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가정상담소(소장 캐서린 염)가 오는 10월 위탁아동들에게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둥지찾기' 온라인 교육과정을 한국어로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줌(Zoom)을 통해서 온라인으로 10월24일, 31일, 11월7일, 14일 오전 9시부터 12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20시간에 걸쳐 한국어로 무료 진행된다. 교육에 참석하기 위해서는https://tinyurl.com/kfamAFFI 에서 사전 등록해야 하며, 온라인 오리엔테이션을 교육 전에 마쳐야 한다. 20시간 교육기간 동안 위탁아동을 이해하고 보살피는데 필요한 기본적인 교육과 위탁가정이 되기 위해 갖춰야 하는 자격 조건 및 정부 지원, 필수 지원 서류를 검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위탁자녀를 돌보고 있는 가정이 강사로 참석, 위탁가정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위탁부모의 경험, 위탁자녀들을 돌보면서 겪게 되는 현실적인 이야기를 전달한다.Sep 22, 2020 09:48 AM PDT
요즘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하고 있습니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번쯤은 다이어트를 한 경험이 있을겁니다. 근데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의 키에 맞는 표준 체중을 알고 계십니까? 아마 여러분이 생각했던 것보다 표준 체중이 낮아서 놀랄수도 있습니다. 저는 키가 178이 조금 넘습니다. 제 표준 체중이 얼마일것 같습니까? 저의 표준 체중은 69킬로입니다. Sep 22, 2020 09:42 AM PDT
이 거룩한 싸움을 하는 중에서도, 바탕에는 사랑이 있어야 하고, 궁극적으로는 화해와 평화를 추구해야 합니다. 시종일관 저주와 증오가 가득한 말을 쏟아내며 투쟁하는 것으로 끝난다면, 믿지 않는 사람들보다 나은 것이 무엇입니까? 크리스천으로서 나타내야 할 성령의 열매(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를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그 결과, 오히려 교회가 세상으로부터 악한 사람들이라는 지탄을 받게 된 것을 보며, 참담함을 금할 수 없습니다. 교회는 분열되어 갈등하는 인간 사회를 예수님의 사랑으로 화해시키고 치유해서, 평화를 회복하는 일에 궁극적인 목표를 두어야 합니다.Sep 21, 2020 08:02 PM PDT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 카운티의 한 해변에서 열린 세례식에 1000명에 가까운 인파가 몰렸고 이는 평소 3배 가량 늘어난 규모로, 캘리포니아의 새로운 영적 부흥의 신호일 수 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CP에 따르면 치노힐스 갈보리 채플 교회는 지난 10일 뉴포트비치 코로나 델 마 주 해변에서 야외 세례식을 열었고 이날만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에 대해 잭 히브스(Jack Hibbs) 담임 목사는 “지금까지 가장 큰 우리의 세례였다”고 고백했다.Sep 21, 2020 06:24 PM PDT
미국 구세군은 올해 130주년을 맞이한 자선 냄비 사업을 처음으로 연말이 아닌 9월부터 조기에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구세군은 코로나 사태로 인해 모금액은 최대 50% 감소가 예상되지만, 복지에 대한 수요는 155% 증가할 것으로 판단해 캠페인을 앞당겼다고 밝혔다. CP는 미국 최대 사회봉사단체인 구세군이 지난 3월부터 전국 7,600여개의 운영센터를 통해 1억명 분 이상의 식사와 150만 일에 해당하는 숙박 쉼터, 80만명 이상의 사람들을 지원해 왔다고 보도했다. Sep 21, 2020 06:15 PM PDT
19일 오전11시30분 프라미스교회에서 열린 목회자세미나에서 황성주 목사가 ‘코로나 19시대의 면역관리’ 를 주제로 특강을 맡아 바이러스와 인체 면역과의 밀접한 관계를 설명했다. 이 목회자세미나는 2020 할렐루야대회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이다. 이날 강연에 앞서 황성주 목사는 코로나 시대에 부흥에 대한 새로운 정의로서 ‘얼마나 모으냐’가 아닌 ‘얼마나 파송하느냐’로 바뀌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Sep 21, 2020 05:47 PM PDT
