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산당이 빈곤 계층 기독교인에게 신앙을 포기하고 예수 대신 마오쩌둥과 시진핑 주석의 초상화로 대체하라고 요구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종교 자유 관련 매체인 비터윈터를 인용해 18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비터윈터는 지난 4월 중국 공산당 당국자들이 산시 성 북부 도시 린펀에 소재한 기독교 신자의 자택을 방문했다고 보도했다.Jul 20, 2020 10:26 AM PDT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복음주의 신학자로 알려진 제임스 패커 박사가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간) 별세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향년 93세. 제임스 패커 박사는 마틴 로이드 존스, 존 스토트 박사와 함께 영국 복음주의 진영의 대표 신학자이자 성공회 목회자로 잘 알려져 있다. 그의 사망 소식은 재직 중이었던 캐나다 벤쿠버 리젠트 칼리지에 의해 공개됐다. 리젠트 칼리지 측은 “그는 보석과 같은 교직원이었다”면서 “그의 초점은 항상, 그리스도에게 있었다. 그는 매일 기도로 시작해 기도로 하루를 마무리했다. 지난해 부상을 입었음에도 무릎을 꿇고 기도에 참여했다”고 전했다.Jul 20, 2020 10:25 AM PDT
1904년에 영국 웨일즈에서 일어났던 부흥운동은 20세기 전 세계에 부흥운동의 문을 여는 부흥의 진원지 역할을 했다. 웨일즈에서 일어났던 이 부흥의 불길은 유럽뿐 아니라 1905년에는 웨일즈 선교사들이 많이 나가있던 인도와 호주와 아프리카 부흥운동으로 이어졌다. 1906년에는 미국의 아주사 부흥운동으로 이어졌고, 웨일즈와 인도의 부흥 현장을 다녀온 미국목사 존스톤의 도전으로 평양 대부흥운동으로 이어졌다. 또 평양 대 부흥운동은 중국 만주의 부흥으로 이어진다. Jul 20, 2020 10:23 AM PDT
코로나19의 영향력은 무서웠다. 아니 아직 끝나지 않았으니 더 무서운 일들이 기다릴지도 모르겠다. 어쨌거나 이 전염병 하나로 이렇게 세상이 변하게 될지는 몰랐다. 전염병으로 역사가 바뀐다는 것은 책에서나 나올만한 이야기인 줄 알았지 21세기 현대사회에서 이렇게 나타날 줄은 꿈에도 생각해 보지 못했다.Jul 20, 2020 10:07 AM PDT
유태인이며 정치철학자요, 평론가였던 한나 아렌트(Hannah Arendt)는 '예루살렘의 아히히만(Eichmann In Jerusalem)'이란 책을 저술하면서 독일나치의 잔혹함을 알리려 하였다. 아히히만은 2차대전 당시 홀로코스트(Holocaust:대학살)의 전범으로 유태인 학살 사건에 가담한 자이다. 그는 전쟁후 남미로 도피하였으나 파라과이에서 체포되어 재판을 받고 사형되었다. 사실, 아히히만은 숨어 있는 유태인들을 보호해 준적이 있다. 그는 평소 유태인에 대해 반감이 전혀 없었다고 한다. 유태인들 중에는 "나는 아히히만 때문에 살았다."고 말한 이들도 있다고 한다. 그런데 어째서 그가 극악무도한 유태인 대학살의 주범이 되었는가.Jul 20, 2020 10:03 AM PDT
예수는 갈릴리 출신이다. 모국어는 아람어였다. 예수와 요셉과 마리아는 아람어를 사용했다. 제자들도 아람어를 사용했다.오늘날 예루살렘 성 안에 사는 아르메니아인들은 아람어로 예배를 드린다. 고대 아람어 방언으로 기도, 찬송, 설교를 한다.Jul 18, 2020 10:02 PM PDT
창세기 40장에 등장하는 "술 맡은 자와 떡 굽는 자" 이야기는 익히 들어본 유명한 이야기이다. 참고로 "떡"으로 번역된 단어는 한국식 "떡"을 의미하지 않고, 이집트식 "빵"을 의미한다. 그리고 "술 맡은 자[משׁקה]"는 바로의 컵에 포도주를 따라주는 업무는 물론 술(포도주, 맥주)을 만드는 과정까지 아우르는 자를 의미한다. 이러한 배경지식을 기억하며 창 40:1-3을 읽어보자.Jul 18, 2020 03:12 PM PDT
