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공회의 주일 예배 참석률이 2009년 이후 4분의 1 가까이 감소하며 교단 감소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14일 보도했다. 지난 주에 발표된 성공회 교단 보고서에는 2019년 활동 중인 세례교인은 약 163만 명이며, 주일예배 평균 참석자는 약 51만8000명이었다. 특히 교단 보고서 중 2009년부터 2019년까지 주일 평균 출석률을 조사한 결과, 2009년에 약 72만4천 명에 비해 24.5%가 줄어 들었다. Oct 15, 2020 05:49 PM PDT
미국의 성서적 가치 회복을 위한 비영리단체인 솔트앤라이트협의회가 최근 성경적 가치관을 가진 유권자들이 자신의 견해와 알맞는 후보자를 찾을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는 ‘성서 유권자’ 웹사이트를 만들었다. 이 사이트는 공화당과 민주당의 플랫폼을 대조하여, 선거 비디오, 후보 질문지, 의회 점수표를 보여줌으로써 교회들과 목회자에게 후보자를 선별하는데 필요한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다. 드란 리스 솔트앤라이트협의회 회장은 크리스천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목회자들이 성경적 투표를 하지 않고 교회의 다른 사역과 동등한 대우를 받아야 할 정부에 우선적으로 참여하지 않는다면, 사람들은 성경적 가치로 투표하는 법을 알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Oct 15, 2020 05:06 PM PDT
미국 국무부와 교육부가 미 전역의 초중고학교 및 대학에 퍼져있는 ‘공자교실’과 ‘공자학원’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공동 서한을 최근 발표했다.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마이클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벳시 드보스 교육부 장관이 작성한 이 서한은 9일 주립학교 최고 책임자들에게 전달됐다. 서한은 “지난 10년간 중화인민공화국의 권위주의 정부는 ‘공자교실’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그들의 커리큘럼과 훈련된 교사들을 미국 K-12(유치원부터 초중고교) 학교 수백 군데에 파견했다”고 설명했다.Oct 15, 2020 04:52 PM PDT
미주복음방송(사장 이영선 목사 이하GBC)이 10월 9일 하루 동안 '공개 헌금의 날'을 진행한 가운데 49만 9844달러를 모금했다고 15일 발표했다. GBC는 LA, 애너하임, 다이아몬드바, 플러튼, 가든글로브, 부에나파크, 라팔마 등 남가주 각 지역 한인마켓 부스에서 100여 명의 자원 봉사자들과 함께 공개헌금을 진행했으며, 40여명의 진행자와 게스트가 오전 8시부터 저녁 8시까지 특집 생방송으로 모금을 진행했다. 또 GBC는 부스외에도 얼바인온누리교회, 토렌스 남가주샬롬교회 , 나성순복음교회, 충현선교교회 주차장에서는 드라이브 스루로 헌금할 수 있도록 했으며, 서울메디컬그룹과 30여명의 남가주 한인 간호사들이 한인 커뮤니티를 위한 독감예방 접종도 함께 실시했다.Oct 15, 2020 02:50 PM PDT
미주한인 CBMC 부에나팍지회(회장 스티븐 최)는 지난 10일, 부에나팍 소재 예손몬테소리 학원에서 지회창립대회를 갖고 지역 복음화와 일터 선교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스티븐 최 지회장은 "부에나팍시가 하나님의 진리가 가득넘치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사회와 일터가 변화되길 소망한다"며 "비지니스를 통해 세상 한 가운데로 구원의 복음을 증거하고 그리스도의 삶을 실천하며 다른 지회와 협력해 성장과 발전을 이루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대회는 1부 경건회와 2부 창립대회로 진행됐으며, 경건회는 부에나팍지회 지도 목사인 안신기 목사의 사회로 한기형 목사가 "하나님으로 하나님되게 하자"(창50:18-21)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한기형 목사는 "CBMC 부에나팍지회를 통해 지역 사회가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알게 되고,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섬기고 증거하는 역사가 크게 일어나길 바란다"며 "회원들의 삶과 복음 전파를 통해 일터가 복음화되고,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선한 열매가 풍성하게 맺히는 지역이 되도록 힘쓰자"고 설교했다. Oct 15, 2020 01:49 PM PDT
