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약 2주 동안 서울의료원에서 치료를 받다 2일 퇴원한 전광훈 목사가 이날 오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입장을 밝혔다. 전 목사는 우선 국민들을 향해 “저와 저희 교회를 통해서 여러분들에게 많은 근심을 끼쳐드린 것에 대해서 죄송하게 생각한다”는 말로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우리가 지난 1년 동안 광화문 이승만광장에서 수천만 명의 국민들이 모여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요구한 것이 있다”며 “국가 부정에 대해, ‘1948년 8월 15일 건국을 인정할 수 없다.’ 대통령이 뭔데 국가를 부정하냐는 것”이라고 했다.Sep 02, 2020 11:22 AM PDT
금란교회 김홍도 목사가 2일 오전 8시 5분, 지병으로 인해 별세했다. 향년 83세. 고인은 1938년 2월 6일, 평안남도 양덕군에서 태어나 감리교신학대학을 졸업하고 1963년 가평 상천교회 담임 전도사로 부임해 목회를 시작했다. 이후 1968년 목사안수를 받고 1971년 금란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했다. 최근까지 이 교회 동사목사로 사역했다.Sep 02, 2020 11:20 AM PDT
자제력을 키울 줄 아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자제란 자신의 욕망이나 감정을 다스리는 것입니다. 자제란 곧 절제(節制)를 의미합니다. 사도 바울은 절제를 아주 소중히 여겼습니다. 그는 성령님의 9가지 열매 가운데 마지막 열매를 절제라고 말합니다(갈 5:22-23). 성령님의 열매는 사랑에서 시작됩니다. 그리고 절제에서 결론을 맺습니다. 결국 사랑의 최고봉은 절제에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진정한 사랑은 절제에 있습니다. 절제는 기다림입니다. 오래 참는 것입니다. Sep 02, 2020 09:00 AM PDT
한국 순교자의 소리(Voice of the Martyrs Korea, 한국 VOM)는 1일 중국 광시좡족자치구(Guangxi Autonomous Region)의 한 법원이 기독교인 어머니가 자녀들을 학교에 보내지 않고 집에서 홈스쿨링하는 것이 불법이라는 판결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중국의 기독교인 학부모 판 루첸(Fan Ruzhen)은 자녀들을 기독교 신앙으로 양육하기 위해 몇 년 전부터 홈스쿨링을 시작했다. 그런데 작년 9월 30일, 당국은 무신론 교육을 하는 공립학교에 자녀들을 보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그녀를 상대로 소송을 걸었다. 이에 대해 지난 4월 3일 광시좡족자치구 베이하이(Beihai)시 인하이(Yinhai)구 인민법원은, 판은 자녀들을 공립학교에 보내야 한다고 판결해 정부 당국자들의 손Sep 02, 2020 07:48 AM PDT
오는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선거운동이 치열한 가운데,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워싱턴 D.C.에서 기도 행진을 열 계획"이라며 "이 땅의 유일한 희망은 하나님"이라고 강조했다. 그래함 목사는 CBN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오는 9월 26일 워싱턴D.C. 시내를 통과하는 기도 행진을 계획 중이다. 이날 행사는 강연자나 특별한 무대 행사에 대한 계획 없이, 오직 기도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다"면서 "이 나라의 유일한 희망은 하나님"이라고 했다. 그래함 목사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이 하나님의 뜻인가'라는 질문에 "기독교 신앙에 대한 공격을 누르기 위해 하나님께서 트럼프 대통령을 데리고 오셨다고 믿는다"고 말했다.Sep 02, 2020 07:46 AM PDT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마태복음 16장 18절)".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헌법 제7장 4, 5절에 보면,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언제 어디에서 누구에 의해서 구성되었든지 간에 하나인 동시에 거룩하며, 사도의 전통을 이어받은 보편적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또 살펴봅시다. "교회는 하나이어야 하므로 교파 간에 연합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거룩한 모임이므로 교회를 모든 세상 적 더러움에 오염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교회는 사도적 믿음과 가르침과 증언 위에 세워진 것이므로 사도성을 고수해야 하며, 개별성을 가지는 동시에 보편성을 견지해야 한다. 교회는 하나님으Sep 02, 2020 07:45 AM PDT
미국의 대형교회인 새들백 교회가 코로나19 여파로 발생한 남캘리포니아 오렌지 카운티의 결식 인구에게 식료품을 제공했다고 지난달 3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에폭타임즈를 인용한 기사에 따르면 지난 3월 미국에서 팬데믹이 시작된 후 오렌지 카운티 지역에서는 매달 50여만명의 결식인구가 발생하고 있다. 이 교회 자원봉사자들은 오렌지 카운티 전역에서 240만 파운드(약 108만 kg) 가량의 식료품을 배포했다. 애쉴리 유어 새들백교회 소통 담당자는 "새들백교회는 지난 10년간 지역사회에 식료품을 제공해왔다"며 "코로나19가 발생하면서 급증하는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배포를 확Sep 02, 2020 07:44 AM PDT
