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플러싱 소재 프라미스교회(담임 허연행 목사)가 8월 마지막 주일인 31일 오후 4시에 임직식을 갖고, 장로 11명, 협동장로 4명, 권사 71명, 안수집사 33명 등 전체 119명의 새 일꾼들을 세웠다. 프라미스교회는 코로나 사태 전이었던 지난 2월 28일 직분자 투표 위한 임시공동의회를 열고 새로운 임직자들을 확정했으나, 코로나 사태로 인해 모든 예배를 온라인 예배로 전환하면서 임직식을 미뤄왔다.Aug 31, 2020 08:34 PM PDT
미국 뱁티스트프레스가 최근 배리 하워드 목사가 쓴 “코로나 이후에 다가올 교회의 12가지 트렌드”에 관한 칼럼을 게재했다. 플로리다 주 펜사콜라에 위치한 퍼스트뱁티스트처치(First Baptist Church)의 담임 목사인 그는 마크 트웨인의 말을 인용하며 “팬대믹 이후의 세상에 대한 소문이 지나치게 과장돼 있다”고 화두를 던졌다. Aug 31, 2020 08:05 PM PDT
지난 24일 필리핀 남부의 성당 인근에서 발생한 연쇄 자살 폭탄테러로 최소 15명이 사망하고 80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사건의 배후로 이슬람 테러범들의 부인 두 사람이 지목됐다. 29일 크리스천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이슬람 테러단체 아부 사야프의 거점 지역인 졸로에서 발생했으며, 이 도시에는 주로 로마 카톨릭 신자들이 살고 있다.Aug 31, 2020 07:54 PM PDT
'로잔 디아스포라 온라인 회의 2020'(Lausanne Diaspora Virtual Summit 2020)이 지난 26~27일코로나 상황으로 온라인 유튜브, 페이스북 줌(Zoom)을 활용하여 진행됐다. 이번 회의는 2010년 제3차 로잔대회에서 디아스포라 이주민 선교의 새 패러다임이 본격적으로 제시된 이후 지난 10년간 세계 각국의 디아스포라 이주민 선교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현 주소를 점검하며 향후 사역 방향을 나누는 목적으로 개최됐다. 전 세계 100여 개국 850여 명의 디아스포라 이주민 선교 사역자와 동역자가 온라인 회의에 참여했으며, 한국에서는 90여 명이 참여했다. 강의와 언어권별 소그룹 모임은 총 7개 언어로 동시통역을 지원했다.Aug 31, 2020 02:58 PM PDT
최근 'This is my'라는 미니앨범을 발표한 나성영락교회 최경욱 목사는 불교 집안에서 자라났다. 최 목사는 집안의 영향으로 교회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대중힙합가수로 활동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몸과 마음이 무너져 힘들어 하고 있을 때 예수님을 깊이 경험하며 남은 평생을 주님을 위해 살겠다며 목사 안수를 받고 찬양앨범까지 발표했다. Aug 31, 2020 02:55 PM PDT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가 30일 주일예배에서 '왜 인간은 신을 찾을까요'(행 17:16-22)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소 목사는 "사람은 누구나 신을 찾고 싶어 하는 욕구가 있다"며 "사람들은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신을 찾는다. 정말 힘들고 아플 때마다 고향생각이 나는 것과 같다"고 했다. 그는 "코로나가 우리 국민을 불안하게 한다. 그러면서 세상이 언론과 똘똘 뭉쳐서 교회에 분노의 화살을 돌리고 있다. 국민들이 신을 찾고자 하는 마음이 분노의 마음으로 표출된 것이다. 코로나가 끝나면 사람들은 한국교회로 올 것"이라며 "1993년, LA에서 지진이 나서 주일날 사람들이 교회로 찾아왔다. 코로나가 끝나면 사람들이 반드시 교회로 올 것이다. 그래서 교회는 본질에 집중해야 한다Aug 31, 2020 02:53 PM PDT
