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영농 절기는 오순절, 칠칠절, 초막절이다. 추수감사는 초막절 행사였다. 이제 '감사'에 대해 생각해 보자. "사람을 생긴 그대로 사랑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평화(샬롬)는 상대방이 내 뜻대로 되어지길 바라는 마음을 그만둘 때이며 행복은 그러한 마음이 위로받을 때이며 기쁨은 비워진 두 마음이 부딪힐 때이다" (있는 그대로 사랑하기/황대권). 오늘만큼은 행복한 세상을 볼 수 있는 하Nov 16, 2020 05:59 AM PST
종파나 교단을 막론하고, 성직자에게는 높은 도덕적 품성이 요구된다. 대중이 그들에게 갖는 도덕적 기대치는 정치인과 연예인에 대한 기대치에 비교해볼 때 훨씬 높다. 그리고 이런 기대치는 특정 성직자가 미디어에 출연하는 경우 배증되기 마련이다. 그래서 출연한 프로그램 혹은 채널 영상에서 약간의 흠집이라도 발견되면 즉시 온라인-모바일 상에서 비난이 쏟아짐과 동시에 신상털기의 표적이 되고 만다. 이 신상털기는 자주 치명적인 결과를 낳는다. 미디어 상에서 오랜 시간 쌓은 좋은 이미지가 한순간에 위선과 가식으로 밝혀지는 일이 숱하게 벌어진다. 콘텐츠의 자유도가 높고, 애초 일반인 자격으로 활동해 그 도덕적 기대치가 그리 높지 않은 일부 유명 유튜버들조차 실언이나 방송사고 때문에 제기되는 의혹, Nov 16, 2020 05:57 AM PST
온누리교회 담임 이재훈 목사가 15일 '말씀대로 살면 매일이 축제입니다(느헤미야 10:28~33, 12:43~47)'를 제목으로 설교하며 "이동원 목사님의 고백에, 위로하러 간 이들이 더 큰 위로를 받았다. 깊은 위로와 도전을 받았다"고 했다. 이 목사는 이동원 목사의 가족 위로 예배에 대해 언급하며 "이범 집사님이 34세에 암투병하다 세상을 떠났다. 교회에서는 집사, 사회에서는 변호사로 한동대 로스쿨을 수석으로 졸업한 인재로, 한동대 로스쿨이 기도하는 공동체로 변화되는 데 크게 기여한 학생이었다"고 했다. 이어 "이동원 목사님이 '내 아들 이범이의 인생을 되돌아볼 때 인생의 최고의 절정은 고통스러운 암 투병의 기간이었다'고 하셨다. '살아계신 하나님과 가장 친밀한 교제를 경험했기 때문'이라고 하셨다"고 했다. Nov 16, 2020 05:55 AM PST
패커는 성령의 사역과 그리스도인의 성화를 긴밀하게 연결시키는 저작들을 남겼다. 20세기에 흥왕한 오순절 운동(Pentecostal movement)과 은사주의 운동(Charismatic movement)이 성령 본연의 사역을 은사의 나타남으로 왜곡하고 있었다. 이 때, 패커는 성령 사역의 본질이 바로 그리스도인을 거룩하게 변화시키는 것이고, 따라서 그리스도인들은 성화 과정에서 성령과 협력하는 거룩한 책임을 다해야 함을 역설하였다. 패커는 1967년의 저서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님』에서 성령님의 내주하심에 대한 성경적 이해를 제시하고 있다: "하나님의 백성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님이야말로 복음이 제시하는 가장 크고 으뜸 되는 선물이시다." 신자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님은 이미 부족한 것이 없으신 완전한 하나님이시다. "성경은 '성령 세례'를 그리스도께서 소유로 삼아 인치신 사람들Nov 16, 2020 05:52 AM PST
최근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펴낸 '2020 한국 1인 가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598만7000가구(전체 중 29.8%)였던 우리나라 1인 가구가 올해 기준 617만 가구로 처음으로 600만 가구를 돌파했다. 전체 가구 중 비중으로는 30.3%다. 바야흐로 '나 혼자 산다'가 대세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예능 프로그램의 제목도 '나 혼자 산다'다. "나 혼자 밥을 먹고, 나 혼자 영화를 보고, 나 혼자 노래하고~" 바야흐로 혼자 사는 시대다. 단순 숫자의 개념이 아니라, 혼자의 삶은 우리의 삶을 둘러싼 전반적인 생활양식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 10년 전 출간된 소설 속 '혼밥'이 2020년엔 트렌드가 됐다. 우리는 살기 위해 하루 세 끼 식사를 한다. 이 중요한 식사를 혼자 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지, 그 식사가 존중받을 수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더 나아가 그냥 생존이 아닌 공존을 위한 식사는 무엇일지 고민하게 된다. 식사는 더 이상 그냥 음식 섭취가 아닌, Nov 16, 2020 05:50 AM PST
