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버트 모흘러 주니어 미 남침례신학대학교(SBTC) 총장이 2021년 연차총회에서 차기 SBC 회장 지명을 수락한다고 밝혔다. 모흘러 총장은 뱁티스트프레스와의 인터뷰에서 “교단이 허락한다면, 남부 침례교도들 – 협회들과 주 대회들, 그리고 국가적 차원에서 목회자와 교회 – 을 함께 모아 남침례교인들이 믿는 우리의 협력적 사명에 더 깊이 헌신하기 위해 그렇게 하기를 희망한다”며 수락 의사를 밝혔다. 그는 인터뷰에서 SBC의 과제로 급변하는 외부 문화 속에서 교단과 목회적 리더십의 세대교체를 지목했다.Oct 29, 2020 06:01 PM PDT
27일 밤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경찰의 과잉 대응에 항의하는 시위와 소요 사태로 인해 인근 베트남 침례교회 건물이 불에 탔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이 교회의 필립 팸 담임목사는 그날 밤 교회 주변이 화염과 소방차로 둘러싸여 있는 것을 본 친구의 전화를 통해 처음 소식을 접했다고 밝혔다. 팸 목사는 “그들이 왜 우리 교회를 공격했는지 모르겠다. 그들은 지붕에 가연성 화학물질을 던졌고, 지붕을 통해 번진 불이 아래로 내려갔다"면서 교회 시설이 “완전히 전소됐다”고 밝혔다. Oct 29, 2020 05:52 PM PDT
26일 저녁 미국 연방대법원은 백악관 발코니에서 열린 에미니 코니 배럿 연방대법관에 대한 헌법 서약식을 가졌다. 이날 서약식은 미국의 최장수 대법관인 클라렌스 토머스 대법관이 집행했으며, 이어 배럿은 연설에서 “나는 두려움이나 특정 편을 드는 일 없이 나의 일을 할 것”이라며 “헌법과 그 법이 수립한 민주공화국을 사랑하고 그것을 보존하는 데 전념할 것”이라고 말했다.Oct 29, 2020 05:45 PM PDT
미국 개신교 목회자의 3분의 1(32%)은 교회와 별개로 개인적으로 후보를 지지하고 있다고 뱁티스트 프레스가 28일 보도했다. 라이프웨이 리서치는 9월 9일부터 23일까지 미국인 1,2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여론 조사를 실시했다. 교회 목회자가 아닌 개인으로서 정치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은 2016년(22%)에 비해, 올해는 10%가 증가했다. 그러나 목회자의 3분의 2(65%)는 특정 정치인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답했으며, 이는 2016년(77%)에 비해 감소했다.Oct 29, 2020 05:40 PM PDT
한미크리스챤문인협회가 동계 크리스챤 신인문인상을 공모한다. 응모 부문은 시 5편, 시조 5편, 수필 3편, 칼럼 3편, 에세이 3편, 단편 소설 2편이며 원고 내용은 신앙적이어야 하며 어디에도 기재된 적이 없어야 한다. 지원 자격은 건전한 기독교인으로 성경에 위배되지 않는 신앙을 가지고, 교회에 출석하고있는 자만 응모할수가 있다. 만약 이단이나 성경에 위배된 사람으로 확인되면 당선되더라도 취소되며, 모든것을 배상해야 한다.Oct 29, 2020 04:42 AM PDT
"코로나19는 현재 진행 중인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변화를 더욱 가속화시켜 개인 라이프 스타일, 교육 환경, 기업 환경, 사회 생태계, 세계 무역 구도는 물론 문화와 종교를 포함한 모든 영역에 급격한 변화를 가져와, 우리가 사는 사회와 세계 질서를 빠르게 재편할 것입니다. 이번 포럼은 우리가 사는 사회의 미래를 진단하고, 포스트코로나 시대 속에서 그리스도인의 라이프는 물론 교회 및 선교 현장의 변화를 전망할 것입니다." 미주성시화운동본부(공동대표 회장 송정명 목사)는 오는 11월 17일(화) 오전 10시 30분 "포스트 코로나 시대와 교회의 미래"라는 주제로 새생명비전교회(담임 강준민 목사)에서 공개포럼을 진행한다. 이번 포럼은 미주에서 사역하는 12명의 신학자와 목회자, 전문가들이 12가지 소주제를 가지고 코로나19로 인한 뉴노멀의 시대에 교회가 나아갈 방향을 점검하고, 교회와 선교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한인 이민교회가 가지고 있는 특수한 상황을 고려한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지침도 있을 예정이라 눈길을 끈다. 각 분야 발제자의 논문은 한데 모아 책으로도 발간할 예정이다.Oct 29, 2020 04:01 AM PDT
동성결혼식 주례를 거부한 미국 오하이오주의 한 웨딩 회사 대표가 카운티의 성차별 금지법을 상대로 결국 승소했다고 크리스천 포스트가 28일 보도했다. 오하이오주 쿠야호 카운티에 있는 ‘코버넌트 웨딩즈’ 대표인 크리스티 스톡스는 올해 초, 카운티가 성적 지향과 성 정체성에 근거한 차별을 금지하는 법안에 대해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주 발표된 양측 합의문에는 “스톡스의 회사는 공공 편의시설로 간주될 수 있지만, 조항은 스톡스나 (주례를 인도하는)목회자에게 자신들의 종교적 신념에 반하는 결혼식을 열거나 거행하도록 강요하지 않는다”고 명시했다.Oct 28, 2020 09:58 PM PDT
