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유행하기 전부터 이미 부르키나파소 기독교인들이 심각한 어려움에 직면해 있었다. 지금도 계속되는 이슬람 무장 집단의 공격에 기독교인들은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다. 부르키나파소 인구 2천만 명 중에 개신교 기독교인은 겨우 3%에 불과한데, 그나마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공격에 노출돼 있다. 한국 순교자의 소리(한국 VOM)는 28일 "지난 10월 1일 아프리카 중서부 부르키나파소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로 문을 닫았던 학교가 다시 수업을 시작했지만, 복음주의 기독교인 순교자 자녀와 목회자 자녀 440명은 학교 등록조차 어려운 상황"이라며 "세계 여러 나라의 VOM 과 협력해서 기독교인 순교자 자녀와 난민이 된 목회자 자녀 440명의 학비와 교통비를 책임지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재 한국 VOM이 지원하는 어린이 중에는 테러리스트들의 공격으로 순교한 엘리(Elie) 목사의 네 자녀도 포함되어 있다. Nov 01, 2020 09:05 PM PST
타코마 한인이민 역사와 함께 해온 타코마제일침례교회가 창립 45주년을 맞았다. 교회는 지난 1일, 창립을 기념해 교회 역사를 되돌아보며 앞으로도 지역 복음화와 세계 선교를 향해 나아가는 교회가 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주님이 세우신 교회"(마16:18)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타코마 제일침례교회 문창선 원로목사는 교회 창립부터 지금껏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돌아보면서 45년 동안 교회를 통해 이루신 하나님의 놀라운 사역들을 회고했다. 문 목사는 "우리는 매우 부족하고 연약한 사람들이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우리들을 통해 놀라운 일들을 이뤄가셨다"며 ""성령 충만한 교회, 성령 충만한 성도가 되어, 새로운 꿈을 꾸며 교회에 맡겨진 사명을 감당하자"고 권면했다. 그는 또 "타코마제일침례교회 45주년을 맞이하면서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를 돌아보고 우리의 모습을 다시 한번 점검하는 시간을 가길 원한다"며 "한번 뿐인 인생인데 주를 위해 헌신하고 이웃을 위해 땀을 흘리는 교회가 되길 원한다. 하나님의 뜻과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성도가 되자"고 전했다. 문 목사의 설교를 통해 타코마제일침례교회의 역사를 돌아본다. Nov 01, 2020 08:24 PM PST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1년도에 자국에 수용하는 난민 상한선을 1만5천 명으로 줄이기로 결정, 또 한번 사상 최저 수준에 도달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지난달 31일 보도했다. 미 국무부는 지난달 30일 내년 회계 연도 상한선에 대한 보고서를 의회에 제출했으며, 의회와 협의를 거쳐 대통령에 의해 승인되었다. 2020년 회계연도에는 트럼프 행정부가 코로나 대유행으로 미국 이민을 잠정 중단시켰고 1만천 명의 난민들만이 올해 재입국을 했다. 보고서는 사용되지 않은 6000개 이상의 공석은 2021년도 난민 상한선에 포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Nov 01, 2020 06:24 PM PST
미국의 비영리 반공산주의 단체인 ‘공산주의 희생자 기념 재단’이 발표한 연례 조사에서 2020년에는 2019년보다 4% 더 많은 미국인들이 사회주의를 호의적으로 보고 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기념 재단은 미국인 2100명을 대상으로 사회주의라는 용어에 대한 여론 조사를 실시했고, 미국의 Z세대(1997년 이후 출생)는 49%가 우호적이라고 답했다. 밀레니얼 세대(1981년생부터 1996년까지 출생)는 47%가 우호적이라고 응답했고 이는 2018년 50%, 2019년 49%에 이어 지속적으로 감소한 수치다.Nov 01, 2020 06:13 PM PST
