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가스펠 뮤직 협회(GMA)가 제51회 ‘도브 어워즈’에서 카니예 웨스트, 로렌 다이글 등이 포함된 2020년 후보들을 발표했다. 유력한 수상 후보에는 5개 부문에 오른 킹 앤 컨트리, 잭 윌리엄스가 있으며, 로렌 데이글, 커크 프랭클린, 힐송 워십, 조나단 맥레이놀즈가 4개 부문에 지명돼 그 뒤를 잇고 있다. 주류 아티스트인 카니예 웨스트는 작년 11월 빌보드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던 앨범 ‘Jesus Is King’으로 올해의 랩/힙합 등 3개 부문에 처음 후보로 올랐다.Aug 17, 2020 09:43 PM PDT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장동신 목사)가 9월 정기총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회기 마지막 사업으로 투병 중인 목회자와 사모 위로심방을 추진하기로 했다. 뉴저지교협은 지난 14일 암투병 중인 김흥교 목사를 만나 첫 격려의 시간을 가졌고, 현재 각 교단 별로 투병 중에 있는 목회자와 사모들을 파악하고 있다. 김흥교 목사는 현재 뉴저지 보은교회 담임으로 장신대 졸업 후 통합 서울 북노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고 1990년 도미해 뉴저지 보은교회를 개척해 지금까지 목회 해 오고 있다. Aug 17, 2020 09:37 PM PDT
17세기 청교도 사상과 청교도 운동은 유럽의 근대화에 훨씬 더 넓고 큰 영향을 발휘했음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한다. 18세기 이후로 오늘에 이르기까지 미국을 비롯한 세계 최고의 문명국가들을 지켜내고 있는 것은 청교도 사상이요, 청교도 정신이기 때문이다. 전 세계 인류가 오늘의 행복과 평화를 누리게 된 것은 결코 청교도들이 남긴 유산과 무관하지 않다. 다만 그것이 청교도 사상에서 유래되었고, 그래서 수없이 많은 피를 흘린 사람들의 희생에 근거해서 발전되어져 나온 것임을 모르고 있을 뿐이다. Aug 17, 2020 03:10 PM PDT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검찰 총장에 출마한 죠지 개스컨(George Gascon)후보자는 지난 15일, 한인 커뮤니티 단체장들과 화상 회의를 갖고 공정한 사법제도 개혁에 대한 한인 커뮤니티의 필요와 제안을 수렴했다. 쿠바에서 태어나 13살 때 미국으로 이민 온 죠지 개스컨 후보는 로스엔젤레스 시 동쪽 쿠다히(Cudahy city) 시에서 청년기를 보냈으며, 17세에 경험한 엘에이 경찰의 인종 차별적 검문으로 공정한 사법기관에 복무하는 경찰이 되기로 결심했다. 그는 4년 미군 복무를 마친 후, 엘에이 경찰이 되어 28년 동안 엘에이 경찰국에서 경험을 쌓았고, 이후 아리조나 매사 시, 그리고 샌프란시스코 시의 경찰국장으로 일했다. 또한 샌프란시스코의 검찰총장으로 9년 간 일을 한 후 최근 가족이 있는 엘에이 카운티로 돌아와 카운티 검찰 총장직에 도전장을 던졌다. 이날 회의에서 죠지 개스컨 후보자는 "공정한 경찰 집행 및 정의로운 사법제도 개혁의 필요성을 느꼈고, 이를 위해 위해 40년 이상을 현장에서 노력 해 왔다"며 "주민들이 피부 색깔 및 이민 신분에 상관없이 권익과 인권을 존중 받도록 사법 제도를 만들고 집행 할 것"이라고 밝혔다.Aug 17, 2020 12:34 PM PDT
2019년과 2020년의 한국 영화 트렌드는 아무래도 '패스트 팔로잉(fast following)', 이 한 단어로 압축해서 표현 가능할 듯하다. 2018년 두드러졌던 한국 영화 흥행 침체 이후, 특히 신파와 애국 마케팅이 더 이상 관객들에게 호응을 이끌어내지 못한다는 사실을 확인한 후, 한국 영화계는 난관을 극복하고자 경쟁 상대였던 헐리우드 영화 및 넷플릭스 채널 작품들을 본격적으로 '카피'하기 시작했다. 물론 과거 한국 문화계 전반이 해외 문화에 많이 개방돼 있지 않던 시절처럼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노래나 영화를 통째로 카피하는 식의 모방은 아니다. 이런 명백한 지적재산권 침해 행태는 더 이상 문화 시장에서 용납되기 어렵다. 대신 최근 한국의 영화인들은 참고할 만한 해외 문화 콘텐츠를 나름 여러 각도로 분석하고 쪼갠 뒤, 그 중 영화 흥행에 도움될 만한 요소를 '마트에서 쇼핑하듯' 이것저것 집어들고 뒤섞는 부분적 모방 행태를 지속하고 있다.Aug 17, 2020 12:04 PM PDT