기독교계의 지성들은 미국 교회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과학적 관점’을 경계하는 태도를 우려하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16일 보도했다. 기독교 과학단체인 바이오로고스 재단은 지난 12일, 자사 팟캐스트 방송에서 ‘하나님과 팬데믹’에 관해 토론했다. 패널로는 BLF 창립자이자 생물의학 분야의 권위자인 프란시스 콜린스와 영국 성공회 주교이며 신약 성경학자인 톰 라이트(N.T. Wright) 등이 참여했다. 콜린스 박사는 보건 당국자들과 함께,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주장해왔지만 거의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는 “거의 4~50%의 새로운 사례는 무증상자에 의해 발생한다"고 지적하면서 ‘바이러스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전파되지 않도록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은 모두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Jul 17, 2020 03:00 PM PDT
그는 “중동의 역사학자인 버나드 루이스는 2004년 독일신문 ‘벨트’(Die Welt)와의 인터뷰에서 ‘늦어도 21세기 말 유럽의 인구는 무슬림이 다수가 될 것이다. 유럽은 서부 아랍의 일부가 될 것’이라고 했다”며 “유럽으로 들어오는 이슬람 이민자는 1년에 약 170만 명으로 집계된다. 21세기에 들어서자 프랑스에 500만 명, 독일에 400만 명, 영국에 200만 명의 무슬림을 포함해서 서유럽에는 약 1,700만 명의 무슬림이 존재한다”고 했다.Jul 17, 2020 02:48 PM PDT
미래통합당 기독인회(회장 이채익 의원) 국회의원들이 1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회장 이채익 의원을 비롯해 송석준·서정숙·지성호·권명호·홍석준 의원 명의의 기자회견문에서 이들은 “최근 동성애 등을 차별금지 사유에 포함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이하 차별금지법) 제정 움직임이 국가인권위원회를 비롯해 동성애자 인권단체 및 진보정당과 여당 의원들에 의해 추진되고 있음에 이에 반대 입장을 표명하는 바”라고 했다.Jul 17, 2020 02:45 PM PDT
캘리포니아 개빈 뉴섬 주지사의 교회 폐쇄 명령에 따라 부분적으로 현장예배를 재개했던 남가주 교회들은 웹사이트와 교회 SNS 네트워크를 이용해 서둘러 온라인 예배로 전환을 공지하고 있다. 현장예배를 재개한 교회들은 그동안 발열 체크, 거리두기 좌석 배치, 손세정과 마스크 착용, 위생 시스템 구비 등 엄격한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도 신청자에 한해서만 현장예배를 들여왔던 터라 주지사의 폐쇄 명령이 아쉽지만 일단 성도들의 건강과 주정부 지침을 따르는 것이 우선이라는 입장이다. Jul 17, 2020 02:39 PM PDT
애틀랜타 코로나 19 범한인 비상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김윤철, 김형률, 이홍기, 이하 비대위)가 17일(금)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남궁전 목사)와 애틀랜타한인목사회(회장 류근준 목사)에 상품 교환권을 전달했다. 전달된 교환권은 쌀 300포와 라면 300박스, 휴지 150팩, 50불 상당의 상품권 150매 규모로 1인당 100불가량 150명을 도울 수 있다. 이날 비대위는 “재외동포재단이 전달한 1만불과 지상사협의회가 후원한 1만불 가량의 상품권을 정말 어렵고 이들에게 100% 전달하고자 교협과 목사회를 믿고 교환권을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실제로 교환권은 이 외에도 꽃동네와 전등사 등 5개 기관에 추가로 전달되지만 교협과 목사회에 전달된 양이 대부분이다.Jul 17, 2020 12:22 PM PDT
차별금지라는 허울 속에, '성적지향'의 비수(匕首)를 품은 그대들에게 묻는다. 먼저는 '인권'이다. 그네들은 인권을 운운하지만, 실상은 인권을 격하시키는 자들이다.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Jul 17, 2020 11:31 AM PDT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고 인간을 창조하신 후 인간을 반영하고 대신할 정도의 새로운 존재가 등장했다. 일명 '로봇'이다, Jul 17, 2020 11:29 AM PDT
미국 조지아주 대형교회인 노스포인트커뮤니티교회(North Point Community Church) 앤디 스탠리(Andy Stanley)목사가 코로나19 방역 차원에서 연말까지 교Jul 17, 2020 11:25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