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2019년 말부터 코로나19로 인해 온 지구촌의 상황이 급변하고 있음을 경험하고 있다. 세계의 정치, 경제, 교육, 보건, 사회, 문화, 종교 등 우리의 삶과 사역과 모든 활동이 제한받고 있다. 하나님께서 이번 감염병으로 인해 우리 인간이 얼마나 연약한 존재인지를 일깨워 주고 계신다. 정치 권력의 무상함을 깨닫게 해 주신다. 계시록의 마지막 때가 경고된 것을 감지한다. 교회 조직의 대형화가 우리의 방향이 아님을 깨우쳐 주셨다. 확실한 제자화 교육의 절실함을 깨닫게 해 주신다. Sep 03, 2020 01:05 PM PDT
2일 크리스천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보수 성향의 기독교 팟캐스트인 ‘아메리카 패밀리 라디오’의 진행자인 에이브러햄 해밀턴 3세는 지난달 19일 방송에서 BLM의 실체는 ‘사회 정의 옹호 단체’가 아닌 ‘종교 운동’이라고 주장했다. 밀턴은 BLM 운동을 “마르크스주의이자, 반 기독교이며, 반 가족, [그리고] 반인륜 단체”라고 비판했다. Sep 02, 2020 06:39 PM PDT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이끌고 있는 미국의 국제 기독교 구호단체 사마리아인의지갑이 지난달 27일 미국 루이지애나주에 상륙한 초강력 허리케인 로라의 여파로 인한 피해를 입은 이들을 돕고 있다. 이 단체는 현재 태풍 피해를 받은 루이지애나주의 3개 카운티에 거점을 마련하고, 자원 봉사자들을 파견해 복구 지원 및 피해 가정 돕기에 나섰다. Sep 02, 2020 06:38 PM PDT
이노비는 올해는 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이 현실적으로 당분간 어렵다고 판단, 상황이 안전해 질 때까지 비대면 방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안전하게 촬영한 콘서트영상을 전달하는 버츄얼 아웃리치 콘서트 시리즈를 시작하기로 했다.이노비는 지난 2006년 뉴욕에서 설립돼 14년간 환자, 장애인, 양로원 거주 어르신 등 소외된 이들을 찾아가 무료음악회를 열어 왔다. 버츄얼 아웃리치 콘서트를 위해 이미 4회 분량의 콘서트 촬영을 마쳤고 이 콘서트는 양로원이나 병원에 있는 이들을 대상으로 준비했다. Sep 02, 2020 06:24 PM PDT
미 국무부가 미국 국적자의 북한여행금지 조치를 1년 더 연장하기로 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가 1일 보도했다. 미 국무부는 8월 31일 "북한 내 미국 시민에 대한 체포 및 장기 구금 등 심각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으며, 이는 미국인들의 신변 안전에 즉각적 위험을 초래한다"며 "지난해 연장된 미국인 북한 여행금지 조치를 이달 1일부로 재연장한다"고 밝혔다. 미 국무부는 지난 2017년 미국인 대학생 오토 웜비어가 북한에 억류된 지 17개월 만에 혼수상태로 귀국하고 6일 뒤 사망한 사건이 발생하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이 여행금지 조치는 2017년 9월 시작돼 2018년과 2019년에 각각 1년씩 연장됐으며, 국무장관이 조기 연장하거나 무효화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8월 31일까지 유Sep 02, 2020 12:21 PM PDT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이 의뢰하고 글로벌리서치가 실시한 차별금지법에 대한 국민여론조사 결과 사안별로 최대 77%가 반대 의견을 나타낸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지난 7월 <차별금지법안>의 발의를 앞두고 국가인권위원회가 "국민 중 88.1%가 차별금지법을 찬성한다"며 내놓은 여론조사와 상반된 결과다. 이번 조사는 전국 만19세 이상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구조화된 설문지를 통한 온라인 패널 조사 형식으로 실시됐다. 한교총은 "정의당 장혜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차별금지법안>과 국가인권위원회가 권고한 소위 <평등법>에 대하여 수 차례에 걸쳐 내용의 문제점과 위험성을 제시하며 반대와 철회를 요청한 바 있다"며 "그럼에도 국가인권위원회는 평등법 제정 권고를 멈추지 않았으며, 권고안 제출 시점에 맞춰 모든 국민 중 88.1%가 차별금지법을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평등권 보장을 위한 법률 제정 필요성에 국민 다수 공감하는 것으로 발표하여 혼란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민 절대다수가 차별금지법을 찬성하는지, 그 내용을 잘 알고 있는지, 국민의 인식과 의견을 객관적으로 알아보기 위해 인권위의 방법보다 더 신뢰도 높은 방법을 통해 공신력 있는 조사전Sep 02, 2020 12:20 PM PDT
2004년 할리우드 영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Passion of Christ, 그리스도의 수난)'의 배우 짐 카비젤(Juim Caviezel)이 신작 소식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헌신된 가톨릭 신자로 알려진 카비젤은 최근 기독교 팟캐스트 '에디파이 위드 빌리 할로웰'(Edifi With Billy Hallowell)에 출연해, '인피델'(Infidel) 출연을 비롯해 신앙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최근 보도했다. 영화 '인피델'은 카이로에서 열린 콘퍼런스 참석 도중 납치된 미국인을 둘러싸고 펼쳐지는 사건을 다룬 현대판 중동 스릴러물이다. 이 주인공 남성은 간첩 혐의로 결국 이란 교도소에 수감되고 만다.Sep 02, 2020 12:14 PM PDT