최근 췌장암 진단을 받았다고 밝힌 미국의 팀 켈러(Tim Keller) 목사가 "암과의 투쟁에서 진전을 이루고 있다"면서 "질병을 통해 하나님을 찾고 그 분을 의지하게 됐다"고 전했다. 28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뉴욕 리디머 장로교회 은퇴목사인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같은 내용의 글을 올리고 "친구들의 기도와 지원에 감사한다"면서 "6차 췌장암 항암 화학 요법 치료를 마쳤다"고 언급했다. 그는 "실제로 부작용이 있지만, 의사들은 (내가) 치료를 아주 잘 견디고 있다고 말했다. 심각할 정도로 쇠약해지지 않았으며 여전히 일과 사역을 할 수 있다"면서 "주치의를 만나 화학 요법 치료의 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며칠전 찍은 스캔을 검토했다"고 밝혔다.Aug 31, 2020 02:51 PM PDT
마이크 펜스(Mike Pence) 미국 부통령이 차기 부통령 후보직 수락 연설에서 자유 수호를 강조하며 복음주의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지난 26일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차기 부통령 후보직을 공식 수락했다. 펜스 부통령은 수락 연설에서 "조 바이든은 우리가 '어둠의 계절을 겪고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가 어둠을 보는 곳에서 우리는 미국의 위대함을 본다"면서 "이 어려운 시기에 우리는 미국을 믿는 대통령이 필요하다. 도전에 응하고, 적을 물리치고, 우리 모두가 소중히 여기는 자유를 수호할 미국인들의 무한한 능력을 믿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Aug 31, 2020 02:49 PM PDT
청와대 강민석 대변인이 "문재인 대통령과 한국 교회 지도자 간의 초청 간담회 비공개 부분에 대해 설명 드리겠다"며 "일부 보도처럼 '충돌'하는 분위기가 전혀 아니었음을 알려드린다"고 추가로 브리핑했다. 이는 문 대통령이 사랑제일교회를 강하게 비판한 것과 한교총 공동대표회장 김태영 목사가 예배의 중요성에 대해 발언했던 것이 언론에 집중 보도되면서 나온 입장으로 보인다. 27일 청와대는 "비공개 간담회에서는 총 15명의 교회 지도자가 발언했다"며 "이 중 4명은 각기 표현은 달랐지만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 관련, 교회가 확진의 중심에 있는 것에 대해 사과하고 방역 방해 행위 및 가Aug 31, 2020 02:47 PM PDT
영화 '블랙팬서'의 주연 배우인 채드윅 보스만(Chadwick Boseman)이 지난달 28일 대장암 투병 끝에 향년 43세로 사망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과 AP통신에 따르면 그는 지난 2016년 대장암 진단을 받고 4년간 투병생활을 해왔다.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가족이 지켜보는 앞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가족들은 성명을 통해 "진정한 전사였던 채드윅은 모든 것을 견뎌냈다. 영화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면서 "영화 '마셜' 등을 촬영하는 동안 셀 수 없이 많은 수술과 항암치료를 받았다. 특히 영화 '블랙 팬서'에서 국왕 티찰라 역을 맡게 된 것은 그의 커리어에 최고의 영예였다"고 밝혔다. 채드윅은 이전에 대장암 투병 사실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지난 2018년 9월에 투병 중인 어린이 암환우들을 방문한 바 있다. NBC뉴스에 따르면 성 주드 어린이 병원은 지난 2018년 공식 트위터에 "환자들에게 기쁨을 선사하기 위해Aug 31, 2020 02:46 PM PDT
