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신작 영화 '뮬란'이 위구르 무슬림에 대한 중국 정부의 인권 침해를 정당화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고 9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 영화는 위구르족에 대한 인권 탄압이 자행되고 있는 신장 위구르 자치구에서 촬영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디즈니는 신장지역 공산당 부서와 위구르 수용소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투루판 공안국에 감사한다는 인사를 전하는 '엔딩 크레딧'을 올려 논란이 되고 있다. 이 영화는 지난 1998년 개봉한 동명의 애니메이션을 실사화한 것으로 최근 온라인으로 개봉했다. 일부 소셜미디어 사용자들은 뮬란의 크레딧에 디즈니가 신장에 있는 중국 정부 기관에 감사를 전달하는 메시지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소설가 Jeannette Sep 10, 2020 07:19 PM PDT
한국교회는 연초부터 시작된 코로나19 방역을 위하여 온라인 예배를 통한 비대면 예배와 각종 비대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성도들은 8월 중순 코로나 제2차 감염 때문에 코로나19로 상하고 불안한 마음을 털어놓고 하소연하고 위로받을 주일 공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다시 비대면 가정 예배를 드리고 있다. 각종 성경공부나 수요기도회, 금요기도회, 새벽기도회, 각 소그룹모임도 대면으로 하지 못하고 비대면으로 해야 한다. 이러한 신앙적 제약 속에서 교회와 신자들도 일반 세상 사람들처럼 사회적 불안과 생활력 침체의 위기에 빠질 위험성에 노출되어 있다. 하지만 이러한 코로나19의 장기간의 창궐은 신앙의 눈으로 볼 때 절망이 아니라 새로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받아야 한다. 코로나19는 우연한 질병으로 도래한 것이 아니라 우리 과학기술의 풍요성 우상에 빠진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시련으로 받아야 한다. 한국교회가 감당해야 할 시대를 향한 몇 가지 과제를 성찰해본Sep 10, 2020 07:16 PM PDT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미국을 포함한 전세계가 처한 극심한 폐쇄 상황에서 저는 새를 보는 기쁨을 찾았습니다. 캘리포니아 남부에 위치한 제 집 뒷마당에는 꽤 다양한 종류의 새들이 먹이를 찾아 방문합니다. 국가적 또는 개인적 위기를 만날 때 우리가 기억해야 할 중요한 진리가 있습니다. 산상수훈에서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새와 꽃으로부터 몇 가지 중요한 것들을 배울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를 따르는 이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Sep 10, 2020 12:42 PM PDT
미국 시애틀 지역 공무원들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이유로 공원을 폐쇄하며 기도 집회를 금지하자, 2천 명이 넘는 기독교인들이 거리에서 집회를 이어갔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이 집회는 선교사이자 예배 음악 사역가인 숀 퓨츠가 주도해 지난 8주 동안 19개의 미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지역 교인들과 협력을 이어왔다. Sep 10, 2020 12:00 PM PDT
뉴욕 리디머 장로교회 창립자인 팀 켈러(Tim Keller)목사가 “현대의 세속문화가 기독교인을 전도하기 위해 행진을 벌이고 있으며, 이제 주일학교, 교회 예배와 청소년 그룹만으로는 더 이상 충분하지 않다”고 경고했다.Sep 10, 2020 11:57 AM PDT
코로나 사태로 인해 올해 5월 총회 및 전국대회를 취소하고 1년 뒤 다시 열기로 했던 NCKPC(총회장 최병호 목사)가 코로나 사태가 내년까지도 계속될 경우 내년으로 예정된 총회 및 전국대회는 온라인으로 진행할 방침을 알렸다. NCKPC는 제49회 총회 및 전국대회를 2021년 5월18일-21일 휴스턴한인중앙장로교회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NCKPC는 최근 교회들에 보낸 서신을 통해 “만약 코로나19 재난이 계속돼 5월까지 집회가 불가능할 경우 총회장 선출 및 임원 개선, 예산 책정 등의 중요한 사안만을 처리하기 위한 버츄얼 총회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만일 온라인 총회를 개최할 경우 대면으로 열리는 총회는 2021년 9월 중 적절한 시일에 개최한다는 구상이다.Sep 10, 2020 11:52 AM PDT