사랑과 나눔의 실천'을 통해 한인사회에 새로운 사회환원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오픈청지기 프로그램(Open Stewardship Program)이 올해도 나눔 실천에 나선다. 오픈뱅크가 설립한 비영리단체인 오픈청지기재단(open Stewardship Foundation)이 오늘 부터 2020년도 오픈청지기 프로그램 지원 신청을 받는다.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하게 되는 오픈청지기 프로그램은 오픈뱅크와 오픈청지기재단이 매년 실시하고 있는 비영리단체 지원 프로그램이다. 오픈청지기 프로그램은 오픈뱅크지점이 위치하고 있는 남가주와 북가주, 그리고 지난해 처음 지원 신청을 받았던 텍사스주에서도 올해 지원 단체 모집에 나선다. 신청 마감은 오는 11월 25일(수)이며 올해는 코로나 19사태로 인해 비접촉 접수를 받기로 해 우편으로만 서류 접수가 가능하다.Oct 15, 2020 12:02 PM PDT
'하나님의 나라(로마서 14:17~18)'를 제목으로 설교한 이영훈 목사는 "최근 신조어 가운데 하나가 코로나19 독재다. 코로나19라고 하는 것 앞에 모든 것이 무력해진 사회, 그 안의 경제적 어려움, 안보적 불안, 심각한 저출산 문제, 낙태를 허용하는 악법을 만드는 현실, 청소년들의 탈선, 약 40만 명이 넘는 학생들이 중퇴하고 떠돌아다니는 현실, 남북통일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자유를 찾아 거하는 3만 5천 탈북자들을 품지 못하고 방치한 문제들에 대해 교회가 먼저 철저한 반성과 회개가 있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사람들은 다 절망을 이야기하지만 우리 기독교는 희망을 이야기한다. 이 희망은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임할 때 이루어진다. 사도 바울은 하나님 나라Oct 15, 2020 10:18 AM PDT
작년 인천퀴어축제 '동성애자 축복식'에서 동성애자 축복식을 진행한 이동환 목사(영광제일교회)에 대해, 기독교대한감리회 경기연회 재판위원회에서 15일 '정직 2년' 판결을 내렸다. 경기연회 심사위원회는 이 목사에게 '면직'을 구형했으나, 재판위원회는 이 같이 판결했다. Oct 15, 2020 10:16 AM PDT
스위스 출신의 여성 선교사가 한 달 전 아프리카 말리에서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에게 살해당했다고 한국오픈도어가 14일 밝혔다. 베아트리스 스토클리(Beatrice Stockly) 선교사는 지난 2016년 1월 8일 말리의 팀북투(Timbuktu)에 소재한 그녀의 자택에 침입한 무장 괴한들에게 납치됐다. 당시 공개된 8분짜리 동영상 속에 등장한 알카에다 대원은 영국식 억양으로 "사하라 지역의 우리 이슬람 마그레브가 이 기독교인을 납치했다. 그녀는 세속적인 삶의 부스러기들로, 이슬람 지역의 많은 이들을 세속화시키려 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석방 조건으로, 국제형사재판소에 회부돼 있는 알카에다 대원 아흐마드 알 파키 알 마흐디를 비롯, 말리 정부에 수감된 동료들을 석방하라고 요구했다. Oct 15, 2020 10:14 AM PDT
지난 2015년 2월 리비아의 한 해변에서 이슬람국가(IS) 대원에 의해 참수된 가나 기독교인의 유해가 마침내 이집트로 돌아왔다. 뉴욕타임즈(NYT)를 한 유력 매체에 글을 기고하는 패리드 Y. 패리드(Farid Y. Farid) 기자는 자신의 트위터에 "매튜 아야리가의 유해는 (사망한 지) 5년 이상 지난 후, 콥트 형제들과 함께 안치될 이집트 땅에 마침내 도착했다"고 게재했다. 패리드는 콥트 기독교인들이 많이 읽는 이집트 주간지 와타니 신문의 기사 링크를 공유했다. 해당 기사는 콥트 기독교인들의 가족들이 순교자의 유해를 기렸다고 보도하고 있다. Oct 15, 2020 10:12 AM PDT
