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여름 어느 날 밤이었다. 집에만 있기 답답하여 아내와 심야영화를 보기로 하고 검색을 하는 중에, <예수는 역사다>라는 제목이 눈에 들어왔다. 공교롭게Jun 22, 2020 04:22 PM PDT
유튜브 시대다. 아니 전성시대다. 유튜브 전성시대이므로, 당장 유튜브를 해야 한다고 말한다. 만약 유튜브를 하지 않으면 곧 후회할 것이라고 협박까지 한다. Jun 22, 2020 04:16 PM PDT
온라인 교회, 네트워크 교회 시대가 예상보다 빨리 찾아왔다. 이 교회는 유비쿼터스(Ubiouitious) 기술과 세계적인 대전염병이 가져온 새로운 일상(new normal)Jun 22, 2020 04:03 PM PDT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USCIRF)는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 서부 신장강 자치구에 위구르족을 구금하고 박해하는 중국 관리들을 즉각 제재할 것을 촉구했다. 차이나 에이드(China Aid)의 발표에 따르면, 중국 공산당에 의해 감금된 위구르족은 100만 명에 달한다. 지난 몇 년간 중국은 직업 훈련이라는 명목으로 이들을 지속적으로 체포하여 감금해왔다. 생존자 대부분은 굶주림 속에서 고문을 당하거나, 친공산당 선전을 연구하도록 강요를 받거나, 강제 노역에 동원된 것으로 보고된다. Jun 22, 2020 03:15 PM PDT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양민석 목사)가 22일 오전10시30분 뉴욕프라미스교회(담임 허연행 목사) ‘뉴욕! 포스트 팬데믹, 교회는 어떻게 가야 하나?’ 1차 포럼을 개최했다. 코로나 바이러스 이후 목회 환경의 변화를 예측하고 이를 대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포럼은 오는 24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이번 포럼은 이민교회 목회현장의 실질적인 도움을 위해 첫 날은 대형교회 담임, 둘째 날은 2세 사역자들, 마지막 날은 중소형교회 담임을 발제자로 초청해 코로나 이후 상황과 현재 당면한 과제 등을 각 목회현장별로 분석하도록 했다.Jun 22, 2020 03:01 PM PDT
요즘 "변화는 있고 변함은 없다"라는 말을 종종 듣는다. 변화(Transformation)와 변함(Changing) 이란 단어는 사물과 인간의 본질에 대한 시각에 따라 비슷하면서도 정반대의 개념을 갖고 있다. 모든 자연은 계절에 따라 색깔과 풍경이 변화한다. 변화는 그 기후에 따라 적응하며 생존을 위한 것이다. 그러나 자연의 속성과 본질은 변함이 없다. 그러기에 변화가 있는 것은 순리이지만 변함이 있다면 역리요, 모든 질서의 역행이다.Jun 22, 2020 02:25 PM PDT
존경하옵는 고(故) 조동진(David Cho) 목사님은 한국 선교의 대부요, 누구나 인정하는 한국선교의 탁월(卓越)한 선교 동원가 이셨습니다. 저와의 인연은 1991년 7월 동서선교연구개발원(EWC) 하기선교대학원이었습니다. 그때 저는 조동진 목사님의 배려로 1992년 2월 국제협력개발기구(KIM)에 입소, MIT 석사과정을 저와 아내, 그리고 다른 한 가정과 함께 도제(徒弟) 선교교육을 직접 받게 되었습니다.Jun 22, 2020 12:39 PM PDT
코로나 19 이후 여행 패턴이 달라지고 있다. 최근 사무실 영업을 부분적으로 재개한 US아주투어 박평식 대표에 따르면 대규모 인원이 이동하는 여행보다는 소그룹 단위로 이뤄지는 여행이 각광받을 전망이다. 최장수∙최대 여행사인 US아주투어는 당분간 유명 관광지보다 코로나 영향을 덜 받는 청정 지역 위주로 여행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제일 먼저 출사표를 던진 해외 여행지는 바로 아이슬랜드다. 출발일은 오는 8월4일. US아주투어 박평식 대표가 직접 동행하며, 선착순 마감한다.Jun 22, 2020 10:25 AM PDT
