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에서 이슬람 예언자 무함마드를 모욕했다는 혐의를 받은 파키스탄 기독교인이 기소돼 사형 선고를 받을 위기에 처해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13일 보도했다. 런던 소재 파키스탄 법률 지원 및 합의단체인 CLAAS는 지난 5일 펀자브 지방의 노세라 비르칸에 사는 소하일 마시흐가 현지 경찰에 의해 체포되었다고 보고했다. 가톨릭아시아뉴스연합(UCA)에 따르면 마시흐는 지난달 30일과 31일에 진행된 이슬람 전통 축제일 중 하나인 ‘Eid-al-Adha’에 대한 온라인 토론에 참여했다. 페이스북에 그는 “염소와 황소의 피가 죄를 씻을 수 있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쓴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마호메트가 예언자들과 대화하기 위해 천국에 올라갔다고 이슬람교인들이 믿는 사건인 ‘미라지(Miraj)에 대해 “거짓말에 근거한 것”이라고 언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ug 16, 2020 03:29 PM PDT
미국 캘리포니아주 법원이 존 맥아더 목사와 그레이스 커뮤니티교회가 주장해 온 ‘실내 예배’와 ‘예배 중에 찬양을 부를 권리’를 인정했다.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15일 로스앤젤레스 고등법원의 제임스 살판트 판사는 LA시가 맥아더와 교회측에 헌법이 보장하는 교회의 종교활동의 자유를 침해하는 이유에 대해 증명할 책임이 있다는 데에 동의했다. 트럼프 대통령 선거 참모이자 교회측 변호를 맡은 제나 엘리스 변호사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번 판결이 “역사적 승리”이며 “교회가 필수적임을 인정한 최초의 캘리포니아 법원Aug 16, 2020 02:51 PM PDT
샛별 한국문화원은 지난 15일 광복 75주년을 맞아 레드몬드에 소재한 마이크로소프트 야외 무대에서 한국 문화 공연을 펼쳤다.Aug 15, 2020 04:01 PM PDT
미국 보수 복음주의의 대표적인 목회자인 존 맥아더 목사와 그가 담임인 그레이스커뮤니티 교회가 두 번째 예배당 폐쇄 명령을 내린 캘리포니아 주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이 소송은 13일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상급법원에 접수됐으며 게빈 뉴섬 주지사, 자비에 베세라 법무장관, 에릭 가세티 LA 시장 등 관계자들을 피고인으로 지목했다. 고소장에 따르면 맥아더 목사와 교회는 주 정부 관리들이 종교적 자유를 방해하고, 코로나 유행병 속에서 선택적으로 집회를 제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Aug 14, 2020 06:46 PM PDT
21세기 C.S. 루이스로 불리는 팀 켈러 목사가 최근 신학저널에 글을 개재하고 일부 기독교계에 대중화된 ‘비판 이론’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13일 보도했다. 켈러 목사는 최근 ‘라이프 인더 가스펠’ 잡지에 기고한 글에서 포스트모더니즘을 포함한 현재 문화 속에 있는 정의에 관한 이론에 대해 분석했다. 오늘의 시대만큼 정의에 대한 강력한 요청이 없었다고 말한 그는 “그러나 정의라는 비전은 대립되고 있고, 이따금 첨예하게 상충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Aug 14, 2020 06:39 PM PDT
미국에서 선행을 통해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기독교인이 예수 그리스도가 구원의 유일한 길이라고 믿는 기독교인보다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의하면, 애리조나크리스천대학교(Arizona Christian University) 문화연구센터에서 미국 성인 2,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한 결과, 자신이 기독교인이라고 밝힌 응답자 중 절반 이상(52%)이 선행을 통해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답했다. "당신이 스스로를 기독교인으로 여기고 있으며, 죄를 고백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했기 때문에 죽으면 천국에 갈 것"이라는 말에 동의한 이들은 전체 응답자의 33%였다. 응답자 중 자신을 '거듭난 기독교인'이라고 밝힌 모든 이들은 이 진술에 동의했으며, 복음주의자라고 밝힌 이들은 72%, 오순절파라고 밝힌 이들은 55%가 이에 동의했다.Aug 14, 2020 12:31 PM PDT
1945년 8월 15일, 우리 민족이 일제의 잔혹한 식민통치로부터 해방되어 광복을 맞은지 75년이 지났다. 광복으로 우리 민족의 역사에는 거룩한 빛이 회복되었지만, 잠시 후 분단이라는 차갑고 어두운 현실을 경험하게 된다. 그나마 다행한 것은 1948년 8월 15일 남한에는 역사적 정통성을 가진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를 기반으로 건국됐다는 사실이다. 북한 주민들은 아직도 주체사상파 공산주의 일당 독재와 김씨 왕조의 세습체제 아래서 신음하고 있다. 건국 이후 지난 72년간 대한민국의 역사는 말 그대로 파란만장했다. 전쟁과 평화, 패배와 승리, 퇴보와 성장, 한탄과 환희, 실패와 역전 등이 복합적으로 점철된 역사였다.Aug 14, 2020 12:28 PM PDT