로스앤젤레스 카운티는 엘에 시 외곽 지역 세입자를 위해 총 1억 달러를 지원하여 렌트비를 무상으로 보조한다. 코로나로 인해 경제적 피해를 입은 세입자 중 엘에이 카운티 중간 소득의 30% 또는 50% 이하의 가정은 우선 순위로 선정되며, 저소득층 가정은 최대 1만 달러에서 $7,500 달러까지 렌트비 보조를 받을 수 있다. 이번 카운티 렌트비 보조는 이민 신분에 상관없이 지원 되며 1 만여 가구가 혜택을 받게 되며 신청은 8월 31일 까지 할 수 있다. 한편 권익 단체 KRC액션 (www.kaction.org)은 코로나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세입자의 무상 렌트비 보조 신청을 칼슨 시(Carson City) 야외 주차장 (510 East Sepulveda Blvd. Carson, CA 90745)에서 실시한다.Aug 17, 2020 12:00 PM PDT
여의도순복음교회 성도로 알려진 '김포 70번' 확진자와 관련, 방역당국이 잠복기간 내 교회 방문 여부도 확인하지 않은 채 '여의도순복음교회 교인'임을 드러내 논란이 일고 있다. 15일 김포시청은 시내 거주 30대 남성의 확진 사실을 홈페이지에 알리면서, 주소와 함께 '여의도순복음교회 교인'이라고 표시했다. 해당 확진자는 병원에 입원한 상태였고, 역학조사는 아직 진행 중이었다. 김포시청은 역학조사 후 잠복기에 해당하는 9-15일 해당 확진자의 동선을 공개했으나, 이 확진자는 해당 기간 교회에 방문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 확진자가 여의도순복음교회 교인인 것은 맞지만, 굳이 이를 공개하거나 교회 관련 확진자로 '프레임'을 씌울 필요가 없었던 셈이다. 역학조사 전 교회명부터 공개한 것에 대해 김포시 보건소 관계자는 "교회에서 집단 감염이 많이 발생하고 있어 미리 발표한 것 같다"고 해명했다.Aug 17, 2020 11:59 AM PDT
이재훈 목사가 16일 코로나19 백신 개발과 종식, 그리고 동성애를 합법화하고 제도화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제정 저지를 강조했다. 이재훈 목사는 설교에 앞서 "8월 12일부터 3일간 충주 복구 구호를 했고 계속해서 봉사가 이루어져야하는데, 서울 경기 지역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타 지역 이동을 자제하도록 권고가 내려왔기에 봉사에도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라며 "지역에서 오지 않아 주길 원하는 일도 일어나고 있다. 어려움 당한 수해 피해 가정을 위해 기도해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정규 예배 외 모임이나 식사 등등 저희가 하지 못하게 된다. 예배 중이나 이동 중에 마스크 착용 반드시 해주시길 바라고, 곳곳에 비치된 손 세정제를 이용해 주시고 교회도 방역에 더 힘쓰도록 하겠다"며 "바이러스의 고약한 점이 친한 관계를 통해 전염되기에, 가까운 관계라도 늘 대화할 때 마스크를 착용하시고 함께 식사하는 시간을 자제해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이 목사는 "교회가 감염의 중심에 있으면 안 된다. 우리가 더 안전수Aug 17, 2020 11:54 AM PDT
미국 선교사들과 외교관들이 처음 한국에 왔을 때 한국 민중의 생활과 문화 수준을 보고 그 후진성에 크게 실망한 것에 대해, 오늘날 한국인들이 보이는 반응은 대개 한결같다. 당시 미국인들이 오리엔탈리즘에 빠져, 편견을 가지고 조선인들의 문화를 평가했다는 것이다. 그 시절 미국인들이 아시아인들에 대해 다분히 차별적인 문화적 편견을 가졌던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렇지만 19세기 말 당시 한국과 미국 사이에 실제로 문화적 격차가 크게 벌어져 있었던 것 또한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특히 미국의 문화 수준이 독립 직후인 18세기 말경만 해도 동아시아 지역보다 현저하게 앞서 있었다고 할 수 없었다는 점을 유념할 필요가 있다. 서부를 향해 개척민을 내보내던 시기, 미국의 문화적 수준은 결코 높은 것이 아니었다. 19세기 중후반 대단히 빠른 속도로 산업혁명을 성공시키고 근대적 패권국가의 틀을 갖추기 전까지, 미국의 기술 문명이나 문화 수준이 한국에 비해 월등하게 높았다고 보기는 어렵다.Aug 17, 2020 11:53 AM PDT
새벽에 친한 친구의 이메일을 받았다. "... 꿈꾸는 보통 사람인 나의 열망이, 세계 최고에 가까운 무대를 사로잡은 조국(祖國)의 세련된 외모와 실력의 눈부심이, 그 외교적 카리스마가 여지없이 무너져가는 것을 본다. 창조적 에너지를 맘껏 분출하고자 하는 생명들의 자유에 대한 갈망이 물거품이 되어 사라져 간다. ... 내 나라는 죽어 가고 있다. ... 친구야 나는 결국 조국을 떠나기로 결정한다. 이 결정에 용서와 이해를 구한다." 메시지 말미에는 이민을 결정한 '구차한 변명(친구의 표현이다)' 두 가지가 있었는데 하나는 그의 심경을 표현 한 것이다. "이제까지 나는 조국을 위해서 헌신해 온 세대이다. 이젠 편히 쉬어야 되지 않을까?" 다른 하나는 그레픽으로 멋있게 도안된, 조금은 자조 섞인 다음 내용이다. "한바탕 잘 놀았소. 고마웠소. 그럼 안녕히." Aug 17, 2020 11:50 AM PDT