서울 큰 아들에게 가셨던 8순 어머님이 부산으로 돌아 왔습니다. 말년을 큰 아들과 손자들과 함께 보내려 했던 어머니의 야심찬 계획을 접고 다시 부산으로 내려와 모교회(母敎會) 옆에 작은 방을 얻었습니다. 어머니의 이런 결정에 우리 오형제들이 화상통화를 하며 비상(?)대책 회의를 했습니다. 어머님이 큰 혼란을 각오하고 새 삶을 결단한 이유가 하나만은 아니지만 중요한 이유가 "예배를 잘 드리기" 위해서입니다. 고향 교회에서 마음껏 예배드리기 위해서 부산행을 단행하신 것입니다. 크리스천에게 예배는 주식(主食)입니다. 신앙인은 예배를 통해 영적 삶이 가능합니다. 예배는 하나님을 경험케 하고, 영적 성장과 영적 치유를 제공합니다. 진정으로 예수님을 만난 참 신앙인은 예배 없이 살수 없습니다. 예배는 하나님께 경배하고 성도들과 교제하는 종교 활동을 말합니다. Sep 21, 2020 10:32 AM PDT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제105회 총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새에덴교회를 거점으로 전국 35개 교회에서 분산하여 화상총회 방식으로 21일 개회한 가운데, 임원 선거가 이뤄졌다. 문자투표 형식으로 진행된 선거에서는 총회장에 소강석 목사, 부총회장에 배광식 목사가 각각 당선됐다. 모두 단독 후보였다. 김정호 목사(기호 1번)와 고영기 목사(기호 2번)가 경합한 총무 선거에선 총 1,004표를 얻은 고영기 목사가 361표에 그친 김정호 목사를 제치고 당선됐다. 소강석 신임 총회장은 "총신대 사태를 조속히 해결하고, 코로나19 상황대응팀을 구축해 개교회 현장 상황을 하나하나 풀어가겠다. 총회 유튜브 채널를 개설하고, 우리 총회의 편의를 위해 디지털 행정 업무를 추진하겠다"며 "총회미래전략발전위원회를 개설하고, 창조적 정책과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다. 말로만 장자교단이 아니라 진정한 장자교단의 리더십을 세우겠다"고 했다. Sep 21, 2020 10:11 AM PDT
21일 도림교회 외 전국 37개 교회에서 일제히 치러진 부총회장 선거에서 류 목사는 1,461표 중 1,220표를 얻어 당선 기준인 과반수(731표)를 넘겼다. 장로부총회장에 당선된 박한규 장로(부산동노회 학장제일교회)는 1,220표를 얻었다. 신정호 신임 총회장은 취임사에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제105회기 총회장직을 맡고 하나님과 여러분 앞에 서 있다"며 "지금 우리는 경제, 안보, 국가적 위기 뿐만 아니라 자연재해와 기상이변, 환경파괴와 같은 전지구적 생태 위기에 직면해 있다. 무엇보다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으로 우리는 크나 큰 영적 위기를 맞고 있다"고 했다.Sep 21, 2020 10:10 AM PDT
텍슨 LP의 창업주 '테리 루퍼'가 인생의 번아웃을 경험한 이후 자신의 속도를 줄이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기로 선택했다.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마다 가장 탁월하신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경청하기 위해 삶의 속도를 줄이는 연습을 해 왔다. 저자는 더 이상 자신의 계획에 집착하지 않으며 나 자신을 주님의 뜻으로 가득 채울 수 있는 상태, 의식적으로 주님의 결정을 기다리는 상태를 '중립'(neutral)이라 말한다. 중립에 도달하는 독특하고 결정적인 4단계를 통해 분명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었다고 역설한다. 저자는 이 책을 쓴 동기를 단순하게 말한다. "당신이 어려운 결정을 앞두고 오른쪽으로 가야 할지, 왼쪽으로 가야 할지 고민할 때 하나님의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돕고 싶기 때문이다." 하나님과 속도를 맞추어 그분의 뜻을 발견하고 구체적인 방향을 구하기 원하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하나님의 음성을 분명하게 Sep 21, 2020 10:08 AM PDT
한 구호단체의 연구에 따르면 팬데믹으로 인해 많은 청년들이 글로벌 정체성에 대한 감각이 높아졌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19일 보도했다. 크리스천에이드(Christian Aid)가 사반타 콤레스에 의뢰한 여론조사 결과, 18세에서 34세 사이의 청년 가운데 3분의 1(39%)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생하기 전보다 더 글로벌 커뮤니티의 일부라고 느꼈다"고 답했다. 55세 이상의 응답자(21%)보다 청년들은 훨씬 더 이같이 느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지역 사회에서 공동체 정신이 증가했다"고 대답한 비율은 18세에서 34세 사이의 응답자는 39%가 그렇다고 대답했으며, 55세에서 64세의 응답자는 49%, 65세 이상의 응답자는 53%가 긍정적으로 대답했다. Sep 21, 2020 10:05 AM PDT
