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순교자의소리이 오는 24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정릉 사무실 벽에 설치된 순교자 연대표에 ‘공산주의 치하에서 희생된 무명의 순교자’를 기념하는 명판을 걸고, 한국 기독교인을 위한 교육 자료 ‘공산주의는 죽지 않았다’를 발표한다고 16일 밝혔다. 한국VOM 현숙 폴리 대표는 “고든콘웰신학교 세계기독교연구센터는 무신론과 마르크스주의 체제 아래서 기독교 믿음 때문에 살해된 사람이 1921년부터 현재까지 2,500만 명에서 3,000만 명으로 추산된다고 발표했다”며 “6월 29일은 전 세계 많은 교회가 사도 바울과 베드로의 순교를 기억하는 날이기 때문에 ‘공산주의 치하에서 희생된 무명의 순교자’를 기억하기에도 적절한 날이다.Jun 16, 2020 07:31 AM PDT
최근 영국에서 2020년 ‘생명을 위한 행진’ 행사가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예방 차원에서 온라인으로 개최됐다고 지난 15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이 자리에는 흑인 인권 운동가인 마틴 루터 킹(Martin Luther King) 목사의 조카인 사회운동가 알베다 킹과 무소속 의원 알톤(Alton) 경이 연사로 참여했다. 알베다 킹은 지난 1983년 회심하고 기독교인이 되기 전 낙태 반대자가 아니었다고 밝혔다.Jun 16, 2020 07:26 AM PDT
다수 미국 복음주의 교회들이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이 최고조에 달한 지난 4월에도 헌금 액수가 증가하거나 유지됐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복음주의 재정책임위원회가 최근 조사한 결과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ECFA는 2020년 4월 총 헌금 액수 합계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응답한 교회의 66%와 기독교 비영리 단체의 59%가 지난 2019년 4월 총합과 비교해 동일했다고 밝혔다.Jun 16, 2020 07:24 AM PDT
복음주의자 가운데 40%가 트럼프 대통령이 종교적이라고 대답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지난 15일 보도했다. 이달 초 트럼프 대통령이 워싱턴 D.C. 백악관 인근에 위치한 성요한 성공회 교회에서 성경을 들고 사진을 찍었던 지난 6일과 7일 사이, 폴리티코와 모닝컨설턴트는 1천992명의 유권자를 대상으로 대통령의 영성에 대한 그들의 생각을 조사했다.Jun 16, 2020 07:21 AM PDT
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 임성빈 박사가 코로나19 사태 이후 한국교회가 본질을 회복하며 '안전한 곳이며 동시에 세상의 안전함을 넘어 위험한 교회'가 될 것을 강조했다. 임 박사는 예장 통합(총회장 김태영 목사) 주최로 15일 서빙고 온누리교회에서 진행된 '코로나19 이후의 한국교회 대토론회'에 발제자로 나섰다. 이날 토론회에는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축사를 전했으며, 임 박사 외에도 김기태 박사(호남대학교), 김호기 박사(연세대학교) 등이 나서 코로나19 사태 전후의 한국교회를 진단했다.Jun 15, 2020 03:53 PM PDT
최근 미국의 성교육 교재가 번역 출간되었다. 기존에도 서구권의 성교육 교재들이 여럿 출판되었지만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직접 읽을 수 있도록 연령별로 제작Jun 15, 2020 03:51 PM PDT
지난달 경기도 김포에서 대북전단 50만장을 보낸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가 14일 사랑제일교회(전광훈 목사) 토크 시간에 나서 "김정은 머리에 100만장Jun 15, 2020 03:43 PM PDT
'샘소나이트(Samsonite)' 여행 가방이 구약의 힘센 장사 '삼손(Samson)'에서 유래했다는 사실을 알려드리고 싶다. 사사기는 12명의 사사(judge, 재판관)를 소개하고 있는데 그 중 기드온(6-8장)과 삼손(13-16장)이 대표 인물이다. 삼손은 나실인인데, 블레셋 여자와 결혼함으로 문제가 시작된다(삿 13-16장). 또 결혼 축제 중 삼손이 낸 수수께끼가 문제를 일으켰다(삿 14:5-8, 14).Jun 15, 2020 03:41 PM PDT
"평등주의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모두 자유주의자는 아니지만, 자유주의자는 모두 평등주의를 지지한다. 오늘날 미국 내의 자유주의 교단이나 신학교에서 여성Jun 15, 2020 03:40 PM PDT