'8.15 문재인 퇴진 국민대회'가 8월 15일 정오부터 서울 광화문 이승만 광장과 경복궁역 일대에서 개최됐다. 주최 측은 국민대회를 시작하기에 앞서 "나눠드린 소독제를 뿌려 주시고, 서로 1미터 이상 떨어져 앉아 비말이 닿지 않도록 해 달라"며 "경찰관님들이 여러분의 안전을 위해 최대한 협조해 주고 계신다"고 전했다. 수만 명이 광화문과 시청 일대에 모인 가운데, 이날 국민대회는 '청년 학생의 시간', '여성의 시간', '시민단체의 시간', '한국교회의 시간' 등에 이어 8.15 국민대회와 각 단체별 자유 행진 등이 진행됐다. 간간이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열린 대회에서는 다양한 연사들이 발언했다. 먼저 최근 부동산 3법 입법과 관련, 한 시민이 단상에 올라 "지금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 피해자가 됐다"며 "사적 자치의 원칙인 계약 자유를 빼앗는 소급 입법으로 국민들의 자유와 권리가 짓밟히고 있다. 문재인 정권은 지금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짓밟고 있다"고 밝혔다.Aug 17, 2020 11:49 AM PDT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교주 이만희(89) 씨가 구속기소돼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6개월여간의 수사로 이 씨를 비롯해 핵심 간부 등 신천지 관련자 19명을 기소했다. 수원지검 형사6부(박승대 부장검사)는 14일 감염병예방법 위반,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횡령),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이만희 씨를 구속 기소했다. 또 신천지 전산과장 A(44) 씨 등 핵심 간부 11명을 같은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겼다. 이 씨는 신천지를 중심으로 코로나19가 확산하던 지난 2월 신천지 간부들과 공모해 방역 당국에 교인 명단과 집회 장소를 축소해 보고한 혐의로 지난 1일 구속됐다.Aug 17, 2020 11:43 AM PDT
서울시는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모든 종교시설을 대상으로 집합제한 행정명령을 내린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해당되는 시설은 교회 6,989개, 사찰 286개, 성당 232개, 원불교 교당 53개 등 7,560개다. 이 시설들에서는 정규 종교 의례를 제외한 종교시설 명의의 각종 대면 모임이나 행사, 음식 제공, 단체 식사 등이 금지된다. 찬송은 자제, 통성기도는 금지다. 한편 15일 대대적인 반정부 집회가 예고돼 있는 가운데, 공교롭게도 전날인 14일 경기도와 서울시가 차례로 집합제한 행정명령을 발동하면서 이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 특히 서울시의 경우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자살에 대해서는 무려 5일간 서울특별시장으로 강행했던 점 때문에 빈축을 Aug 17, 2020 11:39 AM PDT
인류사회에서 성윤리가 붕괴되어온 역사는 오래되었다. 인류 역사의 초기부터 일부 사람들은 성적 쾌락을 위해 성욕을 억제하는 것은 나쁘다고 꾸준히 주위 사람들을 설득해 왔다. 그러나 역사상 인류의 수많은 성현들이 쾌락의 자제를 요구하였고, 사람들이 "불만"스럽지만 이를 따름으로, 사회가 지금까지 유지되고 발전하여 왔다. 문화인류학적 연구에 의하면 아프리카나 남태평양 섬들에 남아 있던 원시문화에서도 일부일처제가 지배적이라 한다. 세계의 모든 고대 문명의 모든 종교들도 한결 같이 일부일처제에 기초하는 성문화를 발전시켜 왔다. 특히 기독교는 그리스-로마의 문화의 성적 타락을 억제함으로 유럽 문명이 붕괴되는 것을 막아 왔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서구의 머리 좋은 천재적 지식인들이 교회의 억압에 반감Aug 17, 2020 11:36 AM PDT
방역당국이 17일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의 8월 17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사랑제일교회 관련 접촉자 조사 중 70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관련 확진자가 319명으로 늘었다.Aug 17, 2020 11:29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