(사)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연합회장 송용필 목사, 이하 카이캄) 제42회 목사고시 면접고사가 21일 서울 양재동 카이캄 본부에서 온라인으로 치러졌다. 서류심사와 필기고사에 합격한 111명의 면접자들은 이날 화상회의 프로그램인 '줌'(ZOOM)을 통해 조별로 접속해 조별면접과 개인면접에 참여했다. 카이캄은 "처음 시도되는 온라인 면접인 만큼 우려도 있었으나, 매우 성공적으로 면접을 완료했다"고 했다. 이날 면접관으로는 송용필 목사와 김상복 목사(할렐루야교회 원로), 고성조 목사(카이캄 목회기획국장), 지미숙 목사(카이캄 홍보국장), 박영운 목사(카이캄 목회팀장), 천빙 목사(카이캄 목회부팀장)가 함께했다. 김상복 목사는 "마태복음에 예수님께서 하신 일이 세 가지로 요약되어 있다. 바로 복음을 전파하시고, 가르치시고, 치유하신 일"이라고 했다. Sep 21, 2020 10:04 AM PDT
2019년 4월 낙태죄 헌법 불합치 판결 이후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낙태 비범죄화'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밝힌 가운데, 얼마 전 여성가족부가 초등학교와 도서관 등에 배포한 '나다움 어린이책'은 우리나라의 성윤리와 생명윤리 교육이 어느 수준인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도서 목록 중 <아기는 어떻게 태어날까(담푸스)>에는 "아빠 고추가 커지면서 번쩍 솟아올라. 두 사람은 고추를 질에 넣고 싶어져. 재미있거든", "신나고 멋진 일이야" 등 부모의 성관계를 그림과 함께 자세하게 설명하는 내용이 있다. 아직 가치관이 정립되지 않은 어린이들에게 행위의 방법만을 가르치며 그것을 '재미있고 신나는' 일로 묘사하는 것은 아이들을 조기성애화(어린 나이부터 성에 대한 자세한 교육을 시켜 성적 본능에 대한 애정의 대상이 되거나 그렇게 만드는 것) 시킬 뿐 아니라 성적 행위의 결과인 '생명의 탄생'에 대해 무감각하고 무책임한 태도를 갖게 한다는 점에서 우려가 크다.Sep 21, 2020 10:01 AM PDT
KAM(Kingdom Army Ministry) 선교회(이하 캄선교회, 대표 데이비드 차 선교사)가 주최해 온라인으로 열렸던 4차 '라이트하우스 기도회'가 최근 마무리됐다. 40일의 기도회 기간 동안 매일 1만명 이상이 접속했고 4억원 이상의 헌금이 모이기도 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었을까? 4차 기도회 마지막 날이었던 지난 18일 캄선교회를 찾아 직접 대표인 데이비드 차 선교사를 만났다. 아래는 일문일답. -먼저 4차 기도회를 마무리한 소감과 많은 분들이 참여한 요인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40일 간의 4차 라이트하우스 기도회가 잘 마무리 됐습니다. 매일 오전에 1만 명에서 1만 3~4천명씩 들어오신다는 게 불가능한 일인데 하나님께서 기적을 주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특별한 요인이 내부적으로 있었던 건 없고요. 한 가지 이유가 있다고 한다면 7년 전에 이곳에서 기도하면 열방의 중보자를 모아주실 것이라Sep 21, 2020 09:58 AM PDT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온라인을 통한 사회활동이 증가하면서 기독교에도 온라인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는 이른바 '웹처치'(Webchurch)가 주목받고 있다. 이미 1990년대 중반 영미권에서 등장했던 이 개념의 교회는 미국에서는 1994년 장로교 목회자인 찰스 헨더슨이 시도했었고, 영국에서는 1998년 'Church of Fools'라는 이름의 온라인 교회가 등장하기도 했다. 이러한 웹처치는 스마트폰의 보급 및 IT 기술의 발전과 함께 성장하고 있으며,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더 관심을 받고 있다. 미국의 라이프닷처치(Life.Church)는 1996년 차고에서 시작해 20여 년이 지난 지금, 매주 약 7만 명이 온라인으로 접속해 예배를 드리는 교회로 성장했다. 또 구역 모임이라고 할 수 있는 '인터넷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고 신앙 상담 등을 채팅 서비스로 제공한다. Sep 21, 2020 09:56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