미 캘리포니아주 래딩에 위치한 대형 교회인 벧엘 교회의 빌 존슨 원로목사가 4년 전에 이어 또 한번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크리스천포스트와의 통화에서 자신의 결정에 대해 설명하며 언론이 트럼프를 “인종주의자, 여성 혐오자, 외국인 혐오자”로 잘못 묘사했다고 말했다. 존슨은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의견을 가질 권리가 있지만 대통령의 정책과 행동은 그의 꼬리표에 적힌 특징과 맞지 않다는 사실을 보여준다”고 밝혔다.Oct 28, 2020 09:52 PM PDT
미국 차이나에이드는 중국 내 기독교인에 대한 인터넷 검열이 심각해져 당국의 승인을 받은 기독교 단체들조차 ‘그리스도’라는 한자 대신 ‘JD’라는 이니셜을 사용한다고 전했다. 최근 정부 공인 종교단체인 ‘중국 기독교협의회’와 ‘중국 개신교 삼자애국운동위원회’는 위챗의 공식 서점인 ‘톈펑슈위안’에 그들이 가진 모든 책의 제목들과 설명을 업데이트해야 했다. 푸쩡싱 홍콩대 청치신학대 학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그들의 공식 위챗 매장에서는 ‘그리스도’가 ‘JD’로 될 뿐만 아니라, ‘예수’는 ‘YS’, ‘Bible’은 ‘SJ’가 된다”고 글을 남겼다. Oct 28, 2020 09:47 PM PDT
COVID 19이라는 단어가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한 채 우리들 삶에 침투한 지 어언 반년이 지나고 있다. 개개인에게 많은 책임을 요구하지만, 결코 어느 개인도 혼자서는 풀 수 없는, 우리를 팍팍하게 하는 이 공동체 문제에 대해 오늘은 민수기 12장에서 교훈을 얻고자 한다. 민수기 12장은 이스라엘 백성이 약속의 땅을 향해 행진하던 중 어느 광야에서 일어난 에피소드를 다루고 있다. 모세의 지도자로서의 권위가 그 형제 자매 아론과 미리암에 의해 도전 받는 것으로 시작하는 이 이야기는 미리암에게 흔히 나병으로 알려진 독한 피부병이 생기는 상황으로 전개된다. (어떤 학자들은 미리암에의 피부가 하얗게 변한 것에 강조를 두어 현대의학에서 알려진 백반증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나병은, 현대의학의 관점에서 봤을 때, 지금 우리를 괴롭히는 코비드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전염력이 약하지만, 레위기 13-14장에서 엄중하게 격리 명령을 하고 있듯 고대사회에서는 극복하기 힘든 심각한 전염력을 지닌 병이었을 것으로 이해한다.Oct 28, 2020 10:24 AM PDT
최근 사우스이스턴 신학교에서 선교학을 가르치는 척 로리스 목사는 자신의 웹사이트에 '기독교인과 할로윈에 대한 10가지 생각'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그는 "수년 동안 영적 전쟁을 연구해왔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에게 내가 할로윈과 관련된 모든 것을 피하도록 강력히 권장할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것은 내가 취하는 입장이 아니"라고 글을 시작하면서 "할로윈에 참여하는 신자들은 그렇게 할 수 있지만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나의 주된 관심사는 우리가 악마, 귀신, 죽음 등과 관련된 복장을 취할 때 악에 대해 무감각해 진다는 것이다. 하지만 의상을 입는 것이 본질적으로 잘못된 것은 없다. 우리는 이러한 결정에 대해 현명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사탕을 나눠주는 것에 대해서는 "나쁜 선택이 아니다"라면서 "현관에서 이웃에게 인사하는 것은 실제로 관계를 발전시키는 데 열린 문이 될 수 있다. 사람들이 당신에게 방문하는 기회를 활용하라. 사탕에 인색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Oct 28, 2020 10:15 AM PDT
