안을 논의해야한다"며 "긴급히 국회 국방위와 정보위, 외통위 소집할 것을 요Sep 24, 2020 03:47 PM PDT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한변)에서 24일 북한이 우리 국민을 총살하고 화형시킨 잔악무도한 행위에 대해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권을 무도하게 침해한 북한 정권을 규탄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한변은 "비무장 상태의 대한민국 국민에 대해 총격을 가하고 시신을 불태운 북한 정권의 반인륜적 만행을 규탄한다"며 "전시에도 비무장 민간인의 사살을 금지하고 있는 제네바 협약과 즉결 처형 금지를 규정한 유엔 결의안에 비추어, 생존한 민간인을 즉결처형한 북한군의 행위는 중대한 국제법 위반임이 명백하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2008년 북한군의 비상식적이고 무분별한 총격으로 사망한 故 박왕자 씨 피격 사건보다 훨씬 심각한 사안이고, 북한 당국 고문을 받은 후 사망한 故 Sep 24, 2020 03:46 PM PDT
미국 연합감리교(UMC)의 한 지역 교구가 "교단의 로고가 인종차별을 상징한다"며 변경을 요구하는 청원를 승인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23일 보도했다. UMC 텍사스 북부 교구 총대들은 최근 진행된 비즈니스 세션 회의에서 찬성 558표에 반대 176표로 청원을 승인했다. 엘든 코울리(Elden Cowley) 목사가 제기한 이 법안은, 1960년대 이후부터 사용해 온 십자가와 불꽃 모양의 교단 로고를 다른 것으로 대체해 달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거의 대부분 온라인으로 진행된 법안 회의에서, 한 총대는 이를 위해 내년 총회 이후까지 기다리는 것이 나은지 질의했다. 이는 UMC가 오는 2021년 성소수자 문제와 관련된 오랜 논쟁 해결을 위해 '분리를 통한 화해와 은혜Sep 24, 2020 03:44 PM PDT
코로나19 확산으로 예배 모임이 폐쇄되면서, 성경공부 어플리케이션 사용자가 10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BSF(Bible Study Fellowship)에서 제작한 성경공부 앱 '워드고'(WordGo)의 사용자가 올해 1~7월 사이 1,000% 증가했으며, 사용자의 3/4이 여성으로 나타났다. 워드고 앱은 성경읽기, 질문, 학습노트, 오디오 교육 등을 결합한 2~6주 기간의 성경공부 코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워드고 앱의 사이먼 레녹스 이사는 "이 어플은 성경 읽기가 지속적으로 가능한 일상의 리듬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팬데믹으로 사회적 상호작용이 Sep 24, 2020 03:41 PM PDT
상업광고 없이 후원헌금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미주 복음방송(사장 이영선 목사)이 오는 10월 9일(금) 하루 동안 '공개 헌금의 날'을 진행한다. Sep 24, 2020 03:32 PM PDT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는 혼자 힘으로 살아갈 수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도움입니다. 하나님의 도움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은혜란 전혀 받을 자격 없는 사람에게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의 호의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은혜는 어떻게 우리에게 임하는 것일까요?Sep 24, 2020 03:05 PM PDT
미주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임승호 목사)가 헨리아펜젤러대학교(Henry Appenzeller University)로 교명을 바꾸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헨리아펜젤러대학교라고 교명을 변경한 데에는 미국 북감리교회에서 파송해 한국 개신교 최초의 선교사였던 헨리 아펜젤러의 선교 정신을 이어가려는 학교의 의지가 담겨있다. 또 감리교 산하 신학교라는 이미지와 선입견을 탈피해 더 많은 이들에게 양질의 신학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새롭게 발전 도약하는 계기로 삼고자 했다. 헨리아펜젤러대학교는 글로벌 온라인 시대에 발맞춰 100% 온라인 신학 교육을 제공하고 미주뿐 아니라 전 세계 어느 곳에서도 온라인으로 학업을 이수할 수 있도록 했으며, 클레어몬트 신학대학과 MOU 체결 및 공동학위 프로그램, 선교사 훈련원 등 다양한 학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Sep 24, 2020 02:58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