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코너스톤교회의 설립자인 프란시스 챈 목사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제약들을 하나님께 더 깊이 나아가는 기회로 삼자고 권면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최근 홍콩에 거주 중인 챈 목사가 “큐세션(Q Session)을 통해 하나님께서 기독교인들을 깨우기 위해 이 위기를 이용하심을 믿는다고 밝혔다”면서 이같이 보도했다. 지금까지 챈 목사를 비롯한 존 맥아더, 새뮤얼 로드리게스, 팀 켈러 목사와 같은 유명 복음주의 지도자들은 큐 세션을 통해 전염병, 교회 제한 조치, 그리고 종교 자유에 대한 문제들을 기독교인이 어떻게 대응할 지에 대한 의견을 밝혀왔다. Sep 03, 2020 09:20 PM PDT
중국 허난성에서 가정교회가 주최한 초등학교 여름캠프에 공산당원들이 급습해 목회자의 사모를 체포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2일 보도했다. 박해 감시단체인 차이나 에이드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신양시(Xinyang) 구시군(Gushi) 민족종교 관리국, 공안국, 합동 도시관리단 직원 등 30여명은 구시군 제3중학교 인근의 가정 교회를 급습했다. 이 교회의 리더인 왕광밍 씨에 따르면 사건 당일, 교회는 여름 캠프를 주최했으며 캠프에 온 학생들은 피아노와 기타, 음악 이론 등을 배우고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당국 직원들은 “불법 종교 활동을 한다”고 비난하며 사모를 체포했다고 전했다. Sep 03, 2020 09:13 PM PDT
소망 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는 한인 치매 환자 가족들의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정신적 지원을 위한 치매 가족 지원모임을 화상으로 진행한다. 그동안 플러튼과 애너하임 등 5곳에서 진행되었던 치매 환자 가족 지원 모임은 팬데믹으로 인해 중단 됐다가 오는 9일(화)부터 온라인 화상 모임으로 재개된다. 모임은 가족 간병인들 상호간에 정신적인 지원, 치매에 관한 교육, 간병에 관한 유용한 정보 나눔, 심리적 치유 등으로 이뤄지며 매 회 1시간 가량 소요된다. Sep 03, 2020 03:06 PM PDT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는 이우혁 이혜정씨 부부가 지난 2일 의료혜택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한인들을 위해 써 달라며 한인가정상담소에 10만 달러를 기탁했다. 이우혁씨는 "최근 여러가지 어려운 상황에 힘들어 하시는 한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부부가 함께 뜻을 모았다"며 "이 어려운 상황을 함께 헤쳐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지난 10년 동안 한국에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된 이웃을 위한 의료지원사업을 진행해 왔었는데, 앞으로는 한인가정상담소와 손잡고 미주 한인들을 위한 의료비 지원사업을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사업으로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Sep 03, 2020 02:11 PM PDT
청교도들은 은혜의 복음을 널리 확산시켰다. 경건한 훈련과 강렬한 신앙유지가 요청되었기에 헌신자들이 해야 할 의무가 많았다. 영혼을 위해서 돈을 뿌리게 되면, 신령한 축복으로 되돌아온다는 확신을 가졌다. 1651년경에 이르면, 약 2만 여명의 이주자들이 정착하였고, 30개의 타운이 들어섰으며, 각 지역마다 새로이 청교도 교회가 설립되었다. 그로부터 약 한 세대가 지나가는 동안에 인구는 35만 명으로 늘어났고, 청교도 교회들은 약 5백여 개로 확장되었다. 청교도들이 세운 마을들과 도시들은 조상들의 신앙을 지켜나가는 과정에서 엄청난 경제적 발전을 성취했다. Sep 03, 2020 01:55 PM PDT