PGM 선교회가 비대면 시대에 맞춰 올해 제5회 PGM 선교사집중훈련을 온라인을 통해 실시했다. PGM 선교사집중훈련은의 목적은 선교의 열정을 가지고 구체적인 헌신을 기다리는 선교 헌신자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히어앤나우(Here & Now) 선교사 및 해외선교사로 파송하는 것이다. 이번 선교사집중훈련은 지난달 13일부터 28일까지 뉴질랜드, 우크라이나, 한국, C국, 미국 뉴저지, 노스 캐롤라이나, 캘리포니아, 오하이오, 텍사스 등에서 훈련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이어졌다. 특히 이 중 11명은 28일 까지 진행된 파송훈련을 마치고 PGM 선교사로 정식으로 파송됐다. Sep 01, 2020 08:37 PM PDT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영국의 학교들은 개교를 연기하도록 허가를 받은 가운데, 새로운 관계와 성교육 교육과정은 이달부터 의무화돼 논란을 빚고 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시행을 앞둔 RSE 커리큘럼을 감시하기 위한 독립 감시 단체를 요청하는 청원에 38,000명이 넘는 영국인들이 서명했다. 영국은 정부 보조가 없는 사립 학교를 제외한 모든 학교에서 중학생의 성교육과 전체 학생의 보건 교육이 의무화돼 있다. 따라서 이 새로운 성교육은 영국의 모든 초등학생과 중학생에게 필수 교육으로서 이달부터 시행된다. Sep 01, 2020 08:18 PM PDT
러시아에서 선교활동을 했다는 이유로 기소된 사례가 올해 상반기에만 40건이 넘은 것으로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1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노르웨이 종교 자유 인권단체인 ‘포럼 18(Forum 18)’에 따르면, 러시아 정부로부터 개인은 40명, 단체는 2곳이 기소됐으며, 이 중 36건에 대해 유죄 판결 또는 벌금형이 내려졌다. 이들은 2016년 7월 ‘불법 선교 활동’을 범죄로 규정한 러시아 행정법 5조 26항에 따라 유죄를 선고받았다. Sep 01, 2020 08:11 PM PDT
지난 주일 5개월 만에 현장 예배를 드렸습니다. 예약하신 분들이 모여 함께 예배를 드리니 그 감격스러움이 순간순간을 울컥하게 만들었습니다. 함께 예배드리는 것이 이렇게 소중한 것이라는 것을 다시 깨닫게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영과 영이 함께하며 그 안에서 움직이시며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영을 느끼는 것이 정말 새로웠습니다. 앞으로 더욱 조심하며 철저하게 준비하여서 차차 예배를 늘려가며 이 예배의 감격을 형제와 다시 나누게 되길 기대합니다. 온라인으로 예배드리는 형제에게도 우리가 현장에서 느끼는 예배의 감격이 여러분이 있는 모든 처소에도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이번 주 가스펠 프로젝트의 말씀은 예수님이 고향인 나사렛에서 배척을 받으신 이야기입니다. 가벼운 배척이 아니라 거의 죽임을 당할 수도 있었던 사건입니Sep 01, 2020 01:31 PM PDT
요즘 많은 분들이 재택근무를 하면서도 피곤하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건네는 인사가 얼마나 힘드십니까 하는 말이고, 다들 힘든데요 뭐~ 라고 응답합니다. 집에서 일하는 것도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학교에 가지 않고 집에서 하는 공부가 더 어렵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만 만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도 만납니다. 하고 싶은 일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하기 싫은 일도 해야 하기 때문에 피곤합니다. 골치 아픈 문제와 정신적인 스트레스까지 있다면 피곤함을 넘어서 낙심하기 쉽습니다. 남 부러울 것 없어 보였던 솔로몬조차 만물이 다 피곤하다고 말했습니다. "만물이 다 지쳐 있음을 사람이 말로 다 나타낼 수 없다."Sep 01, 2020 01:28 PM PDT
지난 8월 4일 레바논 베이루트 항구에서 폭발 사고가 있었습니다. 177명의 사망자를 포함해서 이제까지 6천여 명의 사상자를 낸 대형 사고였습니다. 뉴스 속보를 통해 전해진 베이루트의 모습은 흡사 전쟁터를 보는 듯 했습니다. 멀쩡히 거리를 걷고 있던 사람들이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렸고, 병원 신생아 실에서 아이를 돌보던 간호원은 무너지는 천장 더미에 깔려야 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죽음의 공포 속에서도 사랑은 흔들림이 없었습니다. 영상 속에 나온 한 남자는 1차 폭발로 인해 아파트 건물이 흔들리자 잠깐 당황하는 듯 하다가, 이내 아이를 끌어안고 아이의 등을 토닥거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엄청난 2차 폭발로 인해 유리가 깨지고 흙먼지가 방 안을 뒤덮는 순간, 아빠는 본능적으로 아이를 먼저 책상 밑으로 밀어 넣었습니다. 아이를 살려야겠다는 생각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그리고는 무서워하는 아이를 안아주며 달래기 시작했습니다. 갑자기 Sep 01, 2020 01:26 PM PDT
대부분의 사람들은 실망과 실패라는 말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인생을 사노라면, 실망이나 실패, 좌절과 고난이란 이름의 삶을 살기도 합니다. 그래서 너무 자주 실망을 겪게 됨으로 인하여 이제는 실망의 상처에 낙오될 만도 합니다. 그런데 실망이나 실패를 거뜬히 이겨내는 사람이 있습니다. 누구일까요? 실망에 집중함으로 인하여 실망이 가져다주는 유익을 사는 사람일 것입니다. 이런 사람은 어떤 것은 실망해서 끊게 되고. 어떤 것은 실망해서 떠나게 되고. 어떤 것은 실망함으로 집중하여 실망을 헤쳐 나가는 방법과 길을 찾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고난이 유익이라는 말씀처럼, 성경에는 없지만, 실망을 축복으로 바꿀 수 있는 사람입니다.Sep 01, 2020 01:24 PM PDT
교회 성장 컨설팅 전문가인 톰 레이너(Thom S. Rainer) 박사는 '지금부터 1년후 교회에 일어나는 변화 5가지'라는 제목으로 교회에서 일어날 변화를 전망했다. 레이너 박사는 교회의 구조조정과 함께 교회를 담당할 목회자가 부족해지며 교회 위탁과 입양 사례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Sep 01, 2020 01:08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