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조사 연구 결과에 따르면 미국인 가운데 절반이 예수의 신성을 믿지 않는다고 30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라이프웨이 리서치가 리고니어 미니스트리(Ligonier Ministries)와 함께 격년에 걸쳐 실시하는 '2020 신학 동향'(State of Theology) 예비 조사 결과, 미국 성인의 52%가 "예수님은 위대한 교사였으며 그 이상은 아니었다"고 대답했다. 또 복음주의자 가운데 약 3분의 1(30%)이 "예수는 위대한 교사였으나 신은 아니다"라는 진술에 동의했다고 이 보고서는 전했다. 복음주의자 가운데 3분의 2는 "예수는 위대한 교사였으나 신은 아니었다"라는 진술에 동의하지 않았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Aug 31, 2020 02:45 PM PDT
김동호 목사가 30일 밤, '교회는 영업장보다 우월한가?'라는 제목으로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남겼다. 김 목사는 "개신교 교단장과 대통령이 만난 자리에서 교단 대표 한 분이 교회를 영업장과 사업장과 똑같이 취급해서는 안 된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였다. 성과 속에 대한 이원론적인 사고방식에서 나온 발언이었다"고 했다. 이어 "대면 예배를 드리든 안 드리든, 대면 영업을 하든 안 하든 그것에 대해선 얼마든지 자기 의견이 있을 수 있고 또 주장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러나 영업장과 교회에 차별이 있을 순 없다. 영업장을 막으면 교회도 막아야 하고 교회를 풀어주려면 영업장도 풀어주어야 한다. 영업장은 풀어 주었는데 교회만 막는다면 Aug 31, 2020 02:43 PM PDT
박해받는 기독교인들을 위한 단체인 '한국오픈도선교회'가 최근 북한의 지하교회 성도들의 4대에 걸친 간증을 소개하며 북한을 위한 중보기도를 요청했다. 한국오픈도어선교회는 "흑암의 국가에서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으로 자기 백성을 보호하시고 성장하게 하신 이야기"라며 다음의 간증을 소개했다. 1세대 : 아브라함의 이야기 아브라함은 20세기 초 북한 기독교인 1세대이다. 그는 1907년 평양대부흥을 경험하였고, 공장을 운영하면서 성경학교를 후원하기 시작했다. 그의 집에는 외국 선교사들이 끊임없이 머물렀고 그는 신학교를 또 세웠다. 이 신학교를 통해 뛰어난 목회자들이 훈련을 받으면서, 아브라함은 교회 건물들을 건축할 필요성을 느꼈다. 그래서 그 지역에 교회를 짓는 데 헌신하고 앞장서서 1910년 경 땅을 매입하고 교회 건축을 주친했다. 그 교회는 장로교회였는데 성도들이 늘어나면서 여러 교회로 분립했다. 후에 아브라함은 교회 반주자 레베카를 자기 아들 이삭의 며느리로 맞았다.Aug 31, 2020 02:41 PM PDT
CCC가 "신천지 전국대학부장을 역임한 박수진 씨의 기자회견을 통해 신천지 이만희 교주가 지난해 6월 CCC를 정복하라고 지시를 내린 후 지난 2학기에 신천지 신도들을 대학CCC에 위장침투시켰다는 구체적은 내용을 밝혔고, 위장침투자 명단을 입수했다. 정체가 드러나 퇴출을 시킨 경우도 있고, 코로나19사태로 정체가 드러날까 우려해 잠적한 경우도 있었다"면서 30일 이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했다. 다음은 그 입장문 전문. 신천지 이만희 교주의 CCC 위장잠입을 강력 규탄한다 -신천지집단 전 대학부장 박수진 탈퇴 기자회견에 관한 입장문- 한국대학생선교회 (이하 CCC)는, 지난 8월 26일 한국교회가 이단사이비집단으로 규정한 신천지집단의 대학부장 박수진씨의 탈퇴기자회견을 통해 신천지집단이 CCC를 와해시키려는 목적으로 신도 투입 및 정복 지시를 내린 사실을 확Aug 31, 2020 02:38 PM PDT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7일 저녁 백악관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대선 후보직을 수락한 가운데, 참석자들은 퇴장하는 과정에서 백악관 주변에 몰려온 시위대의 폭력과 폭언 등으로 인해 위협을 받았다. 최근 크리스천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이날 참석한 1500여명의 청중들 가운데에는 노인과 장애인을 포함하여 100여명의 기독교 복음주의 지도자들도 함께 있었다. Aug 30, 2020 03:12 PM PDT
