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이 의뢰하고 글로벌리서치가 실시한 차별금지법에 대한 국민여론조사 결과 사안별로 최대 77%가 반대 의견을 나타낸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지난 7월 <차별금지법안>의 발의를 앞두고 국가인권위원회가 "국민 중 88.1%가 차별금지법을 찬성한다"며 내놓은 여론조사와 상반된 결과다. 이번 조사는 전국 만19세 이상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구조화된 설문지를 통한 온라인 패널 조사 형식으로 실시됐다. 한교총은 "정의당 장혜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차별금지법안>과 국가인권위원회가 권고한 소위 <평등법>에 대하여 수 차례에 걸쳐 내용의 문제점과 위험성을 제시하며 반대와 철회를 요청한 바 있다"며 "그럼에도 국가인권위원회는 평등법 제정 권고를 멈추지 않았으며, 권고안 제출 시점에 맞춰 모든 국민 중 88.1%가 차별금지법을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평등권 보장을 위한 법률 제정 필요성에 국민 다수 공감하는 것으로 발표하여 혼란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민 절대다수가 차별금지법을 찬성하는지, 그 내용을 잘 알고 있는지, 국민의 인식과 의견을 객관적으로 알아보기 위해 인권위의 방법보다 더 신뢰도 높은 방법을 통해 공신력 있는 조사전Sep 02, 2020 12:20 PM PDT
2004년 할리우드 영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Passion of Christ, 그리스도의 수난)'의 배우 짐 카비젤(Juim Caviezel)이 신작 소식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헌신된 가톨릭 신자로 알려진 카비젤은 최근 기독교 팟캐스트 '에디파이 위드 빌리 할로웰'(Edifi With Billy Hallowell)에 출연해, '인피델'(Infidel) 출연을 비롯해 신앙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최근 보도했다. 영화 '인피델'은 카이로에서 열린 콘퍼런스 참석 도중 납치된 미국인을 둘러싸고 펼쳐지는 사건을 다룬 현대판 중동 스릴러물이다. 이 주인공 남성은 간첩 혐의로 결국 이란 교도소에 수감되고 만다.Sep 02, 2020 12:14 PM PDT
'故 은보(恩步) 옥한흠 목사 10주기 기념예배'가 9월 2일(수) 온라인 생중계로 드려졌다. 이날 10주년 예배는 옥한흠 목사가 주도해 설립된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지형은 목사, 이하 한목협)와 교회갱신협의회(대표회장 김찬곤 목사, 이하 교갱협)가 함께했다. 온라인 생중계 예배로 드려진 이날 예배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방역지침에 따라 순서자들도 영상으로 참여했다.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는 현장에서 사회를 인도했다. 국제제자훈련원장이기도 한 오정현 목사는 "말씀을 사랑하고 사모하는 옥 목사님의 제자훈련 정신이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 시대를 회복시킬 목회의 본질임을 믿는다"며 "우리 모두 옥 목사님의 Sep 02, 2020 12:08 PM PDT
안녕하세요? 동성애 주제가 논란이 되는 이 시점에, 저의 동성애 체험을 고백하고자 합니다. 저는 초등학생 고학년 때부터 동성애를 느꼈고 대학에 들어와 종로, 이태원에서 동성애자 커뮤니티에 가입하였습니다. 29살에 동성애를 극복하기 위해 결심하였고 6년이 지나서는 여성과 교제 수준에 이를 정도로 동성애는 거의 없어졌습니다. 지금도 종로와 이태원 어디에 게이바가 있는지 족족 집어낼 수 있을 정도로 그쪽 실상에 대해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습니다. 최근 영화나 드라마에서 동성애가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두 남자가 산에서 일을 하며 동성애를 경험하고 사랑하게 된 내용으로 화제가 되었던 영화가 개봉Sep 02, 2020 12:03 PM PDT
1848년 칼 마르크스가 쓴 '공산당 선언'은 이렇게 시작한다. "하나의 유령이 유럽을 떠돌고 있다. 공산주의라는 유령이." 마르크스의 선언처럼 공산주의는 단순히 하나의 철학 사조가 아니라 마치 악령처럼 전 세계를 배회하며 가장 처참한 살육의 역사를 만들어냈다. 지난 냉전 시대, 전 세계 1억 명에 가까운 인구가 공산주의라는 악령에 사로잡힌 사람들에 의해 죽임을 당했다.Sep 02, 2020 11:53 AM PDT
금란교회 김홍도 목사가 2일 오전 8시 5분, 향년 83세로 별세한 가운데, 이날 오후 5시 30분 빈소에서 장례예배가 진행됐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가족, 친인척만 참석했고, 실시간 생중계 됐다. 예배에선 박종순 목사(충신교회 원로)가 디모데후서 4장 7~8절을 본문으로 설교했다. 박 목사는 "우리보다 먼저 하나님 품으로 가신 김홍도 목사님을 생각할 때 늘 바울 사도가 생각난다. 김 목사님은 21세기 바울이었다고 생각한다"며 "바울은 늘 자신을 그리스도의 종이라고 서신마다 썼다. 바울은 복음의 증인이었다. 바울은 오직 복음 때문에 살았고, 복음 때문에 세상을 떠났다. 교회를 여러 군데 개척하고 일루리곤, 스페인 등에 가서도 선교한 탁월한 신학자이기도 했다"고 했다.Sep 02, 2020 11:52 AM PDT
예장 합동 제105회 총회 주요 임원 후보가 확정됐다. 2파전으로 관심을 모았던 목사 부총회장 후보는 배광식 목사(울산 대암교회) 단독으로 최종 결정됐다. 총회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희 목사, 이하 선관위)는 8월 31일 대전 유성호텔에서 전체회의를 갖고 이 같이 결의했다. 선관위는 배 목사와 함께 부총회장 선거에 입후보 했던 남태섭 목사(대구서부교회)에 대해선, 그가 선거규정을 위반했다고 판단했다.Sep 02, 2020 11:36 AM PDT