코로나19 집합 제한 명령에도 불구, 실내에서 예배를 드린 혐의로 2억 원이 넘는 벌금을 부과받은 교회가 카운티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15일 보도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산호세에 위치한 갈보리채플(Calvary Chapel)의 마이크 맥클루어(Mike McClure) 목사는 지난 5월 31일 이후 실내 예배를 드려, 게빈 뉴섬(Gavin Newsom) 주지사의 집합 제한 명령을 위반한 혐의로 최소 22만 달러(약 2억 5,200만 원)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이에 교회의 법적 대리를 맡은 '신앙및자유수호'(Advocates for Faith and Freedom, AFF)는 주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으나, 산타클라라 카운티 공무원들은 현재까지 갈보리채플의 모임을 중단시키기 위한 가처분 신청은 내지 않고 있다. Oct 15, 2020 10:09 AM PDT
고전 속 영적 거장들에게 배우는 기독교 영성의 진수를 담은 개리 토마스의 <뿌리 깊은 영성은 흔들리지 않는다>가 전면개정증보판으로 발간됐다. 게리 토마스는 "온 힘을 다해 나와 가까워지려는 사람은 어디에 있는가?"라는 하나님의 부르짖음에 인간의 궁극적 목표인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영원히 그분을 즐거워하기 위한 질문에 답을 구했다. "모든 살아 있는 교회의 이야기는 영성을 추구하는 지속적 싸움의 이야기다"라고 쓴 A.J.러셀의 말처럼 온 힘을 다해 가까워지려 지침을 구했고, 마침내 기독교 고전을 통해 그 답을 찾아가게 되었다. 요한 클리마쿠스, 십자가의 요한, 아벨라의 테레사, 윌리엄 로, 존 오웬, 토마스 아 켐피스, 장 칼뱅, 존 웨슬리 등 대표적인 28권의 기독교 고전에 담긴 그리스도인의 본질과 공통된 신앙의 원리들을 찾아내어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우리보다 앞서 이 길을 걸어간 신앙 선배들의 씨름과 통찰, 승리와 패배에 담긴 지혜와 조Oct 15, 2020 10:07 AM PDT
"수백만 명의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듣지 못한 채 죽어갑니다. 어떤 사람은 두 번 듣는다면 불공평하지 않나요? 하지만 하나님께서 토양을 준비하신다고 생각합니다. 딱딱한 땅을 부드럽고 흡수하는 땅으로 어떻게 바꾸시나요? 폭풍을 보내십니다. 우리는 지금 그 폭풍 가운데 있습니다." FTT 총재 릭 워렌 목사는 "역사적으로 볼 때 부흥 전에는 항상 어둠이 있었다"며 코로나 팬데믹으로 전례 없는 위기를 맞이한 현 상황을 이같이 해석했다. 14일부터 온라인 유튜브로 진행 중인 2020 세계교회지도자 미전도종족 개척선교대회 첫날 오프닝 메시지에서 워렌 목사는 코로나로 전 세계의 모든 사람이 질병에Oct 15, 2020 10:05 AM PDT
1987년 3월 9일 패커는 도쿄기독교신학원(Tokyo Christian Institute) 졸업식 강연을 했다. 패커는 이 강연에서 신학이 학문으로 머물지 않고 신앙을 도와줄 수 있는지에 관하여 성찰했다. 그는 오늘날 유럽의 자유주의적 강단 신학에서 신학과 기독교적 삶이 각기 따로 움직이는 것을 지적한다. 오늘날 신학교의 교육과정들은 너무 한쪽으로만 치우쳐 학문적인 이슈만을 다루어, 기독교적 삶의 이슈를 다루지 않는다. 그러니 신학생들을 복음 전도자로 만들지 않고 오히려 기독교에 대한 지식인 내지 회의자가 되도록 한다. 많은 신학생들이 신학을 하고 졸업을 한 후에 신학하기 전보다 하나님을 더 멀리 느끼게 되었다고 말한다. 이는 분명히 잘못된 것이다. 그 이유는 오늘날 신학교육 컬리큐럼에서 기독교 신학 공부와 기독교적 삶 사이에 아무런 관련이 없기 때문이다. 강의실에서 배우는 신Oct 15, 2020 10:03 AM PDT
존 듀이를 비롯한 많은 인본주의자들은 1933년 인본주의자 선언I에서 "우주는 그 자체로 존재하고 창조되지 않았다"라고 주장하며 유신론의 시대는 갔다고 선포한다. 그로부터 40년 뒤 1973년 인본주의자 선언II와 2000년에 개정된 인본주의자 선언III에서도 "초자연의 존재를 믿기에는 증거가 불충분하다. 초자연은 인류의 생존과 완성에 어떤 의미도 없다. 유신론자가 아닌 우리는 신이 아닌 자연으로부터 출발한다."라고 그들의 존재와 기원의 근거를 분명히 규정하였다. 그런 까닭에 무신론자들은 '신 존재를 어떻게 알 수 있나?'라는 질문 자체를 부정한다. 그렇다면 신의 존재를 긍정하는 유신론적 세계관에서는 신이 존재하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일신론의 각 종교에는 그들의 경전이 있고, 그 경전에는 신 존재의 여부와 그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지에 대한 설명이 있다. 신학은 그 경전을 연구하여 신이 존재함을 어떻게 아는지, 그 신의 특징은 어떤지, 그 신이 우리Oct 15, 2020 10:02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