최근 멕시코의 토착 부족인 후이콜족을 위한 성경이 수 십년 만에 번역을 마쳤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이는 전 세계 언어 중 700번째 언어로 추정되는 성경 번역본이다. 위샤리타로도 불리는 후이콜족을 위한 신약성경은 1968년에 처음 완성되었으며, 반세기 동안의 번역 작업을 거쳐 지난달 10일 구약성서 번역본을 출간했다. 후이콜 부족의 한 일원은 “우리가 이제 완전한 성경인 구약과 신약 성경을 갖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감격을 전했다.Aug 30, 2020 02:51 PM PDT
중국 전역에서 올해 상반기에만 900여개 이상의 삼자 교회의 십자가가 정부에 의해 철거됐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28일 보도했다. 종교 자유 문제를 다루는 ‘비터 윈터’지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중국에서 기독교 인구가 두 번째로 많은 동부 안후이 성에서만 250개 이상의 교회 십자가가 제거됐다. 또한 중국 전역에서는 상반기에만 총 656개의 십자가가 내려졌다. 코로나 사태 이후에도, 중국 정부는 예배 장소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으며, 잉동시의 한 교회 관계자는 당국으로부터 “십자가 철거 캠페인은 국가 정책의 일환”이란 말을 들었다고 제보했다. Aug 28, 2020 08:40 PM PDT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이상명 박사)는 선교학과 디렉터를 청빙한다. 지원 자격은 미국 영주권자나 시민권자로 선교학 관련분야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선교현장 유경험자이며 한국어와 영어 구사가 가능한 자다. 제출서류는 영문 및 한글 이력서, 교수 및 목회자 추천서, 최종 학위증(원본), 대학교 학사 이후 모든 학위 과정 졸업증명서(원본), 대학교 학사과정을 포함 한 모든 학위과정 성적증명서(원본), 자경증, 자기소개서 및 선교학과 디렉터로서의 비전 소개서다. 원본을 제출하면 지원자에게 반환한다. Aug 28, 2020 11:24 AM PDT
하나님께서는 한국 땅에 1903년에 원산 부흥을 주셨고, 1907년에는 평양 대부흥을 이어서 부어주셨다. 평양 대부흥의 열기가 식어가자 1909년부터 1910년까지 백만인 구령운동이 일어나게 하셨는데 이는 한국교회 성장을 위한 몸부림이었고 민족복음화를 위한 전도운동이었다. 길선주 목사는 1910년에 미국에 있는 조지 매큔 선교사에게 이런 감격스러운 보고를 보냈다. "나는 당신이 항상 성령으로 충만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멘. Aug 28, 2020 11:07 AM PDT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한국교회 지도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모범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은 한국교회총연합 김태영·류정호·문수석 공동대표회장,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이홍정 총무, 전국 17개 광역시도 기독교연합회 소강석 상임고문, 예장 합동 김종준 총회장, 예장 백석 장종현 총회장, 기성 한기채 총회장, 기하성 이영훈 대표총회장, 예장 고신 신수인 총회장, 기장 육순종 총회장, 기침 윤재철 총회장, 예성 김윤석 총회장, 예장 개혁 채광명 총회장, 구세군 대한본영 장만희 사령관, 대한성공회 유낙준 의장주Aug 28, 2020 09:49 AM PDT
손봉호 박사(고신대 명예교수)가 최근 교회에서 집단 감염이 잇따라 발생한 것에 대해 "입이 100개라도 할 말이 없다"며 "교회는 계속 '미안하다, 죽을 죄를 지었다'고 사과해야 한다"고 말했다. 손 박사는 본지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코로나가 재확산되면서 나라에 경제적으로 얼마나 큰 손실을 일으켰나. 아이들은 학교에서 공부도 못하고, 교회들은 예배도 못 드리게 됐다"며 "사람들을 불편하게 하고, 모든 분야에서 해를 끼치고 있다. 그 원인을 기독교가 제공했다는 것은 인간적으로 용서받을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계속 사과해야 하겠지만, 사과한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건 아니지 않나. 기독교계가 양심이 있다면 완전히 모든 것을 포기하고 잘못했다고 납작 엎드려야 한다"며 "저는 지금 기독교인이라고 말하기도 부끄럽고 얼굴을 들 수가 없다. 할 말이 없다. 