이스라엘의 한 자연보호구역에서 5세기 초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교회의 유적이 발견됐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타임즈 오브 이스라엘’ 에 따르면, 이 유적은 ‘나할 헤르몬’으로 알려진 ‘바니아스’ 자연보호구역에 위치한 폭포 기슭에서 발견되었다. 또 전문가들은 이 장소가 마태복음 16장 18-19절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비잔틴의 한 교회일 것으로 추측했다. 성경 본문에서 예수님는 시몬에게 ‘베드로’라는 이름을 주면서, 이 반석 위에 교회를 세울 것이며, 천국 열쇠를 그에게 주겠다고 약속했다.Nov 01, 2020 05:51 PM PST
1일부터 미국 재부흥 운동 시즌2의 일환으로 750만 세계 한인 디아스포라가 함께 교회의 회복과 부흥을 위해 기도하는 ‘1.1.1 부흥기도운동’이 시작됐다. 이번 기도운동을 이끌고 있는 미국재부흥운동 및 국제도시선교회(ICM) 대표인 김호성 목사는 1일 방송을 통해 “역사적인 1.1.1 부흥기도운동을 선포한다”면서 “지금의 시대는 역대하 7장14절 말씀과 같이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며 이 땅을 고쳐달라고 기도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에 김 목사는 “2차 세계대전 이후 세상은 가장 어려운 국면을 맞고 있다.Nov 01, 2020 02:51 PM PST
안디옥장로교회(담임 권오국 목사)는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내년도 성경공부를 온라인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권오국 목사는 칼럼을 통해 "코로나 사태로 인해 비대면 상황이 일상화 되면서 2021년 새가족성경공부와 TEE 성경공부를 줌을 통해 온라인으로 실시하게 된다"며 "각자가 집에서 스스로 성경과 교제를 통해 하나님의 진리를 연구하고 ZOOM을 통한 토론 모임(주1회)에서 함께 모여 배운 진리를 나눌 수 있다면 매우 많은 성도님들이 더 편안한 마음으로 이 모임에 참여하실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Nov 01, 2020 01:48 PM PST
타코마 제일침례교회가 '하베스트 나잇 축제'로 타코마, 레이크우드 지역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즐거운 축제의 시간을 제공했다. 타코마 제일침례교회는 매년 할로윈에 교회를 개방하고 다채로운 게임과 음식을 제공해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으로 홈 앤 드라이브 스루(HOME & DRIVE-THRU) 형식으로 진행됐다. 올해 축제는 실내 대면 행사가 제한됐지만 적극적으로 아이들을 찾아가 복음을 전하는 시도가 돋보였다. 교회는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아이들의 집을 직접 방문해 캔디와 함께 사랑을 전했으며, 부모와 함께 차를 타고 교회를 방문한 아이들도 잠시나마 축제의 기쁨을 한껏 누릴 수 있었다. 또한 교회 주변 초등학교를 방문해 캔디를 전달했다. Nov 01, 2020 05:08 AM PST
시애틀온누리교회(담임 김도현 목사)는 성탄절을 맞아 성탄 선물을 받기 어려운 나라의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보낸다. 선물은 신발 상자에 선물 받을 아이의 성별과 나이를 선택해 기입하고 학용품이나 인형, 신발, 옷, 장난감, 칫솔, 비누, 양말, 시계 등을 넣게 된다. 선물 보내기 운동은 오퍼레이션 크리스마스 차일드(Operation Christmas Child)라는 단체를 통해 진행된다. Oct 31, 2020 01:11 PM PDT
독일 신학자 토마스 쉬르마허 박사가 세계복음주의연맹(WEA) 차기 사무총장으로 선임됐다고 29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그는 필리핀의 에프라임 텐데로 주교의 뒤를 이어 내년 3월부터 새 직책을 맡게 된다. 독일인인 쉬르마허 박사는 WEA에서 신학적 관심사를 위한 협력 사무총장으로Oct 31, 2020 11:20 AM PDT
국제 기독교 원조 단체인 ‘바나바스 펀드’가 스리랑카에서 과격한 불교 승려들이 주도하는 기독교인 박해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크리스천 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18일 스리랑카 폴론나루 지구의 바카무나 마을에서 목회 중이던 ‘다니엘(가칭)’ 목사의 집에 경찰이 출동했다. 이후 경찰들은 다니엘 목사를 마을 승려들에게 데려갔고, 그들은 교회에 출석하는 사람들의 명단을 요구하며 교회를 폐쇄하라고 요구했다. 바나바스 펀드 측은 다니엘이 5년간 개인적인 위협을 받아 왔으며, 최근에는 교인들까지 위험에 노출되자 결국 교회를 폐쇄하고 목회를 중단한 상태라고 밝혔다. Oct 30, 2020 09:05 PM PDT