삶은 이론이 아니다. 프로이트 심리학은 삶의 문제를 어릴 적 상실감이라고 말한다. 그 말을 듣고 너도나도 생각하지 않던 과거의 상처를 뒤집어 본다. 사람들이 Jun 15, 2020 03:37 PM PDT
미국 내에 인종 차별 문제와 흑인 인권 개선에 대한 목소리가 연일 높아지는 가운데, 미 남침례교단(SBC)이 과거 노예를 소유했던 교단 지도자의 이름을 딴 의사봉을 총회에서 사용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14일 보도했다. 남침례교 총회장인 J.D. 그리어 목사는 최근 성명을 발표하고 19세기 남침례교 지도자인 존 브로두스(John Broadus)의 이름이 적힌 의사봉을 들고 연례 총회모임을 여는 것을 중단할 것을 요청했다. 남부침례신학교가 2018년에 발표한 ‘역사 속 노예와 인종차별에 대한 보고서’에 따르면 브로두스는 노예를 소유했었고 노예제도는 도적적으로 정당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남부침례교인들이 남부 연합- 노예제를 찬성한 - 에 대한 지원을 약속하는 결의안을 작성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는 1872년부터는 노예제도를 공식적으로 거부한 것으로 전해진다. Jun 15, 2020 02:59 PM PDT
뉴욕주의 교회들이 수용인원 25% 수준에서 현장예배를 드릴 수 있게 됨에 따라 뉴욕 일원의 교회들이 14일 주일예배를 약 3개월여 만에 현장예배로 복귀시켜 함께 예배 드리며 감사를 드렸다. 뉴욕예일장로교회(담임 김종훈 목사)는 14일 오전7시 1부 예배를 시작으로, 11시 3부 예배까지 총 3차례 주일예배를 현장에서 드렸다. 현장예배 재개로 인해 성도들은 전날인 토요일 늦게까지 성전을 청소하고 소독하는 등 예배 복귀에 대한 기쁨을 나타냈다. 김종훈 목사는 이날 주일예배에서 ‘때를 읽는 통찰력’(전 3:1-14)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설교를 시작하며 “오늘은 굉장히 기쁜 날이다. 오랫동안 못 봤던 성도들을 보니까 감동이 있고 감사함이 있다”면서 “여러분의 얼굴을 보는 것이 저에게는 매우 큰 행복이다. 이 기쁜날 어떻게 말씀을 증거할까 생각하다 정한 본문이 바로 전도서”라고 설명했다. Jun 15, 2020 02:49 PM PDT
성령사관아카데미(원장 장영일 박사)가 제6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해외에서 사역할 전문인 선교사 훈련을 목적으로 개교한 성령사관아카데미는 애틀랜타 직업종합전문학교 안의 특수 직업 훈련 과정으로 재학생에게 등록금과 숙식비 등의 전액 장학금을 제공하는 수도원식 영적 사관학교이다.Jun 15, 2020 01:46 PM PDT
주일인 14일 미국 백악관 앞에서는 기독교인들이 모여 기도 행진을 진행했다. CBN뉴스, 워싱턴포스트 등 미 언론에 따르면, 전미유색인종지위향상협의회(NAACP)와 워싱턴DC 앨프레드스트리트침례교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수천 명의 흑인 기독교인이 참여했다. 이들은 미국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목숨을 잃은 조지 플로이드를 기리는 한편, 일상에서 흑인이라 겪는 차별에 대해 토로하며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고 강조했다.Jun 15, 2020 01:37 PM PDT
최근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한 영화들의 성공은 할리우드에서 기독교 영화의 붐을 이끌고 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13일 전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극장 등이 폐쇄됐지만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관객들에게 기독교 신앙을 주제로 한 영화들이 꾸준히 제공되고 있다. 극장 폐쇄 전 약 9백만 달러의 흥행 수입을 올린 영화 ‘아이 스틸 빌리브(I Still Believe)’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애플TV, 훌루 등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크리스천포스트는 ‘아이 스틸 빌리브’에 이어 올해 여름과 가을에 개봉되는 기독교 영화 5편을 소개했다.Jun 15, 2020 01:34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