교회 성장 컨설팅 전문가인 톰 레이너(Thom S. Rainer) 박사가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웹사이트에 '코로나19 2차 확산에 (미국) 교회가 대응하는 5가지 방법'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다음은 주요 내용이다. 많은 전문가들이 코로나19 2차 확산이 일어날 것을 예상했지만 우리 모두는 그것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랐다. 하지만 많은 지역에서 재확산되고 있다. 우리는 교회 지도자들과 끊임없는 대화를 나누고 있다. 그래서 교회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알고 싶어 했다. 다음은 2천여명 지도자들로부터 직접 들은 다섯가지 반응을 공유한다. 1. 각별히 조심한다. 첫 번째 반응은 상식적인 반응이다. 교회 지도자들은 코로나19 감염자 수치가 증가하는 것을 보고 추가적인 주의를 기울이고 조정한다. 몇몇 교회에서는 교인Nov 16, 2020 05:49 AM PST
"올바른 청지기직을 위한 교과서는 성경이고, 성경 속의 교훈을 가르쳐주는 곳은 교회이다. 또한 교회 내에서 선한 청지기직을 수행하는 사람은 집사이다." 저자는 "성경이 청지기직을 그리스도인의 행위의 열쇠로 제시한다"고 말한다. 아브라함 가족의 청지기였던 엘리에셀은 아브라함의 모든 소유를 책임지고 있었다. 요셉은 바로의 신하인 보디발의 청지기였는데, '자기의 소유를 다 그(요셉)의 손에 위탁했다'고 나온다. 이처럼 청지기는 자기의 소유는 하나도 없지만 모든 것을 주관하며, 주인은 그에게 자기의 모든 소유를 주관할 것을 위임했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 높고도 막중한 직분은 예수님의 비유 속에서도 나타난다"며 "우리 각자는 하나님에 섭리에 의해 우리에게 맡겨진 달란트들과 므나들을 관리하는 청지기이며 마Nov 16, 2020 05:47 AM PST
지구촌교회 최성은 목사가 15일 주일예배에서 '포스트모던 문화의 다섯 가지 유혹'(출8:25~32, 10:8~11,24)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최 목사는 "관점, 무엇을 바라보며 판단하는 시각에 있어서 하나님과 인간은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다"고 했다. 이어 "인간은 대체로 과정을 무시하고 결과만 급하게 얻길 원하는 습성이 우리 가운데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어떤 결과 이전에 과정을 중요하게 여기신다"며 "중요한 근본 원인은 우리 인간은 앞을 내다보지 못하기 때문에 시간과 공간을 바라보는 마음이 조급하다. 반면에 하나님은 시간과 공간을 창조할 뿐더러 지배하시며 이끌어 가시는 전능하신 분이다. 때문에 모든 과정들을 중요하게 여기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우리는 정체성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새롭게 부여해주신 사명감을 가지고 살아간다. 오늘의 본문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거듭나는 과정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며 "하나님을 대표하는 그의 종 모세와 세상을 대표하는 이집트의 왕인 바로와의 대화 가운데 무려 4천년이 지난 지금 이 세상 한Nov 16, 2020 05:46 AM PST
남가주밀알선교단(단장 이종희 목사)이 매년 가을 장애인 학생 장학금 마련을 위해 개최하는 '밀알의 밤'이 추수감사절인 오는 26일(목) 저녁 8시((미국 서부시간)부터 시작된다. 올해는 코로나 펜데믹으로 현장집회가 어려운 만큼 유튜브와 페이스북 생중계로 진행된다. 이종희 남가주밀알선교단 단장의 사회로, 김에스더 자매가 인도하는 '로컬찬양팀'의 오프닝 찬양, 이종희 단장의 인사말씀, 남가주밀알수어찬양팀의 <감사함으로> 수어찬양, 이지선 한동대 교수의 메시지, 밀알장학생 Paul Shin 가족 미니타큐, 로컬찬양팀의 클로징 찬양, 통성기도 및 축도 순으로 진행된다. 주 강사로 나서는 이지선 한동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전신화상의 고난 가운데서도 함께 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을 간증할 예정이다. <지선아 사랑해>, <오늘도 행복합니다>의 저자 이지선 교수는 이날 감사에 대한 메시지와 함께 하나님의 비전을 전한다. Nov 16, 2020 05:10 AM PST