그레이스한인교회(담임 이승훈 목사)가 창립 2주년기념 임직감사예배를 드린다. 예배는 10월 4일(주일) 오전 11시 그레이스한인교회(KTN) 예배당에서 드려진다.Sep 10, 2020 11:49 AM PDT
도전을 통한 삶의 변화를 꾀하려면 젊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나이를 탓하며 주저앉고 포기해 버립니다. 나이가 장애가 될 수 있습니다. 나이를 먹으면 육체적 정신적 기능저하를 느끼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나이의 한계를 극복하고 행복한 인생을 다듬어 가는 멋진 인생들이 많습니다. 2000년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조지 W 부시와 앨 고어가 치열하게 경쟁할 때였습니다. 도리스 해덕(Doris Haddock)이라는 할머니가 등장해서 미국 전 시민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당시 90세의 할머니 도리스 해덕이 '선거자금 개혁'을 외치며 단신으로 걸어서 대륙 횡단을 마쳤습니다. 뉴햄프셔 주의 작은 시골에서 조용히 노후를 즐기던 이 할머니가 갑자기 세상 밖으로 나와 영웅이 된 것은 '선거자금 개혁'을 주장하는 자신의 목소리를 전하기 위해 미대륙을 걸어서 횡단했습니다. 1월 초에 캘리포니아 해안에서 출발하여 3000마일(4800㎞)을 도보로 걸어 10월 말 워싱턴 DC에 도착했습니다. 매일 10마일 이상을 걸으며 노익장을 과시한 것입니다. Sep 09, 2020 10:27 PM PDT
코로나 사태로 인해 올해 5월 총회 및 전국대회를 취소하고 1년 뒤 다시 열기로 했던 NCKPC(총회장 최병호 목사)가 코로나 사태가 내년까지도 계속될 경우 내년으로 예정된 총회 및 전국대회는 온라인으로 진행할 방침을 알렸다. NCKPC는 제49회 총회 및 전국대회를 2021년 5월18일-21일 휴스턴한인중앙장로교회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NCKPC는 최근 교회들에 보낸 서신을 통해 “만약 코로나19 재난이 계속돼 5월까지 집회가 불가능할 경우 총회장 선출 및 임원 개선, 예산 책정 등의 중요한 사안만을 처리하기 위한 버츄얼 총회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만일 온라인 총회를 개최할 경우 대면으로 열리는 총회는 2021년 9월 중 적절한 시일에 개최한다는 구상이다.Sep 09, 2020 08:34 PM PDT
7일 미국 시애틀 지역 공무원들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이유로 공원을 폐쇄하며 기도 집회를 금지하자, 2천 명이 넘는 기독교인들이 거리에서 집회를 이어갔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이 집회는 선교사이자 예배 음악 사역가인 숀 퓨츠가 주도해 지난 8주 동안 19개의 미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지역 교인들과 협력을 이어왔다. Sep 09, 2020 08:17 PM PDT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이준성 목사)가 회칙개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7일 오전10시30분 알리폰드파크에서 열고 실행위원회를 신설하는 등 11년 만에 회칙을 개정했다.목사회는 이번 회칙 개정을 통해 선거권, 임원 자격, 선거 방식, 회비, 상벌 등 전반적인 부분에 있어 보다 합리적인 조항들로 대체했고, 불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조항들은 삭제했다.Sep 09, 2020 08:09 PM PDT