최근 박해감시단체 오픈도어는 북한 주민들이 ‘유령병’(ghost disease)이라고 명칭한 코로나19 확산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전했다. 오픈도어 북한 사역 코디네이터인 사이먼(가명) 형제에 따르면 “(북한) 주민들은 이 병(코로나19)에 대해 인식하지 않은 상태에서 아플 수도 있다. 이들은 보통 이미 영양실조 상태다. 그리고 갑자기 사망하기도 한다. 일부는 땅에 쓰러져 죽기도 한다. (코로나19는) 보이지 않는 살인자”라고 말했다.Sep 02, 2020 11:29 AM PDT
한국교회총연합(공동대표회장 김태영·류정호·문수석 목사, 이하 한교총)이 전국 교회에 ‘온라인 예배’ 연장을 요청했다. 한교총은 2일 “수도권을 중심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되고 있으므로 확산을 차단하고 국민들의 불안함을 해소하기 위하여 온라인 예배의 연장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이 같이 전했다.Sep 02, 2020 11:28 AM PDT
최근 미국의 북한 인권 운동가인 수잔 숄티 대표(디펜스포럼, 북한자유연합)가 서명을 독려했던 서한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보내졌다. 이 서한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관련, 문재인 정부가 이를 빌미로 지나치게 교회를 탄압하고 종교의 자유를 제한하고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서한에는 총 1만 4,832명이 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Sep 02, 2020 11:24 AM PDT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약 2주 동안 서울의료원에서 치료를 받다 2일 퇴원한 전광훈 목사가 이날 오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입장을 밝혔다. 전 목사는 우선 국민들을 향해 “저와 저희 교회를 통해서 여러분들에게 많은 근심을 끼쳐드린 것에 대해서 죄송하게 생각한다”는 말로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우리가 지난 1년 동안 광화문 이승만광장에서 수천만 명의 국민들이 모여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요구한 것이 있다”며 “국가 부정에 대해, ‘1948년 8월 15일 건국을 인정할 수 없다.’ 대통령이 뭔데 국가를 부정하냐는 것”이라고 했다.Sep 02, 2020 11:22 AM PDT
금란교회 김홍도 목사가 2일 오전 8시 5분, 지병으로 인해 별세했다. 향년 83세. 고인은 1938년 2월 6일, 평안남도 양덕군에서 태어나 감리교신학대학을 졸업하고 1963년 가평 상천교회 담임 전도사로 부임해 목회를 시작했다. 이후 1968년 목사안수를 받고 1971년 금란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했다. 최근까지 이 교회 동사목사로 사역했다.Sep 02, 2020 11:20 AM PDT
자제력을 키울 줄 아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자제란 자신의 욕망이나 감정을 다스리는 것입니다. 자제란 곧 절제(節制)를 의미합니다. 사도 바울은 절제를 아주 소중히 여겼습니다. 그는 성령님의 9가지 열매 가운데 마지막 열매를 절제라고 말합니다(갈 5:22-23). 성령님의 열매는 사랑에서 시작됩니다. 그리고 절제에서 결론을 맺습니다. 결국 사랑의 최고봉은 절제에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진정한 사랑은 절제에 있습니다. 절제는 기다림입니다. 오래 참는 것입니다. Sep 02, 2020 09:00 AM PDT
한국 순교자의 소리(Voice of the Martyrs Korea, 한국 VOM)는 1일 중국 광시좡족자치구(Guangxi Autonomous Region)의 한 법원이 기독교인 어머니가 자녀들을 학교에 보내지 않고 집에서 홈스쿨링하는 것이 불법이라는 판결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중국의 기독교인 학부모 판 루첸(Fan Ruzhen)은 자녀들을 기독교 신앙으로 양육하기 위해 몇 년 전부터 홈스쿨링을 시작했다. 그런데 작년 9월 30일, 당국은 무신론 교육을 하는 공립학교에 자녀들을 보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그녀를 상대로 소송을 걸었다. 이에 대해 지난 4월 3일 광시좡족자치구 베이하이(Beihai)시 인하이(Yinhai)구 인민법원은, 판은 자녀들을 공립학교에 보내야 한다고 판결해 정부 당국자들의 손Sep 02, 2020 07:48 AM PDT
오는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선거운동이 치열한 가운데,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워싱턴 D.C.에서 기도 행진을 열 계획"이라며 "이 땅의 유일한 희망은 하나님"이라고 강조했다. 그래함 목사는 CBN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오는 9월 26일 워싱턴D.C. 시내를 통과하는 기도 행진을 계획 중이다. 이날 행사는 강연자나 특별한 무대 행사에 대한 계획 없이, 오직 기도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다"면서 "이 나라의 유일한 희망은 하나님"이라고 했다. 그래함 목사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이 하나님의 뜻인가'라는 질문에 "기독교 신앙에 대한 공격을 누르기 위해 하나님께서 트럼프 대통령을 데리고 오셨다고 믿는다"고 말했다.Sep 02, 2020 07:46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