샌드캐년 컨트리클럽의 스티브 김 대표가 최근 코로나사태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한인들을 위해 써달라며 한인가정상담소에 7만 달러를 쾌척했다.Jun 22, 2020 10:22 AM PDT
강원도 두메산골 학 마을의 이야기입니다. 학마을은 아름답고 포근한 마을이었습니다. 해마다 봄이 되면 한 쌍의 학이 날아와 마을 복판에 있는 노송에 둥지를 틀고 새끼를 쳤습니다. 그래서 동네 사람들은 이 나무를 학나무라고 불렀고, 그들은 학을 신처럼 믿었습니다. 왜냐하면 학은 마을 사람들에게 길흉의 전달자였습니다.Jun 22, 2020 10:12 AM PDT
몽실이는 아버지의 날품팔이와 어머니의 구걸로 입에 겨우 풀칠하는 집안의 장녀로 태어났습니다. 돈도 직장도 없는 아버지는 늘 술을 마셨고 술에 취하면 엄마를 때렸습니다. 견디다 못한 어머니는 아버지를 버려버렸습니다. 아버지가 멀리 돈 벌러 가신 틈에 엄마는 몽실이를 데리고 댓골 김 주사에게 시집을 가버렸습니다.Jun 22, 2020 10:10 AM PDT
김은국의 소설 '순교자(The Martyred)'는 한인 작가 작품 중에 최초로 노벨 문학상 후보로 상정되었던 작품입니다. 작가 김은국은 서울대 재학중에 625가 발발하여 입대하였습니다. 그는 625전쟁중에 정훈국 통역장교로 근무했습니다. 통역을 도와주었던 미군들의 주선으로 미국에 건너와 공부를 하고 미국 대학들에서 강사, 교수로 활동했습니다. 김은국은 Richard Kim이라는 이름으로 미국에서 이 소설을 영어로 출판했습니다.Jun 22, 2020 10:09 AM PDT
전쟁의 현장과 전쟁과 관련된 부수적 사건들을 작품의 소재로 삼는 문학이 전쟁 문학입니다. 전쟁 문학은 전쟁의 극한 상황에서 나타나는 인간의 행위, 실존적 고민, 이념의 갈등, 그리고 전쟁의 상처를 그려냅니다. 그래서 전쟁문학은 특별한 의도를 나타내지 않아도 반전, 평화운동을 낳는 경우가 많습니다. Jun 22, 2020 10:06 AM PDT
예장 합동 다음세대부흥운동본부가 22일 경기도 화성 주다산교회에서 ‘다음세대 부흥운동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1부 예배 설교와 첫 번째 강사를 맡은 예장 합동 총회장 김종준 목사(꽃동산교회)는 ‘꽃동산교회 주일학교 부흥 노하우’에 대해 전했다. 그는 “지식으로 다음세대들을 가르치는 것은 한계다. 바리새인처럼 키울 가능성이 있다”며 “그들은 성경 말씀을 달달 외우고 안식일을 잘 지켰지만 심령은 변화되지 않았다. 우리가 자칫 다음세대들을 지식적으로만 키운다면 이런 위험이 있다”고 했다.Jun 22, 2020 07:18 AM PDT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이하 한교연)이 주일이었던 21일 군포제일교회에서 6.25전쟁 70주년 한국교회 구국기도성회를 개최했다. 한교연은 “참석자들은 비극적 역사를 기억하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민족의 등불로 거듭날 것을 굳게 다짐했다”고 밝혔다. 한교연이 주최하고 군포시기독교연합회가 주관한 이날 구국기도성회는 한교연 임원과 회원교단 대표, 군기연 임원, 성도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6.25와 같은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한국교회가 회개하고 각성해 민족을 바른 길로 인도해 내도록 하나님께 두 손 모아 간절히 기도했다. Jun 22, 2020 07:09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