놀스릿지에 소재한 만남의교회(담임 이정현 목사)가 코로나19로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밸리 지역교회와 LA 지역 교회를 대상으로 재정 지원에 나선다. 만남의교회는 "선한 사마리아인 프로젝트"를 통해 미자립 교회 10곳을 선정해 각 1천 달러씩, 총 1만 달러를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서 작성 및 신청은 교회 웹사이트 www.churchmannam.com에서 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8월 17일(월)부터 9월18일(토) 오후 5시까지다. Aug 14, 2020 12:26 PM PDT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13일 유니세프와 세계보건기구가 2019년 전 세계 어린이들 학교에서 겪었던 식수와 위생 상황에 대한 '학교에서의 식수와 위생 연구' 보고서를 발표하였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는 유니세프와 세계보건기구의 공동 조사단에 의해서 제작됐다. 전 세계 학교들이 COVID-19 문제로 운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기본적인 손 씻기 시설은 학교가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는 핵심 조건이다. 그러나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학교들의 43%에서 비누와 물로 기본적인 손 씻기를 하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열악한 학교 위생시설로 8억 1천 8백만 명의 어린이가 기본적인 손 씻기를 하지 못했으며 이 아이들 중 3분의 1 이상(2억9500만 명)이 사하라 이남의 아프리카에 살고 있다. 또한 최빈개도국에서 10개 학교 중 7개의 학교가 기본적인 손 씻기 시설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Aug 14, 2020 12:24 PM PDT
커뮤니케이션 학자이자 강사, 교회학교를 사랑하는 교사인 생활커뮤니케이션연구소 이의용 소장의 신간 <말이 통하는 교사>는 저자가 다양한 분야에서 커뮤니케이션을 가르치며 쌓은 노하우가 담겨 있다. 교사들이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22가지의 교사 소통 매뉴얼을 제시하여 아이들과의 눈높이 소통을 돕는다. 저자는 교육을 '육교'라고 정의한다. 육교가 사람을 이곳에서 저곳으로 건너가게 해 주듯이 교육은 더 나은 곳으로 옮겨 주는 일, 즉 좋은 변화를 만드는 과정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 육교를 놓아주는 이들이 교사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학교나 교회에서 누군가 찾은 길을 아이들의 머릿속에 일방적으로 주입하고 외우게 하는 교수 방식이 과연 학습자의 영혼을 새로운 세계로 안내해 줄 수 있을지를 지적한다. 교육의 목적은 삶이 변화하는 것이고, 변화는 소통에서 시작되기에 교사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먼저 생각하고 말할 때 아이들이 변화될 것이라고 말한다.Aug 14, 2020 12:20 PM PDT
법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업무 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된 이만희(89)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총회장의 구속적부심 청구를 기각했다. 수원지법 제11형사부는 13일 오전 10시께부터 오후 1시40분께까지 3시간40여분 동안 이 총회장에 대한 구속적부심사를 진행한 뒤 오후 8시께 이 총회장의 청구를 기각했다.Aug 14, 2020 08:40 AM PDT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총회장 김태영 목사)가 ‘임원 및 전국노회장협의회’ 명의로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성명을 14일 발표했다. 총회는 김태영 총회장 명의로 지난 6월 22일 차별금지법 제정에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한 적이 있지만, 같은 달 29일 실제 법안이 발의된 후에는 이번이 처음이다.Aug 14, 2020 08:38 AM PDT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광복 75주년 논평을 14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이 논평에서 “올해로 대한민국은 광복 75주년을 맞이했다. 자유민주주의에 기초한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우리 겨레가 광복의 참된 의미를 마음에 새기고 선진국으로 도약해 나갈 시대에 접어들었다”고 했다. 이어 “우리나라는 해방 이후 괄목할만한 경제성장을 이룩해 냈고, 전 세계 국가들이 부러워할 정도의 민주주의 국가 대열에 서게 되었다”며 “대한민국은 원조를 받는 국가에서 원조를 하는 국가로 발돋음하고 빠른 기간 내에 선진국 대열에 접어들었다”고 했다.Aug 14, 2020 08:36 AM PDT
황성준 위원(K-con 스쿨 연구위원, 전 문화일보 논설위원)이 14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트루스포럼이 주최한 ‘보수주의 2020 컨퍼런스’에서 ‘미국의 보수주의’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그는 “영화 ‘국제시장’에서 주인공은 노년에 이르러서 손주들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하지만 이해받지 못했다”며 “대한민국 전후 세대들은 세계에서 무시당하는 나라를 자존심 있는 국가로 만들고 경제적 부를 쌓기도 했다. 하지만 이념·문화 전쟁에서 완전히 패배했다. 왜냐하면 이 시대의 젊은이들에게 보수주의의 가치를 제대로 알려주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했다.Aug 14, 2020 08:35 AM PDT
미국 프레스턴우드 침례교회 담임인 잭 그레이엄 목사(Dr. Jack Graham)는 최근 크리스천포스트에 ‘코로나 19 동안 불안과 우울을 극복하는 3가지 단계’라는 제목의 칼럼을 개재했다. 칼럼에서 잭 그레이엄 목사는 “코로나바이러스 유행병은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지 못한 방식으로 우리의 삶에 공포, 혼란, 슬픔, 고립을 가져왔다”고 말했다. 그레이어 목사는 “지금 기독교인을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극심한 우울증과 불안을 겪고 있다”면서 “우울증과 불안이 우리를 압도하려고 위협할 때 우리가 해야 할 세 가지가 있다고 믿는다”며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Aug 13, 2020 05:55 PM PDT