하나의 공동체로서 죽을 죄를 지었다고 사과하는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Aug 28, 2020 09:44 AM PDT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여기 계신 장관님(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나 청와대 참모들도 지도자분들께서 하신 말씀 잘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기도의 힘을 믿습니다. 우리나라가 이만큼 발전해 온 데는 각각 종교는 다르더라도 우리 국민의 간절한, 나라를 위한 기도의 힘이 모여 오늘의 대한민국을 이루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독교는 대한민국 최대 종교입니다. 기도의 힘 속에 기독교인들의 기도가 가장 많이 들어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저 개인도 어머니의 간절한 기도의 힘으로 여기까지 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예배가 기독교계에 얼마나 중요한지, 거의 핵심이고 생명 같은 것이라는 점을 잘 압니다. 그래서 비대면 예배나 다른 방식이 교회와 교인에게 곤혹감을 주는 것, 충분히 이해합니다.Aug 28, 2020 09:43 AM PDT
청와대 강민석 대변인은 8월 27일 오후 한국교회 지도자들과의 간담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마무리 발언을 소개했다. 문 대통령은 마무리 발언에서 한교총 공동대표회장 김태영 목사가 건의한 정부와 교회 간 협의체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답했으나, 방역 모범 교회에 대해서는 거리두기를 완화해 달라는 건의에는 부정적으로 답했다. 이날 청와대 본관 1층 충무실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한국교회 지도자들과의 간담회는 예정 시간을 넘겨 2시간 가까이 진행됐다고 한다. 강 대변인은 "오늘 간담회는 코로나 비상 상황임을 감안해, 오찬 대신 다과회 형식으로 진행됐다"며 "간담회 후 교회 지도자들에게는 문 대통령이 21대 국회 개원연설에서 착용했던 넥타이와 똑같은 제품을 선물로 Aug 28, 2020 09:42 AM PDT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교계 지도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의 모범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언론들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여전히 일부 교회에서는 대면 예배를 고수하고 있다"며 "특정 교회는 정부의 방역 방침을 거부하고 오히려 방해하면서 지금까지 확진자가 1,000명에 육박하고, 그 교인들이 참가한 집회로 인한 확진자도 거의 300여명에 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사랑제일교회와 전광훈 목사를 강경 비판한 것이다. 문 대통령은 "때문에 세계 방역의 모범으로 불리고 있던 한국의 방역이 한순간에 위기를 맞고 있고, 나라 전체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제 한숨 돌리나 했던 국민들의 삶도 무너지고 있다"고 말했다.Aug 28, 2020 09:37 AM PDT
미국 내 교회들 가운데 20%가 코로나19 폐쇄 조치로 인해 영구적으로 문을 닫을 수도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6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바나그룹(Barna Group) 데이비드 킨나만(Daivd Kinnaman) 대표는 최근 NPR과의 인터뷰에서 "6개월 전 코로나19 사태 초기에는 교회들이 정부의 폐쇄 명령에 꽤 순조롭게 대응했으나, 현재는 일부 상황이 변화하고 있다"면서 이 같이 전했다. 킨나만 대표는 "주정부의 폐쇄 명령이 느슨해지면서 많은 교회들이 문을 다시 열었으나, 사람들이 많이 오지 않았다. 교인들과의 관계가 생각보다 깊지 않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있다"면서 "올 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1년 6개월 안에 5개 교회 중 1개 교회가 영구적으로 폐쇄될 것으로 예상한 바 있지만, 두 달, 두 달 반 전의 자료에 근거해 오늘날Aug 28, 2020 09:27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