"펜데믹으로 인한 온라인 예배로 많은 교회가 예배 시간에 이전 처럼 찬양을 마음껏 할 수 없게 됐습니다. 특히 영상 제작이 가능한 교회는 버춰 콰이어(virtual choir)로 대체할 수 있지만 대부분의 교회에서는 예배 찬양을 대체할 방법을 찾느라 발을 동동 구르는 실정입니다. 교회의 큰 절기인 성탄절도 다가오고 있어 찬양 영상으로 지역 교회를 섬기고자 합니다." 남가주한인교회음악협회(회장 전현미)가 특별한 '성탄 특별 축하 찬양'을 준비하고 있다. 매년 성탄절에 주옥 같은 찬양으로 남가주 지역 성도들에게 은혜를 전해온 남가주한인교회음악협회는 올해는 펜데믹으로 인해 가상 찬양대를 모집해 찬양예배를 마련한다. 또한 연주의 참여 대상을 확대해 협회 회원이 아니라도 찬양이나 악기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전현미 회장은 "매 해마다 많은 찬양대원들이 함께 모여서 찬양으로 주님의 탄생을 축하 하였지만 올해 성탄절은 개인이 찬양해 녹화한 영상을 모아서 '가상 찬양대'로 주님의 탄생을 축하하게 됐다"며 "그 어느 때 보다 풍성하고 감사와 찬양이 넘치는 성탄의 기쁨을 노래할 것"이라고 소개했다.Oct 30, 2020 02:42 PM PDT
미주성시화운동본부(공동대표회장 송정명 목사, 진유철 목사)가 주최하고 월드미션대학교(총장 임성진 박사)가 주관한 제5회 남가주 신학대학교 연합 설교 페스티벌에서 미주장신대 조재현 전도사가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24일, 동양선교교회(담임 김지훈 목사)에서 개최된 설교 페스티벌에는 연방 정부 인가기관으로부터 인준된 8개 남가주 한인신학대학교에서 각 1명씩 8명의 학생이 참가했으며 "시련과 변혁기의 신앙적 자세"라는 주제로 한인 이민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올해 설교 페스티벌은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됐으며, 설교자들이 영상으로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허락하는 등 급변하는 시대에 적극적으로 반응하는 주최측의 개방적 시도가 돋보였다.Oct 30, 2020 02:02 PM PDT
지난 시간에 포스트 코로나 속 한국 교회 위기 극복을 위한 <코칭 교회> 만들기의 7 스텝(step) 중 첫 번째 스텝으로 "강력한 파트너십 관계 형성(strong partnership relationship formation)"을 위한 제1부를 나누었다. 제1부에서 코치가 피코치와 강력한 파트너십 형성을 갖기 위해 주도적(proactive), 수평적(horizontal) 그리고 협업(collaboration)의 관계 형성을 맺어야 한다고 했다. 제2부는 피코치가 코치와 강력한 파트너십 관계 형성을 위해 피코치가 스스로 변화와 성장을 이루겠다는 굳은 의지(strong will), 변화와 성장을 이루어 갈 목표와 실행전략 기획안(goal/action strategy plan) 작성, 그리고 실행할 몇 가지 언약(covenant)에 대한 다짐이 필요하다. Oct 30, 2020 11:10 AM PDT
한인기독교커뮤니티개발협회 KCCD 임혜빈 대표와 재미 교포 목회자 자녀들이 '재미교포 목회자 자녀협회'(KAPKA-Korean American Pastors'Kids Association)를 설립하고 바이든 후보 지지를 호소하고 나선데 대해 한인 기독교계 목회자들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한인교계 목회자들은 '목회자 자녀들이라고 해서 부모의 정치적 입장이나 선택을 강요할 수는 없다'면서도 바이든 후보가 속한 정당의 동성애와 낙태 옹호 정책, 반기독교 정책 등을 성경적 가치관으로 분별하지 못하는 것은 큰 잘못이라고 입을 모았다. 은혜한인교회 한기홍 목사는 "이번 대선은 어느 때 보다 중요한데 하나님을 경외하고 성경적 가치를 수호할 수 있는 지도자를 선출해야 한다"며 "대선 후보가 속한 정당의 정책들을 성경에 근거해서 분별할 수 있어야 하는데 안타깝다"고 했다. 한 목사는 이어 "바이든 후보가 부통령으로 재임하던 오바마 정권에서 미국의 동성결혼을 합법화 시킨 것은 캐네디 대통령이 공립학교에서 성경과 기도를 금지한 결정에 버금가는 반 기독교 정책이었다. 그에 반해 트럼프 대통령은 올 해 초 공립학교에서 기도할 수 있는 행정명령을 내렸고, 최근 배럿 대법관을 비롯해 재임 중 보수적 입장을 가진 3명의 연방 대법원 대법관을 임명한 것은 큰 업적이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Oct 30, 2020 06:41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