'故 은보(恩步) 옥한흠 목사 10주기 기념예배'가 9월 2일(수) 온라인 생중계로 드려졌다. 이날 10주년 예배는 옥한흠 목사가 주도해 설립된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지형은 목사, 이하 한목협)와 교회갱신협의회(대표회장 김찬곤 목사, 이하 교갱협)가 함께했다. 온라인 생중계 예배로 드려진 이날 예배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방역지침에 따라 순서자들도 영상으로 참여했다.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는 현장에서 사회를 인도했다. 국제제자훈련원장이기도 한 오정현 목사는 "말씀을 사랑하고 사모하는 옥 목사님의 제자훈련 정신이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 시대를 회복시킬 목회의 본질임을 믿는다"며 "우리 모두 옥 목사님의 Sep 02, 2020 12:08 PM PDT
안녕하세요? 동성애 주제가 논란이 되는 이 시점에, 저의 동성애 체험을 고백하고자 합니다. 저는 초등학생 고학년 때부터 동성애를 느꼈고 대학에 들어와 종로, 이태원에서 동성애자 커뮤니티에 가입하였습니다. 29살에 동성애를 극복하기 위해 결심하였고 6년이 지나서는 여성과 교제 수준에 이를 정도로 동성애는 거의 없어졌습니다. 지금도 종로와 이태원 어디에 게이바가 있는지 족족 집어낼 수 있을 정도로 그쪽 실상에 대해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습니다. 최근 영화나 드라마에서 동성애가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두 남자가 산에서 일을 하며 동성애를 경험하고 사랑하게 된 내용으로 화제가 되었던 영화가 개봉Sep 02, 2020 12:03 PM PDT
1848년 칼 마르크스가 쓴 '공산당 선언'은 이렇게 시작한다. "하나의 유령이 유럽을 떠돌고 있다. 공산주의라는 유령이." 마르크스의 선언처럼 공산주의는 단순히 하나의 철학 사조가 아니라 마치 악령처럼 전 세계를 배회하며 가장 처참한 살육의 역사를 만들어냈다. 지난 냉전 시대, 전 세계 1억 명에 가까운 인구가 공산주의라는 악령에 사로잡힌 사람들에 의해 죽임을 당했다.Sep 02, 2020 11:53 AM PDT
금란교회 김홍도 목사가 2일 오전 8시 5분, 향년 83세로 별세한 가운데, 이날 오후 5시 30분 빈소에서 장례예배가 진행됐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가족, 친인척만 참석했고, 실시간 생중계 됐다. 예배에선 박종순 목사(충신교회 원로)가 디모데후서 4장 7~8절을 본문으로 설교했다. 박 목사는 "우리보다 먼저 하나님 품으로 가신 김홍도 목사님을 생각할 때 늘 바울 사도가 생각난다. 김 목사님은 21세기 바울이었다고 생각한다"며 "바울은 늘 자신을 그리스도의 종이라고 서신마다 썼다. 바울은 복음의 증인이었다. 바울은 오직 복음 때문에 살았고, 복음 때문에 세상을 떠났다. 교회를 여러 군데 개척하고 일루리곤, 스페인 등에 가서도 선교한 탁월한 신학자이기도 했다"고 했다.Sep 02, 2020 11:52 AM PDT
예장 합동 제105회 총회 주요 임원 후보가 확정됐다. 2파전으로 관심을 모았던 목사 부총회장 후보는 배광식 목사(울산 대암교회) 단독으로 최종 결정됐다. 총회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희 목사, 이하 선관위)는 8월 31일 대전 유성호텔에서 전체회의를 갖고 이 같이 결의했다. 선관위는 배 목사와 함께 부총회장 선거에 입후보 했던 남태섭 목사(대구서부교회)에 대해선, 그가 선거규정을 위반했다고 판단했다.Sep 02, 2020 11:36 AM PDT
최근 박해감시단체 오픈도어는 북한 주민들이 ‘유령병’(ghost disease)이라고 명칭한 코로나19 확산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전했다. 오픈도어 북한 사역 코디네이터인 사이먼(가명) 형제에 따르면 “(북한) 주민들은 이 병(코로나19)에 대해 인식하지 않은 상태에서 아플 수도 있다. 이들은 보통 이미 영양실조 상태다. 그리고 갑자기 사망하기도 한다. 일부는 땅에 쓰러져 죽기도 한다. (코로나19는) 보이지 않는 살인자”라고 말했다.Sep 02, 2020 11:29 AM PDT
한국교회총연합(공동대표회장 김태영·류정호·문수석 목사, 이하 한교총)이 전국 교회에 ‘온라인 예배’ 연장을 요청했다. 한교총은 2일 “수도권을 중심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되고 있으므로 확산을 차단하고 국민들의 불안함을 해소하기 위하여 온라인 예배의 연장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이 같이 전했다.Sep 02, 2020 11:28 AM PDT
최근 미국의 북한 인권 운동가인 수잔 숄티 대표(디펜스포럼, 북한자유연합)가 서명을 독려했던 서한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보내졌다. 이 서한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관련, 문재인 정부가 이를 빌미로 지나치게 교회를 탄압하고 종교의 자유를 제한하고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서한에는 총 1만 4,832명이 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Sep 02, 2020 11:24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