패커의 대표작으로 '이 시대의 고전'으로 평가받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Knowing God)은 "1960년대 격월로 발간되던 「복음주의 잡지」 편집자가 기독교의 기본에 대해 시리즈로 써 달라고 한 것을 5년 동안 기고한 글들의 모음"이다. 이 저서를 통하여 그는 칼빈처럼 "책 한권의 사람"(homo unius libri)으로 알려졌다. 칼빈의 대표적 저서가 『기독교 강요』(Institutio Christianae Religionis, 1559)라면 패커의 대표적 저서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1973)이라고 평가된다. 패커는 이 책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의 경이로움을 강조하였다. 그의 신론 의 특성이 잘 나타나 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서 패커는 "너희는 길에 서서 보며 옛적 길 곧 선한 길이 어디인지 알아보고 그리로 가라 너희 심령이 평강을 얻으리라"(렘 6:16)는 하나님의 말씀을 인용했다. 패커는 "옛적 Sep 03, 2020 01:19 PM PDT
20세기가 되면서 기독교를 아편이라고 하며 기성 권위 체제의 억압에 반하여 혁명을 하자는 공산주의 사상이 수많은 반항심에 들끓던 젊은이들에게 매력적으로 닥아 왔다. 그러나 1920년대 러시아의 프로레타리아 공산혁명이 야만과 폭력으로 흐르자 서구의 맑시스트들은 실망과 좌절에 빠졌다. 그들은 다른 방향에서 "억압으로부터의 해방"을 추구함으로 맑시즘을 지속하려 하였다. 그런 새로운 맑시즘의 한 방편으로 "성의 해방"에 눈을 돌리었다. 그 대표적인 인물이 '빌헬름 라이히(Wilhelm Reich 1897-1957)이다. 그는 프로이트 제자 중의 한 사람으로 정신분석가였으며, 동시에 공산주의자(맑시스트)였다. 라이히에 의해 맑시즘과 "객관적" 과학(즉 정신분석)이 합쳐졌다. 그는 맑스의 소외이론을 성적 소외(sexual alienation)로 대치하였다. 프로이트는 『문명과 그 불만』이라는 저술에서, 성욕을 억제(통제)함으로 인류문명이 발달하였지만, 대신 사람들은 불만(노이로제)을 가지게 되었다고 하였다. 프로이트는 성욕을 창조로 승화함으로 사회에 발달에 기여하라고 조언하였다. 그런데 라이히는 성욕을 발산함으로 불만에서 벗어나 행복을 찾자고 주장하였던Sep 03, 2020 01:18 PM PDT
전 목사는 입장문에서 "어제 제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대국민 해명과 사과를 해달라고 요구한 부분은, 대한민국의 건국 정체성과 헌법 정신과 우리가 반드시 지켜서 다음 세대에까지 물려주어야 할 우리나라의 자유민주주의 체제에 관한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막연하거나 근거가 없는 주장을 하는 것이 아니라,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공개적으로 한 말과 행동이라는 명확한 사실을 가지고 그 해명과 사과를 촉구하였던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 목사는 "다시 한 번 문재인 대통령에게 요청한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어떻게 간첩왕 신영복을 존경하는 사상가라고 하였는지 국민 앞에 해명하고 그 실언을Sep 03, 2020 01:16 PM PDT
2020년 2월부터 시작된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정책으로 교회 문을 닫으라고 '권고'하여 많은 교회들이 몇 달 동안 문을 닫고 예전처럼 늘 하던 예배임에도 현장예배 강행이란 뉴스를 내보내 무슨 불법을 저지르는 것같이 보여졌다. 그러다가도 교회가 아닌 곳에 가면 너무나 자유로운 분위기였다. 교회가 6개월 동안 정부방역 지침에 어느 곳보다 잘 따랐지만 8월 19일부터는 수도권 모든 교회의 문을 닫으라고 했다. '그래 2주 만 참자' 했었는데 갑자기 문자를 보내 8일 동안 대한민국이 거의 정지되고 있다. 지하철 백화점에는 너무나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것을 보면 몇 명도 모이지 말라는 정부 지침이 무색하여 내가 이상한 것인가 세상이 이상한건가 하는 생각까지 든다. 교회 다니는 사람이 코로나에 걸리면 교회에서 걸렸다는 증거가 있는지? 코로나 확진자 숫자가 정치 스케줄에 따라 왔다갔다하는것도 신기하다Sep 03, 2020 01:16 PM PDT
독자의 3분의 1은 평신도들이다. 이 글은 평신도를 대상으로 한 글이다. 우리 팀과 소통하는 대부분의 목회자들은 교회를 그만두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한다. 내 평생 목도하지 않았던 경향이다. 일부 목회자는 그러한 발표를 한 지 몇 주 지나지 않아 목회직을 사임하고 세속적인 세상에서 일자리를 찾는다. 일부 목회자는 이중직 사역으로 전환할 것이다. 일부 목회자는 '일터사역'(marketplace ministry)로 전환할 것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사임을 생각 중이다. 이같은 큰 낙담의 기간이 계속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물론 코로나19와 관련 있기도 하지만 팬데믹은 이미 존재하는 추세를 악화시켰다. 또한 목회자들은Sep 03, 2020 01:14 PM PDT