미주복음방송(대표 이영선 목사)는 오는 21일(토)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미주 복음 방송 본사(2641 W La Palma Ave, Anaheim CA 92801)에서 오렌지카운티 푸드뱅크와 함께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추수감사절을 맞아 예수님의 사랑을 전달하는 행사로 우유, 계란, 치즈, 요구루트, 미리조리된 고기, 양파, 사과, 감자 등 1만 5천 파운드가 넘는 많은 양의 음식을 드라이브 스루로 나누게 된다. Nov 16, 2020 04:32 AM PST
인류 최초로 교회의 파송을 받은 선교사는 바울과 바나바입니다. 바나바는 예루살렘 교회의 리더였고, 안디옥 교회의 리더였습니다. 바나바의 고향이 구브로입니다. 그의 존재를 알리는 사도행전 4장에서 바나바의 고향이 구브로임을 밝힙니다. 바나바는 자신의 고향 구브로를 향한 사랑을 숨기지 않습니다. 바나바의 생애 그리고 기독교 선교역사에 중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는 구브로를 살펴봅니다. Nov 16, 2020 04:22 AM PST
지난 11월 3일 밤 자정, 모두가 TV 앞에서 선거결과를 지켜보았으리라. 공화당의 후보가 그 추세대로라면 이길 것으로 예상하고 잠을 청했다. 그런데, 아침에 보니 접전지역에서 근소한 차이로 역전이 되었고, 여전히 개표가 진행되거나 멈춰 버린 곳도 있었다. 이제까지 처음 있는 일이었다. 왜냐하면 그동안의 투표결과는 대개 선거일 자정이 넘으면 당락이 결정되었기 때문이다. Nov 16, 2020 04:08 AM PST
필자는 계속해서 조직신학 구원론의 핵심을 구성하는 구원의 서정 (order of salvation, ordo salutis)에 대해서 논의 하고 있다. 그동안 칭의, 성화, 견인, 믿음이라는 주제에 관하여 논의하였고, 오늘은 거듭남 (being born again) 또는 중생 (regeneration)에 대해서 논하고자 한다. "당신은 거듭나셨습니까?" "Are you born again?" 복음전도의 현장에서 자주 듣게 되는 말이다. 신학적 용어로는 '중생' (거듭 중, 날생)이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우리가 잊지말고 기억해야할 것은 거듭남에 대해서 강조하여 가르치신 분이 바로 우리 주님이시라는 사실이다. 니고데모가 예수님을 찾아 왔을 때 주님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요 3:3)고 말씀하시고 이어서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요 3:5)고 말씀하셨다.Nov 16, 2020 03:58 AM PST
일본의 소니 픽처스가 크리스천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인 ‘퓨어 플릭스’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미국 LA 타임스에 따르면 소니는 기독교 관객들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2015년 출시한 이 스트리밍 서비스를 인수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퓨어 플릭스의 기독교 스트리밍 서비스는 소니의 자회사인 ‘어펌 엔터테인먼트’가 소유하게 되지만, 애리조나에 본사를 둔 퓨어 플릭스 엔터테인먼트는 인수에 포함되지 않았다.Nov 15, 2020 08:42 PM PST
미국 기독교 구호 단체인 ‘세상을 위한 빵’의 회장이자 재미 교포인 유진 조목사가 “분열된 국가에 대한 해답은 분열된 교회가 아니”라고 최근에 밝혔다. 크리스천 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그는 11일 가상 회의로 열린 ‘시민 불안과 선거’를 주제로 한 시의회 모임에 참가했다. 조 목사는 질의 응답 순서에서 “어느 정당이든 하나님의 나라를 충분히 압축한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이단적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의 나라에 반대하는 정책에 대해 직접적이고 단호하게 말하지 말라는 뜻은 아니다”면서 생명을 옹호하는 기독교인은 “태아에서 무덤까지 생명의 신성함에 대한 믿음을 명확히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Nov 15, 2020 08:36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