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활동을 방해한 혐의 등을 받고 있는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에게 징역 5년에 벌금 300만 원을 구형했다. 9일 수원지방법원 형사11부(부장판사 김미령) 심리로 열린 이 총회에 대한 결심공판에서다. 이 총회장은 올해 초 신천지 교인을 중심으로 코로나19 감염이 폭증하는 상황에서 신도 명단과 시설 현황을 거짓 제출하는 등 정부의 방역 활동을 방해해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아왔다. Dec 09, 2020 12:00 PM PST
북한 정권이 "미국이 최고존엄인 김정은을 해치기 위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확산시키려는 계획을 갖고 있다"라고 주민들에게 알리고 있으며 그 결과 북한에서 코로나19 제한 명령을 위반하는 자들은 잔인하게 처형된다고 최고위 탈북자가 밝혔다고 한다. 8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최근 디펜스포럼재단(Defense Forum Foundation)이 개최한 웨비나에 참석한 한 고위 탈북자는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북한 당국의 코로나 바이러스 격리는 전적으로 김정은을 안전하게 지키는 데 집중한다"고 밝혔다. 거의 30년간 고 김정일에게 경제에 대한 자문을 수행했다는 고위 탈북자 리종호는 "북한 정권은 미국과 한국과 같은 외부 적들이 최고존엄을 해치기 위해 바이러스를 확산시킬 계획을 세웠다고 주민들에게 알리고 있다"면서 "김정은 정권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 비정상적인 방역 조치를 취하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라고 전했다. Dec 09, 2020 11:59 AM PST
에스더기도운동본부 대표이며 행동하는 프로라이프 공동대표로 있는 이용희 교수가 최근 캄선교회 라이트하우스 기도회 시즌5 37일차인 8일 낙태 문제를 내용으로 강의했다. 그는 누가복음 1:15 절 말씀을 가지고 '모태로부터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눴다. 이용희 교수는 먼저 성경에서 낙태에 대해서 뭐라고 하셨는지 살펴보았다. 그 첫 번째로 렘1:5 말씀과 엡1: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시139:16 "내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루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말씀을 언급했다. 남성과 여성의 성관계를 통해 정자와 난자가 수정이 됐을 때 우리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고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세 전에 지었다는 것을 짚었다. Dec 09, 2020 11:57 AM PST
미국 국무부의 샘 브라운백(Sam Brownback) 국제종교자유 담당 대사가 8일 열린 전화 기자회견에서 북한 기독교인들이 겪는 끔찍한 종교 탄압을 지적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가 이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브라운백 대사는 북한이 올해로 19년째 미 국무부가 지정한 '종교자유 특별우려국'에 올랐지만 상황이 달라진 게 없는 것 같다는 지적에 '동의한다'고 RFA에 밝혔다. 그는 자신이 2004년 상원 외교위원회 의원으로서 북한인권법 제정을 주도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북한 기독교인들이 수용소에서 겪는 처참한 상황들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고도 한다. 그는 이러한 북한의 상황을 개선시키기 위한 방안을 묻는 RFA의 질문에 "우리는 강력한 대북제재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제재 이행에 대한 다른 국가들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밝Dec 09, 2020 11:56 AM PST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의 한 교회는 노숙자 여성들이 은신처와 공동체를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작은 마을을 만들고 있다고 8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스파턴버그 제일침례교회(First Baptist Spartanburg)는 2021년 지방 정부위원회와 만남을 갖고 내년까지 20채의 작은 주택과 공동 건물을 건설할 계획이다. 이 마을은 '더 브릿지(The Bridge)'로 알려진 불우 이웃을 위한 사역과 인접해 있는 스파턴버그의 노스사이드(Northside)에 위치한 소유지에 건설될 예정이다. 제일침례교회 선교부 목회자인 스티브 와이즈 목사는 CP와의 인터뷰에서 "이 프로젝트는 노숙자들에게 사역을 확장하려는 교회와 노스사이드 개발 그룹을 포함한 지역 Dec 09, 2020 11:56 AM PST