게티뮤직 경배와 찬양 컨퍼런스 '씽! 글로벌 2020'이 미국 현지 시각 지난달 30일부터 9월 2일까지 일정으로 진행된 가운데 한국 공식 파트너로 선정된 TCG코리아가 이 컨퍼런스의 강연을 1일부터 5일까지 차례로 소개하고 있다. 3일 오전에는 존 맥아더 목사(John MacArthur, 그레이스커뮤니티교회 담임)가 디모데후서를 본문으로 '하나님의 온전하신 뜻을 선포하라'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맥아더 목사는 "제가 십대 후반이 됐을 때 아버지께 주께서 저를 설교자로 부르시는 것 같다고 말씀드렸을 때, 아버지는 성경책을 주시며 '사랑하는 존, 말씀을 전파하여라'라고 써주셨다. 그것이 제게 주신 유산이었다"며 "말씀을 전파하라는 말은 사도 바울이 처형 전 마지막 유산으로 보낸 편지, 디모데후서에서 디모데에게 전한 말이다. 이건 예수님 다음Sep 03, 2020 01:11 PM PDT
영국의 한 목회자가 "많은 교회의 사역에서 '극적인 변화'(drastic changes)가 일어났으며 많은 교회가 2020년에 구사일생으로 가까스로 살아남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2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영국 복음주의 독립교회 협회인 FIEC( Fellowship of Independent Evangelical Churches)의 스코틀랜드·북잉글랜드 이사인 앤디 헌터(Andy Hunter) 목사는 이 단체 웹사이트에 이같은 내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질문이 있다. 코로나19가 처음 두려워했던 것처럼 파괴적이었다거나 심각한 제한조치가 시행됐다면 교회는 살아남았을까?"라며 "그렇지 않다면 다음 차례의 폐쇄를 피하기 위해 어Sep 03, 2020 01:10 PM PDT
김동호 목사가 "정부가 교회를 핍박한다고 주장하는데 내 보기엔 교회가 정부와 세상을 겁박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김 목사는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요즘 우리 한국교회는 손님과 싸우는 상인과 같다. 교회를 지키려고. 그런데 그것이 교회를 허무는 일이라는 사실을 왜 저들은 생각지 못하는걸까"라며 이 같이 말했다. 김 목사는 '넌센스 한국교회'라는 제목으로 쓴 글에서 "나는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시는 제물이 '선교'라고 생각한다"며 "많은 사람들을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는 것. 세상을 하나님의 나Sep 03, 2020 01:09 PM PDT
데이비드 스틸웰 미 국무부 동아태 담당 차관보가 "북한이 불법 사이버 활동을 통해 미사일 개발 비용을 충당하고 있다"고 밝히고, 이에 대한 강력한 증거가 있다고 이야기 했다. VOA 보도에 따르면, 스틸웰 차관보는 2일 국무부 브리핑에서 '북한의 사이버 범죄'와 관련된 질문에 "그것은 분명한 위협"이라며, "알다시피 많은 사이버 행위자들이 분산된 형태로 여러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고, 이 것을 잡아내는 건 어려운 일"이라고 했다. 이어 관련 사안을 국토안보부와 사이Sep 03, 2020 01:08 PM PDT
공산주의 세계관은 1800년대 후반 마르크스의 공산당 선언, 자본론 등의 저술에 기초한다. 이후 러시아의 레닌주의, 중국의 마오주의, 북한의 주체사상 등 각 지역마다 마르크스의 이론을 실행에 옮기면서 다양한 분파들이 생겼다. 공산주의는 마르크스가 주창한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20세기 초중반 50~60년 동안 다양한 실험을 시행하였다. 소련의 시베리아 강제노동 수용소와 중국의 문화혁명, 천안문 사태 같은 인간개조를 위한 실험 때문에 1억명 이상 죽었다.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공산국가가 그들이 가장 중요시하는 경제의 대실패로 몰락하여 마치 지구상에서 사라진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그 근본이 되는 마르크스의 이념은 Sep 03, 2020 01:06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