팬더믹의 영향으로 우리가 확인하게 되는 것은 우리 믿음의 상태입니다. 그동안 내가 교회만 왔다 갔다 하던 썬데이 크리스천이었는지 아니면 예수님을 믿는 신앙에 굳게 뿌리박고 살던 거듭난 크리스천이었는지 구분됩니다. 좋은 교회에 출석하고 그곳에서 많은 믿음의 사람들과 교제하며 지낼 때 우리의 믿음이 자라고 좋은 영향을 받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개개인의 거듭남의 경험이 없다면 이번 같은 팬더믹의 환경에서 똑같은 믿음의 수준을 유지하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저는 형제 모두가 자신의 믿음의 상태를 점검하고 하나님과 더욱 친밀하게 가까워지는 기회가 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항상 교회와 목사가 형제의 믿음의 성장을 도와주고 함께하여 줄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세상에서 선교사로 사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가 끊이지 않고 부르신 곳에서 예배하며 살 수 있는 능력을 소유한 사람은 어떠한 상황도 넉넉히 이길 수 있습니다. Sep 09, 2020 08:02 PM PDT
오늘은 주님의 영광교회가 쇼 라인에 날개를 편지 5주년을 맞이합니다. 저희는 지난 5년 동안 많은 몸부림을 하였습니다. 영적으로는 한 영혼구원이라는, 심 가 섬 거 운동의 영적 싸움의 몸부림이 있었고, 육적으로는 탄탄하게 시설을 준비하는 싸움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2020년에 들어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락 다운이라는 지금까지 한 번도 겪어 보지 못했던 싸움을 싸우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조금의 위로가 되는 것은? 유익한 행동도 못하지만, 무익한 행동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아무 것도 하지 못하게 되니까? 처음 활기를 피던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위험도, 점점 감염위험이 적어지더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만이 아닌 인간의 죄도 락다운이 되니, 많은 것을 할 수 없어 죄의 세력의 전염도 줄어들게 되더라는 것입니다. 이런 면에서, 우리가 락 다운이라는, 고난가운데 있다 하더라도, 하나님이 주시는 "락 다운"이라 생각하면 유익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유익한 많은 활동을 하지는 못하지만, 죄를 지을 일도, 작아지게Sep 09, 2020 07:59 PM PDT
납득하기 어려운 불행이나 재난이 닥쳤을 때, 사람의 일반적인 반응은 원인을 먼저 찾는 것입니다. 아들을 갑자기 잃은 한 과부는 아들의 죽음을 자기 죄 때문이라고 추정했습니다. 선지자 엘리야를 자기 집에 들인 탓에 그 형벌로 아들이 죽게 된 것이라고 해석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건전한 판단이 아니었습니다. 엘리야는 그 아이를 안고 다락으로 올라가서 하나님께 살려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 여인은 살아난 아들을 보면서 나의 죄를 심판하시려는 하나님의 형벌 때문이 아님을 깨달았습니다.(왕상17장). Sep 09, 2020 07:57 PM PDT
수년 전에 한국 신월동 시장 근처에서 조그만 접촉 사고가 있었습니다. 행상을 하는 할머니를 따라 나섰던 7살 손주가 할머니를 돕는답시고 빈 리어카를 끌다가 길 가에 주차되어 있던 아우디 승용차를 긁어버린 것입니다. 리어카를 끌던 아이도, 손주를 따라 가시던 할머니도 동시에 얼음이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수군거리며 모이기 시작했고, 할머니의 부탁을 받은 한 학생이 차 안에 적혀 있던 번호로 전화를 걸어 자초지종을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10분, 차주로 보이는 40대 부부가 황급히 걸어오는 모습이 저만치 보였습니다. 할머니의 마음이 얼마나 민망했을까요? 할머니를 위해 리어카를 끌던 아이는 또 얼마나 겁이 났을까요? "차를 주차장에 주차하지 않고 도로변에 세워놓아서 저희가 할머니와 아이를 너무 힘들게 했네요. 정말 죄송합니다..." 차주가 되레 사과를 하자, 잔뜩 겁에 질려 있던 할머니의 손주는 어깨를 들썩이며 울기 시작했습니다.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말을 들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아마도 할머니와 아이는,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어 오른 차 주Sep 09, 2020 07:54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