탈북민 출신인 지성호 국민의힘당 국회의원이 8일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에서 통과된 '대북전단 살포 금지법'(남북관계 발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규탄했다. 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쓴 글에서 "오늘(8일) 거대여당의 폭거 속에 대북전단금지법이 법사위를 통과하였다"며 "기본권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하는 헌법 체계를 흔드는 악법"이라고 했다. 이어 "세계인권선언에 명시된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것이고, 우리나라가 이제는 인권탄압국이다라고 국제사회에 선언하는 꼴이 되었다"며 "인권 운동가들을 억압하고, 북한 주민의 알권리 침해를 넘어 궁극적으로는 대한민국 국민 한 사람, 한 사람 표현의 자유를 빼앗는 전조가 될 것"이라고 했다. Dec 09, 2020 11:54 AM PST
코로나 바이러스의 세계적 확산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인류의 삶에 엄청난 고통과 변화를 야기했고, 그리스도인 공동체의 삶과 사역도 예외는 아니다. 예배당을 중심으로 모이기에 힘쓰던 교회들의 대면 예배가 닫히거나 제한되고, 다양한 모임과 사역들은 중단되거나 축소되었고, 많은 그리스도인 리더들은 이러한 상황과 앞으로의 전망에 대한 깊은 염려와 위기감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위기의 순간 속에서도 보냄받은 교회가 마땅히 던져야 할 질문이 있다면,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고통과 분열, 두려움과 불안의 시대에 보냄받은 교회가 어떤 삶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증언하기를 원하시는가" 하는 것이다. 교회의 역사가 말해주듯,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은 여전히 선교하시는 하나님이시며,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선교에 참여하는 교회의 사역은 다양한 모습으로 계속되어야 한다. 이 글을 통해 코로나 시대 교회의 선교사역을 위한 3가지 주제를 다루고자 한다: 1) 교회는 항상 자신의 정체성과 역할을 기억해야 하고, 2) 교회를 넘어선 하나님의 선교에 참여하도록 성도들을 격려하고 준비시키는 선교적 리더십이 필요하며, 3) 지금과 같은 코로나 시대에서는 보다 개별적인 선교적-성육신적 접근이 중요하다는 것이 그 핵심이다.Dec 09, 2020 06:00 AM PST
성탄절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며 누군가와 함께 시간을 가진다. 한자리에 모여 식사를 하고, 다른 사람에게 선물을 주고, 같이 노래하고, 함께 성탄 이야기를 읽는다.Dec 09, 2020 05:51 AM PST
미국 크리스천 포스트는 최근 톰 레이너가 쓴 ‘온라인 예배 참석이 감소하는 7가지 이유’ 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교회들이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호기심으로 시청했다. 결국 우리는 많은 시청자들이 교회를 다니지 않았거나 명목상 교회를 다닌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애초에 그들은 오래 머물 계획이 없었다. 물론 너무나 많은 교회들이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접속자 증가)현상은 인터넷의 다른 요소로 옮겨갔다.Dec 08, 2020 07:59 PM PST
미국 국무부가 10개국이 포함된 ‘종교자유 특별우려국’ 명단을 발표했다고 크리스천 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이번에 공개된 국가들 중에 북한은 2001년 이후 20년 연속 포함됐다. 10개국에는 북한과 함께 중국, 버마, 에리트레아, 이란, 나이지리아, 파키스탄, 사우디아라비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이 우려국가로 지정됐다. 이어 코모로, 쿠바, 나카라과, 러시아는 종교 자유의 심각한 위반에 관여하거나 용인한 ‘특별감시 대상국’으로 작년과 같이 지정했다. Dec 08, 2020 07:58 PM PST
카니예 웨스트와 로렌 다이글이 빌보드 연말 차트에서 남녀 부문 ‘탑 가스펠 & 기독교 아티스트’로 선정됐다고 크리스천 포스트가 8일 보도했다. 차트 2위에는 미국 가스펠 음악의 선구자로 불리는 커크 프랭클린이 차지했으며, 3위는 ‘2020 최고의 여성 아티스트’로 선정된 타샤 코브스 레너드가 올랐다. 웨스트는 2019년에 이어 연속 수상이다. 그는 지난해 10월, 더 이상 세속적인 음악을 제작하지 않겠다고 공개 선언한 후, 첫 기독교 앨범인 ‘Jesus is King’을 발표했다. Dec 08, 2020 07:57 PM PST