한 조사 연구 결과에 따르면 미국인 가운데 절반이 예수의 신성을 믿지 않는다고 30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라이프웨이 리서치가 리고니어 미니스트리(Ligonier Ministries)와 함께 격년에 걸쳐 실시하는 '2020 신학 동향'(State of Theology) 예비 조사 결과, 미국 성인의 52%가 "예수님은 위대한 교사였으며 그 이상은 아니었다"고 대답했다. 또 복음주의자 가운데 약 3분의 1(30%)이 "예수는 위대한 교사였으나 신은 아니다"라는 진술에 동의했다고 이 보고서는 전했다. 복음주의자 가운데 3분의 2는 "예수는 위대한 교사였으나 신은 아니었다"라는 진술에 동의하지 않았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Aug 31, 2020 02:45 PM PDT
김동호 목사가 30일 밤, '교회는 영업장보다 우월한가?'라는 제목으로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남겼다. 김 목사는 "개신교 교단장과 대통령이 만난 자리에서 교단 대표 한 분이 교회를 영업장과 사업장과 똑같이 취급해서는 안 된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였다. 성과 속에 대한 이원론적인 사고방식에서 나온 발언이었다"고 했다. 이어 "대면 예배를 드리든 안 드리든, 대면 영업을 하든 안 하든 그것에 대해선 얼마든지 자기 의견이 있을 수 있고 또 주장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러나 영업장과 교회에 차별이 있을 순 없다. 영업장을 막으면 교회도 막아야 하고 교회를 풀어주려면 영업장도 풀어주어야 한다. 영업장은 풀어 주었는데 교회만 막는다면 Aug 31, 2020 02:43 PM PDT
박해받는 기독교인들을 위한 단체인 '한국오픈도선교회'가 최근 북한의 지하교회 성도들의 4대에 걸친 간증을 소개하며 북한을 위한 중보기도를 요청했다. 한국오픈도어선교회는 "흑암의 국가에서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으로 자기 백성을 보호하시고 성장하게 하신 이야기"라며 다음의 간증을 소개했다. 1세대 : 아브라함의 이야기 아브라함은 20세기 초 북한 기독교인 1세대이다. 그는 1907년 평양대부흥을 경험하였고, 공장을 운영하면서 성경학교를 후원하기 시작했다. 그의 집에는 외국 선교사들이 끊임없이 머물렀고 그는 신학교를 또 세웠다. 이 신학교를 통해 뛰어난 목회자들이 훈련을 받으면서, 아브라함은 교회 건물들을 건축할 필요성을 느꼈다. 그래서 그 지역에 교회를 짓는 데 헌신하고 앞장서서 1910년 경 땅을 매입하고 교회 건축을 주친했다. 그 교회는 장로교회였는데 성도들이 늘어나면서 여러 교회로 분립했다. 후에 아브라함은 교회 반주자 레베카를 자기 아들 이삭의 며느리로 맞았다.Aug 31, 2020 02:41 PM PDT
CCC가 "신천지 전국대학부장을 역임한 박수진 씨의 기자회견을 통해 신천지 이만희 교주가 지난해 6월 CCC를 정복하라고 지시를 내린 후 지난 2학기에 신천지 신도들을 대학CCC에 위장침투시켰다는 구체적은 내용을 밝혔고, 위장침투자 명단을 입수했다. 정체가 드러나 퇴출을 시킨 경우도 있고, 코로나19사태로 정체가 드러날까 우려해 잠적한 경우도 있었다"면서 30일 이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했다. 다음은 그 입장문 전문. 신천지 이만희 교주의 CCC 위장잠입을 강력 규탄한다 -신천지집단 전 대학부장 박수진 탈퇴 기자회견에 관한 입장문- 한국대학생선교회 (이하 CCC)는, 지난 8월 26일 한국교회가 이단사이비집단으로 규정한 신천지집단의 대학부장 박수진씨의 탈퇴기자회견을 통해 신천지집단이 CCC를 와해시키려는 목적으로 신도 투입 및 정복 지시를 내린 사실을 확Aug 31, 2020 02:38 PM PDT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7일 저녁 백악관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대선 후보직을 수락한 가운데, 참석자들은 퇴장하는 과정에서 백악관 주변에 몰려온 시위대의 폭력과 폭언 등으로 인해 위협을 받았다. 최근 크리스천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이날 참석한 1500여명의 청중들 가운데에는 노인과 장애인을 포함하여 100여명의 기독교 복음주의 지도자들도 함께 있었다. Aug 30, 2020 03:12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