한기채 목사(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가 지난 21일 목회서신에서 '생명(LIVE)을 거스르는 모든 것은 악(EVIL)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최근 낙태 이슈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한 목사는 "코로나19는 인간이 자연을 파괴하고 다시 자연이 인간에게 가져온 재난이다. 일반적으로 인류를 위협하는 바이러스 사태는 인간의 탐욕과 자연 파괴로 인해 서식지를 잃은 바이러스가 인류를 공격하는 것"이라며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생태계 위기는 전 지구적인 현상으로 문명이 가져온 '가치의 위기'다. 지금까지 살아온 가치관에 대한 반성 없이는 근본적인 해결을 볼 수 없다"고 했다. 이어 "코로나19의 근본적인 극복은 생명존중운동밖에 없다"며 "그러므로 인간중심적이고 물질주의적 세계관에서 창조-생태주의적 세계관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 인간 중심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진보주의 사고에서 한계선 존중의 사고로, 물질주의적 가치관에서 생명적 가치관으로, 이기주의적 사고에서 공Oct 28, 2020 10:00 AM PDT
힐송교회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첫 번째 아프리카계 미국인 목회자 부부가 이끄는 지부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27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샘(Sam)과 토니 콜리어(Toni Collier) 부부는 이 지역에서 힐송 교회를 맡게 됐다.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목사 가족의 자문이자 '그레이터 스토리 미니스트리'(A Greater Story Ministries) 창립자인 샘 콜리어(Sam Collier) 목사는 최근 CP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애틀랜타를 변화시킬뿐만 아니라 세상을 변화시키는 운동을 시작하고 싶다"라며 "거의 60년 전 애틀랜타에서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목사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 것처럼, 연합과 이해의 모델이 되어 부흥을 일으키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콜리어 목사는 힐송 애틀란타(Hillsong Atlanta)의 사명에 대해 "그리스도 중심의 성경 기반 교회를 건설해 삶의 모든 영역에서 사람들의 사고방식을 바꾸고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하겠다"면서 "힐송 애틀랜타는 하나님의 충만하심을 나타내는 인종적 정치적으로 다른 세계의 결합이다. 시민 권리의 발상지Oct 28, 2020 09:58 AM PDT
2020년 미국 대선 후보인 래퍼 카니예 웨스트가 최근 흑인 사회의 낙태율을 비판하면서 "우리는 대량 학살에 처해 있다"고 주장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7일 보도했다. 무소속 후보로 대통령 선거에 참여하겠다고 밝힌 그는 지난 24일 조 로건의 팟캐스트 'The Joe Rogan Experience'에 출연해 이같이 발언했다. 그는 사우스 캐롤라이나에서 열린 선거 유세를 회상하면서 당시 "딸을 낙태시키는 것을 고려했었다"고 밝혔다고 한다. 그의 아버지 역시 자신을 낙태시키고 싶어했지만 둘 다 어머니의 반대로 낙태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나는 너무 바쁘다고 느꼈고, 나의 아버지 역시 너무 바쁘다고 느꼈다. 우리는 그런 문화를 갖고 있다"고 했다. Oct 28, 2020 09:55 AM PDT
로마 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에브게니 아피네예브스키 감독이 연출한 다큐멘터리 '프란치스코'를 인용해 교황이 동성 커플을 지지했다는 지난 21일 AP통신 보도에 대해 교회청이 사실이 아니라고 했다고 가톨릭평화신문이 28일 보도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교황청은 "교황은 동성애자들의 혼인이 결코 성사될 수 없고 교회법적 지위도 누릴 수 없다고 말했다"며 "다만 동성애자들이 최소한의 인간적인 삶을 영위하도록 돌봐야 한다는 의미로 말한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프란치스코 교황은 간음한 여인을 용서하신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라 동성애자들을 사회적으로 차별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며 "이는 동성애자에 대한 부당한 사회적 차별을 배격해야 한다는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의 가르침과 일맥상통한다"고 전했다. Oct 28, 2020 09:53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