오래곤 밴쿠버한인 교회연합회는 지난 7일 회원 교회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마누엘장로교회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신임회장으로 김대성 목사(임마누엘장로교회), 부회장으로 주환준 목사(오레곤선교교회)를 선출했다. 김대성 목사는 "팬데믹으로 인해 사회와 교회가 어려운 이 시기에 교회연합회 회장으로 섬기게 되어 어깨가 더욱 무겁다"며 "어려운 시기에 두려움과 절망을 복음의 능력과 예수의 사랑으로 이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 목사는 이어 "앞으로 오레곤 밴쿠버 지역 교회들이 연합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빛을 세상에 비추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도록 기도하며 겸손히 섬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Dec 08, 2020 12:16 PM PST
대강절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대강절이 다른 해의 대강절과 다른 것은 역시 코로나 덕분일 것입니다. 하루속히 백신이 나오든 치료제가 나와서 이전의 삶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의 기다림을 다시 오실 예수님의 기다림과 대비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우리의 기다림이 과연 코로나 백신을 기다리는 만큼이나 간절하고 절박할까 비교해 보았습니다. 그러면서 우리에게 이 시련을 주신 하나님의 마음을 다시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모두 다시 오실 예수님을 믿고 기다리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세상을 살다 보면 어느 순간 그분이 다시 오실 것을 잊기도 하고, 때로는 다시 오시지 않을 것처럼 함부로 살기도 합니다. 대강절의 의미는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억하고 그분이 오실 것을 예비하며 살려는 마음의 자세를 가다듬는 시기입니다. 이번 해에는 다른 큰 행사가 없는 크리스마스를 지내게 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우리가 기억하고 마음 가운데 확인해야 하는 것이 이 믿음의 자세입니다. 나는 과연 다시 오실 예수님을 믿으며 그분의 재림을 간절히 바라고 있는가? 코로나 19의 백신 개발을 손꼽아 기다리고 그 백신을 맞을 차례에 관한 뉴스에 관Dec 08, 2020 11:21 AM PST
엘리 제사장은 98세에 죽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사사로 쓰임 받은 것은 40년이라는 긴 시간이었습니다, 엘리가 처음 사사된 것은 58세 때였습니다. 물론 엘 리가 58세에 사사 된 것은 일찍 된 것이 아니라. 뒤늦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엘리는 아마도 젊은 시절에 사역에서 많은 사람들의 인정을 받은 듯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존경과 신뢰를 받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사사가 되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도 젊은 시절에 인정받아서, 직분 자가 되고, 리더 자가 됩니다, 여기서 조심해야 되는 것이라면 "드디어" 뭐가 되었다는 의식을 갖는 것입니다. 그러나 직분을 받은 것을 "드디어"로 받아들이면 위험합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받는 것이 옳습니다. 잘못하면 엘리 같이 되어 망가지듯이 직분 자가 되고 리더 자가 되어 망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엘리가 58세에 사사가 되었다는 것은 사사가 될만 한 그릇이 되었다는 대기만성이 아니란 말입니다. 그럼에도 엘리는 직위라는 명예에 취했고. 안락함에 안주했습니다. 심지어 한나Dec 08, 2020 11:20 AM PST
'여호와께 돌아가자', 올해 우리 교회의 주제 성구로 정한 호세아 6:1의 한 부분입니다. 하나님을 떠난 이스라엘, 우상을 섬기며 영적 음행의 죄를 범하고 있던 이스라엘을 향한 호세아 선지자의 간절한 호소이자 권면이며, 더 나아가 당신의 백성들을 기다리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 아닐 수 없습니다. 말씀하시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고 하십니다. 이스라엘이 돌아오기를 원하시는 하나님께서 무엇을 하셨다고 하십니까? 그들을 찢으시고 때리셨다고 하십니다. 마치 우리가 어렸을 때, 우리가 뭔가를 잘못하면 어머니께서 우리의 종아리를 아프게 때리셨던 것처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아프게 치셨다는 것입니다. 어머님이 당신의 화를 못 이겨서 우리를 때리신 것이 아니라, 우리가 그 못된 길에서 돌아오기를 간절히 원하셔서 때리셨던 것처럼, 하나님께서 그렇게 이스라엘을 치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때리셨던 일은 그들을 부르시는 일이었던 것입니다. Dec 08, 2020 11:18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